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대체 로X 택배는 직원들 서비스 교육을 어떻게 시키는 겁니까?? 택배는 서비스 업종 아닙니까? 서비스 업종에 종사하는 사람이 고객한테 "싸가지 없다" 라는 욕을 대놓고 하는게 말이 됩니까???
진짜 어이가 없는건 둘째치고, 너무 화가 나네요. 제가 대체 뭘 그렇게 잘못했길래, 택배기사한테 싸가지 없다 라는 소리까지 들어야 하는지, 아무리 생각해도 화가 나고, 분이 삭혀지질 않아 일이 손에 잡히질 않네요!
상황의 전말은 어제 모르는 전화 번호로 전화가 3통 왔는데, 처음엔 전화온 줄 몰라서 못받고, 나머지 2통은 제가 일을 하는 중이어서 전화를 받지 못했습니다. 다시 전화가 와서 받았는데 택배기사분이시더군요. 오늘 물건이 와서 집으로 물건 가지고 왔는데, 집에 아무도 없어서 그냥 왔다하시길래, 저는 그럼 그냥 경비실에 맡겨주시라고 말씀드리니 오늘은 저희집 쪽 구역 일이 끝나서 못갔다주시고, 내일 오전중에 다시 물건 갖다주신다고, 내일도 사람 없으면 경비실에 맡겨놓으시겠다고 하시길래 저는 그렇게 하시라고 하고 전화를 끊었습니다.
오늘 오후 5시 20분 경에 어제와 같은 번호로 택배기사한테 전화가 왔습니다. 참고로, 저는 그때 밖에서 친구와 저녁을 먹는 중이었습니다.
택배기사 왈: 지금 택배물건 가져다 주려고 하는데, 집에 계세요?
나: 전 지금 집에 없구요, 아마 어른들 집에 계실거에요~
택배기사 왈: 계실거에요 가 아니라 있다! 없다! 라고 확실히 말씀해 주세요.
이러는 겁니다. 여기서부터 저는 살짝 어이가 없었습니다. 그럼 그때 제가 전화를 끊고, 저희 집으로 전화를 해서 집에 부모님이 계신지 안계신지 확인을 한다음에 다시 택배기사한테 전화를 해야 하는겁니까????
저는 아저씨의 말과 말투 때문에 기분이 나빠져서 내가 확인을 해서 아저씨한테 다시 전화를 해줘야 되는거냐고 따지고 싶었지만,
꾹 참고 그냥,
" 제가 지금 밖이라 집에 사람이 있는지 없는지 잘 모르겠는데요, 집에 사람이 있든 없든 택배물건 갖다 주시려면 어차피 저희집에 한번은 올라갔다 내려오셔야되잖아요. 저희 집에 가셔서 사람 없으면, 그냥 저희 라인 앞에 경비실에 맡겨주세요"
라고 했습니다. 그랬더니 택배기사 아저씨가 다짜고짜 한다는 소리가
" 참, 싸가지가 없네~ (엄청 비꼬는 말투로)집이 몇층이에요? " (1602호 라고 주소가 있으니 당연히 알고 있으면서 비꼬면서 저한테 묻는겁니다!)
참내, 진짜 어이가 없어서... 16층까지 택배기사 아저씨는 엘레베이터 안타고 계단으로 걸어 올라갑니까??? 물론, 집에 사람도 없는 상황이면 16층까지 왔다갔다하기 번거롭거나 귀찮을수도 있겠지만, 집에 사람이 없는게 확실한 것도 아니고! 있는지 없는지 모르는 상황일 뿐인데!!! 그럼 다른 택배기사분들은 모든 집에 사람이 있는지 없는지 확실히 아는것도 아닌데 매일매일 어떻게 그 많은 택배 물건들 고객 집까지 가져다 주러 다니시는 겁니까?? 집에 사람 없을지도
모르는데 귀찮고, 힘들어서!!!
진짜 제 택배 물건이 무게가 1, 2 kg 나가는 물건이거나, 부피가 좀 큰 물건이었다면 또 모릅니다. 하지만 제가 받을 택배 물건은 EBS 문제집과 비슷한 크기와 얇기의 "책 2권!!!" 이었을
뿐인데.....
그 물건 가지고 엘리베이터 타고 16층 까지 한번 올라갔다 내려오는게 그렇게 힘든 중노동 입니까?? 그래서 집에 사람이 있는지 없는지 모르는데 저런 중노동을 시키는 제가 싸가지가 없는겁니까?? 저 상황이 고객한테 전화로 바로 귓전에다 대고 싸가지가 없다는 소리를 할 수 있을만한
상황인가요???
저 저녁먹는 도중에 저런 전화 받고, 기분 완전 팍 상하고, 화가 나서 저녁 먹다 체할뻔 했습니다. 지금도 생각할수록 열이 받네요 진짜!!!
아저씨의 직업은 고객의 물건을 집까지 배달해주는게 본분인 택배기사 아닙니까??? 제가 집에 사람 없으면 다시 가져갔다가 집에 사람이 있을때 와서 물건을 넘겨달라는 것도 아니고 저도 집에 사람이 있는지 잘 모르겠으니깐, 물건 갖다주러 집에 갔다가 사람이 없으면 집앞에서 100m 떨어진것도 아닌, 저희 집 라인 앞에 있는 경비실에 맡겨 달라고 한게 싸가지 없다는 말 들어야 할 일인가요???
그리고 설사, 고객이 진짜 싸가지 없이 진상 진상을 부린다고 해도 서비스 업에 종사하는 사람으로서 고객한테 싸가지 없다는 소릴 할 수 있는 건가요?? 로X택배는 서비스에 대한 회사의 방침이 있기나 한겁니까? 직원에게 고객에 대한 서비스 교육을 하기는 하는겁니까? 제가 좀만 더 싸가지 없이 굴어서 따져댔으면 진짜 쌍욕까지 들었겠네요
택배기사 왈: 싸가지가 없네~
오늘 제 친구가 택배기사한테 욕먹은 일과 관련, 분노를 느껴 적어봅니다.
화자는 1인칭 주인공 시점 입니다~ ㅋ
도대체 로X 택배는 직원들 서비스 교육을 어떻게 시키는 겁니까??
택배는 서비스 업종 아닙니까?
서비스 업종에 종사하는 사람이 고객한테 "싸가지 없다" 라는 욕을 대놓고 하는게 말이 됩니까???
진짜 어이가 없는건 둘째치고, 너무 화가 나네요.
제가 대체 뭘 그렇게 잘못했길래, 택배기사한테 싸가지 없다 라는 소리까지 들어야 하는지,
아무리 생각해도 화가 나고, 분이 삭혀지질 않아 일이 손에 잡히질 않네요!
상황의 전말은
어제 모르는 전화 번호로 전화가 3통 왔는데,
처음엔 전화온 줄 몰라서 못받고,
나머지 2통은 제가 일을 하는 중이어서 전화를 받지 못했습니다.
다시 전화가 와서 받았는데 택배기사분이시더군요.
오늘 물건이 와서 집으로 물건 가지고 왔는데,
집에 아무도 없어서 그냥 왔다하시길래,
저는 그럼 그냥 경비실에 맡겨주시라고 말씀드리니
오늘은 저희집 쪽 구역 일이 끝나서 못갔다주시고,
내일 오전중에 다시 물건 갖다주신다고,
내일도 사람 없으면 경비실에 맡겨놓으시겠다고 하시길래
저는 그렇게 하시라고 하고 전화를 끊었습니다.
오늘 오후 5시 20분 경에 어제와 같은 번호로 택배기사한테 전화가 왔습니다.
참고로, 저는 그때 밖에서 친구와 저녁을 먹는 중이었습니다.
택배기사 왈: 지금 택배물건 가져다 주려고 하는데, 집에 계세요?
나: 전 지금 집에 없구요, 아마 어른들 집에 계실거에요~
택배기사 왈: 계실거에요 가 아니라 있다! 없다! 라고 확실히 말씀해 주세요.
이러는 겁니다. 여기서부터 저는 살짝 어이가 없었습니다.
그럼 그때 제가 전화를 끊고, 저희 집으로 전화를 해서 집에 부모님이 계신지 안계신지 확인을
한다음에 다시 택배기사한테 전화를 해야 하는겁니까????
저는 아저씨의 말과 말투 때문에 기분이 나빠져서
내가 확인을 해서 아저씨한테 다시 전화를 해줘야 되는거냐고 따지고 싶었지만,
꾹 참고 그냥,
" 제가 지금 밖이라 집에 사람이 있는지 없는지 잘 모르겠는데요,
집에 사람이 있든 없든 택배물건 갖다 주시려면 어차피 저희집에 한번은 올라갔다
내려오셔야되잖아요. 저희 집에 가셔서 사람 없으면, 그냥 저희 라인 앞에 경비실에 맡겨주세요"
라고 했습니다. 그랬더니 택배기사 아저씨가 다짜고짜 한다는 소리가
" 참, 싸가지가 없네~ (엄청 비꼬는 말투로)집이 몇층이에요? "
(1602호 라고 주소가 있으니 당연히 알고 있으면서 비꼬면서 저한테 묻는겁니다!)
나: 16층이요!
(제대로 열받음)
택배기사 : 16층까지 올라갔다 내려오는게 쉬운줄 알아요? 됐어요! 내가 전화해볼테니 집전화번호나
대요!
나 : ... (잠시 뻥~) xxx-xxxx 요!
택배기사: 뚝!!
참내, 진짜 어이가 없어서... 16층까지 택배기사 아저씨는 엘레베이터 안타고 계단으로 걸어
올라갑니까???
물론, 집에 사람도 없는 상황이면 16층까지 왔다갔다하기 번거롭거나 귀찮을수도
있겠지만, 집에 사람이 없는게 확실한 것도 아니고! 있는지 없는지 모르는 상황일 뿐인데!!!
그럼 다른 택배기사분들은 모든 집에 사람이 있는지 없는지 확실히 아는것도 아닌데 매일매일
어떻게 그 많은 택배 물건들 고객 집까지 가져다 주러 다니시는 겁니까?? 집에 사람 없을지도
모르는데 귀찮고, 힘들어서!!!
진짜 제 택배 물건이 무게가 1, 2 kg 나가는 물건이거나, 부피가 좀 큰 물건이었다면 또 모릅니다.
하지만 제가 받을 택배 물건은 EBS 문제집과 비슷한 크기와 얇기의 "책 2권!!!" 이었을
뿐인데.....
그 물건 가지고 엘리베이터 타고 16층 까지 한번 올라갔다 내려오는게 그렇게 힘든 중노동 입니까??
그래서 집에 사람이 있는지 없는지 모르는데 저런 중노동을 시키는 제가 싸가지가 없는겁니까??
저 상황이 고객한테 전화로 바로 귓전에다 대고 싸가지가 없다는 소리를 할 수 있을만한
상황인가요???
저 저녁먹는 도중에 저런 전화 받고, 기분 완전 팍 상하고, 화가 나서 저녁 먹다 체할뻔 했습니다.
지금도 생각할수록 열이 받네요 진짜!!!
아저씨의 직업은 고객의 물건을 집까지 배달해주는게 본분인 택배기사 아닙니까???
제가 집에 사람 없으면 다시 가져갔다가 집에 사람이 있을때 와서 물건을 넘겨달라는 것도
아니고 저도 집에 사람이 있는지 잘 모르겠으니깐, 물건 갖다주러 집에 갔다가 사람이 없으면
집앞에서 100m 떨어진것도 아닌, 저희 집 라인 앞에 있는 경비실에 맡겨 달라고 한게
싸가지 없다는 말 들어야 할 일인가요???
그리고 설사, 고객이 진짜 싸가지 없이 진상 진상을 부린다고 해도
서비스 업에 종사하는 사람으로서 고객한테 싸가지 없다는 소릴 할 수 있는 건가요??
로X택배는 서비스에 대한 회사의 방침이 있기나 한겁니까?
직원에게 고객에 대한 서비스 교육을 하기는 하는겁니까?
제가 좀만 더 싸가지 없이 굴어서 따져댔으면 진짜 쌍욕까지 들었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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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하합 ㅋㅋ 내가 싸가지가 없는건가~~~~ 진짜 다 내편 들줄 알고 써본건데 ㅋㅋ
암튼 웃기당~ 톡까지 되고 생각지도 못한 욕까지 배터지게 먹구 ~
500원짜리 복권에 당첨된 기분이랄까? 근데 욕 먹으니깐 지우고 싶다아 ㅠㅠ
참고로 뒷 일을 말하자면,
친구는 저에게 부탁해서 이 글 복사해서 로젠 택배 고객의 소리함에 멜로 보내구,
친구는 서비스 센타에 전화해서 상담원한테 상황설명했더니,
죄송하다구 죄없는 상담원 언니는 연신 사과해대고
다음 날 아침 멜 봤다구 로젠택배 대전 지점장 한테 그런 일이 있었냐고,
죄송하다구 전화오구, 택배기사한테 사과 전화 시키겠다고 해서 그렇게 마무리 되는가 싶더니~ ㅋ
그날 점심 또 밥먹는데~ 그 택배기사가 전화해서 한다는 소리가~
"제가 언제 그런 말을 했어요?!!! 그리고 그런 일을 그렇게 맘대로 인터넷에 올리면 어떡해요!!!!"
막 요럼서 자기는 그런 소리 한적 없다고 딱 잡아떼면서, 직접 만나서 얘기하자고 어디냐고
찾아오겠다고 막 씩씩 거림서 전화로 내 친구랑 그 택배기사랑 또 한판 붙었다던데 ㅋ
다들 앞으로
로X택배기사님들 힘든 일 하시는데 그 수고에 감사하고 높이 생각 하시면서
로X 택배 이용하쎄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