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 100일 파티날. 친구남자친구의 친구들과 우리친구들끼리 남녀남녀껴앉아 술자리를 시작됬어요 처음본 그남자 분홍색 넥타이에 하얀 마이..정말 싫었어요 친구들끼리 아 저남자 뭐야~ 열심히 씹어댔지요 그렇게 100일 파티가 술 한잔 두잔 들어가면서 분위기가 무르익어갈 무렵 우리가 그렇게 씹었던 그남자. 참 유머감각있는 남자더군요 그렇게 처음 본 후에 친구가 일하는 가게에 자주 가면서 그 사람도 자주 보게 되었어요 그렇게 해서 서로 호감을 갖게 되며 연락을 하게 되었죠 제가 지금 지방에 있는데 제 일때문에 한달간 서울에 가게 됬어요~ 그 남자 서울 갔을때 몇주간은 연락을 하더니 어느날부턴가 문자가 없어지고 전화기는 울리지도 않더군요.. 일을 마치고 다시 제가 사는곳으로 왔을때 제 친구중에 한명에게 뜻밖의 소식을 듣게 됬어요 그 친구가 자기입으로 직접 말을 하더군요 "나 그 오빠랑 사겨~^^" 분명히 저랑 연락하고있는줄 알았던 아이가 말이예요.. 그래도 웃으면서 아그래?축하해^^하며 웃어줬죠 뭐 원래 내남자도 아니였고..나랑 사랑하지두 않았는데 조금 씁쓸한기분은 있었지만 남자때문에 친구랑 멀어지고 그런건 싫었어요 그래서 그냥 웃어줬고 그 친구가 그오빠와 만남을 가질때 자주 같이 만나곤 했었어요 자주 얼굴을 마주치는데 이게 그냥 씁쓸한기분이아니더군요.. 어느새 나는 내친구의 남자친구를 좋아하고 있었고 이 감정을 잠재우기위해 그남자에게 오빠 우리 친남매같이 지내요 라고 했죠 털털한 성격때문에 남자에게 편하게 대해서 저를 이성으로 보기보단 남자친구들이 많거든요 그런데 제 친구 알고 봤더니 정말 못된아이더군요.. 저희 다 고등학교 친구들인데 그친구가 도벽이 심한친구였어요 도벽뿐이라면 이해를 하겠지만 참 못됬다고 생각하는게 여자들 그런거 있잖아요~ 자기물건마다 하나씩 애착가는 물건~ 정말 친한 친구들이였는데 만약 자기가좋아하는귀걸이라고 하면 그 귀걸이 한짝만 훔쳐간다거나 다이어리를 찢어논다거나.. 정신병같은게 있었나봐요 그걸저희모두 아주 뒤늦게 알아버렸죠 그 남자. 저에게 그때 했던말이 내 여자친구는 너만 믿는데 니가 옆에서 잘좀 살펴줘라 다 그아이 밀어내도 너는 옆에서 지켜줘 알았어오빠 나만믿어 바보같이 컴퓨터로 말하면서 속은 상하더라구요 그친구 없어지기전까지 정말 주변사람들에게 욕 다들어먹으며 정말 꼭꼭챙겨줬어요 그 친구 어느날 갑자기. 정말 큰사건 하나 터트려놓고 아무도 모르게 학교 휴학계내고 사라졌어요.. 주변 사람들에게 들었던 말이 있어요 그 남자 처음으로 그렇게 사랑했던 여자가 그 친구라는얘기를요.. 그 친구가 조금 밉고 질투가 났어요 내가 너보다 못난게 뭔데..너만아니라면 이사람 원래 내사람인데.. 니가 뭐라고 이사람이렇게 아프게하나.. 이런생각이요.. 어느날 술마시다가 그남자입에서 그친구얘기가 나오더군요 저도 모르게 버럭 화를 냈어요 "오빤 그렇게 몰라? 왜 걔만 생각해 걔 오빠 버리고 갔어 어딧는줄도 모른다고!" 그렇게 말하고 울어버렸죠 그사람 그때부터 내마음을 알았나봐요 그 일이 있고 난 후 그남자와 다시 예전처럼 연락도 하고 지냈어요 옆에서 다들 부추겼고 그남자도 나를 사랑하는것같았죠 사귀자고 처음으로 말을 해봤어요 그사람 대답이 아직은 아니다 기다려 달라더군요.. 기다리는 동안 정말 많은 일이 있었어요 그사람 나에게 있는정없는정 다주더군요 감동적인 이벤트도 해줬구요.. 그런거있잖아요 마음의 확신. 이사람 이제 내사람이될수도있겠구나.. 그러던 어느날 그남자 점점 연락이 안되더군요 그남자와 가장친한오빠가 저랑두 아주친한오빠인데 그오빠한테 얘기를 들었어요 그사람 이렇게 말했다더군요 "나 이제 걔 안만날려구." "왜?" "어짜피 사귀지도 않을꺼 왜 만나서 정줘" 휴~~~~~~~~~~~~~~~~~~~~~~~~~~~~~~~~~~ 그후로 3주뒤 그남자 나랑 가장 절친했던 선배언니와 사귀더군요.. 바보같이 몰랐던 내가 잘못된걸까요? 아님 사랑할것처럼해놓고 아니 사랑같이보여놓고 갑자기 발뺌 하며 내가언제그랬냐는식의 이 남자 심리가 잘못된걸까요? 정말 아직까지도 마음이 아픕니다 한번 버리면 두번 버리기 쉽다던데 바보같이 저는 아직도 이남자를 기다리고 있네요..^^
사랑하게만들어놓고 먼저 발빼는 그남자 심리..
친구 100일 파티날.
친구남자친구의 친구들과 우리친구들끼리 남녀남녀껴앉아 술자리를 시작됬어요
처음본 그남자
분홍색 넥타이에 하얀 마이..정말 싫었어요
친구들끼리 아 저남자 뭐야~ 열심히 씹어댔지요
그렇게 100일 파티가 술 한잔 두잔 들어가면서 분위기가 무르익어갈 무렵
우리가 그렇게 씹었던 그남자.
참 유머감각있는 남자더군요
그렇게 처음 본 후에
친구가 일하는 가게에 자주 가면서
그 사람도 자주 보게 되었어요
그렇게 해서 서로 호감을 갖게 되며 연락을 하게 되었죠
제가 지금 지방에 있는데 제 일때문에 한달간 서울에 가게 됬어요~
그 남자 서울 갔을때 몇주간은 연락을 하더니
어느날부턴가 문자가 없어지고 전화기는 울리지도 않더군요..
일을 마치고 다시 제가 사는곳으로 왔을때
제 친구중에 한명에게 뜻밖의 소식을 듣게 됬어요
그 친구가 자기입으로 직접 말을 하더군요
"나 그 오빠랑 사겨~^^"
분명히 저랑 연락하고있는줄 알았던 아이가 말이예요..
그래도 웃으면서 아그래?축하해^^하며 웃어줬죠
뭐 원래 내남자도 아니였고..나랑 사랑하지두 않았는데
조금 씁쓸한기분은 있었지만 남자때문에 친구랑 멀어지고 그런건 싫었어요
그래서 그냥 웃어줬고 그 친구가 그오빠와 만남을 가질때 자주 같이 만나곤 했었어요
자주 얼굴을 마주치는데 이게 그냥 씁쓸한기분이아니더군요..
어느새 나는 내친구의 남자친구를 좋아하고 있었고
이 감정을 잠재우기위해 그남자에게 오빠 우리 친남매같이 지내요 라고 했죠
털털한 성격때문에 남자에게 편하게 대해서
저를 이성으로 보기보단 남자친구들이 많거든요
그런데 제 친구 알고 봤더니 정말 못된아이더군요..
저희 다 고등학교 친구들인데 그친구가 도벽이 심한친구였어요
도벽뿐이라면 이해를 하겠지만 참 못됬다고 생각하는게
여자들 그런거 있잖아요~ 자기물건마다 하나씩 애착가는 물건~
정말 친한 친구들이였는데 만약 자기가좋아하는귀걸이라고 하면 그 귀걸이 한짝만 훔쳐간다거나
다이어리를 찢어논다거나.. 정신병같은게 있었나봐요
그걸저희모두 아주 뒤늦게 알아버렸죠
그 남자. 저에게 그때 했던말이
내 여자친구는 너만 믿는데 니가 옆에서 잘좀 살펴줘라 다 그아이 밀어내도 너는 옆에서 지켜줘
알았어오빠 나만믿어 바보같이 컴퓨터로 말하면서 속은 상하더라구요
그친구 없어지기전까지 정말 주변사람들에게 욕 다들어먹으며 정말 꼭꼭챙겨줬어요
그 친구 어느날 갑자기.
정말 큰사건 하나 터트려놓고 아무도 모르게 학교 휴학계내고 사라졌어요..
주변 사람들에게 들었던 말이 있어요
그 남자 처음으로 그렇게 사랑했던 여자가 그 친구라는얘기를요..
그 친구가 조금 밉고 질투가 났어요
내가 너보다 못난게 뭔데..너만아니라면 이사람 원래 내사람인데..
니가 뭐라고 이사람이렇게 아프게하나..
이런생각이요..
어느날 술마시다가 그남자입에서 그친구얘기가 나오더군요
저도 모르게 버럭 화를 냈어요
"오빤 그렇게 몰라? 왜 걔만 생각해 걔 오빠 버리고 갔어 어딧는줄도 모른다고!"
그렇게 말하고 울어버렸죠
그사람 그때부터 내마음을 알았나봐요
그 일이 있고 난 후 그남자와 다시 예전처럼 연락도 하고 지냈어요
옆에서 다들 부추겼고 그남자도 나를 사랑하는것같았죠
사귀자고 처음으로 말을 해봤어요
그사람 대답이 아직은 아니다 기다려 달라더군요..
기다리는 동안 정말 많은 일이 있었어요
그사람 나에게 있는정없는정 다주더군요
감동적인 이벤트도 해줬구요..
그런거있잖아요 마음의 확신.
이사람 이제 내사람이될수도있겠구나..
그러던 어느날 그남자 점점 연락이 안되더군요
그남자와 가장친한오빠가 저랑두 아주친한오빠인데
그오빠한테 얘기를 들었어요
그사람 이렇게 말했다더군요
"나 이제 걔 안만날려구."
"왜?"
"어짜피 사귀지도 않을꺼 왜 만나서 정줘"
휴~~~~~~~~~~~~~~~~~~~~~~~~~~~~~~~~~~
그후로 3주뒤
그남자 나랑 가장 절친했던 선배언니와 사귀더군요..
바보같이 몰랐던 내가 잘못된걸까요?
아님 사랑할것처럼해놓고 아니 사랑같이보여놓고
갑자기 발뺌 하며 내가언제그랬냐는식의 이 남자 심리가 잘못된걸까요?
정말 아직까지도 마음이 아픕니다
한번 버리면 두번 버리기 쉽다던데
바보같이 저는 아직도 이남자를 기다리고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