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저랑 아-주 친한 친구들과 여행을 갔죠.. 저까지 합해서 4명... 간만에 가는 여행길이라 들뜨기도 하고.. 1박2일...짧은 시간동안 즐겨야하는 아쉬움도 있었지만.. 밤에 떠나는 여행길은 즐겁기만 했습니다.. 한시간 반 정도를 달려서 드디어 도착!!!!!!!!!!!! 와우-!!!!! 미리 예약해 둔 숙소에 짐을 풀고 사가지온 고기에 각종 야채에...3분요리에.. 술을 챙겨 밖으로 나갔습니다. 숙소밑에 고기를 구워먹을 수 있게끔 셋팅이 되어있더라구요. 신나게 소주로 막-------- 달리다... 어느정도 취기가 올랐을때 자리를 정리하고 맥주와 안주들을 챙기고 바닷가로 고고~ 밤바다를 보면서 이런저런 얘기도 하고.. 무지하게 즐거운 시간들이었죠.. 얼마나 마셨는지..얼마나 취했는지도 모르고 노래방도 갔다가.. 내일을 기약하며 편의점에서 간단히 맥주를 사서 숙소에서 마무리 술자리를 갖기로 했죠. 분위기도 올랐겠다. 다들 쪼금씩 헤롱헤롱- 나 : " 야! 내가 무서운 얘기해주까.? " 친구들 : "싫어!!!!! 미친뇬아!!!!!!! 하지마" 셋이 짠듯한..이구동성으로 싫다했죠. 제 친구들은 귀신얘기에 관해선 겁이 아주 많은편입니다...(다른쪽으론 용기가 하늘을 찌르죠..-_-) 특히 한명은 완전 오도방정을 뛰며 싫어라하죠..-_- 가끔 술자리에서 제가 여기에 올려놓은 글을들 얘기할라치면... (혼자만 알기엔 아깝자나요-_-) "꺄악!! 싫어!!! 하지마!!! 무서워!!! " "아악!!! 소름 돋는것봐... " "나 집에 데려다 죠.. " "아악--- 나 오늘밤 가위눌릴것같애..." (가위 한번도 안눌려 본 뇬이..-_-) 나랑 장난쳐..? 내가 더 당황스럽다 이뇬들아..-_-ㅗ 시작도 안했는데 지랄지랄들을 합니다... 그래서 그냥 관두곤했죠.너무 깊이 얘기는 안하고 시작과 끝만 얘기하는정도.? 어쨋든...(다시 숙소로 돌아와서..^^) "야. 놀러왔는데 무서운얘기정도는 해줘야지.이게 원래 코스야 코스." "싫다구 이뇬아!!!!!!!!하지마-_-+" "아함- 졸리다..우린 잔다-0-" ( 친구두명은 핑계를 대며 자리를 잡고 눕더군요..-_-) 제일 겁많은 친구와 저.. 마주보고 술을 마시다 장난기 발동 "야. 귀신은 사람들이 자기네들 얘기할때 뒤에서 가만히 듣고만 있대.." "까악!!!!!!!!!!!!! 하지말라고 쌍뇬아!!!!" "진짜야. 어쩌면 지금도 우리 뒤에서 듣고 있을지도 몰라..워이!!!!!!!!!!"(←친구놀래키는소리 -_-) "꺄악!!!!!!!!!!!!!!!!!!!!!!!!!!!!!!!!!!!!!!!!!!!!!!!!!!야이 씨댕아!!!!!!!!!!!" 그때. .. 갑자기 돋는 소름과 한기... 술을 많이 마셔서 몸에 열이 올랐는데도 그 익숙한 한기는 여전히 싸늘했죠. 주위를 두리번 거렸습니다..( 술마셔서 긍가 용기가 나더군요..ㅋㅋ) 뭔가 느낌은 팍팍 오는데...모지...어딨지.. 그때 보이는 그림자가 있었으니.... 제 친구 오른쪽뒤에 가만히 앉아서 얼굴을 빼꼼 내밀고 있는 형상... 그쪽을 딱 쳐다보니 정신이 딱 차려지더군요. 그런데 이상하게 무섭다거나 그러지 않았어요.(술먹어서 긍가.?ㅋㅋㅋ) 자세히 봤죠. 제가 한곳을 응시하니 친구가 저를 겁에 들린듯이 쳐다보며 말을합디다. "야...모야....진짜 있어.? 너 하지마..진짜야..?" "...... 응....너 뒤에 있다..여자앤데.? 웃고있네.." ( 반응이 너무 궁금했기에.ㅋㅋ) "야...하지마....모야..진짜야..?" "응 진짜라니깐 너 보면서 웃고 있는데.?" 그 여자로 추정되는 얼굴은 정말 미소를 띄며 우릴 보고있었죠. 어차피 장난치는거. 제가 그 여자를 보며 말을 했습니다. "아....거기서 모하세요.? " "헉..."(제친구 기겁을 합니다..) "네.? 바다에 빠져서..죽었다고요..?그래서요..? 제 친구가...닮았다고요..?" "뭐,,,뭐가 닮아....?" "아....저 여자 애인이 너랑 닮았대....." "야 이 또라이같은뇬아!!!!!!!aldkhfa ghaiuyq!#$$%#^%#& T_T " 당연히 그 여자는 그냥 웃고만 있었죠..아무말없이...^^ 느낌에 제가 제 친구를 놀리는것을 같이 즐기는 듯한.... "아...씨댕할뇬. 짱나. 뻥치구 있어. 나 잘래.우리 이제 자자." "그래 . 자자." 친구는 제 오른쪽에 누웠죠. 그 여자도 같이 눕습니다.. "야 . 그여자 너 옆에 누웠다" " 웃기지마.이제 안속아 쌍뇬아 -_-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 모 그냥 그려려니 했죠...얼마후...제친구왈.. "근데.....진짜 내 옆에 누워있어..? 자꾸 소름끼쳐..." 순간 제 친구가 너무 귀엽기도 하고 저러다 날 샐까 싶어 .. "아니야- 그냥 놀린거야 귀엽긴...빨리 자자. 잘자 아가~♡" 그리구선 둘이 마주보고 잠이 들었습니다.. 다음 날아침... 제 친구는 일어나자마자 다른 친구들한데 고자질을 합디다..-_- 겁많은친구: "야야야!! 어제밤에 저뇬이 T_T 자꾸 옆에 귀신있다고...아 씨댕할뇬..T_T " 다른친구들: "근데 진짜 귀신있었던거아냐 ㅋㅋ.? " 겁많은친구: "하지마!!!!!!!!!! 하지말라고!!!!저뇬이 장난친거라니까!!!" 나 : " 그냥 장난친거야.ㅋㅋㅋㅋㅋㅋㅋㅋ" 나머지 시간들은 바다에서 신나게 논뒤 계곡두 갔다가 더위먹어서 서울왔다는..T_T 어쨋든.... 지금까지 아무도 이 비밀을 모르죠 ^^ Behindstory 제 친구에게 처음 1편을 올리고선 네이트 온으로 말을했죠. "야 나 글올렸다.ㅋㅋ 내가 겪은일을 썻어.함볼래.?" "무서운 얘기아냐.? 모..보여죠바." 몇분이 흐르고.. "야!!! 다음 얘기 모야.빨리 말해바. 궁금해-_-" "야.니네는 내가 맨날 말해줄라하면 싫다구 쌩깟자나-_-^" "아니야.궁금해 다음 얘기 빨리 말해." "안돼 . 너무 길어-_-" "괜찮아. 나 시간많아.빨리 !!!! 아 쌍뇬아!!!!!!!궁금해" 웃긴녀석들.ㅋㅋㅋㅋ
★ Episode - In 대천 ★
얼마전...
저랑 아-주 친한 친구들과 여행을 갔죠..
저까지 합해서 4명...
간만에 가는 여행길이라 들뜨기도 하고..
1박2일...짧은 시간동안 즐겨야하는 아쉬움도 있었지만..
밤에 떠나는 여행길은 즐겁기만 했습니다..
한시간 반 정도를 달려서
드디어 도착!!!!!!!!!!!! 와우-!!!!!
미리 예약해 둔 숙소에 짐을 풀고
사가지온 고기에 각종 야채에...3분요리에..
술을 챙겨 밖으로 나갔습니다.
숙소밑에 고기를 구워먹을 수 있게끔 셋팅이 되어있더라구요.
신나게 소주로 막-------- 달리다...
어느정도 취기가 올랐을때
자리를 정리하고
맥주와 안주들을 챙기고 바닷가로 고고~
밤바다를 보면서 이런저런 얘기도 하고..
무지하게 즐거운 시간들이었죠..
얼마나 마셨는지..얼마나 취했는지도 모르고
노래방도 갔다가..
내일을 기약하며 편의점에서 간단히 맥주를 사서
숙소에서 마무리 술자리를 갖기로 했죠.
분위기도 올랐겠다.
다들 쪼금씩 헤롱헤롱-
나 : " 야! 내가 무서운 얘기해주까.?
"
친구들 : "싫어!!!!! 미친뇬아!!!!!!! 하지마
"
셋이 짠듯한..이구동성으로 싫다했죠.
제 친구들은 귀신얘기에 관해선 겁이 아주 많은편입니다...(다른쪽으론 용기가 하늘을 찌르죠..-_-)
특히 한명은 완전 오도방정을 뛰며 싫어라하죠..-_-
가끔 술자리에서 제가 여기에 올려놓은 글을들 얘기할라치면... (혼자만 알기엔 아깝자나요-_-)
"꺄악!! 싫어!!! 하지마!!! 무서워!!!
"
"아악!!! 소름 돋는것봐...
"
"나 집에 데려다 죠..
"
"아악--- 나 오늘밤 가위눌릴것같애...
" (가위 한번도 안눌려 본 뇬이..-_-)
나랑 장난쳐..? 내가 더 당황스럽다 이뇬들아..-_-ㅗ
시작도 안했는데 지랄지랄들을 합니다...
그래서 그냥 관두곤했죠.너무 깊이 얘기는 안하고 시작과 끝만 얘기하는정도.?
어쨋든...(다시 숙소로 돌아와서..^^)
"야. 놀러왔는데 무서운얘기정도는 해줘야지.이게 원래 코스야 코스."
"싫다구 이뇬아!!!!!!!!하지마-_-+"
"아함- 졸리다..우린 잔다-0-" ( 친구두명은 핑계를 대며 자리를 잡고 눕더군요..-_-)
제일 겁많은 친구와 저..
마주보고 술을 마시다 장난기 발동
"야. 귀신은 사람들이 자기네들 얘기할때 뒤에서 가만히 듣고만 있대.."
"까악!!!!!!!!!!!!! 하지말라고 쌍뇬아!!!!"
"진짜야. 어쩌면 지금도 우리 뒤에서 듣고 있을지도 몰라..워이!!!!!!!!!!"(←친구놀래키는소리 -_-)
"꺄악!!!!!!!!!!!!!!!!!!!!!!!!!!!!!!!!!!!!!!!!!!!!!!!!!!야이 씨댕아!!!!!!!!!!!"
그때. .. 갑자기 돋는 소름과 한기...
술을 많이 마셔서 몸에 열이 올랐는데도 그 익숙한 한기는 여전히 싸늘했죠.
주위를 두리번 거렸습니다..( 술마셔서 긍가 용기가 나더군요..ㅋㅋ)
뭔가 느낌은 팍팍 오는데...모지...어딨지..
그때 보이는 그림자가 있었으니....
제 친구 오른쪽뒤에 가만히 앉아서 얼굴을 빼꼼 내밀고 있는 형상...
그쪽을 딱 쳐다보니 정신이 딱 차려지더군요.
그런데 이상하게 무섭다거나 그러지 않았어요.(술먹어서 긍가.?ㅋㅋㅋ)
자세히 봤죠.
제가 한곳을 응시하니 친구가 저를 겁에 들린듯이 쳐다보며 말을합디다.
"야...모야....진짜 있어.? 너 하지마..진짜야..
?"
"...... 응....너 뒤에 있다..여자앤데.? 웃고있네.." ( 반응이 너무 궁금했기에.ㅋㅋ)
"야...하지마....모야..진짜야..?
"
"응 진짜라니깐
너 보면서 웃고 있는데.?
"
그 여자로 추정되는 얼굴은 정말 미소를 띄며 우릴 보고있었죠.
어차피 장난치는거.
제가 그 여자를 보며 말을 했습니다.
"아....거기서 모하세요.? "
"헉..."(제친구 기겁을 합니다..)
"네.? 바다에 빠져서..죽었다고요..?그래서요..? 제 친구가...닮았다고요..?"
"뭐,,,뭐가 닮아....?
"
"아....저 여자 애인이 너랑 닮았대.....
"
"야 이 또라이같은뇬아!!!!!!!aldkhfa ghaiuyq!#$$%#^%#& T_T "
당연히 그 여자는 그냥 웃고만 있었죠..아무말없이...^^
느낌에 제가 제 친구를 놀리는것을 같이 즐기는 듯한....
"아...씨댕할뇬. 짱나. 뻥치구 있어. 나 잘래.우리 이제 자자."
"그래 . 자자."
친구는 제 오른쪽에 누웠죠.
그 여자도 같이 눕습니다..
"야 . 그여자 너 옆에 누웠다
"
" 웃기지마.이제 안속아 쌍뇬아 -_-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
모 그냥 그려려니 했죠...얼마후...제친구왈..
"근데.....진짜 내 옆에 누워있어..? 자꾸 소름끼쳐...
"
순간 제 친구가 너무 귀엽기도 하고 저러다 날 샐까 싶어 ..
"아니야- 그냥 놀린거야
귀엽긴...빨리 자자. 잘자 아가~♡"
그리구선 둘이 마주보고 잠이 들었습니다..
다음 날아침...
제 친구는 일어나자마자 다른 친구들한데 고자질을 합디다..-_-
겁많은친구: "야야야!! 어제밤에 저뇬이 T_T 자꾸 옆에 귀신있다고...아 씨댕할뇬..T_T "
다른친구들: "근데 진짜 귀신있었던거아냐 ㅋㅋ.? "
겁많은친구: "하지마!!!!!!!!!! 하지말라고!!!!저뇬이 장난친거라니까!!!"
나 : " 그냥 장난친거야.ㅋㅋㅋㅋㅋㅋㅋㅋ"
나머지 시간들은 바다에서 신나게 논뒤 계곡두 갔다가 더위먹어서 서울왔다는..T_T
어쨋든....
지금까지 아무도 이 비밀을 모르죠 ^^
Behindstory
제 친구에게 처음 1편을 올리고선 네이트 온으로 말을했죠.
"야 나 글올렸다.ㅋㅋ 내가 겪은일을 썻어.함볼래.?"
"무서운 얘기아냐.?
모..보여죠바."
몇분이 흐르고..
"야!!! 다음 얘기 모야.빨리 말해바. 궁금해-_-"
"야.니네는 내가 맨날 말해줄라하면 싫다구 쌩깟자나-_-^"
"아니야.궁금해 다음 얘기 빨리 말해."
"안돼 . 너무 길어-_-"
"괜찮아. 나 시간많아.빨리 !!!! 아 쌍뇬아!!!!!!!궁금해
"
웃긴녀석들.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