꿈의 실현..[경험담]

흑흑2006.09.13
조회1,099

3년전에 있었던 이야기를 할까 합니다.

 

제가 다니는 교회에서 수련회를 간다고 소식을 듣고 교회 교육실에서

 

간단한 회의를 마치고 선배들과 후배들을 데리고 조그만 포장마차에 가서

 

술 한잔씩 하고 헤어졌습니다.

 

잠자리에 눕고 지금도 생각 하기 싫은 악몽을 꾸었습니다.

 

꿈 속에서 제가 가시밭 길을 걷고 있더군요.

 

주위는 안개가 자욱하고 사람이라고는 찾을수가 없었습니다.

 

저는 주위를 살피면서 나갈 길을 찾아 헤메는 중에 검은 옷을 입고

 

저승사자로 보이는 분이 있었습니다.

 

전 그분한데 달려가 여기서 어떻게 하면 나갈수 있는지 울고 불고 물어봤습니다.

 

그분은 아무말 없이 검은 책을 하나 읽고나서 저를 노려 보시더니.

 

저승사자 : 썩 물러가라!! 여긴 니가 있을 곳이 아니다. 어서 물러가!!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너는 못 돌아간다.

 

무서웠습니다. 계속 어떻게 나가면 되냐고 물어보는 도중에 멀리서 어떤 물체가 달려오고 있었습니다.

 

형체를 알수 없는 물체가 으르렁 거리면서 저에게로 달려들더군요.

 

전 놀라서 사력을 다해 가시 밭길을 달렸습니다.. 아픔도 잊은채로 무작정 달렸습니다.

 

계속 달리다 보니 절벽이 있더군요. 그 밑 바닥은 완전 불바다였구요.

 

저는 여기서 죽는 바에 절벽에 떨어져 죽어야지 라는 심정으로 뛰었습니다.

 

제가 떨어지자 형체를 알수없는 물체가 말을 하더군요.

 

물체 : 놓쳐버렸군. 그 만큼 살고 싶었었느냐? 하하하하..

 

내가 하나 가르쳐 주지. 너는 내일 경북 외관 I.C근처에서 큰사고를 겪게 될것이다.

 

그때 내가 너의 목숨을 가져 가마!!! 우하하하하!!

 

말이 끝나자 마자. 저는 그 악몽에서 일어 낫습니다.

 

휴.. 생생하게 악몽이 눈 앞을 지나갓습니다.

 

이건 개꿈이야 하고 생각을 하고 아침에 수련회 갈 채비를 끝내고

 

교회에서 수련장을 가기위해 경부고속도로를 타고 출발했습니다.

 

저는 이 악몽을 선배와 후배들 한테 이야기 했습니다.

 

나 : 나 말야.. 어제 진짜 재수없는 꿈 꿧어. 정말 죽을뻔 했다니깐.

 

주절이 주절이 주절이 이야기를 끝나고 나서 선배가 한 말씀 하셨어요.

 

선배 : 너두냐? 나도 어제 왠 처녀귀신이 나타나가지고는 재수없는 소리만 늘여놨다.

 

선배의 말씀을 듣고 순간 다들 오싹 해졌습니다.

 

그렇게 이야기가 끝나고 다들 성경책을 꺼내서 읽고 있었습니다.

 

시간이 지나고 대구를 지나서 외관으로 다 다랏습니다.

 

불안감이 고조 되자..

 

나 : 선배!! 불안해요!! 노래 좀 틀어주세요!!

 

선배: 짜식!! 남자 자식이 그 일 가지고 쫄기는!! 알앗다!!

 

신나는 노래를 듣고 외관 I.C를 지나는 순간!!

 

선배 : 우악!!!!!

 

선배의 외마디 비명 소리와 함께 일행이 탄차는 앞차와 부딫치고 뒤에 따라오는 차와 부딫쳤습니다.

 

너무 길어서 여기 까지만 쓸께요..-_-;

나머진 시간 나면 적을꼐요~^^;

휴우..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