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을 나와서..세균넘하고 나란히..걷고있다.. 물론 그넘이 앞장서있다ㅡ.ㅡ "야..니네 형이냐?" "..어.." "너랑..똑같애" "..졸라 재수없어..하나도 안똑같애" "어쩜..두 형제가..그리도..싸가지가 없을까??? 날 세워놓고 그렇게 무안하게 해도 되는거야???" "..너..니까..가능하지.." "뭐????" "넌..개별이잖아.." "미췬..암튼 맘에 안들어" "나라고..니가 맘에 들까봐?" 개..눔-_-+ 갑자기..세균놈의 형이라는 사람..이름이 궁금해진다ㅡ.ㅡa 설마..균..자 돌림은 아니겠지? "야..니네 형 이름뭐냐?" "알아서뭐하게?" "잔말이많어?대답이나해" "..(-_-;)..서..백균" 배..백균.... 헛.. 백이나..되다니..균이ㅡ.ㅡ;;;; 아님..하얀 세균이란 뜻인가..좀 깨끗한 이미지긴하네ㅡ.ㅡ;;;;;; "풋..이름 진짜 웃긴다" "형이름이..좀 이상하긴해" "니 이름이 더이상해..(-_-+)" "...(-_-+).." 꾸루룩....... 배가..고프다ㅡ.ㅡ;; "야..세균" "............" "넌 어쩜 손님이 왔는데 먹을꺼하나 안내놓더라?" "..배고프냐?" "뭐..꼭..배가고프단건 아니고.." "..뭐 먹을래?" "뭐사주게??" "..(-_-)뭐 먹고싶은데?" "피자!피자!피자!" "........" 말없이 날 어디론가 이끌고 가는걸 보니 피자를 사주려는 모양이다..... 앗싸! ^-^ 좀 걷다보니 꽤나 거대한 모 피자집(^-^;)이 나온다 난 제일 커다란 피자를 시키고.. 콜라 역시 넉넉히 담아달란 당부의 말을 잊지않았다.. ㅋ ㅑ..피자닷.. "세균! 잘먹을께" "니가..뭔들 못먹겠냐.." 망할놈..한마디도 안져-_-+ 미운놈은 미운놈이고.. 피자는 맛있을뿐이다ㅡ.ㅡ 참..정신없이도 먹었다.. "개별..너 내가..남자로 안보이냐?" "풋..넌 그럼 나 여자로보냐?" "..그건..그렇군.." 뭐래-_-+ "너무..맛있게..먹는거아니냐?" "그래서?불만이냐?" "너 먹는거보면..넘어올라그래" "미췬(-_-+)그럼 먹지마! 내가 다 먹을꺼야" ㅡ.ㅡ;; 얄미운놈.. 말이라도..곱게하는 꼴을 못봤어.. 그..커다란..피자도..내앞에선 한없이 작아진다ㅡ.ㅡ;; 피망하나 떨어뜨리지않고 다 먹었다ㅋㅋ 소화도 시킬겸.. 버스안타고 걸어가기로 넘과 합의봤다ㅡ.ㅡ "야!세균" "......" "너 왜 오늘 학교안왔냐?" "잤어" "..미췬..왜 잤는데?" "넌..잠자는데도 이유를 다냐?" "..(-_-;)내말은 왜 아침까지 못일어나고 퍼잤느냐..이거야!" "..그건.." "그건 뭐?" "너한테..꼭 말해야되냐?" "그래!" "..그냥..어제" "뭐?(-_-?)" "..애들이랑..술좀먹고..놀았더니.." ㅡ.ㅡ;;; 니놈이..그럼그렇지.. "쯧쯧..그 양아취 놈들이랑?" "..(-_-)양아치 아니야.." "하긴..양아취눈에..양아취가 어디 양아취로 보이겠냐?" "뭐래는거냐?" "풋..글구 너 책임져" "..뭘?" "너랑 나랑 사긴다고 선생들사이에서 소문났단말야" "..(-_-;)그런..재섭는 소문..누가퍼뜨린거냐?" "내가 알면 가만있겠냐?" "..미친...선생들.." ㅡ.ㅡ;; "쳇..맞아..미친..선생들.." 이렇게.. 오손도손..아기자기..ㅡ.ㅡ^ 떠들다보니..어느새 집앞이다.. "야!세균!" "........" "낼도 학교 안나오면 죽는다" "..내가..학교 안간다는데..니가 왜 날 죽여?" 꼭.....토를단다 죽일놈-_-+ "심심하잖아!" "..훗.." "꼭 나와! 아침에 전화해서 깨울지알아" "기왕에.." "뭐?" "전화할꺼면..여섯시..반쯤해라.." ㅡ.ㅡ;;; "그..그래" "그럼 들어가라" "그래..오늘 피자 잘먹었다(^-^)" 마지막으로.. 미소한번 정돈..날려줘야지.. "입다물어.." "뭐?" "너 웃지마..안어울려" 뭐.......저런게 다있어ㅡ.ㅡ;;;;;
고백~★[54]
집을 나와서..세균넘하고 나란히..걷고있다..
물론 그넘이 앞장서있다ㅡ.ㅡ
"야..니네 형이냐?"
"..어.."
"너랑..똑같애"
"..졸라 재수없어..하나도 안똑같애"
"어쩜..두 형제가..그리도..싸가지가 없을까???
날 세워놓고 그렇게 무안하게 해도 되는거야???"
"..너..니까..가능하지.."
"뭐????"
"넌..개별이잖아.."
"미췬..암튼 맘에 안들어"
"나라고..니가 맘에 들까봐?"
개..눔-_-+
갑자기..세균놈의 형이라는 사람..이름이 궁금해진다ㅡ.ㅡa
설마..균..자 돌림은 아니겠지?
"야..니네 형 이름뭐냐?"
"알아서뭐하게?"
"잔말이많어?대답이나해"
"..(-_-;)..서..백균"
배..백균....
헛..
백이나..되다니..균이ㅡ.ㅡ;;;;
아님..하얀 세균이란 뜻인가..좀 깨끗한 이미지긴하네ㅡ.ㅡ;;;;;;
"풋..이름 진짜 웃긴다"
"형이름이..좀 이상하긴해"
"니 이름이 더이상해..(-_-+)"
"...(-_-+).."
꾸루룩.......
배가..고프다ㅡ.ㅡ;;
"야..세균"
"............"
"넌 어쩜 손님이 왔는데 먹을꺼하나 안내놓더라?"
"..배고프냐?"
"뭐..꼭..배가고프단건 아니고.."
"..뭐 먹을래?"
"뭐사주게??"
"..(-_-)뭐 먹고싶은데?"
"피자!피자!피자!"
"........"
말없이 날 어디론가 이끌고 가는걸 보니
피자를 사주려는 모양이다.....
앗싸! ^-^
좀 걷다보니 꽤나 거대한
모 피자집(^-^;)이 나온다
난 제일 커다란 피자를 시키고..
콜라 역시 넉넉히 담아달란 당부의 말을 잊지않았다..
ㅋ ㅑ..피자닷..
"세균! 잘먹을께"
"니가..뭔들 못먹겠냐.."
망할놈..한마디도 안져-_-+
미운놈은 미운놈이고..
피자는 맛있을뿐이다ㅡ.ㅡ
참..정신없이도 먹었다..
"개별..너 내가..남자로 안보이냐?"
"풋..넌 그럼 나 여자로보냐?"
"..그건..그렇군.."
뭐래-_-+
"너무..맛있게..먹는거아니냐?"
"그래서?불만이냐?"
"너 먹는거보면..넘어올라그래"
"미췬(-_-+)그럼 먹지마! 내가 다 먹을꺼야"
ㅡ.ㅡ;;
얄미운놈..
말이라도..곱게하는 꼴을 못봤어..
그..커다란..피자도..내앞에선
한없이 작아진다ㅡ.ㅡ;;
피망하나 떨어뜨리지않고 다 먹었다ㅋㅋ
소화도 시킬겸..
버스안타고 걸어가기로 넘과 합의봤다ㅡ.ㅡ
"야!세균"
"......"
"너 왜 오늘 학교안왔냐?"
"잤어"
"..미췬..왜 잤는데?"
"넌..잠자는데도 이유를 다냐?"
"..(-_-;)내말은 왜 아침까지 못일어나고 퍼잤느냐..이거야!"
"..그건.."
"그건 뭐?"
"너한테..꼭 말해야되냐?"
"그래!"
"..그냥..어제"
"뭐?(-_-?)"
"..애들이랑..술좀먹고..놀았더니.."
ㅡ.ㅡ;;;
니놈이..그럼그렇지..
"쯧쯧..그 양아취 놈들이랑?"
"..(-_-)양아치 아니야.."
"하긴..양아취눈에..양아취가 어디 양아취로 보이겠냐?"
"뭐래는거냐?"
"풋..글구 너 책임져"
"..뭘?"
"너랑 나랑 사긴다고 선생들사이에서 소문났단말야"
"..(-_-;)그런..재섭는 소문..누가퍼뜨린거냐?"
"내가 알면 가만있겠냐?"
"..미친...선생들.."
ㅡ.ㅡ;;
"쳇..맞아..미친..선생들.."
이렇게..
오손도손..아기자기..ㅡ.ㅡ^
떠들다보니..어느새 집앞이다..
"야!세균!"
"........"
"낼도 학교 안나오면 죽는다"
"..내가..학교 안간다는데..니가 왜 날 죽여?"
꼭.....토를단다
죽일놈-_-+
"심심하잖아!"
"..훗.."
"꼭 나와! 아침에 전화해서 깨울지알아"
"기왕에.."
"뭐?"
"전화할꺼면..여섯시..반쯤해라.."
ㅡ.ㅡ;;;
"그..그래"
"그럼 들어가라"
"그래..오늘 피자 잘먹었다(^-^)"
마지막으로..
미소한번 정돈..날려줘야지..
"입다물어.."
"뭐?"
"너 웃지마..안어울려"
뭐.......저런게 다있어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