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를 먹으나 안 먹으나 간호사 앞에 알궁뎅이를 깐다는 건 여간 쑥수러운게 아니다. 나의 사랑하는 애마를 먼저 입원 시키고 나도 잇달아 입원을 했다. 사실 큰 외상도 없고 크게 아픈곳도 없었으나 혹시나 하는 마음에서.... 난 간호사와는 인연이 많다. 나를 수십년간 헤메게한 첫사랑도 간호사로 독일을 갔고 나의 형수는 간호 장교로 대위 제대한 몸이고 내친구를 뻥찬 아가씨도 간호사였고 내친구가 뻥찬 아가씨도 간호사였다.그리고 내 큰아들이 사귀는 노영심처럼 생긴아가씨도 간호대 다닌단다. 난 간호사란 직업이 얼마나 힘들고 어려운지는 주변을 통해 들었으나 실제 병원에서 그녀들이 지치고 힘들어 하는 걸 본적은 없던것 같다. 아마 투철한 봉사 정신에서 그러하리라 짐작은 한다만.... 하여간 나의 간호사에 대한 인상은 아주 좋은 편이다. 그렇다고 병원을 즐겨 가지는 않지만... 하여간 사람은 나이가 들었거나 아니거나 병들고 아프곳 생기면 아린아이처럼 된다. 오늘 도 오전 물리치료실로 들어가니 간호사인지 물리치료사인지는 모르겠는데 흰 가운을 입은 예쁜 천사가(까운입으면 다 천사로 보인다.여성에 한해서)나를 침대에 않히고 나의 목에 손가락을 집고 "자!머리를 돌려봐요" 하는데 그녀의 상냥한 목소리에 난 금방 다죽는 목소리로 아주 불쌍하고 여린 목소리로 물어본다. "어떻게요? 요렇게요? 아~~~이글을 쓰는동안 그때의 내모습이 생각나 속이 느글 거린다. "녜!그렇게요,잘하시네요,"그녀의 칭찬에 입이 헤 벌어진나! 안시켜도 잘한다. "저 이쪽으로도 해볼까요?"다시 새나오는 여린 참새같은 내 목소리! 화들짝! 나도 내가 해놓고도 깜짝 놀랐다. 아니 이런 목소리가 나온단 말야? 내가? 아~~불쌍한 간호사! 이런 나를 상대하느라 얼마나 속이 느글 거릴까? 치즈피자를 버터에 비벼 먹으면 이만큼 느글거릴까? 속좋은 아가씨 한차례 머리 회전 운동 끝내고 마사지를 한다. "이쪽좀 해줘요, 아! 예! 어~~시원타" 나의 알랑방구가 시작이 됬다.그런데 나의 엄살을 눈치챘나? 말이없다 다시 나의 알랑방구2탄! "저기요,간호사님이세요?아니면 선생님? 대답 없다. 그냥 미소만 살짝 지을뿐.에고 예쁜놈. 마치고 나오며 이런 생각을 했다. 큰아들 놈 사귀는 아가씨가 간호대학 다닌다고 했는데 어디까지 갈런지는 모르나 잘되서 우리 집안에 형수를 이어서 예쁘고 착한 간호사가 한명 더들어 왔으면 좋겠다 하고...... 내며느리 되면 내가 무지무지 예뻐해 줄뗀데.쩝
나의 사랑 간호사
나이를 먹으나 안 먹으나 간호사 앞에 알궁뎅이를 깐다는 건
여간 쑥수러운게 아니다.
나의 사랑하는 애마를 먼저 입원 시키고 나도 잇달아 입원을 했다.
사실 큰 외상도 없고 크게 아픈곳도 없었으나 혹시나 하는 마음에서....
난 간호사와는 인연이 많다.
나를 수십년간 헤메게한 첫사랑도 간호사로 독일을 갔고
나의 형수는 간호 장교로 대위 제대한 몸이고 내친구를 뻥찬 아가씨도 간호사였고
내친구가 뻥찬 아가씨도 간호사였다.그리고
내 큰아들이 사귀는 노영심처럼 생긴아가씨도 간호대 다닌단다.
난 간호사란 직업이 얼마나 힘들고 어려운지는 주변을 통해 들었으나
실제 병원에서 그녀들이 지치고 힘들어 하는 걸 본적은 없던것 같다.
아마 투철한 봉사 정신에서 그러하리라 짐작은 한다만....
하여간 나의 간호사에 대한 인상은 아주 좋은 편이다.
그렇다고 병원을 즐겨 가지는 않지만... 하여간 사람은
나이가 들었거나 아니거나 병들고 아프곳 생기면 아린아이처럼 된다.
오늘 도 오전 물리치료실로 들어가니
간호사인지 물리치료사인지는 모르겠는데 흰 가운을 입은 예쁜 천사가(까운입으면
다 천사로 보인다.여성에 한해서)나를 침대에 않히고
나의 목에 손가락을 집고 "자!머리를 돌려봐요" 하는데 그녀의 상냥한 목소리에
난 금방 다죽는 목소리로 아주 불쌍하고 여린 목소리로 물어본다.
"어떻게요? 요렇게요?
아~~~이글을 쓰는동안 그때의 내모습이 생각나 속이 느글 거린다.
"녜!그렇게요,잘하시네요,"그녀의 칭찬에 입이 헤 벌어진나! 안시켜도 잘한다.
"저 이쪽으로도 해볼까요?"다시 새나오는 여린 참새같은 내 목소리!
화들짝! 나도 내가 해놓고도 깜짝 놀랐다. 아니 이런 목소리가 나온단 말야? 내가?
아~~불쌍한 간호사! 이런 나를 상대하느라 얼마나 속이 느글 거릴까?
치즈피자를 버터에 비벼 먹으면 이만큼 느글거릴까?
속좋은 아가씨 한차례 머리 회전 운동 끝내고 마사지를 한다.
"이쪽좀 해줘요, 아! 예! 어~~시원타"
나의 알랑방구가 시작이 됬다.그런데 나의 엄살을 눈치챘나? 말이없다
다시 나의 알랑방구2탄! "저기요,간호사님이세요?아니면 선생님?
대답 없다. 그냥 미소만 살짝 지을뿐.에고 예쁜놈.
마치고 나오며 이런 생각을 했다.
큰아들 놈 사귀는 아가씨가 간호대학 다닌다고 했는데
어디까지 갈런지는 모르나 잘되서 우리 집안에 형수를 이어서
예쁘고 착한 간호사가 한명 더들어 왔으면 좋겠다 하고......
내며느리 되면 내가 무지무지 예뻐해 줄뗀데.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