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 외모에 자신있으신분 많을까요?

궁금해2006.09.13
조회92,781

헉!

톡이네요...

저는 여동생이 둘있거든요...

세자매인데..

제동생들은 다 이뻐요... 남들이 다그렇게 얘기하는...

그런데 저만 유독 이쁘게 생기지 않고 평범하게 생겼어요...

어릴때부터 친척들이나 주위사람들 동생들보고 이쁘다는 얘기 많이 하는데...

저한테는 그런 얘기 안하더군요...

그때부터 상처가 됐다는..ㅠㅠ

그리고 대학 다닐때부터는 이쁘다는 얘기도 가끔 들었습니다.

물론 화장도 하고 그래서 그런거겠죠?

남자들도 좀 만났고 지금도 만나는 사람있구요..

그런데 얼마전 남친이 그러더군요..

저보고...

넌 참 FM같이 생겼어...

제 남친말은 제가 착하게 생겼다는 얘기인거 같은데...

전 그말이 넘 싫더군요.

전 화려하게 생긴 여자들이 부럽더라구요..

화장을 조금만 해도 화려해 보이는 애들...

얼마전까지만 해도 저도 어느정도의 자신감 있게 살았는데..

요며칠 제얼굴이 정말 짜증날정도로 싫은거예요...

나이가 자꾸 먹으니까 피부도 안좋아지는거 같고..

눈코입 어느 한부분 맘에 드는것도 없고...

님들 말씀처럼 자신감이 중요하죠....

그런데 거울만 보면 자신감이 없어진다는..ㅠㅠ

그래도 사지 멀쩡하게 낳아주신 부모님한테 감사하면서 생긴대로 살아야겠죠...

오늘부터 최면이라도 걸어보렵니다...

많은 리플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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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요며칠 제 외모때문에 스트레스가 많습니다.

못생겼다는 소리는 안듣는데 여우같이 생긴 얼굴이 아니고 착하게 생겼다고 하거든요...

그런데 전 제 외모 하나하나가 맘에 안들어요..

정말 여우같이 세련되게 이쁜 애들이 부럽기도 하구요.

성형수술을 할까 싶기도 한데..

요즘 사람들 생각이 원래 이쁘면 용서하는데...

고쳐서 이쁘면 수근거리고 그런경향이 있잖아요..

그것도 무섭고 돈도없고..ㅠㅠ

지금 이얼굴로 평생 살아가기도 정말 짜증날정도 싫구요..

 

여러분들은 자기 외모에 얼마나 자신 있으신가요?

그냥 생긴대로 살아야 할까요?

제 맘가짐이 넘 잘못될거겠죠?

그런데 갈수록 외모 때문에 자신감이 없어져요..

 

 

자기 외모에 자신있으신분 많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