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갑님..남북한 군사력비교입니다.

니쩐머양2006.09.13
조회420

일단 해군부터..

해전은 리베르타 법칙이라는게 있습니다.찾아보세요.

이 해전에서 우위에 서는 것은 일단 배의 크기입니다.

한국은 총톤수가 15만톤.북한은 6만톤..쪽수는 북한이 3배정도 됩니다.^^

서해해전을 말씀하셨죠?

그때 우리배가 완파됐다고요?ㅋㅋ

남방한계선을 넘어온 북한배를 우리 해군이 바디체크로 밀어내니까 북한에서 수류탄을 날렸고 이 때 부상자가 생겼죠.이에 열받은 우리 해군이 영국제 57MM 보슬링 포를 쏘기 시작했죠.

이거 무지 비싸고 좋은 무기입니다. 대충 분당 600발 나갑니다.

그리고 30MM 철판도 뚫죠.

진짜 핵심은 백발백중이라는 점에 있습니다. 이 포탄은 직사가 아니라 곡사로 날아가죠.(워낙 빨라서 직사로만 보일 뿐입니다.) 그런데 포탄은 뜨거워요. 이 포탄이 지나간 자리는 미세한 열기운이 남아 있고, 컴퓨터의 적외선 센서가 이를 포착해서 첫번째 포탄이 목표에서 5M 벗어나면 둘째탄부터는 자동으로 컴퓨터가 탄도를 수정하여 발사한답니다. 분당 600발 나가니까 1초에 10발... 쏘는 순간 들어간다고 보면 됩니다.

 

그 때 북한 아그들은 뭐하고 있었나?

 

...포를 열심히 돌리고 있었다. 수동으로.

 

첫번째 북한 경비정은 포 한발 쏴보지 못하고 그대로 침몰했고(후에 들리는 말에 의하면 사상자가 50명이 넘었다고 하죠.)

죽어가던 동료를 구원하러 오던 의리강한 친구는 흠뻑 맞고 쫓겨났습니다.

 

잠수함은 어떻냐.

아펙훈련에서 우리나라 장보고급 잠수함이 미국의 항모를 격침시켰습니다.(물론 훈련이죠)

일본도 못한 일이고 미국도 깜짝 놀랬습니다.

 

북한의 잠수함?

경운기수준이죠.

 

일단 해군은 요까지.

 

공군..

북한은 890여대의 전투기를 가지고 있고, 남한은 대략 480여.

BUT 북한은 아직 미그19가 대부분이고 우리나라는 AWACS(공중조기경보기)의 지원아래 앉아서 누르는 버튼전쟁을 하면 되죠.

양으로 질을 압도하는 시대는 오래오래전에 끝났죠.

 

육군

북한탱크(3800대) 남한(2100대),

병력(105만) (65만) ,

야포(10800문) (7200문),

특수부대(10만) (4만),

헬기(230대) (690대)

북한은 특수부대가 10만 정도. 그럼 남한은? 대략 특전사 예하 병력이 4만여 수준. 병력의 10% 가까이 특수부대로 양성하는 나라 세계에 남북한뿐이죠.(우리 특수부대는 북한에 대항하기 위한 대항마의 의미가 크죠.)

 

특수부대의 생명은 기습인데 문제는 북한이 남한 후방에 기습할 정도의 특수부대를 파견한다는 것은 불가능하다는데 있다는 것이죠.먼저 이동수단이 마땅하지 않습니다. 수송기로 대량으로 날리자니 남한 공군력에 전멸당한다. 그렇다고 AN-2기로 날리자니 저공비행에다가 지나가던 남한 군바리 하나가 "어 저거 못보던 비행기네"하고 소총으로 갈기면 금쪽같은 특수부대원 15명이 공중에서 날아간다.

그렇다고 걸어가자니 언제? 어느세월에? (방어선을 뚫기도 어렵지만 뚫었다 해도)

기습의 효과는 사라진다. 잠수함? 전쟁터진 판국에 몇십명 후방에 뿌려서 뭘 어쩌자는 건가? 티도 안나게 사라진다.

그래서 답은 땅굴이다.(괜히 땅굴파는 거 아니다.) 그런데 이것도 문제가 나온다. 일단 수도권까지 땅굴을 판다는것은 불가능하고 (역학상 그렇다는 말이다. 어느 꼴통은 서울까지 팠다고 이 게시판에 글 올렸는데 아주 기본적인 지리학도 모르는 꼴통이다.) 기껏해야 2선방어선 수준인데 거기는 군바리들이 바글바글하다. 더구나 보급이란 문제가 걸린다. 대규모 병력이 후방에 침투했을때 그들은 대부분 개인이 휴대할 수 있는 기본적 탄약과 장비를 가지고 간다. 따라서 보급없이는 이틀이상 버틴다는 것은 불가능하고 탱크라도 만나면 바로 죽음이다. 그런데 어디서 보급할 것인가? 땅굴로? .. 아마 출현과 동시에 위치가 탄로날텐데 비행기와 헬기는 장식품이 아니다.

 

그리고 MBT를 자체 제작할 수 있는 나라는 세계9개국뿐이다..물론 자동차 강국인 대한민국이 포함되는 것은 당연한것이고.

현대 MBT의 핵심이 바로 FCS라 불리는 화기제어장치이다. 즉 사격을 컴퓨터로 조종하면서 한다는 말이다. 탱크는 통상 4명이 탄다.(전차장, 포수,운전수, 탄약수) 그런데 우리나라 탱크는 전차장용 관측장비와 포수용 관측장비가 서로 연결되어 있고, 전차장이 지휘한다.

이게 무슨 소리냐면 전차장이 보는 시선이나 포수의 시선에 따라 포탑이 움직인다는 말이다.(공격헬기도 마찬가지다.)

이것의 무서움은 사격속도가 엄청 빠르다는 것이다. 보는 순간 발사한다. 물론 전차장이 11시방향에서 적 탱크를 발견하고 포수가 1시방향에서 적 보병을 발견했을 때의 문제가 나온다. (포탑이 왔다갔다 할까?) 당연히 전차장 우선권이다. 즉, 전차장이 강제로 자신이 보고 있는 방향으로 포탑을 지정할 수 있다는 말이다. 왜냐면 전차장은 전차위에서지휘하면서 360도 시야를 확보할 수 있고, 포수는 차체 안에서 보므로 시야가 제한적이기 때문이다. 실제 우리나라 탱크는 1분에 대략 7-8발 정도를 발사한다.

북한탱크는? 대략 2발에서 3발 정도다. 더구나 북한은 화기제어장치가 아예 없다. 북한 아그들이 적을 발견하면? 무전기나 탱크를 두드리며 큰소리로 외친다.

"스펄 성기됐다.. 11시 적 전차 ~~~~"

그럼 정신없이 포탑을 돌린다. 이 차이는 삶과 죽음의 차이다.

(참고로 전차포탄의 속도가 얼마나 되는지 아시는가? 1초에 1700M 날라간다. 불꽃이 보이는 순간, 하얀 저승사자의 얼굴을 봐야한다.)

조준장치도 엄청난 차이가 있다. 우리탱크는 레이저 조준기와 적외선 조준기 모두를 사용한다. 즉, 레이저나 적외선을 쏘아서 반사되는 거리를 컴퓨터가 측정하고 변수들(풍향, 바람)을 감안하여 사격한다는 말이다. 포탄속도를 감안하면 거의 맞는다고 보아야 한다.

북한 아그들은 참 불쌍하다. 우선 문명의 혜택과는 전혀 상관없는 아그들이다.

그들의 구식탱크(T54,55,62)들은 광학조준기를 사용하는데 사람이 조준하는 거다. 덜컹거리는 탱크안에서 ... 상상해보라..

물론 포탄 속도에서는 큰 차이가 안나지만(1초에 1400M정도) 우리의 라인메탈사의 120MM포에는 상대가 안된다.

 

 

현갑님..북한이 우위에 있다는 군사력이 무엇인지 말씀해주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