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사장과 면담했습니다. ( 제가 3월3일 여기 글올렸는데 그 글 함보시고 ) 어제가 울회사 월급날이고 제가 입사한 지 1년되는 날입니다. 며칠전 사장에게 근무시간조정건의서를 서면으로 제출했습니다. 담날 울사장 얼굴보니 완죤" 나 화났어 " 라고 말은 안해도 인상이 죽을 상이더군요. 건의서 제출하고 이틀내내 암말 안하더라구요. 저도 암말 안했죠 4일날 퇴근무렵 부르더군요. 무슨 소리냐는 식이죠? 그래서 제가 기혼이고 아이들 ( 9세,7세 아들만둘)도 아직 어려 제가 토욜은 조금 일찍 퇴근하고 무슨 일없으면 국경일및 국가기념일에 휴무했으면 한다구요. ( 참고로 울회사 토욜일도 평일처럼 일합답니다. 오전8시출근 오후6시퇴근) 토욜은 2시이후면 전화 한통없구 또 국경일이나 국가기념일에 출근해봐야 일도 없지 ,거래처 전화한통없지 1년을 근무하면서 굳이 출근할 이유가 없더라구요.그래서 전에도 같이 점심 먹으면서 ( 울 사장 거래처 사장들이 점심약속전화 안오면 사무실에서 둘이서 점심먹음 ) 이야기를 했는데 별루 신경을 안쓰더라구요. 그래서 이제는 나의 단호한 의지를 보이려구 서면으로 제출했습니다. 울사장 그것보시고 기가 안차더라는 식으로 말하데요. 절대 불가하다고 하데요. 글구 나갈라면 이야기 하라 그러데요 사람구해야 한다구요. 그소리 듣구 정말 정떨어졌습니다. 그때는 암말 안하구 사장과 면담 끝냈습니다. 그리고 그 담날 5일 퇴근무렵 정말 이회사 오늘 쫑이다. 이런 맘으로 출근해서 현장 직원들한테 마지막인사하구 제 책상 정리하고 사장한테 가서 말했습니다. "사장님이 그런식으로 말하면 저도 더 다닐 생각없습니다. " "사람 구하시지요 " 울 사장 헉```` 놀라시더이다. 차마 내가 나갈줄 몰랐던거져 30대중반 그것도 아줌마가 그런 소리 못하는 줄 알았던거져 아줌마면 불합리한 근무조건에 무조건 수긍하구 해야하는 겁니까? 울 회사 미혼이면 말할것 없구 결혼을 갓한 기혼자라도 안들어옵니다. 입사해도 1달이면 쫑합니다. 울 현장 직원들 제가 1년 있었다니깐 오래 버텼다하더군요. 제가 생각해도 질깁니다. ( 아줌마의 질긴 생명력으로) 막상 저 나가면 올사람 없습니다. 그러니 울사장 사모 출근해야합니다. ( 참고로 울사장 연세 64세임다.그래서 여기 글쓰면서도 함부러 못쓰겠습니다. 연세가 있으시니.....) 사모님 일못하시고 직원들도 껄끄러워 하십니다. 내가 막상 그런말하니 내가 그런 말 할줄은 몰랐다고 하더이다. 믿고 서로 잘해보자고 그러는 건데 나중에는 말을 슬슬 누그뜨리며 사근사근 해지더이다. 나 못믿는다구 한 사람이 누군데 지금와서 믿고살자니 ....울 사장 암도 안믿습니다. 자기 입으로 맨날 직원들한테 나 아무도 안 믿는다고 해놓구서는 지금와서 엉뚱한 소리합니다. 그래서 저 따졋습니다. 내가 언제 그랬냐구 발뺌합니다 . 글구 자기도 자기가 무슨소리했는지 잘 모를때가 있다구 험한 소리하더라도 니가 좀 이해 해주면 안되냐구 이제는 완죤 꼬리 내려 이야기하더이다. 저도 이나이에 사무직하려니 미팁니다. 그렇다고 영업직하려니 적성에 안맞고 생산직은 제가 원래 몸이약해 야간이니,잔업은 못하고 집에 있으려니 아이들도학교다 유치원으로가니 이제는 제 시간이 좀 있어 내 손으로 아이학원비라도 벌려구 이래 다니느데..... 사장님이 울 친정아버지연세이니 젊은사장 거드럼피우는 것보다 나을까싶어 웬만한소리는 흘리고 마는데 정말 이제는 이래서는 안되겠구나 싶어 내할말 다하구 사장님태도가 아니다 하면 그때그때 이야기하려합니다. 원래 사장들은 모릅니다. 자기가 얼마나 거드름피우고 위세 떠는지...... 이 회사 입사하구 한번도 회식한번 한적없구 작년 6월 월드컵열기로 울나라가 들썩일때 울회사 월드컵내내 평일처럼 일했습니다. 울나라경기 있을때마다 울회사 직원들 울나라 져라라고 하기까지 했습니다. 그런심정 아십니까? 그래도 참고 일했는데 ...... 이제 울사장 절 잡습니다. 딱 부러지게 시간조정은 못해줘도 이야기만 하면 언제든지 보내준답니다. 글구 퇴직금도 주고 월급도 5월부터 오른답니다. 제가 건의한시간과는 틀리지만 제 편의봐준다고하구 월급도 올려준다하니 불쌍해서 함봐줬다. 제가 이런 건의라도 안올렸으면 월급도 언제 올려줄지 아님 아예 올려주지 않을지 모릅니다. 진짜 전문업종직이아닌걸 이제와서 후회하구 나이가 저 앞을 가립니다.ㅠㅠ ( 나이 어린 직장인 여러분 자격증따서 전문업종 찾으세여.그래야 설움안받습니다.) 그래도 직장인 여러분 힘내시구, 너무 참지 마세요 사장들 다 그런 것은 아니지만 전반적으로 그렇대요. 강한자한테 약하구 약하자한테 강하대요. 이제는 할말 하구 ,배짱한 번 부려보세요. 홧팅!!!!!!! ps) 10년만 젊었으면 박차고 나오는건데 .....
근무시간조정건의서........결말났습니다.
어제 사장과 면담했습니다. ( 제가 3월3일 여기 글올렸는데 그 글 함보시고 )
어제가 울회사 월급날이고 제가 입사한 지 1년되는 날입니다.
며칠전 사장에게 근무시간조정건의서를 서면으로 제출했습니다.
담날 울사장 얼굴보니 완죤" 나 화났어 " 라고 말은 안해도 인상이 죽을 상이더군요.
건의서 제출하고 이틀내내 암말 안하더라구요.
저도 암말 안했죠
4일날 퇴근무렵 부르더군요.
무슨 소리냐는 식이죠?
그래서 제가 기혼이고 아이들 ( 9세,7세 아들만둘)도 아직 어려 제가 토욜은
조금 일찍 퇴근하고 무슨 일없으면 국경일및 국가기념일에 휴무했으면 한다구요.
( 참고로 울회사 토욜일도 평일처럼 일합답니다. 오전8시출근 오후6시퇴근)
토욜은 2시이후면 전화 한통없구 또 국경일이나 국가기념일에 출근해봐야
일도 없지 ,거래처 전화한통없지 1년을 근무하면서 굳이 출근할 이유가
없더라구요.그래서 전에도 같이 점심 먹으면서 ( 울 사장 거래처 사장들이
점심약속전화 안오면 사무실에서 둘이서 점심먹음 ) 이야기를 했는데 별루
신경을 안쓰더라구요. 그래서 이제는 나의 단호한 의지를 보이려구 서면으로
제출했습니다. 울사장 그것보시고 기가 안차더라는 식으로 말하데요.
절대 불가하다고 하데요. 글구 나갈라면 이야기 하라 그러데요 사람구해야
한다구요. 그소리 듣구 정말 정떨어졌습니다.
그때는 암말 안하구 사장과 면담 끝냈습니다.
그리고 그 담날 5일 퇴근무렵 정말 이회사 오늘 쫑이다.
이런 맘으로 출근해서 현장 직원들한테 마지막인사하구 제 책상 정리하고
사장한테 가서 말했습니다.
"사장님이 그런식으로 말하면 저도 더 다닐 생각없습니다. "
"사람 구하시지요 "
울 사장 헉```` 놀라시더이다.
차마 내가 나갈줄 몰랐던거져
30대중반 그것도 아줌마가 그런 소리 못하는 줄 알았던거져
아줌마면 불합리한 근무조건에 무조건 수긍하구 해야하는 겁니까?
울 회사 미혼이면 말할것 없구 결혼을 갓한 기혼자라도 안들어옵니다.
입사해도 1달이면 쫑합니다.
울 현장 직원들 제가 1년 있었다니깐 오래 버텼다하더군요.
제가 생각해도 질깁니다. ( 아줌마의 질긴 생명력으로)
막상 저 나가면 올사람 없습니다.
그러니 울사장 사모 출근해야합니다. ( 참고로 울사장 연세 64세임다.그래서
여기 글쓰면서도 함부러 못쓰겠습니다. 연세가 있으시니.....)
사모님 일못하시고 직원들도 껄끄러워 하십니다.
내가 막상 그런말하니 내가 그런 말 할줄은 몰랐다고 하더이다.
믿고 서로 잘해보자고 그러는 건데 나중에는 말을 슬슬 누그뜨리며
사근사근 해지더이다. 나 못믿는다구 한 사람이 누군데 지금와서
믿고살자니 ....울 사장 암도 안믿습니다. 자기 입으로 맨날 직원들한테
나 아무도 안 믿는다고 해놓구서는 지금와서 엉뚱한 소리합니다.
그래서 저 따졋습니다.
내가 언제 그랬냐구 발뺌합니다 .
글구 자기도 자기가 무슨소리했는지 잘 모를때가 있다구
험한 소리하더라도 니가 좀 이해 해주면 안되냐구
이제는 완죤 꼬리 내려 이야기하더이다.
저도 이나이에 사무직하려니 미팁니다.
그렇다고 영업직하려니 적성에 안맞고 생산직은 제가 원래 몸이약해
야간이니,잔업은 못하고 집에 있으려니 아이들도학교다 유치원으로가니 이제는
제 시간이 좀 있어 내 손으로 아이학원비라도 벌려구 이래 다니느데.....
사장님이 울 친정아버지연세이니 젊은사장 거드럼피우는 것보다
나을까싶어 웬만한소리는 흘리고 마는데 정말 이제는 이래서는 안되겠구나
싶어 내할말 다하구 사장님태도가 아니다 하면 그때그때 이야기하려합니다.
원래 사장들은 모릅니다. 자기가 얼마나 거드름피우고 위세 떠는지......
이 회사 입사하구 한번도 회식한번 한적없구 작년 6월 월드컵열기로 울나라가
들썩일때 울회사 월드컵내내 평일처럼 일했습니다. 울나라경기 있을때마다 울회사
직원들 울나라 져라라고 하기까지 했습니다. 그런심정 아십니까?
그래도 참고 일했는데 ......
이제 울사장 절 잡습니다.
딱 부러지게 시간조정은 못해줘도 이야기만 하면 언제든지 보내준답니다.
글구 퇴직금도 주고 월급도 5월부터 오른답니다.
제가 건의한시간과는 틀리지만 제 편의봐준다고하구 월급도 올려준다하니
불쌍해서 함봐줬다. 제가 이런 건의라도 안올렸으면 월급도 언제 올려줄지
아님 아예 올려주지 않을지 모릅니다.
진짜 전문업종직이아닌걸 이제와서 후회하구 나이가 저 앞을 가립니다.ㅠㅠ
( 나이 어린 직장인 여러분 자격증따서 전문업종 찾으세여.그래야 설움안받습니다.)
그래도 직장인 여러분 힘내시구, 너무 참지 마세요
사장들 다 그런 것은 아니지만 전반적으로 그렇대요.
강한자한테 약하구 약하자한테 강하대요.
이제는 할말 하구 ,배짱한 번 부려보세요.
홧팅!!!!!!!
ps) 10년만 젊었으면 박차고 나오는건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