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백~★[48]

T는I 모모짱2003.03.06
조회448

"야! 왜 니 맘대로 짝을 바꾸고그래??"




"..쟨..너무 똑똑해 보여.."



ㅡ.ㅡa


ㅡ.ㅡ^


ㅡ.ㅡ+



"무슨..뜻이냐?"



"별뜻아냐"



"너..그따구로하면



니 손목..붕대풀어서..소금뿌릴꺼야"




놈은.....상상을 했는지...



잠시 경악스러운 표정을 짓는다..



"개별..다운...생각이군"



"후훗~고맙다(-_-+)"




이리하여..난 또다시....



세균넘과....짝꿍이 됐다....







"지민아~"



유진인..



아마..매점가자고 날꼬드기로 오는것같다..



말라삐뜨러진뇬이 먹을꺼..너무 즐긴다ㅡ.ㅡ




"응"



"어?또 일균이랑 짝됐네?"



"..응"



"매점가자~"



"..응(-_-;)"



뭐..어쩌겠는가....



나 역시 매점앞에선 한없이 작아지는것을..



오늘은...



커피우유를 한번 사봤다..



영...달짝찌근하니..맛난다^-^





"지민아"




저쪽에서..누가부르는데.....




민재..오빠다..


지 여자친구가 내 옆에 있는데 왜 내이름을 불러-_-+




"민재오빠~"



여우같은뇬..


드럽게도 살랑살랑(-_-^) 거린다.



"배고파서 온거야?"



"응~(^-^)"



"지민인 커피우유 좋아해?"



"아니~지민인 콜라 중독자야..큭큭~"



저뇬..머가 저렇게 즐거울까-_-+



"그래..더 먹고싶은거 없어?사줄께"




"응 오빠~(^-^)"



정말..유진이 한텐 못당하겠다ㅡ.ㅡ;;



민재오빠의 팔짱을 끼고 다시 매점안으로 들어가는 유진이의



뒷모습을.....나 말고도..



몇몇의 선배들이....재려보고있었다..



얄미울만도 하지ㅡ.ㅡ;;




난 그들과 떨어져서 매점에 살금살금 다시 들어왔다..




세균넘..우유를 하나 사갈까..



근데 그넘한테..우유가 어울리던가ㅡ.ㅡa



난 그냥 딸기우유를 하나샀다..그리곤



총알같이(-_-^) 매점을 나와버렸다..




괜히 바쁘게 나가는 날 민재오빤 당황한듯



바라본다ㅡ.ㅡ;;




딸기우유를..손에들고..밖에서 유진일 기다렸다..



참..빨대도 잊지않았다^-^





"지민아! 왜 여기서 기다려~"



유진이의 말은.....



왜 여기서 기다려?먼저올라가 있지........라는



말로 들린다ㅡ.ㅡ




"얼른 가자"



"응(^-^)"



저뇬..꽃미소..너무 날리는거아냐?-_-+




"민재오빠야~"



"응?"



"우리 오늘 짝바꿨는데 내짝 디게 말없어서 심심해"



"훗..그래"


"지민이는 예전짝이었던 애랑 또 된거있지??"



"그래.."



"지민이짝이 지민이 좋아하는것같아



원래 디게 무서운앤데


지민이 앞에선 웃기도하고 디게 말많아"



"......"




"지민아 내가 보기엔 일균이 되게 괜찮아 보이던데..


한번 사겨봐."




저..여시같은뇬....-_-+



갑자기 화가난다..



"..상관마"



"상관말라니~ 보기 좋아서 하는소린데~"



"나..상관말고..너나 잘해"



생각해보면..괜한 심통이다..



나로인해 분위기는 싸~해졌다..



뭐..상관없다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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넘~감따해여~제가 비록쓰는글은 아니지만...

잼나게 읽어주신다니 아주 기분이 조아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