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요즘 넘 예민해요~ㅜㅜ

철부지*^^*2006.09.13
조회1,088

안녕하세요~

매일 눈팅만 하다가 첨으로 글올리네요~

저는 아직 결혼은 안했구 어서어서 결혼이 하구 싶은 철부지랍니다 ㅋ

네이트 돌아다니다가 신방글들을 보게 된건 한달쯤 됬는데요

님들의 좋은글.. 행복한글 덕분에 더 행복하답니다 ㅎㅎ

하루라도 신방에 들어오지 않으면 눈에 가시가? ㅋㅋ

서론은 여기까지 하구..

저는 지금 한창 행복하게 연애를 하구 있어여..만난지는 3년이 좀 넘었구..

남친이 4월에 제대를 했답니다..

제대한후에는 사이가 많이 안좋아졌어여.. 생활이 바뀌어서 그런지

저두 남친두 많이 예민했었나봐요 글서 잠시 헤어졌드랬죠..

그치만 그건 잠시 지나간 태풍이었구요 요즘은 태어나서 젤행복하다 할만큼

넘좋아요~서로 표현두 더 마니 하구 완전 닭살커플이 되버렸죠..ㅋ

근데 문제는..제가 하는일이 서비스 직인데요..

그래서 스트레스 좀 마니 ..아주 마니받아요..너무 예민해졌구..짜증도

많이 늘었어요.. 글서 착한 울 남친에게 너무 짜증도 많이 내구..암것두 아닌

일에 심통부리구 찡찡대구..

어느정도면 괜찮지만 제가 생각하기에두 너무 심한거 같아요..

어떤날을 기분좋게 잘놀다가두..

암것두 아닌말에 꼬투리 잡고 남친을 무지 괴롭히구 삐지면 풀어지기까지

남친이 무지 고생하구요,, 완전 삐뚤어져 버렸어요 ㅜㅜ

자꾸이럼 남친두 받아주는데 한계가 있을텐데..그거 알거든요..

어제두 넘바쁘구 많이 힘들었어여,,글서 집에가면서 울기까지 했거든요..

또 남친한테 막짜증내구..글서 통화는 더 안했어요

제가 더 심하게 하게 될까봐요..

밤에 자기 전에 통화하니까..울남친두 목소리가 완전 다운됐더라구요

왜그러냐고 하니까.. 그냥 답답하다구 ㅜㅜ

넘미안한데두 그냥 냉랭하게 끊어 버렸다죠 ㅡㅡ;

이젠 정말 그러지 말아야지 하면서두.. 생각데루 잘안되요~

울남친은 맬맬 암말없이 다 풀어주구 다 받아주구 그러거든요..

제가 어쩌면 좋을까용..

그냥 답답해서 글남겨요~제가 요즘 예민한거 빼면 완전 행복한데~

자꾸 남친 한테 미안한맘도 들고.. 성격이 자꾸 바뀌는거 같아서요..

넘 못되지구 있어요 ㅜㅜ

 

이런..첨글올리는데 넘 꿀꿀했나요~ 담번에 글올릴땐

님들 처럼 행복한 모습만 올릴께용 *^^*

앞으로 잘부탁드립니당~~제가 요즘 넘 예민해요~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