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일 입니다. 6시쯤 아이가 배고프다고 핫도그가 먹고 싶다고 하더군요. 큰아인 10살 작은아인7살..둘다 딸아이구요. 학교갔다오면 매일 배고프다며 먹을것을 찾곤해요. 맞벌이를 하다보니 간식에 그리 신경을 못써주죠. 마을에 심심풀이로 먹을만한 튀김을 파는집이 딱한집있어요. 시골이다 보니 모든게 부족하죠. 글치만 그집 아점마(젊어요.30후반)가 워낙 꾸질하게 있어서 그집엔 잘 보내질 않죠. 잠시후.... 핫도그 사러갔던 두딸이 들어옵니다. 저: 맛나냐? (한입 뺏어먹을 맘으로...) 작은딸: 엄마 캐찹에서 술맛이나! 울 둘째딸 맛, 냄새 무지 민감합니다. 다른때 같으면 별나게 굴지말고 그냥 먹어라...이러지만, 그집을 평상시 깨림직 하게 생각하던 저 이기에... "이리줘바"....혀로 케찹을 살짝 찍어봤죠!(잘모르겠길래....) 한번더 케찹을 맛보려는 순간 하얀것이 꼬물꾸물...앗~~~-0-;; 파리유충아시죠.(구. 더. 기) 구더기 두마리가 신나게 케찹위에서 놀거 자빠졌습디다. 순간 큰아이 핫도그를 봤죠. 벌써 반이상 먹은걸 발견....헐 ``>.<;; 핫도그 들고 냅따 그 가게로 뛰었죠!(증거가 없음 생깔것 같아서) 울 딸들 영문도 모르고 마구 따라옵니다. "엄마 왜? 그래????핫도그줘!!! 가게 가면서 많은 생각을 했죠.(좀 소심한 저이기에....손님이 많으면 아줌마 불러서 얘기해야지.....싸움이 날지도 몰라....아쒸바. 쒸바) 가보니....아점마 화장실 갔답니다. 여고생 세명이서 지들이 튀김을 막해 먹더군요. 날본애들 왜그러냐고 묻습니다. 못들은척 하다가 안돼겠다싶어, 야! 니네들 케찹 바르지마라...벌레나온다. 고딩들 눈동그랗게 뜨고 먹던 꼬치 튀김을 유심히 살핍니다. 5분이 지나도 이 아점마 나올생각 안하네요. 고딩중 한명이 쪼르르 .....방으로 달려가서 아점마%&*^^^*#@$%^&어찌구. 저찌구!!! 대충 제 얘기를 흘리더군요. 그랬음 제깍 달려 나와야지...이아줌마 나오자말자 튀김대 앞에서 서서 생까더군요. 참을수 없던 저 "아줌마"!!! 큰소리로 불렀더니, 그제야 나를 발견 했다는 듯이... "예"! 이러더군요. 아줌마 한테 증거물 제시하며 두마리 거시기가 꼬물데는걸 보여줬죠. 아줌마왈 아점마: " 어머...그게 왜?.....아이참 제들은 케찹을 썼으면 냉장고에 넣으라고 하니깐"!! 어이없음... 저: "아줌마, 케찹 이 잠깐 냉장고에 안넣었다고 이게 생겨요". "울 큰딸 이거 반이상 먹었는데.....어떻게 해요"!! 그아줌마 애들만 나무랍니다.."케찹냉장고에 넣으랬쟎아"...어찌구저찌구.... 어이없고 열받았습니다. "울딸 탈나면 책임지세요." 그제까지 그아점마 뭐라고 변명 궁시렁... 돈을 돌려준다길래 싫다고 했죠. 그날은 그아줌마랑 터치도 하기 싫더군요. 아줌마의 변명과 무성의한 태도에 열받았던저! 돌아서며 딸들에게 다시는 여기서 뭐! 먹지마라 했죠. 별일 아니라는 표정으로 들어가던 아줌마 저를 막 부르대요. 할말 있음 지가오지....갔죠! 아줌마왈! "큰애가 먹은건 캐찹아니고 양념" 이라는.... 그양념은 오죽할라구... 정말 열받는 개념 상실한 아점마! 몇일전 톡에서 모 제과점빵에서 곰팡이가 나왔다고 하니 많은 리플들중에 별것도 아닌것 같고 그런다고 되려 나무라더군요. 저역시 더럽게 깔끔한 여자도 아니고 웬만하면 그냥 넘어가는데... 이건 그케찹 을 계속 이아이 저아이 한테 뿌려줄 생각 하니 열이 확받드라구요... 그리고 그아줌마의 별일 아니라는 태도< 표정.... 캐찹은 웬만하면 잘 변하지 않던데....구더기라니... 오늘 회사에 출근해서 일하면서도 계속 속이 좋지 않네요. 내아이가 먹는다 내식구가 먹는다라고 생각하면 그렇게 못하죠. 넘열받아서 올리는데... 이럴경우 시청에 전화해야하나요?(사실 그집은 이런 위생 적인 일로 아이들 입에 오르내리는 집임..즉. 한두번이 아님. 구더기는 처음 발견) 리플좀 달아 보세요... 참! 푸푸 님은 그냥 참으시구요...악플메니아들도 그냥 못본척 지나쳐 주는센스!~~~
핫도그에 벌레가.....
어제 일 입니다.
6시쯤 아이가 배고프다고 핫도그가 먹고 싶다고 하더군요.
큰아인 10살 작은아인7살..둘다 딸아이구요.
학교갔다오면 매일 배고프다며 먹을것을 찾곤해요.
맞벌이를 하다보니 간식에
그리 신경을 못써주죠.
마을에 심심풀이로 먹을만한 튀김을 파는집이 딱한집있어요.
시골이다 보니 모든게 부족하죠.
글치만 그집 아점마(젊어요.30후반)가 워낙 꾸질하게
있어서 그집엔 잘 보내질 않죠.
잠시후....
핫도그 사러갔던 두딸이 들어옵니다.
저: 맛나냐? (한입 뺏어먹을 맘으로...)
작은딸: 엄마 캐찹에서 술맛이나!
울 둘째딸 맛, 냄새 무지 민감합니다.
다른때 같으면 별나게 굴지말고 그냥 먹어라...이러지만, 그집을
평상시 깨림직 하게 생각하던 저 이기에...
"이리줘바"....혀로 케찹을 살짝 찍어봤죠!(잘모르겠길래....)
한번더 케찹을 맛보려는 순간 하얀것이 꼬물꾸물...앗~~~-0-;;
파리유충아시죠.(구. 더. 기)
구더기 두마리가 신나게 케찹위에서 놀거 자빠졌습디다.
순간 큰아이 핫도그를 봤죠.
벌써 반이상 먹은걸 발견....헐 ``>.<;;
핫도그 들고 냅따 그 가게로 뛰었죠!(증거가 없음 생깔것 같아서)
울 딸들 영문도 모르고 마구 따라옵니다.
"엄마 왜? 그래????핫도그줘!!!
가게 가면서 많은 생각을 했죠.(좀 소심한 저이기에....손님이 많으면 아줌마
불러서 얘기해야지.....싸움이 날지도 몰라....아쒸바. 쒸바)
가보니....아점마 화장실 갔답니다.
여고생 세명이서 지들이 튀김을 막해 먹더군요.
날본애들 왜그러냐고 묻습니다.
못들은척 하다가 안돼겠다싶어, 야! 니네들 케찹 바르지마라...벌레나온다.
고딩들 눈동그랗게 뜨고 먹던 꼬치 튀김을 유심히 살핍니다.
5분이 지나도 이 아점마 나올생각 안하네요.
고딩중 한명이 쪼르르 .....방으로 달려가서 아점마%&*^^^*#@$%^&어찌구. 저찌구!!!
대충 제 얘기를 흘리더군요.
그랬음 제깍 달려 나와야지...이아줌마 나오자말자 튀김대 앞에서 서서
생까더군요.
참을수 없던 저 "아줌마"!!!
큰소리로 불렀더니, 그제야 나를 발견 했다는 듯이...
"예"! 이러더군요.
아줌마 한테 증거물 제시하며 두마리 거시기가 꼬물데는걸 보여줬죠.
아줌마왈
아점마: " 어머...그게 왜?.....아이참 제들은 케찹을 썼으면 냉장고에 넣으라고 하니깐"!! 어이없음...
저: "아줌마, 케찹 이 잠깐 냉장고에 안넣었다고 이게 생겨요".
"울 큰딸 이거 반이상 먹었는데.....어떻게 해요"!!
그아줌마 애들만 나무랍니다.."케찹냉장고에 넣으랬쟎아"...어찌구저찌구....
어이없고 열받았습니다.
"울딸 탈나면 책임지세요."
그제까지 그아점마 뭐라고 변명 궁시렁...
돈을 돌려준다길래 싫다고 했죠.
그날은 그아줌마랑 터치도 하기 싫더군요.
아줌마의 변명과 무성의한 태도에 열받았던저! 돌아서며
딸들에게 다시는 여기서 뭐! 먹지마라 했죠.
별일 아니라는 표정으로 들어가던 아줌마
저를 막 부르대요.
할말 있음 지가오지....갔죠!
아줌마왈!
"큰애가 먹은건 캐찹아니고 양념" 이라는....
그양념은 오죽할라구...
정말 열받는 개념 상실한 아점마!
몇일전 톡에서 모 제과점빵에서 곰팡이가 나왔다고 하니
많은 리플들중에 별것도 아닌것 같고 그런다고 되려 나무라더군요.
저역시 더럽게 깔끔한 여자도 아니고 웬만하면 그냥 넘어가는데...
이건 그케찹 을 계속 이아이 저아이 한테 뿌려줄 생각 하니 열이 확받드라구요...
그리고 그아줌마의 별일 아니라는 태도< 표정....
캐찹은 웬만하면 잘 변하지 않던데....구더기라니...
오늘 회사에 출근해서 일하면서도 계속 속이 좋지 않네요.
내아이가 먹는다 내식구가 먹는다라고 생각하면 그렇게 못하죠.
넘열받아서 올리는데...
이럴경우 시청에 전화해야하나요?(사실 그집은 이런 위생
적인 일로 아이들 입에 오르내리는 집임..즉. 한두번이 아님.
구더기는 처음 발견)
리플좀 달아 보세요...
참! 푸푸 님은 그냥 참으시구요...악플메니아들도 그냥 못본척 지나쳐 주는센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