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집 맞은편집 식구들의 기차화통삶은 목소리.

에휴~2006.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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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살고 있는집은 다가구  주택에 반쯤 내려온 반지하에 살고 있습니다

 

바로 맞은편 2층에서 보면 저희집이 살짝보입니다 그래서 늘 커튼을 살짝 내리고 삽니다

 

그 바로 맞은편 2층집에 대한얘기입니다

 

그집 식구들 무슨 기차화통을 삶아먹었는지 야 xx야 밥먹어..

 

이소리가 저희집까지 다들립니다 오죽하면 저희집에 놀러온 친구왈 : 야 옆집 아줌마가 밥먹으러

 

오란다 가쟈 ㅋㅋ 막 이럼니다 목소리가 오죽크면 우리집까지 들릴까 싶을정도입니다

 

거기 까진 그래도 참을만 합니다 무슨 전화를 하는 통화내용까지 우리집에 들립니다 미쳐버릴지경

 

이지만 그런걸 가지고 조용히 해달라고 하기도 그렇고 해서 그냥저냥 참고 살고있었습니다

 

그런데 그집 아들 보통내기가 아닙니다 엄마랑 한번싸우기 시작하면 이놈의 목소리들은 오죽큰데

 

아주 큰소리 내고 싸우기 시작합니다 우리집 티비소리를 평소 9~10정도로 보는데 15로 올려야

 

티비를 볼수 있는지경까지 갑니다 밤 10시고 11시고 가리지를 않습니다

 

하루는  밤 9시 인가부터 엄마랑 아들이랑 싸우기 시작하더니

 

엄마가 하다하다 안되는지 너 아빠한테 전화할꺼야 막이러더니만 아들이 전화기를 던진건지 먼가

 

퍽하고 던져지고 난리가 아니였습니다 그러다 좀 지나 11시쯤 잠잠해 지더군요

 

전 출근해야하니 그때 잠이들었는데 이게 왠일.. 새벽1시쯤 아버지가 들어오시더니만 기차화통삶은집

 

의 원조 목소리 답게 정말 골목이 떠나가게 큰소리로 아들을 패고 있는것입니다 -_-ㅋ

 

그날 전 잠한숨 못자고 출근했고 요즘도 아주 밤이고 낮이고 그집 목소리에 미치겠네여

 

도데체 경찰에 시끄럽다고 신고를 해야하는건지 아님 그집에 찼아가서 그러지말라고 해볼까나

 

앞으루 계속볼사이인데 가서 얼굴보고 얘기하기도 그렇고 미치겠네요

 

어쩜좋져?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