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와 같은 경험이 있으시려나.ㅠㅠ

고민 중2006.09.14
조회844

27살이구요 3살된 아들을 둔 아줌마입니다.

8월14일에 다니던 직장을 그만 두웠습니다. 거리가 넘 멀어서요.. 그리고 다른곳을 알아보려  다니는 중이였고 9월1일 임신 사실을 알았어요.5주랍니다. 좋기는 하지만 예정에 없던거라..ㅠㅠ

내년이나 내후년에 가지려고 했거든요.

지금 당장은 제가 벌어야 합니다.ㅠ 오늘 이력서 낸데서 잔화가 왔어서 낼 면접 보자구..

취직이 될지 안될지 모르지만..

취직이 된다면 우선은 임신 사실을 알리지 않고 다녀야 할거 같아요.

그런데 5개월 ~ 6개월 정도 되면 표가 날텐데...

전 잘리겠죠? 욕 마니마니 먹고...ㅠㅠ (안그럼 다행이지만..)

사무직이라 별 힘들건 없을거 같은데..

첫째 아이때는 낳기 3주전까지 다녔습니다.

에효...

현명한 답변을 부탁드려요.

취직이 되도 안가는게 도리일까요?

아님..속이고 잘릴때 잘리더라도 다녀 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