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석달전 우연히 알게된 그녀를(21살) 말씀드릴까 합니다. 전 지방에서 초 중 대학까지 다니다. 휴학하고. 올해 수능시험을 치기위해 서울로 유학 온 21살 청년입니다. 낮선 서울땅에서 자취를 시작한지 어느덧 3달이 흘렸을무렵.. 그녀의 메일 한통을 받았습니다. 메일친구 까폐에 제가 올린글을 보고 보냈던 것입니다. 형식적인 메일 오고가고... 그녀의 간단한 프로필을 받는순간 저는 너무나 놀랬습니다. 현재 서울교대를 다니며.. 송파구 잠실부근에 자취를하며...(부자동네라 불리는곳 아닙니까?) 고등학생.. 심지어 대학생들까지 과외를 해주며 자취생활을 해가고 있다는 것입니다. 더욱더 놀라운것은. 과외자리 구하기 힘든 이 난국에... 자신의 모교인 부산에 한 고등학교에서... 선생님들이 과외자리를 추천해주고있다는 것입니다... 한술 더떠.. 선생님이 과외를 추천해준다것이 부모들의 입소문을 타서... 그녀에게 과외 해달라고 하는 부모들이 많다고 합니다. 심지어. 그런 많은 부모들의 자녀들을 하나하나 봐가며... 공부할 의지가 보이지않으면 많은 돈을 준다고 하여도 과외를 해주지 않았다고합니다. 그러면서 자신의 과외 경력을 덧붙입니다. 수능점수 반의 반타작도 못하던 고등학생을 가르쳐 고려대 법대를 보낸 적도 있다고합니다. 중간에 제가 말을 끊고. 한타임에 얼마나 받냐고 물었습니다... 당당하게 10만에서 20만 정도 받는다고 합니다... 일반 대학생들이 고등학생한테 해주는 과외를 생각하며.. 정말어마어마한 액수입니다... 일주일에 여러학생들을 과외해주고... 한번과외를 하면 2시간정도 해준다고 해도... 생각을 해보세요..1시간에 10만~20만!!! 2시간이 20만~40만.. 한 학생을 일주일 2번 한달에.. 8번만 과외해주면... 160만에 320만... 학생이 2~3명 된다면.... 얼마인지 상상이 가십니까???? 전 의심의 눈초리로.. 그렇게 하면 돈이 많이 벌겠다고 물었습니다... 그녀는 성적이 확현히 오르지 않으면 돈을 안받는경우도 있다며 어영부영 넘깁니다.. 물론 과외에 있어서 프로페셔널 하다는것도 강조하면서 말이죠... 전 말하다가 보면 자신도 모르게 과장할수도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타임당 1~2만원 받는다는걸 어쩌다 말하다 보니 그렇겠다 했습니다.... 한 대학생을 과외를 해주러간다며... 아주 힘겹게 오르막길을 오르고 있던모양입니다... 그러면서 뭘 사먹겠다며.. 한 식당에 들어갔는지.. 아주머니한테 인사를 건내며... 몇마디 나누더니 닭꼬치를 먹습니다... 그런데 이상하게 주위 사람들의 말들이 들리는데... 온통 부산사투리입니다... 잠실근처에서 대학생을 가르치러 간다며 걷고잇던 그녀인데... 뭐.. 주위 길거리 음식파는 아주머니들이 사투리를 쓰는가 보다했습니다. 점점 저는 의심이 깊어져만 갔습니다... 전 잠을 자고 학원을 갔다온뒤에 다시 야간아르바이트를 하러 피시방에 왔습니다... 그녀와 난 하루종일 문자를 주고받으며 ...시간을 보냈습니다... 갑자기 손님이 뜸한시간에... 제가 약간의 의심의 질문들을 몇마디 문자로 보냈습니다... 곧바로 반응 오는 그녀... 다짜고짜 저에겐 온 첫번째문자... "어떻게 알았어?"... 어떠한 것도 깨묻지않고 떠보기만 햇는데 이런 문자가 온것입니다. 하지만... 저는 순간 미안해 졋습니다. ... 그래서 제가 답장을 보내길... "너가 어떤배경이던 난 상관없어!! 너 자체가 좋아서 꼐속 연락했던거야.. 그러니까 혹시라도 숨기는거 있으면 지금이라도 말해...." 그녀는 갑자기 전화로 훌쩍거리기 시작합니다... 그러면서 하는말이.. 자신의 집안이 어렵게 되어... 모든것을 다 팔고.. 남은게 현재 이 잠실에 있는 집이다... 그래서 이 큰집에 나혼자 자취하는 중이다...가족들은 고향인 부산에 내려가고 내가 너한테 말을 안한게 있다면 그것뿐이다... 전.. 그런 사정이 있겠구나 하며.. 따지고 보면.. 나한테 속인게 아무것도 없다는 생각을 햇습니다... 그런데... 그런데.... 다시 말을 꺼내는 그녀... "나도 너가 많이 좋아.. 그래서 다른 메일친구는 다 연락안하고 너랑만 해... 그런데.. 난 예전부터 부모님들끼리 정해놓은 신랑감이 있어.. 정약결혼이라고 들어봤지?.... 나도 어떻게 해야될지 모르겠어.. 그사람보단 너가 좋은데 말야..." 그말을 듣는순간..전 머리가 깨지는듯 아팠습니다... 처음엔 장난인가 했습니다. 하지만.. 그녀는 너무 진지하게 말을 이어가고있었습니다... 그다음부턴 모든말이 믿기질 않았습니다.... 정말 교대를 다니는지도 궁금했습니다... 하지만 싸이에 있는 사진들을 보면 믿을수밖에 없도록 꾸며놨습니다.. 시간이 흘러.. 싸이 일촌도 되고.. 전화도 자주하며 친해지는 시기... 싸이 방명록엔 꼭 비밀로 올려가며... 전화는 걔가 하라는 시간에만하며... 그러면서도 친해져갔습니다... 아무것도 믿질 못한채 말이죠.... 시간이 흘러 그녀와 전 만나기로 약속을 했습니다. 약속시간은.... 오전 10시쯤... 영화를 보기로 했습니다... 약속하기 몇일전 부모님이 아프셔서.. 부산에 내려가... 그날 새벽기차를 타고 올라온다는 것입니다.. 이래저래 만났습니다.. 평소에 자신의 글래머러스함을 강조하던 그녀는.. 실제로도 그러했습니다.. 약속시간이 약간 늦어.. 영화를 못보게되엇고.. 그렇게 초면에 우리는 DVD방으로 향했습니다. .. 키스를 하고.. 가슴까지 스킨쉽이 간순간.. !! 다른 여자들과의 다른 느낌을 받았습니다... 물컹하긴 한데.. 왠지 어색한 이기분... 실리콘의 느낌이 분명했습니다... 그선에 끝을 맺고.. 우린 DVD방을 나와 밥을먹으러 갔습니다... 그녀의 허풍은 끝나지 않았습니다.... 음식을 주문하고 기다리는동안 ...오늘 피부가 좋지않아.. 화장이 잘안됬다며.. 파운데이션을 꺼내며.. 찍어바르는데.. 일본제품이라며.. 자랑을 하면서.. 우리나라꺼는 못쓰겟다고 하는것입니다.. 결과적으로 그것은 국산중에.. 인터넷에서 공동판매로 내놓은 물건이였습니다. 다음쇼핑에 사이트에서 우연히 봤죠... 9900원... 저한텐 몇십만짜리라고 했거든요.. 명동시내를 걸었습니다... 지리를 전혀모르는 그녀... 갑자기 집에간다며... 4시쯤 횡설수설하며.. 재촉하기시작합니다... 한통의 전화가 오면서.. 대화를 나누는데... 친구인듯 보엿습니다... 그러면서 자신이 차를 가지고 주차를 해놨는데.. 명동역이랑 정반대이니까.. 자기가 명동역까지 바래다 준다는 것입니다//. 명동역까지 가는 길에도 말의 앞뒤가 한개도 맞지않았습니다. 자신의 차가 아니라.. 기사가 있는데.. 기사가 바래다 준다고.. 다시 또 있다가 기사가 아니라 친구가 픽업해가는거라고... 또다시 명동역이 보일쯤엔... 엄마가 차에서 우릴보면 혼낼지도 모르니... 얼른 계단으로 내려가라고.. 그러면서 너무 즐거웟다며.. 마무리 하는것도 잊지않고 저를 보냈습니다. 그러면서 황급히 뛰어가며 뒤도 돌아보지 않고 가는것입니다... 아무래도 다른 남자를 만나는듯 했습니다... 첫만남에 약간의 관계를 맺고 헤어진 우리는... 그이후로도 서로 안부를 물으며 지내왔습니다... 그런데 어느날.. 한통의 쪽지가 와있엇습니다.. 그것은 제가 우연히 방명록에 비밀로 올리지 않은 글을 보고... 저에게 쪽지를 했다는것입니다 그녀와 무슨 관꼐가 있는지... 다짜고짜 그녀의 모든 신상정보를 적어 보내는것입니다... 부산에 한 전문대학을 다니고... 현재 부산에서 살고있고.. 하루종일 온라인 게임에 빠져살며... 인터넷상으로 온갖거짓말로 자신을 포장해서 그 배경을 보고 다가오는 남자들과.. 어떻게 해보는 여자라는것입니다... 심지어 그 대학사이트 학번과 패스워드 까지 다 가르쳐주어서.. 모든걸 알게되었습니다.. 전 다시한번 기회를 주자고 생각하고.. 메일보냇습니다... 정말 나에게 속이는것이 없냐고... 학벌 집안배경 그런건 난 안봤으니까.. 솔직하게 말해보라고... 끝까지 그런건 없다고 잘라 말하는 그녀에게.. 알고있는 모든 그녀의 진실들을 적어서 답장을 보냈습니다.. 그녀는.. 어떠한 미안한 감정도없이.. 재수없게 걸렸다는듯... 누가 말해줫냐고 합니다... 아직도 싸이에는 이여자를 어떻게 해볼까하고.. 집안배경과 학벌을 보고 다가오는 수많은 남자의 방명록 글들을 볼수있습니다. 비록 비밀로 다 올려서 내용은 모르지만.. 방명록의 올라오는 글의 수는 알수있지않습니까?... 이여자 ...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이런경우 [여자]가 문제야? [남자]가 문제야?
안녕하세요.
석달전 우연히 알게된 그녀를(21살) 말씀드릴까 합니다.
전 지방에서 초 중 대학까지 다니다.
휴학하고. 올해 수능시험을 치기위해 서울로 유학 온 21살 청년입니다.
낮선 서울땅에서 자취를 시작한지 어느덧 3달이 흘렸을무렵..
그녀의 메일 한통을 받았습니다.
메일친구 까폐에 제가 올린글을 보고 보냈던 것입니다.
형식적인 메일 오고가고...
그녀의 간단한 프로필을 받는순간 저는 너무나 놀랬습니다.
현재 서울교대를 다니며..
송파구 잠실부근에 자취를하며...(부자동네라 불리는곳 아닙니까?)
고등학생.. 심지어 대학생들까지 과외를 해주며 자취생활을 해가고 있다는 것입니다.
더욱더 놀라운것은.
과외자리 구하기 힘든 이 난국에...
자신의 모교인 부산에 한 고등학교에서...
선생님들이 과외자리를 추천해주고있다는 것입니다...
한술 더떠..
선생님이 과외를 추천해준다것이 부모들의 입소문을 타서...
그녀에게 과외 해달라고 하는 부모들이 많다고 합니다.
심지어. 그런 많은 부모들의 자녀들을 하나하나 봐가며...
공부할 의지가 보이지않으면 많은 돈을 준다고 하여도 과외를 해주지 않았다고합니다.
그러면서 자신의 과외 경력을 덧붙입니다.
수능점수 반의 반타작도 못하던 고등학생을 가르쳐 고려대 법대를 보낸 적도 있다고합니다.
중간에 제가 말을 끊고. 한타임에 얼마나 받냐고 물었습니다...
당당하게 10만에서 20만 정도 받는다고 합니다...
일반 대학생들이 고등학생한테 해주는 과외를 생각하며.. 정말어마어마한 액수입니다...
일주일에 여러학생들을 과외해주고... 한번과외를 하면 2시간정도 해준다고 해도...
생각을 해보세요..1시간에 10만~20만!!!
2시간이 20만~40만.. 한 학생을 일주일 2번 한달에.. 8번만 과외해주면...
160만에 320만... 학생이 2~3명 된다면.... 얼마인지 상상이 가십니까????
전 의심의 눈초리로.. 그렇게 하면 돈이 많이 벌겠다고 물었습니다...
그녀는 성적이 확현히 오르지 않으면 돈을 안받는경우도 있다며 어영부영 넘깁니다..
물론 과외에 있어서 프로페셔널 하다는것도 강조하면서 말이죠...
전 말하다가 보면 자신도 모르게 과장할수도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타임당 1~2만원 받는다는걸 어쩌다 말하다 보니 그렇겠다 했습니다....
한 대학생을 과외를 해주러간다며...
아주 힘겹게 오르막길을 오르고 있던모양입니다...
그러면서 뭘 사먹겠다며.. 한 식당에 들어갔는지.. 아주머니한테 인사를 건내며...
몇마디 나누더니 닭꼬치를 먹습니다...
그런데 이상하게 주위 사람들의 말들이 들리는데...
온통 부산사투리입니다... 잠실근처에서 대학생을 가르치러 간다며
걷고잇던 그녀인데... 뭐.. 주위 길거리 음식파는 아주머니들이 사투리를 쓰는가 보다했습니다.
점점 저는 의심이 깊어져만 갔습니다...
전 잠을 자고 학원을 갔다온뒤에 다시 야간아르바이트를 하러 피시방에 왔습니다...
그녀와 난 하루종일 문자를 주고받으며 ...시간을 보냈습니다...
갑자기 손님이 뜸한시간에... 제가 약간의 의심의 질문들을 몇마디 문자로 보냈습니다...
곧바로 반응 오는 그녀...
다짜고짜 저에겐 온 첫번째문자...
"어떻게 알았어?"...
어떠한 것도 깨묻지않고 떠보기만 햇는데 이런 문자가 온것입니다.
하지만...
저는 순간 미안해 졋습니다. ... 그래서 제가 답장을 보내길...
"너가 어떤배경이던 난 상관없어!! 너 자체가 좋아서 꼐속 연락했던거야..
그러니까 혹시라도 숨기는거 있으면 지금이라도 말해...."
그녀는 갑자기 전화로 훌쩍거리기 시작합니다...
그러면서 하는말이.. 자신의 집안이 어렵게 되어...
모든것을 다 팔고.. 남은게 현재 이 잠실에 있는 집이다...
그래서 이 큰집에 나혼자 자취하는 중이다...가족들은 고향인 부산에 내려가고
내가 너한테 말을 안한게 있다면 그것뿐이다...
전.. 그런 사정이 있겠구나 하며..
따지고 보면.. 나한테 속인게 아무것도 없다는 생각을 햇습니다...
그런데... 그런데....
다시 말을 꺼내는 그녀...
"나도 너가 많이 좋아..
그래서 다른 메일친구는 다 연락안하고 너랑만 해...
그런데.. 난 예전부터 부모님들끼리 정해놓은 신랑감이 있어..
정약결혼이라고 들어봤지?.... 나도 어떻게 해야될지 모르겠어..
그사람보단 너가 좋은데 말야..."
그말을 듣는순간..전 머리가 깨지는듯 아팠습니다...
처음엔 장난인가 했습니다. 하지만..
그녀는 너무 진지하게 말을 이어가고있었습니다...
그다음부턴 모든말이 믿기질 않았습니다....
정말 교대를 다니는지도 궁금했습니다...
하지만 싸이에 있는 사진들을 보면 믿을수밖에 없도록 꾸며놨습니다..
시간이 흘러.. 싸이 일촌도 되고.. 전화도 자주하며 친해지는 시기...
싸이 방명록엔 꼭 비밀로 올려가며...
전화는 걔가 하라는 시간에만하며... 그러면서도 친해져갔습니다...
아무것도 믿질 못한채 말이죠....
시간이 흘러 그녀와 전 만나기로 약속을 했습니다.
약속시간은.... 오전 10시쯤... 영화를 보기로 했습니다...
약속하기 몇일전 부모님이 아프셔서.. 부산에 내려가...
그날 새벽기차를 타고 올라온다는 것입니다..
이래저래 만났습니다.. 평소에 자신의 글래머러스함을 강조하던 그녀는..
실제로도 그러했습니다.. 약속시간이 약간 늦어.. 영화를 못보게되엇고..
그렇게 초면에 우리는 DVD방으로 향했습니다. ..
키스를 하고.. 가슴까지 스킨쉽이 간순간.. !!
다른 여자들과의 다른 느낌을 받았습니다...
물컹하긴 한데.. 왠지 어색한 이기분... 실리콘의 느낌이 분명했습니다...
그선에 끝을 맺고.. 우린 DVD방을 나와 밥을먹으러 갔습니다...
그녀의 허풍은 끝나지 않았습니다....
음식을 주문하고 기다리는동안 ...오늘 피부가 좋지않아..
화장이 잘안됬다며.. 파운데이션을 꺼내며.. 찍어바르는데..
일본제품이라며.. 자랑을 하면서.. 우리나라꺼는 못쓰겟다고 하는것입니다..
결과적으로 그것은 국산중에.. 인터넷에서 공동판매로 내놓은 물건이였습니다.
다음쇼핑에 사이트에서 우연히 봤죠... 9900원... 저한텐 몇십만짜리라고 했거든요..
명동시내를 걸었습니다...
지리를 전혀모르는 그녀... 갑자기 집에간다며...
4시쯤 횡설수설하며.. 재촉하기시작합니다...
한통의 전화가 오면서.. 대화를 나누는데...
친구인듯 보엿습니다...
그러면서 자신이 차를 가지고 주차를 해놨는데.. 명동역이랑 정반대이니까..
자기가 명동역까지 바래다 준다는 것입니다//.
명동역까지 가는 길에도 말의 앞뒤가 한개도 맞지않았습니다.
자신의 차가 아니라.. 기사가 있는데.. 기사가 바래다 준다고..
다시 또 있다가 기사가 아니라 친구가 픽업해가는거라고...
또다시 명동역이 보일쯤엔... 엄마가 차에서 우릴보면 혼낼지도 모르니...
얼른 계단으로 내려가라고.. 그러면서 너무 즐거웟다며..
마무리 하는것도 잊지않고 저를 보냈습니다. 그러면서 황급히 뛰어가며
뒤도 돌아보지 않고 가는것입니다...
아무래도 다른 남자를 만나는듯 했습니다...
첫만남에 약간의 관계를 맺고 헤어진 우리는...
그이후로도 서로 안부를 물으며 지내왔습니다...
그런데 어느날.. 한통의 쪽지가 와있엇습니다..
그것은 제가 우연히 방명록에 비밀로 올리지 않은 글을 보고...
저에게 쪽지를 했다는것입니다 그녀와 무슨 관꼐가 있는지...
다짜고짜 그녀의 모든 신상정보를 적어 보내는것입니다...
부산에 한 전문대학을 다니고...
현재 부산에서 살고있고..
하루종일 온라인 게임에 빠져살며...
인터넷상으로 온갖거짓말로 자신을 포장해서
그 배경을 보고 다가오는 남자들과..
어떻게 해보는 여자라는것입니다...
심지어 그 대학사이트 학번과 패스워드 까지 다 가르쳐주어서..
모든걸 알게되었습니다..
전 다시한번 기회를 주자고 생각하고..
메일보냇습니다... 정말 나에게 속이는것이 없냐고...
학벌 집안배경 그런건 난 안봤으니까.. 솔직하게 말해보라고...
끝까지 그런건 없다고 잘라 말하는 그녀에게..
알고있는 모든 그녀의 진실들을 적어서 답장을 보냈습니다..
그녀는.. 어떠한 미안한 감정도없이..
재수없게 걸렸다는듯... 누가 말해줫냐고 합니다...
아직도 싸이에는 이여자를 어떻게 해볼까하고..
집안배경과 학벌을 보고 다가오는 수많은 남자의 방명록 글들을 볼수있습니다.
비록 비밀로 다 올려서 내용은 모르지만..
방명록의 올라오는 글의 수는 알수있지않습니까?...
이여자 ...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