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와 제 남자친구는 6개월정도 된 커플입니다 오빠와 데이트를 하고 헤어진뒤 밤중에 그사람으로부터 전화가 왔어요 그런데 전화건 사람은 다름아닌 여자였구요 그 여자 말로는 자기가 남친의 부인이래요 남편 전화기를 보니 나와 통화목록이 많아서 의심스러워서 전화했다더군요 도대체 둘이 무슨 사이냐고.. 자기쪽에서는 기분나쁘다며 이제 연락하지 말라네요? 제가 그랬죠 결혼한지 몰랐다고 언제 결혼했냐는 말에 결혼한지는 만으로 4년됬다고... 알겟다고 전화를 끈코나니 배신감과 치욕감에 어쩔줄 모르겟더라구요 약 한시간 반만에 다시온 전화 남친이었어요 그거 예전에 헤어진 여자가 술먹고 자길 찾아와선 행패 부린것 같다고 미안하다고 하네요 그런데 평소에 자기 사생활이며 집도 저한테는 철저히 비밀로 했던 사람이에요 핸드폰도 못보게 비밀번호 설정해노코... 집에 놀러가고싶다고해도 절대 안대려가요 이사람 자긴 절대 결혼안했다고 결백하다고하는데 누구의 말이 옳은걸까요? 오빠가 결백하다면 주민등록 등본이라도 떼어다 보여줘라.. 호적 서류상으로 보면 결혼안한게 확실하지 않느냐 했더니 절대 그런건 못하겟답니다 무저껀 자기말 믿으랍니다 저 그사람 많이 사랑하구요 그사람도 같은 마음일껍니다 헤어지고싶은생각은 하고싶지도 않아요 이사람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그가 결백하다는걸 무조껀 믿어야 할까요? ------------------------------------------------------------------------------- 리플들,..정말 소중하게 하나하나 다 읽어봤어요 정말 자고일어나니까 톡이됬다는말이 남의 일이 아니군여.. 사실 오늘 그를 만났습니다 이메일로 자기 마음을 전한다는 그사람.. 허겁지겁 열어보니 결혼했었다는게 맞답니다 2002년도에 했었다고 하지만 그여자 그당시 바람을 폈었고 그런 바람난여자랑 계속 살수 없었기에.. 너를 만났고..지금난 너를 너무너무 사랑한다고... 단호하게 말했죠 혼빙으로 콩밥먹을래 합의봐서 위자료줄래 처음에는 위자료는 무슨 위자료냐 나는 ㄴㅣ가 그런돈얘기 하는 자체도 꺼림직 스럽다 기분나쁘다 나 그렇게까지밖에 못봤냐 해서 네 저요 당신 그렇게 까지 못봤수다 햇더니 이열치열하던끝에 결국 위자료 주겟다는 말까지 받아냈답니다.. 참 이렇게까지 해야겟냐만.. 내가 사랑했던사람한테까지 돈요구해야겠냐만은 그렇지 안코서는 저는 평생 피해의식으로 살것같아서.. 모질더라도 더럽고 속물적이어도...그에게 그렇게 금전을 요구 했더랍니다.. 그넘에게 이렇게까지 하지 않으면 화가나서 머리끝까지 썪을것같네요 저에게 질책과 충고를 해주신 톡님들에게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남친의 부인이라는 사람으로부터 온 전화..사실일까?
저와 제 남자친구는 6개월정도 된 커플입니다
오빠와 데이트를 하고 헤어진뒤 밤중에 그사람으로부터 전화가 왔어요
그런데 전화건 사람은 다름아닌 여자였구요
그 여자 말로는 자기가 남친의 부인이래요
남편 전화기를 보니 나와 통화목록이 많아서 의심스러워서 전화했다더군요
도대체 둘이 무슨 사이냐고..
자기쪽에서는 기분나쁘다며 이제 연락하지 말라네요?
제가 그랬죠 결혼한지 몰랐다고 언제 결혼했냐는 말에
결혼한지는 만으로 4년됬다고...
알겟다고 전화를 끈코나니 배신감과 치욕감에 어쩔줄 모르겟더라구요
약 한시간 반만에 다시온 전화
남친이었어요 그거 예전에 헤어진 여자가 술먹고 자길 찾아와선 행패 부린것 같다고
미안하다고 하네요
그런데 평소에 자기 사생활이며 집도 저한테는 철저히 비밀로 했던 사람이에요
핸드폰도 못보게 비밀번호 설정해노코...
집에 놀러가고싶다고해도 절대 안대려가요
이사람 자긴 절대 결혼안했다고 결백하다고하는데
누구의 말이 옳은걸까요?
오빠가 결백하다면 주민등록 등본이라도 떼어다 보여줘라..
호적 서류상으로 보면 결혼안한게 확실하지 않느냐 했더니
절대 그런건 못하겟답니다 무저껀 자기말 믿으랍니다
저 그사람 많이 사랑하구요 그사람도 같은 마음일껍니다
헤어지고싶은생각은 하고싶지도 않아요
이사람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그가 결백하다는걸 무조껀 믿어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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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플들,..정말 소중하게 하나하나 다 읽어봤어요
정말 자고일어나니까 톡이됬다는말이 남의 일이 아니군여..
사실 오늘 그를 만났습니다
이메일로 자기 마음을 전한다는 그사람..
허겁지겁 열어보니 결혼했었다는게 맞답니다 2002년도에 했었다고
하지만 그여자 그당시 바람을 폈었고 그런 바람난여자랑 계속 살수 없었기에..
너를 만났고..지금난 너를 너무너무 사랑한다고...
단호하게 말했죠 혼빙으로 콩밥먹을래 합의봐서 위자료줄래
처음에는 위자료는 무슨 위자료냐 나는 ㄴㅣ가 그런돈얘기 하는 자체도 꺼림직 스럽다
기분나쁘다 나 그렇게까지밖에 못봤냐 해서
네 저요 당신 그렇게 까지 못봤수다 햇더니
이열치열하던끝에 결국 위자료 주겟다는 말까지 받아냈답니다..
참 이렇게까지 해야겟냐만..
내가 사랑했던사람한테까지 돈요구해야겠냐만은
그렇지 안코서는 저는 평생 피해의식으로 살것같아서..
모질더라도 더럽고 속물적이어도...그에게 그렇게 금전을 요구 했더랍니다..
그넘에게 이렇게까지 하지 않으면 화가나서 머리끝까지 썪을것같네요
저에게 질책과 충고를 해주신 톡님들에게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