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트에 글을 다 쓰다니...살다보니 별일 다있습니다 긴내용인데 읽고 의견 좀 주세요 올1월에 만나서 결혼까지 생각한 남자가 있죠...29입니다 저는 27이구요...전 집이 지방입니다. 남자는 의정부고요 처음엔 무지 잘하더이다 친구들한테도 잘하고 저희 집에도 잘하고 헌데 가끔씩 저랑 싸우고 나면 삐져서 이유도 말안하고 잠수타던 버릇과 저한테 유독 심한 의처증 비슷 증세가 있어서... 사이가 글케 좋지는 못햇습니다 그러던즈음 저한테 실증을 느꼈는지 하는 일이 힘들었는지 돌연 연락도 안하고 전화해도 안받더군요 발신번호 없이 전화해떠니 만사 귀찮다고 함서 바쁘다고 끈더니 그뒤로 연락 없더군요 저 지칠때로 지쳐서 8월초에 헤어지자고 문자날렷죠... 답문없더군요....(생각햇죠...여자생겻나?하고..확인할길없으니 걍..포기했죠) 글케 전 저대로 잘살았어요 (사람 잊는게 힘들잖아요...나름 열심히 일하고 친구들이랑 놀고해서 잊어버린줄알았죠) 한달만인 8월30일 점심때 전화가 왔어요 안받을려다 받았죠 (그넘의 궁금증이란ㅡ,.ㅡ) 두시간 넘게 쓸데없는 주저리 하더군요 저도 주저리 함서 그동안 너땜시 받았던 스트레스...다 말했어요... 결론은 자기가 그동안 반성한다 잘하겠다...돌아와달라 였어요 싫다고 버티다가....그넘의 안쓰러움과 정과....(이때 결정이 정말 후회되네요) 서로 아끼고 잘해주고 하자...하고 좋게 결말짓고 제가 보고싶다며 휴가 내고 자기한테 와달라해서...부랴부랴 준비하고 갔어요...(집에 허락맞고 다녀온것임) 일하는데서 같이 놀고 5일을 그렇게 잼있게 보내고 집에 왔습니다. 월요일 부터 술마시더니..화요일은 전원도 꺼져잇고 저녁 6시가 되서야 술먹고 뻗었다며 전화하더라고요 (담부터 그러지말라고 화내고 약속받았는데)그담날도 계속 술을 먹고 정신 못차리데요 (낌세가 이상하다 했었죠...) 집안에 일이있어 토욜오후쯤 서울에 가서 볼일보고 의정부로 넘어갔습니다. 그전날 술먹고 전화해서 괜히 시비걸면서 머라하길래 서로 안조았는데 그걸 풀려고 만나러갔죠.. 토욜은 그냥 무난히 지나갔어요 근데 평소 휴대폰 꺼내놓고 신경도 안쓰던사람이 서랍밑에 내려놓구 하길래 (둔감했던거죠) 걍 그런가 보다 하고 넘어갔어요 문제는 일욜 밤....새벽 두시에 통화를 하더니 아는 분이 술마시러 나오란다고 한다고 일하는데 문제가 좀 생겨서 그거때문에 그런거라고 함서 제눈치보더군요 그래서 일때문에 상의해서 가야되는거면 가보라고햇습니다...(이때 이상햇죠 그아는분이 나랑 있는걸 아는데 이시간에 술마시자고 할..분이 아닌데 하는....) 물론 보내기 싫었죠 혼자 썰렁한 가게에서 있으려니 괜히 무섭더군요 그래도 남자가 일하는데 방해되는 여잔 되기 싫어 보냈습니다 겨우겨우 5시쯤되서 잠들엇다가 7시에 깨서 전화했더니 안받더군요 두번째에는 받더니 끈더군요 (어른이랑 술마시니 전화못받나보군 하고 안했습니다.) 조금후 전화오더군요 술마니 취했더군요 대뜸 밥먹었냡니다 쌩뚱맞게 ... 어디냐 빨리와라...했더니 다왔다고 하곤 들어왔어요 그시간이 7시20분쯤 술을 얼마나 마셧는지 토하고 헛소리하고 난리더군요 저보고 빨리 집에 내려가랍니다 월욜인데 일안하냐고....저 볼일보구 내려간다고 나도 피곤하고 오빠도 술마셔서 피곤할텐데 한숨자라고햇더니 은행볼일봐야된다고 못잔다고 우기더니 뻗더군요... 하는일도 제대로 안되고 해서 무지 스트레스받앗나보다 하고 생각드니 애초롭더라구요 조금 눈을 붙쳣을때쯤 가게 문 두둘기는 소리가 나데요 시계를 봣죠...8시50분.... 오빠의 전화기에는 모상무 이라고 찍힌 번호가 울리데요 울리다..배터리 없어서 끈어졋습니다.. 저 놀랫습니다 그 아침에 올사람이 없는데 문두둘겨서... cctv가 있어요...켜서 누군지 볼려는데 계단에 앉았는지 머리 윗부분만 보이는거에요 그래서 아...모상무가 일때문에 왔나본데...어케하지 고민하고잇는데 들리는 여자목소리 헉....그여자가..계단에 앉아서 오빠의 아는분한테 전화해서 같이잇냐고 물어보는 소리가 들린겁니다 여기서부터 저는 사지가 떨리면서 전화기 배터리 교체해서 전원을 켯죠 허....문자 11나....모상무.....너장난하냐 어디야 죽을래 ....일케 문자.... 그와중에도 계속 전화오고.... 기가막혀서 어쩔까 하다가... 나갓습니다 누구시냐고 물엇죠 오히려 저한테 묻데요 누구냐고? 여자친구라 했습니다. 밤에 같이 술마셧냐고 물어떠니 그렇다더군요 전 여기서 간단히 끝내고 싶었어요 상황파악하고 정리할려고 놈은 자고 있고 여자는 술이 떡되서 눈도 풀렷더군요 그여자는 울면서 오빠 머하는거야 일어나봐... "나는 여관에다 재워두고 여기서 머하는거야" 이 말 듣고 쓰러지는 줄 알았습니다 순간 눈돌아가데요 바로 한바가지 물담아서 얼굴에 부어버렷습니다 깨어나라구요 일어나데요 그런데 웃음서 "내가 이럴줄알앗어" 하데요 정말 그 면상 귀싸대기 후렷음 했어요 사실 물부을때 그여자가 하지말람서 저 밀치데요 전 더 심하게 일어나라고 발로 찻어요 술먹은사람이 제정신이겟습니까 평소같아뜸 제가 맞았을수도... 여자는 계속 울고불고 남자는 정신 못차리고 전 맘 단단히 먹고 둘이잘해보라하고 나왔어요... 제가 나옴서 그랫죠 잘위로해줘라 글떠니 안그래도 그럴꺼야 하면서 문 닫데요 헐.....개xx 정말 넘 황당한 일이라 눈물도 안나오고 화도안나고 걍 황당하기만하데요 그뒤로 끝 인줄알았습니다 사실 끝이고 싶엇구요 어제 문득 생리를 안한다 싶어서 날짜를 봤더니...삼일지났더군요 배란일 계산해 봣더니...그 5일 동안이 배란이더군요 날벼락이죠...죽어버리고싶더군요 그래도 확인차 테스트.... 설마햇는데 두개의 줄...........ㅜㅜ 살고싶지않습니다 어제 저녁에 전화햇습니다 둘 사이 어케됏냐? 그런일 있는데 잘될일 잇냐면서 끝났다고 합디다 그여잔 룸싸롱에 갔다가 파트녀였고 만난지 삼일 됏으며 심심해서 만낫다고 나이도 30이라고 그러더군요 어이없데요 그건 내 상관아니라며 임신햇다말하니 지체없이 지워 하더군요 더 잘 생각해서 밤에 전화해달라고 햇습니다 전화없길래 전화해떠니 사고났다고 이따한다고 하더니 차사고났답니다...가만있는차 박아따고...기가막힙니다 글더니 또 술마시러 왔다고 하더군요 진짜 머 저딴 놈이 다잇나 생각.... 저도 사실 낳고 싶지 않습니다 저런 놈 멀 보고 삽니까... 근데...애기가 불쌍해서 먼 죄입니까.... ㅜㅜ 아직도 어떤 결정도 못내렸는데 어제 1시쯤에 통화함서 그러더군요 자기가 잘못했기에 미안하단말밖에 못하면 너한테 아무런 말도 못해주겠다고 니가 원하는데로 하란데로 하겠다고 ..... 전 그냥 생각좀 더해본다고 말하고 집에드러가라고 하곤 전화 끈었죠 근데..기가막히게 7시에 전화.... 내가 세시에 전화할때 안받고 문자도 씹더니 웬 전화지 하고 받아떠니 그여자.....날벼락 두번이죠 너왜 문자보냇냐고 따지데요 헤어졋다며.... 일케 술취한 목소리로....둘다 죽여버리고 싶엇습니다 기가막히데요... 아주 가지고 놀아도 제대로 가지고 놀았죠 또 둘이 새벽에 술마시고 여관갔는데 전화기에 제 문자 이뜨니 여자 열받아서 전화한거였죠... 기가막혀서 할말도 없데요 여자 막 저보고 병신이냐고 욕하면서 너 스토커라면서 나랑싸우고 너한테 전화해서 오라햇더니 너 와서 놀아따며? 이럼서 막말하데요....기가막혀서 속이 다 울렁거리데요 거따대고 머라머라 말하기도 구차해서 안했습니다. 여자의 적은 여자 이기전에 그걸 노리는 나쁜놈들이 존재하는 이세상 정말...살기싫네요 저희엄마 다 알아버리셧어요 그 새벽에 전화로 큰소리 내니... 머냐고....여자생겻다고...그여자랑 같이있다고..햇더니 엄마 기가막혀서 말도 안하십니다 진짜 너무 죄송하고....사람은 믿을게 못되는거 같고.... 이나이에 이런일 격으니 인생 잘못산거같고 애기는 또 어찌하며... 머리가 아프고..밥도 못먹겠고...(입덧증상도 와요....ㅠㅠ) 진짜 저 어찌합니까.... 제가 일하는관계로 일요일만 쉴수 있으며.... 지방이라 이동네선 병원 못가요....(소문나면 매장이죠ㅠㅠ) 수술비는 또 어찌하나..... 지금은 전화기 정지 상태 해놧어요..... 제가 나중에 문자로 애기 낳아서 줄테니까 그뇬이랑 잘키우라고 말해버렸거든요 사람 잠다 깨우고 속 다 뒤집어놓구 지둘은 또 잘 잘꺼 생각하니 울화가 치밀어서... 저문자 보낸게 후회되네요.... 전 어찌하나요 ㅠㅠ 진짜 딱 죽고싶은 맘이 먼지 알겠습니다
의도하지 않은 삼자대면과 숱한 거짓말들
네이트에 글을 다 쓰다니...살다보니 별일 다있습니다
긴내용인데 읽고 의견 좀 주세요
올1월에 만나서 결혼까지 생각한 남자가 있죠...29입니다
저는 27이구요...전 집이 지방입니다.
남자는 의정부고요
처음엔 무지 잘하더이다 친구들한테도 잘하고 저희 집에도 잘하고
헌데 가끔씩 저랑 싸우고 나면 삐져서 이유도 말안하고 잠수타던 버릇과
저한테 유독 심한 의처증 비슷 증세가 있어서...
사이가 글케 좋지는 못햇습니다
그러던즈음 저한테 실증을 느꼈는지 하는 일이 힘들었는지
돌연 연락도 안하고 전화해도 안받더군요
발신번호 없이 전화해떠니 만사 귀찮다고 함서 바쁘다고 끈더니
그뒤로 연락 없더군요
저 지칠때로 지쳐서 8월초에 헤어지자고 문자날렷죠...
답문없더군요....(생각햇죠...여자생겻나?하고..확인할길없으니 걍..포기했죠)
글케 전 저대로 잘살았어요
(사람 잊는게 힘들잖아요...나름 열심히 일하고 친구들이랑 놀고해서 잊어버린줄알았죠)
한달만인 8월30일 점심때 전화가 왔어요 안받을려다 받았죠 (그넘의 궁금증이란ㅡ,.ㅡ)
두시간 넘게 쓸데없는 주저리 하더군요
저도 주저리 함서 그동안 너땜시 받았던 스트레스...다 말했어요...
결론은 자기가 그동안 반성한다 잘하겠다...돌아와달라 였어요
싫다고 버티다가....그넘의 안쓰러움과 정과....(이때 결정이 정말 후회되네요)
서로 아끼고 잘해주고 하자...하고 좋게 결말짓고 제가 보고싶다며 휴가 내고
자기한테 와달라해서...부랴부랴 준비하고 갔어요...(집에 허락맞고 다녀온것임)
일하는데서 같이 놀고 5일을 그렇게 잼있게 보내고 집에 왔습니다.
월요일 부터 술마시더니..화요일은 전원도 꺼져잇고 저녁 6시가 되서야 술먹고 뻗었다며
전화하더라고요 (담부터 그러지말라고 화내고 약속받았는데)그담날도 계속 술을 먹고
정신 못차리데요 (낌세가 이상하다 했었죠...)
집안에 일이있어 토욜오후쯤 서울에 가서 볼일보고 의정부로 넘어갔습니다.
그전날 술먹고 전화해서 괜히 시비걸면서 머라하길래 서로 안조았는데
그걸 풀려고 만나러갔죠..
토욜은 그냥 무난히 지나갔어요 근데 평소 휴대폰 꺼내놓고 신경도 안쓰던사람이
서랍밑에 내려놓구 하길래 (둔감했던거죠) 걍 그런가 보다 하고 넘어갔어요
문제는 일욜 밤....새벽 두시에 통화를 하더니 아는 분이 술마시러 나오란다고 한다고
일하는데 문제가 좀 생겨서 그거때문에 그런거라고 함서 제눈치보더군요
그래서 일때문에 상의해서 가야되는거면 가보라고햇습니다...(이때 이상햇죠 그아는분이 나랑
있는걸 아는데 이시간에 술마시자고 할..분이 아닌데 하는....)
물론 보내기 싫었죠 혼자 썰렁한 가게에서 있으려니 괜히 무섭더군요
그래도 남자가 일하는데 방해되는 여잔 되기 싫어 보냈습니다
겨우겨우 5시쯤되서 잠들엇다가 7시에 깨서 전화했더니 안받더군요
두번째에는 받더니 끈더군요 (어른이랑 술마시니 전화못받나보군 하고 안했습니다.)
조금후 전화오더군요 술마니 취했더군요 대뜸 밥먹었냡니다 쌩뚱맞게 ...
어디냐 빨리와라...했더니 다왔다고 하곤 들어왔어요 그시간이 7시20분쯤
술을 얼마나 마셧는지 토하고 헛소리하고 난리더군요
저보고 빨리 집에 내려가랍니다
월욜인데 일안하냐고....저 볼일보구 내려간다고 나도 피곤하고 오빠도 술마셔서 피곤할텐데
한숨자라고햇더니 은행볼일봐야된다고 못잔다고 우기더니 뻗더군요...
하는일도 제대로 안되고 해서 무지 스트레스받앗나보다 하고 생각드니 애초롭더라구요
조금 눈을 붙쳣을때쯤 가게 문 두둘기는 소리가 나데요 시계를 봣죠...8시50분....
오빠의 전화기에는 모상무 이라고 찍힌 번호가 울리데요 울리다..배터리 없어서
끈어졋습니다..
저 놀랫습니다 그 아침에 올사람이 없는데 문두둘겨서...
cctv가 있어요...켜서 누군지 볼려는데 계단에 앉았는지 머리 윗부분만 보이는거에요
그래서 아...모상무가 일때문에 왔나본데...어케하지 고민하고잇는데 들리는 여자목소리
헉....그여자가..계단에 앉아서 오빠의 아는분한테 전화해서 같이잇냐고 물어보는 소리가 들린겁니다
여기서부터 저는 사지가 떨리면서 전화기 배터리 교체해서 전원을 켯죠
허....문자 11나....모상무.....너장난하냐 어디야 죽을래 ....일케 문자....
그와중에도 계속 전화오고....
기가막혀서 어쩔까 하다가...
나갓습니다 누구시냐고 물엇죠 오히려 저한테 묻데요 누구냐고?
여자친구라 했습니다. 밤에 같이 술마셧냐고 물어떠니 그렇다더군요
전 여기서 간단히 끝내고 싶었어요 상황파악하고 정리할려고
놈은 자고 있고 여자는 술이 떡되서 눈도 풀렷더군요
그여자는 울면서 오빠 머하는거야 일어나봐...
"나는 여관에다 재워두고 여기서 머하는거야"
이 말 듣고 쓰러지는 줄 알았습니다
순간 눈돌아가데요 바로 한바가지 물담아서
얼굴에 부어버렷습니다 깨어나라구요 일어나데요 그런데 웃음서 "내가 이럴줄알앗어" 하데요
정말 그 면상 귀싸대기 후렷음 했어요
사실 물부을때 그여자가 하지말람서 저 밀치데요
전 더 심하게 일어나라고 발로 찻어요
술먹은사람이 제정신이겟습니까 평소같아뜸 제가 맞았을수도...
여자는 계속 울고불고 남자는 정신 못차리고
전 맘 단단히 먹고 둘이잘해보라하고 나왔어요...
제가 나옴서 그랫죠 잘위로해줘라 글떠니 안그래도 그럴꺼야 하면서 문 닫데요
헐.....개xx
정말 넘 황당한 일이라 눈물도 안나오고 화도안나고 걍 황당하기만하데요
그뒤로 끝 인줄알았습니다 사실 끝이고 싶엇구요
어제 문득 생리를 안한다 싶어서 날짜를 봤더니...삼일지났더군요
배란일 계산해 봣더니...그 5일 동안이 배란이더군요
날벼락이죠...죽어버리고싶더군요
그래도 확인차 테스트....
설마햇는데 두개의 줄...........ㅜㅜ
살고싶지않습니다
어제 저녁에 전화햇습니다
둘 사이 어케됏냐? 그런일 있는데 잘될일 잇냐면서 끝났다고 합디다
그여잔 룸싸롱에 갔다가 파트녀였고 만난지 삼일 됏으며 심심해서 만낫다고
나이도 30이라고 그러더군요 어이없데요 그건 내 상관아니라며
임신햇다말하니 지체없이 지워 하더군요 더 잘 생각해서 밤에 전화해달라고 햇습니다
전화없길래 전화해떠니 사고났다고 이따한다고 하더니
차사고났답니다...가만있는차 박아따고...기가막힙니다
글더니 또 술마시러 왔다고 하더군요 진짜 머 저딴 놈이 다잇나 생각....
저도 사실 낳고 싶지 않습니다 저런 놈 멀 보고 삽니까...
근데...애기가 불쌍해서 먼 죄입니까.... ㅜㅜ
아직도 어떤 결정도 못내렸는데 어제 1시쯤에 통화함서 그러더군요
자기가 잘못했기에 미안하단말밖에 못하면 너한테 아무런 말도 못해주겠다고
니가 원하는데로 하란데로 하겠다고 .....
전 그냥 생각좀 더해본다고 말하고 집에드러가라고 하곤 전화 끈었죠
근데..기가막히게 7시에 전화....
내가 세시에 전화할때 안받고 문자도 씹더니 웬 전화지 하고 받아떠니
그여자.....날벼락 두번이죠
너왜 문자보냇냐고 따지데요 헤어졋다며....
일케 술취한 목소리로....둘다 죽여버리고 싶엇습니다
기가막히데요...
아주 가지고 놀아도 제대로 가지고 놀았죠
또 둘이 새벽에 술마시고 여관갔는데 전화기에 제 문자 이뜨니
여자 열받아서 전화한거였죠...
기가막혀서 할말도 없데요
여자 막 저보고 병신이냐고 욕하면서 너 스토커라면서 나랑싸우고 너한테 전화해서 오라햇더니
너 와서 놀아따며? 이럼서 막말하데요....기가막혀서
속이 다 울렁거리데요
거따대고 머라머라 말하기도 구차해서 안했습니다.
여자의 적은 여자 이기전에 그걸 노리는 나쁜놈들이 존재하는 이세상
정말...살기싫네요
저희엄마 다 알아버리셧어요 그 새벽에 전화로 큰소리 내니...
머냐고....여자생겻다고...그여자랑 같이있다고..햇더니
엄마 기가막혀서 말도 안하십니다
진짜 너무 죄송하고....사람은 믿을게 못되는거 같고....
이나이에 이런일 격으니 인생 잘못산거같고
애기는 또 어찌하며...
머리가 아프고..밥도 못먹겠고...(입덧증상도 와요....ㅠㅠ)
진짜 저 어찌합니까....
제가 일하는관계로 일요일만 쉴수 있으며....
지방이라 이동네선 병원 못가요....(소문나면 매장이죠ㅠㅠ)
수술비는 또 어찌하나.....
지금은 전화기 정지 상태 해놧어요.....
제가 나중에 문자로 애기 낳아서 줄테니까 그뇬이랑 잘키우라고 말해버렸거든요
사람 잠다 깨우고 속 다 뒤집어놓구 지둘은 또 잘 잘꺼 생각하니 울화가 치밀어서...
저문자 보낸게 후회되네요....
전 어찌하나요 ㅠㅠ
진짜 딱 죽고싶은 맘이 먼지 알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