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꿈의 실현 글을 적은 흑흑 입니다. 첨으로 글 적어봤는데..ㅡㅡ; 구라라고 하시는 분들 많으신데.. 솔직히 실수로 오타쳐서 왜관을 외관으로 적었는데 태클 거시고.. 아파요..; 다른 글 쓰시는 분들 기분 이해 갑니다..-_-; 서론이 이즘 하고 본론을 이야기 해드리겟습니다. 때는 제가 고3 말때 였즘이였습니다. 절친한 친구들끼리 모여서 부산 송정 해수욕장으로 갓습니다. 실업계 학생들은 알겁니다. 실습 기간에 위장 취업으로 해서 놀러댕기는거..-_-; 기차를 타고 부산 송정역에 내린 직후 기차역 앞에서 민박집 하시는분들 땀을 삐질삐질 흘리면서 열심히 홍보 중이시더군요. 그 중에서 제일 싼데를 골라 [2박 3일에 10마논..ㅡㅡ;;]민박집에 들어갓습니다. 역시 싼 곳이라 그런지 제법.. 음..[여러분들 상상에 맞깁니다] 저와 친구들은 짐을 풀고 수영복으로 탈의 한후 바닷가로 고고씽 했습니다. 이야 역시.. 여름철 마지막 주라 그런지 사람이 득실득실 거리더군요. 이쁜 여자분들도 많고 모델 뺨칠정도로 몸매가 탄탄한 남자분도..있더라구요; 시간 가는줄 모르고 놀다가 어두워 져서 숙소로 왔습니다. 배가 고파 준비해 온 고기와 술을 꺼내 들고 요리를 시작했습니다. 거의 준비가 다되자 친구들과 자그마한? 회의를 했습니다. 옥주[친구별명] : 야들아. 우리 모처럼 교외로 나오고 놀러왔는데 그냥 갈순 없잖냐. 이 잘생긴 형님이 여자들 꼬셔 올테니깐. 준비들 잘해라!! 두껍이 : 야! 니혼자서는 안된다!! 쉐히. 가치 가자!! 캬..지들이 얼마나 잘생겼으면 여자들 꼬시겟다 합니까..-_-; 친구들이 나가자 저와 나머지 친구와 담배?를 꼬라 물면서... 나 : 육수야! 점마들 여자들 꼬시긴 꼬시겟나? 육수 : 점마들 좀 놀긴 놀았으니 우리보단 잘 꼬시겟지..뭐.. 담배나 피자.마.. 여자 꼬시러 간 친구들이 나간지 한 30분 됐습니다. 문이 열리자 옥주와 두껍이가 들어왔습니다. 뒤에 따라오는 여자들 3명.. 여자들 : 안녕하세요~ 재밋게 놀아봐요! 옥주 : 마!! 임마야!! 잘 해드려라~ 알긋나?! 나 : 여기 앉자서 같이 먹지요~ 좁은 방에 남자4 에 여자3명.. 으.. 엄청 답답합니다. 어느 덧 취기가 오르고 게임을 하고 막바지에 왔습니다. 육수 : 자!!왔어요!!왔어!! 커플 맺기 게임~~ 각자 맘에 드시는 분께 다가가서 볼에다 뽀뽀 해주는 겁니다!! 여자들 : 아이!! 응큼 하기는....*-_-* 지네들이 더 밝히더군요..;; 옥주 : 앗싸!! 쉑끼야~ 조낸 아쉽겟네..ㅋㅋ 형님들 놀테니깐 나가 놀아라!! 두껍이 : 안됬네~ 쏘~올~로~ 육수 : 마!! 쏠로 된넘 나가있어~! 나 : 안 닥치냐~이 쉐끼루!! $%^&*@#$%&^%#$%^)_*()& 분위기가 무르 익자 술을 떡채로 마신 저는 숙소에서 나와 담배를 물면서 정자가 있는데 갔습니다. 무심코 혼자 정자에 앉아 있다가 잠이 들었는데 옆에서 흐느끼는 소리가 들리더군요. 무슨 일인가 해서 옆에 봤더니 저와 같은 또래의 여자가 있더라구요. 나 : 어..ㅡㅡ; 저기요.. 여기서 왜 울고 계세요? 여자 : 흑흑흑흑..슬퍼요.. 나 : 저기 울지 마세요..~ ;;; 여자 : 흑흑흑흑흑.. 속상해요..흑흑흑 나 : 뭐때문인지 모르겟지만..;속 시원하게 말씀하세요. 여자 : 그게 제 남자 친구가 다른 여자랑 다니는 걸보고 속상해서...으흑흑흑 나 : 가만히 앉아 있지 말고 그 남자 어딧어요? 제가 가만 두지 않을껍니다.[작업용 멘트;;] 여자 : 아니에요. 그러지 마세요..흑흑 나 : 그 딴 녀석은 따끔하게 당해봐야 되요!! 앞장 서세요.[엥?] 겨우 울음을 그친 여자 분은 정자에서 같이 나와 해수욕장으로 가더군요. 한 참을 걸어서 파라솔 밑에 한 남자와 한 여자가 오붓이 앉아 있는 장소에 왔습니다. 여자 : 저기.. 저 남자에요. 나 : 잠시만 기다리세요. 저는 그 남자 곁에 가서 툭툭 어깨를 치며 말햇습니다. 나 : 저기요? 혹시 XXX씨 입니까?? 남자 : 네. 맞는데 무슨 일이시죠? 나 : 야이!!캐쉐뀌야~ 니 여자 놔두고 다른 여자랑 바람을 피냐?! 엉? 이..우라질에 쌈싸 먹을 넘아!!! 저는 분을 참지 못하고 그 남자에서 주먹을 휘둘렀습니다. 옆에 있던 여자분 : 꺄악!!! 남자 : 뭐하는 짓이야?!! 이 쉐키가 겁을 상실했나? 나 : 귀에 땜질 했냐? 내가 한 말 못들었냐?여자 친구 놔두고 다른 여자랑 바람 피냐고!! 그랫다!! 남자 : 언 XX년이 그라노? 데꼬 와봐라!! 나 : 쌈사먹을고 시원치 않을 녀석아!! 니 여자친구 XXX아니냐? 모른다고 시치미 떼 보시지!! 순간.. 그 남자는 믿기지 않는 표정을 짓더니... 남자 : 방금 뭐라고 했서? 나 : XXX가 니 여자 친구 아니냐고!! 남자 : 니가 걔를 어떻게 알고있냐? 나 : 쉐뀌야 니 눈은 악쉐솨리가? 저기 안 비나?? 반 청바지에 흰티 입을 여자!! 남자 : .................. 그 여자 죽은지 2년 이 지낫어... 헉!!! 이 무슨 말입니까? 불과 몇 십분 전에 지극히 정상적으로 보이는 여자분과 이야기를 했는데 죽...죽은 사람이라니.. 그러고 보니 그 여자분 뒤에 있다가 다시 보니 없는 것이였습니다. 남자가 말하는걸 들어보니.. 이런 사연이 있었습니다. 2년전에 부산 송정해수욕장에 놀러왔다가 제가 갓었던 정자에서 그 여자분이 정자에서 떨어져서 죽었다는 것입니다. ............................................................................ 경악을 금지 못하고 저는 뒤도 안 돌아 보고 숙소로 달려갓습니다. 친구들은 벌써 퍼질러 자고 있었고 저는 소리를 꽥꽥 질러 댓습니다. 소리에 놀라 친구들이 화를 내며 일어 낫습니다!! 옥주, 두껍이,육수 : 야!!이 신발넘아!! 이기 미칫나!!! 나 : 임마!!! 나는 네일 아침에 기차 타고 먼저 갈란다!! 나는 더 이상 여기 못 있겠다!! 두껍이 : 미칫나!! 가자고 한 사람 먼저가는게 어딧노? 육수 : 야!! 도대체 무슨 일이고? 말해 봐라!! 옥주 : 야들아!! 임마 술 좀 됐다 보다!! 술냄새 진동을 하네!! 나 : 야!! 내 사정 모르고 닥치고 가만히 있어라!!! 우아아악!!! 결국에 폭발 해 버린 저였습니다. 그 뒤로는 필름이 끊겨서 기억이 안납니다. .................................................................................................................................................... .................................................................................................................................................... 이야기는 여기서 끝입니다.. 도대체 그 여자분... 2년전에 죽으신 분이 왜 저에게 나타나서 자기 남자친구때문에 속상하다고 울화통을 내셨는지 모르겟네요. 남자친구분께 아직 못 한말을 저로 통해 하고 싶었는지 그럴지도 모르겟네요. 그 일이 있고 나서는 송정해수욕장에 절대로 발을 안 붙칩니다.. 그 여자분 아직도 그 자리에서 자기 할말을 전해 주길 기다리는 것이 아닐지도 모르겟습니다.
한 밤의 만남...[경험담]
안녕하세요!
꿈의 실현 글을 적은 흑흑 입니다.
첨으로 글 적어봤는데..ㅡㅡ;
구라라고 하시는 분들 많으신데..
솔직히 실수로 오타쳐서 왜관을 외관으로 적었는데
태클 거시고.. 아파요..;
다른 글 쓰시는 분들 기분 이해 갑니다..-_-;
서론이 이즘 하고 본론을 이야기 해드리겟습니다.
때는 제가 고3 말때 였즘이였습니다.
절친한 친구들끼리 모여서 부산 송정 해수욕장으로 갓습니다.
실업계 학생들은 알겁니다. 실습 기간에 위장 취업으로 해서 놀러댕기는거..-_-;
기차를 타고 부산 송정역에 내린 직후 기차역 앞에서 민박집 하시는분들 땀을
삐질삐질 흘리면서 열심히 홍보 중이시더군요.
그 중에서 제일 싼데를 골라 [2박 3일에 10마논..ㅡㅡ;;]민박집에 들어갓습니다.
역시 싼 곳이라 그런지 제법.. 음..[여러분들 상상에 맞깁니다]
저와 친구들은 짐을 풀고 수영복으로 탈의 한후 바닷가로 고고씽 했습니다.
이야 역시.. 여름철 마지막 주라 그런지 사람이 득실득실 거리더군요.
이쁜 여자분들도 많고 모델 뺨칠정도로 몸매가 탄탄한 남자분도..있더라구요;
시간 가는줄 모르고 놀다가 어두워 져서 숙소로 왔습니다.
배가 고파 준비해 온 고기와 술을 꺼내 들고 요리를 시작했습니다.
거의 준비가 다되자 친구들과 자그마한? 회의를 했습니다.
옥주[친구별명] : 야들아. 우리 모처럼 교외로 나오고 놀러왔는데 그냥 갈순 없잖냐.
이 잘생긴 형님이 여자들 꼬셔 올테니깐. 준비들 잘해라!!
두껍이 : 야! 니혼자서는 안된다!! 쉐히. 가치 가자!!
캬..지들이 얼마나 잘생겼으면 여자들 꼬시겟다 합니까..-_-;
친구들이 나가자 저와 나머지 친구와 담배?를 꼬라 물면서...
나 : 육수야! 점마들 여자들 꼬시긴 꼬시겟나?
육수 : 점마들 좀 놀긴 놀았으니 우리보단 잘 꼬시겟지..뭐.. 담배나 피자.마..
여자 꼬시러 간 친구들이 나간지 한 30분 됐습니다.
문이 열리자 옥주와 두껍이가 들어왔습니다.
뒤에 따라오는 여자들 3명..
여자들 : 안녕하세요~ 재밋게 놀아봐요!
옥주 : 마!! 임마야!! 잘 해드려라~ 알긋나?!
나 : 여기 앉자서 같이 먹지요~
좁은 방에 남자4 에 여자3명.. 으.. 엄청 답답합니다.
어느 덧 취기가 오르고 게임을 하고 막바지에 왔습니다.
육수 : 자!!왔어요!!왔어!! 커플 맺기 게임~~ 각자 맘에 드시는 분께 다가가서
볼에다 뽀뽀 해주는 겁니다!!
여자들 : 아이!! 응큼 하기는....*-_-*
지네들이 더 밝히더군요..;;
옥주 : 앗싸!! 쉑끼야~ 조낸 아쉽겟네..ㅋㅋ 형님들 놀테니깐 나가 놀아라!!
두껍이 : 안됬네~ 쏘~올~로~
육수 : 마!! 쏠로 된넘 나가있어~!
나 : 안 닥치냐~이 쉐끼루!! $%^&*@#$%&^%#$%^)_*()&
분위기가 무르 익자 술을 떡채로 마신 저는 숙소에서 나와 담배를 물면서 정자가 있는데
갔습니다.
무심코 혼자 정자에 앉아 있다가 잠이 들었는데 옆에서 흐느끼는 소리가 들리더군요.
무슨 일인가 해서 옆에 봤더니 저와 같은 또래의 여자가 있더라구요.
나 : 어..ㅡㅡ; 저기요.. 여기서 왜 울고 계세요?
여자 : 흑흑흑흑..슬퍼요..
나 : 저기 울지 마세요..~ ;;;
여자 : 흑흑흑흑흑.. 속상해요..흑흑흑
나 : 뭐때문인지 모르겟지만..;속 시원하게 말씀하세요.
여자 : 그게 제 남자 친구가 다른 여자랑 다니는 걸보고 속상해서...으흑흑흑
나 : 가만히 앉아 있지 말고 그 남자 어딧어요? 제가 가만 두지 않을껍니다.[작업용 멘트;;]
여자 : 아니에요. 그러지 마세요..흑흑
나 : 그 딴 녀석은 따끔하게 당해봐야 되요!! 앞장 서세요.[엥?]
겨우 울음을 그친 여자 분은 정자에서 같이 나와 해수욕장으로 가더군요.
한 참을 걸어서 파라솔 밑에 한 남자와 한 여자가 오붓이 앉아 있는 장소에 왔습니다.
여자 : 저기.. 저 남자에요.
나 : 잠시만 기다리세요.
저는 그 남자 곁에 가서 툭툭 어깨를 치며 말햇습니다.
나 : 저기요? 혹시 XXX씨 입니까??
남자 : 네. 맞는데 무슨 일이시죠?
나 : 야이!!캐쉐뀌야~ 니 여자 놔두고 다른 여자랑 바람을 피냐?! 엉? 이..우라질에 쌈싸 먹을 넘아!!!
저는 분을 참지 못하고 그 남자에서 주먹을 휘둘렀습니다.
옆에 있던 여자분 : 꺄악!!!
남자 : 뭐하는 짓이야?!! 이 쉐키가 겁을 상실했나?
나 : 귀에 땜질 했냐? 내가 한 말 못들었냐?여자 친구 놔두고 다른 여자랑 바람 피냐고!! 그랫다!!
남자 : 언 XX년이 그라노? 데꼬 와봐라!!
나 : 쌈사먹을고 시원치 않을 녀석아!! 니 여자친구 XXX아니냐? 모른다고 시치미 떼 보시지!!
순간..
그 남자는 믿기지 않는 표정을 짓더니...
남자 : 방금 뭐라고 했서?
나 : XXX가 니 여자 친구 아니냐고!!
남자 : 니가 걔를 어떻게 알고있냐?
나 : 쉐뀌야 니 눈은 악쉐솨리가? 저기 안 비나?? 반 청바지에 흰티 입을 여자!!
남자 : .................. 그 여자 죽은지 2년 이 지낫어...
헉!!! 이 무슨 말입니까? 불과 몇 십분 전에 지극히 정상적으로 보이는 여자분과 이야기를
했는데 죽...죽은 사람이라니..
그러고 보니 그 여자분 뒤에 있다가 다시 보니 없는 것이였습니다.
남자가 말하는걸 들어보니.. 이런 사연이 있었습니다.
2년전에 부산 송정해수욕장에 놀러왔다가 제가 갓었던 정자에서 그 여자분이 정자에서 떨어져서
죽었다는 것입니다.
............................................................................
경악을 금지 못하고 저는 뒤도 안 돌아 보고 숙소로 달려갓습니다.
친구들은 벌써 퍼질러 자고 있었고 저는 소리를 꽥꽥 질러 댓습니다.
소리에 놀라 친구들이 화를 내며 일어 낫습니다!!
옥주, 두껍이,육수 : 야!!이 신발넘아!! 이기 미칫나!!!
나 : 임마!!! 나는 네일 아침에 기차 타고 먼저 갈란다!! 나는 더 이상 여기 못 있겠다!!
두껍이 : 미칫나!! 가자고 한 사람 먼저가는게 어딧노?
육수 : 야!! 도대체 무슨 일이고? 말해 봐라!!
옥주 : 야들아!! 임마 술 좀 됐다 보다!! 술냄새 진동을 하네!!
나 : 야!! 내 사정 모르고 닥치고 가만히 있어라!!! 우아아악!!!
결국에 폭발 해 버린 저였습니다.
그 뒤로는 필름이 끊겨서 기억이 안납니다.
....................................................................................................................................................
....................................................................................................................................................
이야기는 여기서 끝입니다..
도대체 그 여자분... 2년전에 죽으신 분이 왜 저에게 나타나서 자기 남자친구때문에 속상하다고
울화통을 내셨는지 모르겟네요.
남자친구분께 아직 못 한말을 저로 통해 하고 싶었는지 그럴지도 모르겟네요.
그 일이 있고 나서는 송정해수욕장에 절대로 발을 안 붙칩니다..
그 여자분 아직도 그 자리에서 자기 할말을 전해 주길 기다리는 것이 아닐지도 모르겟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