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재오빠일도 그렇고... 아까..낮잠도 달콤스럽게 잤고....결국 날샜다.. 지금 내 이 찜찜한 기분은 하는일없이 뜬눈으로 밤을 새워본자만이....알수있을것이다ㅡ.ㅡ 세수를 해도 눈꼽이 낀것같은 이 찝찝함ㅡ.ㅡ^ 오늘...버스에서의.. 민재오빠는...날향해.. 환하게 웃어주던..예전모습으로 돌아가있었다ㅠ.ㅠ 도대체..민재오빤.. 무슨생각을 하면서 사는거야-_-a 정말..궁금하다.. 뭔가..변한거같은데ㅡ.ㅡa 난 이게 문제다.... 항상...남보다 훨씬..뒤늦게 알아챈다는거ㅡ.ㅡ 쉬운말로하자면...난... 둔하다ㅠ.ㅠ "지민아~" "응?" "이번 주말에 뭐할꺼야?" "주말에?글쎄.." "우리..영화보러갈래?" "영화?" 영화라.. 가만있어봐라.. 저인간..진짜..미친거아냐?ㅡ.ㅡ+ 지..여자친구가 두눈똑바루 뜨고..살아있는데.. "오빠.." "응?" "유진이랑가" "..." "..아직은..많이 안좋아한다고해도.. 오빠..여자친구잖아(^-^)" "..그래" 민재오빠..아직은 유진이가 불편한가보다.. 영화가 보고싶으면..유진이랑 같이가서 조금이라도 친해질생각을 해야지.. 날..너무 편하게 생각하는거아냐?????.. 뭐..그런소리 많이 들어온 나다ㅡ.ㅡ^ 그러고보면..내가 성격하난 타고난것같다ㅡ.ㅡ; 어랏..학교에 와보니 나보다 항상 먼저와있던 세균넘이 없다 앗싸...내가 이겼다^-^ 운동장을..열나게 뛰고.. 헐떡거리는 넘의 모습을 생각하며 잠을 청하니.... 잠이 한결..더 잘온다..ㅡ.ㅡ 얼마나.....잔걸까...... 슬슬..배가 고파오는걸..보면..꽤나 지난건데.. 옆자리를 보니.. 아직도 세균넘이 없다.. 선생을..보니....3교신데.... 쯧쯧..양아취같은놈.. 학교나 빠지고..또..쌈질하는거아냐? 쌈질........쌈질................ 갑자기 넘의 손목에 칭칭 감겨있는 붕대가 생각난다.. 그리고...... 소심한..난 용기를 내어........손을 번쩍 들었다.. "선생님! 화장실이요!" 모두들..어이없다는 듯이 날 바라본다.. 그렇기도 하겠지ㅡ.ㅡ;; "유지민" "네?" "내가..누군지는 알고있나?" 그..그런질문을.. 잠결에..목소리는 몇번 들은것같은데ㅡ.ㅡ;;; "그..그럼요! 문학..선생님이시잖아요" "알아주니..고맙군(-_-+)" 별로..고마워하는 눈치는 아닌데ㅡ.ㅡ;; "저..기 선생님..지금 너무 급해요" "유지민" "네?" "감명깊게 읽은책이 뭔가?" "네????" "그거 말하면..보내주지.." 망할..선생-_-+ "음....음........." 떠오르는게 있을리가 없다.. 만화책 제목을 말할수도없고ㅡ.ㅡ;; "저기" "뭔가?" "제목만..말하면 보내주실거에요?" "그래..니가 지어내면안된다" ㅡ.ㅡ;; 쪽팔림은...한순간일뿐이다ㅡ.ㅡ;; 마..말하자 "저.." "뭔가?" "세종대왕이여.." ".............." 간간히..애들이 쳐웃고있다ㅡ.ㅡ+ "갔다오겠습니다~" 대답은 들을필요도 없다.. 아무리 코딱지만한 서점에 가도 있을법한 책제목이지 않은가ㅡ.ㅡ^ 화장실에 가서 세균넘한테 전화나 해봐야겠다.. 헛...... 신호음이..두번도 채 울리지않았는데..넘의 목소리가 들린다 "어.." 영..싹퉁바가지..없는 말투다 "야!세균" "......" "너 누가 학교안나오래??어디야??또 쌈질했냐?" "..뭐래는거야.." "너 왜 학교안오냐니깐???미친거아냐??" "..몇시냐?" "3교시다" "..그냥..나 안갈란다" "뭐?" "더 자야겠어..끊는다" 뚜뚜뚜--------- 싸가지넘.. 조금이라도 널 걱정한 내가....... 개별이다ㅡ.ㅡ
고백~★[51]
민재오빠일도 그렇고...
아까..낮잠도 달콤스럽게 잤고....결국 날샜다..
지금 내 이 찜찜한 기분은
하는일없이 뜬눈으로 밤을 새워본자만이....알수있을것이다ㅡ.ㅡ
세수를 해도 눈꼽이 낀것같은 이 찝찝함ㅡ.ㅡ^
오늘...버스에서의..
민재오빠는...날향해.. 환하게
웃어주던..예전모습으로 돌아가있었다ㅠ.ㅠ
도대체..민재오빤.. 무슨생각을 하면서 사는거야-_-a
정말..궁금하다..
뭔가..변한거같은데ㅡ.ㅡa
난 이게 문제다....
항상...남보다 훨씬..뒤늦게 알아챈다는거ㅡ.ㅡ
쉬운말로하자면...난...
둔하다ㅠ.ㅠ
"지민아~"
"응?"
"이번 주말에 뭐할꺼야?"
"주말에?글쎄.."
"우리..영화보러갈래?"
"영화?"
영화라..
가만있어봐라..
저인간..진짜..미친거아냐?ㅡ.ㅡ+
지..여자친구가 두눈똑바루 뜨고..살아있는데..
"오빠.."
"응?"
"유진이랑가"
"..."
"..아직은..많이 안좋아한다고해도..
오빠..여자친구잖아(^-^)"
"..그래"
민재오빠..아직은
유진이가 불편한가보다..
영화가 보고싶으면..유진이랑 같이가서
조금이라도 친해질생각을 해야지..
날..너무 편하게 생각하는거아냐?????..
뭐..그런소리 많이 들어온 나다ㅡ.ㅡ^
그러고보면..내가 성격하난 타고난것같다ㅡ.ㅡ;
어랏..학교에 와보니 나보다 항상 먼저와있던
세균넘이 없다
앗싸...내가 이겼다^-^
운동장을..열나게 뛰고..
헐떡거리는 넘의 모습을 생각하며
잠을 청하니....
잠이 한결..더 잘온다..ㅡ.ㅡ
얼마나.....잔걸까......
슬슬..배가 고파오는걸..보면..꽤나 지난건데..
옆자리를 보니..
아직도 세균넘이 없다..
선생을..보니....3교신데....
쯧쯧..양아취같은놈..
학교나 빠지고..또..쌈질하는거아냐?
쌈질........쌈질................
갑자기 넘의 손목에 칭칭 감겨있는 붕대가 생각난다..
그리고......
소심한..난 용기를 내어........손을 번쩍 들었다..
"선생님! 화장실이요!"
모두들..어이없다는 듯이 날 바라본다..
그렇기도 하겠지ㅡ.ㅡ;;
"유지민"
"네?"
"내가..누군지는 알고있나?"
그..그런질문을..
잠결에..목소리는 몇번 들은것같은데ㅡ.ㅡ;;;
"그..그럼요! 문학..선생님이시잖아요"
"알아주니..고맙군(-_-+)"
별로..고마워하는 눈치는 아닌데ㅡ.ㅡ;;
"저..기 선생님..지금 너무 급해요"
"유지민"
"네?"
"감명깊게 읽은책이 뭔가?"
"네????"
"그거 말하면..보내주지.."
망할..선생-_-+
"음....음........."
떠오르는게 있을리가 없다..
만화책 제목을 말할수도없고ㅡ.ㅡ;;
"저기"
"뭔가?"
"제목만..말하면 보내주실거에요?"
"그래..니가 지어내면안된다"
ㅡ.ㅡ;;
쪽팔림은...한순간일뿐이다ㅡ.ㅡ;;
마..말하자
"저.."
"뭔가?"
"세종대왕이여.."
".............."
간간히..애들이 쳐웃고있다ㅡ.ㅡ+
"갔다오겠습니다~"
대답은 들을필요도 없다..
아무리 코딱지만한 서점에 가도
있을법한 책제목이지 않은가ㅡ.ㅡ^
화장실에 가서 세균넘한테 전화나 해봐야겠다..
헛......
신호음이..두번도 채 울리지않았는데..넘의 목소리가 들린다
"어.."
영..싹퉁바가지..없는 말투다
"야!세균"
"......"
"너 누가 학교안나오래??어디야??또 쌈질했냐?"
"..뭐래는거야.."
"너 왜 학교안오냐니깐???미친거아냐??"
"..몇시냐?"
"3교시다"
"..그냥..나 안갈란다"
"뭐?"
"더 자야겠어..끊는다"
뚜뚜뚜---------
싸가지넘..
조금이라도 널 걱정한
내가.......
개별이다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