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26살되는 대학생입니다. 저도 이런 곳에 글을 쓰게될거라고 생각 해본적없었는데.. 그냥..답답해서 몇자 적어봅니다. 제가 얼마전에 여자친구를 사귀게 되었어요. 저보다 4살어린 같은과 후배를 사귀게 되었는데 그 후배가 제가 좋다고 고백을 먼저 했거든요. 나름데로 이쁘고 옷잘입는 후배라고만 생각하다가 그렇게 대쉬를 당해보니 기분이 좋더라구요. 그리고 여태까지 여자친구를 한번도 사귀어본적이 없다가 그런 상황이 되니 거절하기도 힘들더라구요. 그래서 사귀게 되었구 사귀지마자 일주일만인가? 한번은 여친의 자취집에 초대를 가게 되었습니다. 지금 여친은 4남매중 막내이고 저보다 한살많은 언니와 남동생이랑 총 셋이서 같이 자취를 하고 있거든요. 셋다 같은 학교 를 다니고 있습니다.(언니와 저랑 여친은 같은 계열의 사범대를 다니고 있어요) 처음 초대를 받아 가자마자 전 여친이 준비해놓은 음식보다 그 언니란 분에게 눈길이 쏠리는 걸 어떻게 막을 수 가 없더라구요. 여친은 좀 잘 놀고 다소 그런면이 있지만 반면에 그 언니되시는 분은 정말 제가 생각해왔던 그런 이상형에 가까운 모습을 하고 계셨거든요. 참하고 여성스러운 말투와 외모..모든 걸 품어줄것같은 인상.. 물론 첫모습만으로 그 사람의 모든것을 지레 짐작하는 건 안되지만 참 마음이 그렇더라구요. 뿐만아니라 그 여친 언니는 학교에서 저를 몇번보았고 저의 평판이 좋더라는 말도 하시고 (제가 학과에서 학회장을 했거든요)그리고 전공에 관한 이야기를 몇차례나누웠는데 정말 말이 잘통하는겁니다.심지어 옆에 있는 여친을 의식하지 못할정도로요. 사실 여친은 과에 적응을 못하고 다른길(디자인)을 가려다가 4학년때 다시 전공에 돌아온 케이스라 전공이나 관련이야기가 좀 안통하는 면이 많았거든요. 그렇게 이야기를 나누고 집으로 돌아오는 내내 제 머릿속에 그 여친 언니의 부드러운 미소가 머리속을 내내 맴돌았고.. 그날 밤에 여친에게 문자로 식구들이 날 어떻게 보았는지 궁금하고 물어봤습니다. 그랬더니 여친의 언니가 "열심히 하고 진실성 있어보인다"하구 말했답니다. ㅡㅡ; 그리고 동생이 부럽다고도 했답니다. 여친 아버지가 좋아할 타입이라면서요. 그 가슴설레임이란.. 그 후 여친 언니는 이번 여름방학에 유럽으로 한달여간 배낭여행을 다녀왔구 저랑 여친은 진도도 조금 나갔구 그럭저럭 지내구 있습니다. (이 도중에도 물론 서로에게 실망도 했었어요. 4학년이라 임용고사준비하는 저랑, 공부에 손놓고 아니 공부를 하고 싶지만 어떻게 잡을지 막막해하는 것같은 여친은 동기친구들이랑 남해로 여행을 다녀와서 제가 좀 많이 서운 했거든요.) 제가 뭔가 그 여친 언니랑 뭘 해보겠다는 생각은 아니지만.. 이런 말못할 고민을 하며 여친 언니를 볼때마다 너무 힘이 들고 마음이 쏠리는게 여친에게도 미안하고 제자신을 어찌해야할지 한숨만 나옵니다. 그냥 여친이랑 헤어지면 이런 걱정은 안할 수 도 있을 것같단 생각도 요즘엔 종종 들구요. 저 어떡하면 좋지요....................?
여친의 언니를 좋아하게 되었어요
안녕하세요?
저는 26살되는 대학생입니다.
저도 이런 곳에 글을 쓰게될거라고 생각 해본적없었는데..
그냥..답답해서 몇자 적어봅니다.
제가 얼마전에 여자친구를 사귀게 되었어요.
저보다 4살어린 같은과 후배를 사귀게 되었는데 그 후배가 제가 좋다고 고백을 먼저 했거든요.
나름데로 이쁘고 옷잘입는 후배라고만 생각하다가 그렇게 대쉬를 당해보니 기분이 좋더라구요.
그리고 여태까지 여자친구를 한번도 사귀어본적이 없다가 그런 상황이 되니 거절하기도 힘들더라구요.
그래서 사귀게 되었구 사귀지마자 일주일만인가? 한번은 여친의 자취집에 초대를 가게 되었습니다.
지금 여친은 4남매중 막내이고 저보다 한살많은 언니와 남동생이랑 총 셋이서 같이 자취를 하고 있거든요. 셋다 같은 학교 를 다니고 있습니다.(언니와 저랑 여친은 같은 계열의 사범대를 다니고 있어요)
처음 초대를 받아 가자마자 전 여친이 준비해놓은 음식보다 그 언니란 분에게 눈길이 쏠리는 걸 어떻게 막을 수 가 없더라구요.
여친은 좀 잘 놀고 다소 그런면이 있지만 반면에 그 언니되시는 분은 정말 제가 생각해왔던 그런 이상형에 가까운 모습을 하고 계셨거든요. 참하고 여성스러운 말투와 외모..모든 걸 품어줄것같은 인상..
물론 첫모습만으로 그 사람의 모든것을 지레 짐작하는 건 안되지만 참 마음이 그렇더라구요.
뿐만아니라 그 여친 언니는 학교에서 저를 몇번보았고 저의 평판이 좋더라는 말도 하시고 (제가 학과에서 학회장을 했거든요)그리고 전공에 관한 이야기를 몇차례나누웠는데 정말 말이 잘통하는겁니다.심지어 옆에 있는 여친을 의식하지 못할정도로요.
사실 여친은 과에 적응을 못하고 다른길(디자인)을 가려다가 4학년때 다시 전공에 돌아온 케이스라 전공이나 관련이야기가 좀 안통하는 면이 많았거든요.
그렇게 이야기를 나누고 집으로 돌아오는 내내 제 머릿속에 그 여친 언니의 부드러운 미소가 머리속을 내내 맴돌았고..
그날 밤에 여친에게 문자로 식구들이 날 어떻게 보았는지 궁금하고 물어봤습니다.
그랬더니 여친의 언니가 "열심히 하고 진실성 있어보인다"하구 말했답니다. ㅡㅡ;
그리고 동생이 부럽다고도 했답니다. 여친 아버지가 좋아할 타입이라면서요.
그 가슴설레임이란..
그 후 여친 언니는 이번 여름방학에 유럽으로 한달여간 배낭여행을 다녀왔구
저랑 여친은 진도도 조금 나갔구 그럭저럭 지내구 있습니다.
(이 도중에도 물론 서로에게 실망도 했었어요.
4학년이라 임용고사준비하는 저랑, 공부에 손놓고 아니 공부를 하고 싶지만 어떻게 잡을지 막막해하는 것같은 여친은 동기친구들이랑 남해로 여행을 다녀와서 제가 좀 많이 서운 했거든요.)
제가 뭔가 그 여친 언니랑 뭘 해보겠다는 생각은 아니지만..
이런 말못할 고민을 하며 여친 언니를 볼때마다 너무 힘이 들고 마음이 쏠리는게 여친에게도 미안하고 제자신을 어찌해야할지 한숨만 나옵니다.
그냥 여친이랑 헤어지면 이런 걱정은 안할 수 도 있을 것같단 생각도 요즘엔 종종 들구요.
저 어떡하면 좋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