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스물한살의 직장인입니다. 너무 참을 수 없어서 고민을 털어놓고자 처음으로 톡에 글을 올립니다. 저 계약직이지만 관공서에서 공무원들과 일을 하고 있습니다. 계약직 공무원이죠 ;; (도로를 포장하고 관리하는 곳이라 공사가 끝나면 계약이 끝나는 그런곳이에요^^:) 주5일 근무제고 빨간날은 다 쉬고 일도 별로 힘들지 않고 월급도 괜찮아 조건은 좀 괜찮습니다. ;; 그치만 저희 사무실은 계약기간 동안만 지어진 곳이라 콘테이너로 작게 지어진 사무실이구요. 10평도 되지 않는 좁은 사무실에서 남직원4분과 저까지 총 5명이 근무를 하고 있습니다. 사무실에서 여직원이라고는 저 하나뿐인데 차장님, 과장님, 대리님 두분.. 이렇게 네명... 그런데 차장님과 과장님은 그 좁은 사무실에서 에어콘켜고 창문 다 닫고 줄담배를 피십니다..;;; 사무실이 넓은것도 아니라 담배 한가치만 피워도 연기가 금방 꽉 차버려서 숨쉬기도 어려운데 더군다나 전 기관지도 약하고 폐도 약합니다.. 에휴..ㅠㅠ 문만 열면 마당이 있는데도 절대 움직이지 않고 꼭 책상에서만 엄청난 양을 피우시고요.. 재떨이도 금방 비우지 않으면 소리를 지르시면서 저 엄청 혼납니다 ㅜㅜ;; 담배냄새가 너무 싫어 향기 종류대로 방향제까지 사다놨는데 방향제 냄새 싫다고 뿌리지 말라하고 또 손님이 오시면 차장님은 꼭 담배를 권하시면서 한대 피우고 가라하시며 같이 피십니다..ㅜㅜ 여기서 일한지도 벌써 1년 3개월째 됫는데요.. 흡연은 간접흡연이 더 나쁘다고 하던데 담배냄새 정말 참기 힘들어요..ㅠㅠ 퇴근하고 집에 가면 제 몸 머리카락부터 발끝까지 담배냄새가 나서 구역질까지.. ㅡㅡ;; 그만 두고 싶지만 계약직이라 계약서를 쓰고 시작한 일이라 일을 그만둘 수가 없어요..ㅠ 그렇다고 단지 담배연기 때문에 일을 그만뒀다는 소문이 이 회사에서 돈다면 인내심 없는 직업 경험도 없는 사회초년생으로 낙인 찍혀버릴테고 ;; (빠른 86이라 19살에 고딩졸업ㅠㅠ;) 여기 회사 언니들중에 한명 아는분의 소개로 면접보고 합격해서 들어온건데 그 분께도 피해갈테고.. 근데 저 정말 담배냄새 싫고 하루에도 화가 머리끝까지 날 때가 많습니다 ㅜㅜ 매일 고통스럽게 연기를 맡아야 하는 하루 하루.... 저 정말 폐암걸릴까봐 불안해 죽겠어요.. ㅠㅠ 어찌하면 좋을까요.. 그냥 계속 참고 일해야 하는건가요.. ㅠㅠ 이거 쓰고 있는데도 직원분들 제 옆에서 담배 연기 뿜으며 일하시네요 ;; 좋은 리플 부탁합니다..ㅠㅠ
사무실 담배연기.. 정말 미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스물한살의 직장인입니다.
너무 참을 수 없어서 고민을 털어놓고자 처음으로 톡에 글을 올립니다.
저 계약직이지만 관공서에서 공무원들과 일을 하고 있습니다. 계약직 공무원이죠 ;;
(도로를 포장하고 관리하는 곳이라 공사가 끝나면 계약이 끝나는 그런곳이에요^^:)
주5일 근무제고 빨간날은 다 쉬고 일도 별로 힘들지 않고 월급도 괜찮아 조건은 좀 괜찮습니다. ;;
그치만 저희 사무실은 계약기간 동안만 지어진 곳이라 콘테이너로 작게 지어진 사무실이구요.
10평도 되지 않는 좁은 사무실에서 남직원4분과 저까지 총 5명이 근무를 하고 있습니다.
사무실에서 여직원이라고는 저 하나뿐인데 차장님, 과장님, 대리님 두분.. 이렇게 네명...
그런데 차장님과 과장님은 그 좁은 사무실에서 에어콘켜고 창문 다 닫고 줄담배를 피십니다..;;;
사무실이 넓은것도 아니라 담배 한가치만 피워도 연기가 금방 꽉 차버려서 숨쉬기도 어려운데
더군다나 전 기관지도 약하고 폐도 약합니다.. 에휴..ㅠㅠ
문만 열면 마당이 있는데도 절대 움직이지 않고 꼭 책상에서만 엄청난 양을 피우시고요..
재떨이도 금방 비우지 않으면 소리를 지르시면서 저 엄청 혼납니다 ㅜㅜ;;
담배냄새가 너무 싫어 향기 종류대로 방향제까지 사다놨는데 방향제 냄새 싫다고 뿌리지 말라하고
또 손님이 오시면 차장님은 꼭 담배를 권하시면서 한대 피우고 가라하시며 같이 피십니다..ㅜㅜ
여기서 일한지도 벌써 1년 3개월째 됫는데요..
흡연은 간접흡연이 더 나쁘다고 하던데 담배냄새 정말 참기 힘들어요..ㅠㅠ
퇴근하고 집에 가면 제 몸 머리카락부터 발끝까지 담배냄새가 나서 구역질까지.. ㅡㅡ;;
그만 두고 싶지만 계약직이라 계약서를 쓰고 시작한 일이라 일을 그만둘 수가 없어요..ㅠ
그렇다고 단지 담배연기 때문에 일을 그만뒀다는 소문이 이 회사에서 돈다면 인내심 없는
직업 경험도 없는 사회초년생으로 낙인 찍혀버릴테고 ;; (빠른 86이라 19살에 고딩졸업ㅠㅠ;)
여기 회사 언니들중에 한명 아는분의 소개로 면접보고 합격해서 들어온건데 그 분께도 피해갈테고..
근데 저 정말 담배냄새 싫고 하루에도 화가 머리끝까지 날 때가 많습니다 ㅜㅜ
매일 고통스럽게 연기를 맡아야 하는 하루 하루....
저 정말 폐암걸릴까봐 불안해 죽겠어요.. ㅠㅠ
어찌하면 좋을까요.. 그냥 계속 참고 일해야 하는건가요.. ㅠㅠ
이거 쓰고 있는데도 직원분들 제 옆에서 담배 연기 뿜으며 일하시네요 ;;
좋은 리플 부탁합니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