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군다나 제 글을 너무 빡빡하게 생각하고 보시는 분들도 있는거 같고... 그냥 편하게 잼있게 가벼운 마음으로... ' ㅇ ㅏ 이런일도 있구나~ ' 하는 마음으로 봐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뭐 여러분께 믿으라 마라 강요를 하는것도 아니고~ 애초에 뭐 무언가를 비하하거나 하는 목적을 가지고 쓰는 글이 아니기 때문에~ 그저 읽는 분들께서도 이것저것 따져보시기 보다는 그냥 쉬어간다는 느낌으로 읽어 주세요~ 어제 쓴글에 병원 원장님이 저에게 말씀을 해 주셨다는게 불법인걸 아느냐는 리플이 하나 있는데 알고 있습니다~ 의료 기록이나 환자의 상세 기록을 일반인에게 유출하는게 문제가 되는지~ 하지만 인간이란 호기심이 그 어떤 생물보다도 왕성합니다... 그 분께서도 의료적인 치료를 병행해도 호전가능성이 전혀 보이지 않았던 환자이고 그 원장님께서 알고 지내시는 스님 한분을 저도 우연히 알고 있었고... 그 옆자리에 있다가 같이 듣게 되었습니다... 왜 제가 이런 소리까지 해야 하는지 잘 모르겠지만 서도.... 그냥 심각하게까지 받아들이면서 글을 읽지는 않으셨음 하는 바램입니다...
참고로 이번글은 제 시점에서 비추어 대화체나 독백성의 글입니다... 때는~ 예전에 제가 자취 생활을 막 시작하던 아주 빈곤할때의 일입니다~
ㅇ ㅏ~ 미치겠다... 이 짓을 정말 계속 해야 하려나...죽갔구만 이거... 아무리 돈이 좋아도 내가 생각해도 이건 너무한거 아니냐... 일주일에 초코파이 한상자랑 우유 1000ml가 왠말이냐...에휴... 그냥 확 때려쳐버려?? 에휴... 아니다 아니야... 지금 조금 덜먹고 돈 모아서~ 나중에 맛난거 토할때 까지 먹어 보는거야!! 아자!!
그랬다... 막 자취 생활을 시작하던 나는 상당히 빈곤하다 못해...깡통차고 밖에 나가면... 앵벌이 짓을 해도 전혀 손색이 없을 정도였다...솔직히~ 내가 빈곤한건 아니다... 그래도 통장에 있는돈 다 뽑아내면~ 내 또래치곤 부자라고~ 그래도 아직 모자라~더 모아야지~ ㅋ
아르바이트 하러 가면 그래도 걱서 대충 먹는 밥을 위안삼으며... 초코파이 한개를 집어 들었다... 젠장... 그래도 한숨만 먼저 나오는군... 에휴~~ 근데 왜이리도 기분이 찜찜한가... 아까 화장실가서 뒷처리도 지대로 했는데... 흐음... 그때... 거무튀튀~~한 손하나가... 옆에서 슬그머~~니 끼어든다... 이건 뭐시다냐!! 그... 그... 말로만 듣던... 그... 걸귀라는 개 씨빠빠다...조때따...
나 : 너... 너... 뭐.... 뭐야 너!! 저리 안가!! 걸귀 : 오호~ 너 내가 보이냐?? ㅋㅋ 나 그 초코파이 한개만 주라~ 나 : 내가 왜!! 너한테!! 이 피같은!! 나의 식량을!! 줘야 하는데!! 저리 가 훠이~~ 걸귀 : 야~~ 진짜 초코파이 하나 가지고 그러지 말고 하나만 주라~ 형아 배고프다~ 나 : 뭐이 개늠의 시키야?? 형아?? 형아?? 아이고 혈압이야... 아이고... 걸귀 : 아놔 이자식아 내가 죽은날로 치면 니 할애비의 할애비뻘이다~ 형이라 한것도 고맙지~ 나 : ㅇ ㅏ 형이고 나발이고 씨잘떼기 없으니까 가라좀~!! ㅇ ㅏ 가란말이다!!!!!!!!!! 걸귀 : ㅇ ㅑ~ 너 목숨이 한 100개는 되냐?? 초코파이 하나가지고 진짜 목숨걸래?? 나 : ㅇ ㅏ 그러니까 고작 초코파이 한개 얻어 쳐먹을려고 너도 발악하지 말고 딴데로 가!!! 걸귀 : 싫다~ 난 그 초코파이가 먹고 싶다... 나 : 그럼 이 늬믜럴 종자야~ 수퍼가서 쳐먹던가~ 거긴 초코파이 원없이 널렸고만~ 걸귀 : 그렇게는 못한다~ 걸귀가 얻어 먹어야지 훔쳐 먹음 되겠냐~ 나 : 오 ~ 그래 너 말한번 잘했다~ 너 아까 내꺼 훔쳐 먹을라고 슬쩍 손 뻣다가 걸렸자나!!! 걸귀 : ㅇ ㅑ~ 포장 뜯음 다 나눠 먹는거지 이자식아~ 와~ 이놈 진짜 깐깐한 자식이네~ 나 : ㅇ ㅓ~ 나 깐깐하고 쫌생이에 완전 개 싸가지다!! 그러니까 좀 가라 진짜!! 걸귀 : 못가!!! 나 : 너같은놈이 먹을거 한번 주면 주변에 애새키들은 다 줄줄이 비엔나로 끌고와서 설친다니깐!! 걸귀 : 그게 문제였냐?? 그런거면 걱정마라 나만 알고 있을테니까~ 하나 주라~~ 응?? 나 : 안해~ 안돼~ 못줘~ 배째라 씨바 배째!!!
예전에 누군가에게 들었다... 걸귀한테 먹을걸 주면... 주변에 걸귀들을 다 불러 모아서 배고프다고 아우성을 친다고... 그래서 더더욱 필사적이였는지 모른다... 왠만하면 떨어지겠지 했는데 이놈... 지독한 놈이다... 벌써 6일째 쫓아 다니면서... 초코파이 노래를 부른다... 아주 징글징글한 놈이다... 아르바이트 중에 이것저것 먹는건 주라고도 하지 않는다... 오로지 초코파이 뿐이다... 이런 개 씨빠빠 귀신 말종 쓰레기 같은 자식... 고민고민 하던 끝에... 그나마 가까이에 살던 무당의 후손녀석을 불렀다...
나 : ㅇ ㅑ~ 내가 몇일 전에 걸귀를 만났는데..............쑥덕쑥덕 무당의 후손 : 우와~ 그새키 진짜 진국이네~ 너 골머리좀 썩겠다... ㅋㅋㅋ 나 : 이 자식아~ 지금 웃을때가 아니라니까...나 진짜 그놈땜에 썩어들어간다 증말... 무당의 후손 : 야 근데 그놈은 어딨냐?? 안보인다?? 나 : 몰라 이 버러지 같은놈의 자식~ 뭔 꿍꿍이인가~ 어제부터 안보인다... 무당의 후손 : 야 그럼 이놈 사라진거 아냐?? 나 : 내가 그랬으면 널 불렀냐?? 이 미련한 중생아?? 또 이러다가 나타난단 말이다~ 무당의 후손 : 흐음... 그래?? 이거 골때리네... 외할머니한테 부적이라도 하나 써달라하까?? 나 : 그래그래~ 그래볼까?? 야 외할머니 계시는데 근처에 똘끼 자식 살지?? 무당의 후손 : ㅇ ㅏ~ 맞다 그자식 그근처 살지~ 똘끼 한테 전화해보자~
전화.... 했다.... 그러나 때로는 단순한게 정답이란걸... 그 때 비로서... 느끼고야 말았다...
나 : ㅇ ㅑ 똘끼야!!! 이 씨뺑아 퍼 자냐?? 형아가 전화하는데 자냐 지금?? 똘끼 : 아~ 누구냐~ 너냐?? 아 새키... 좀 자자 진짜... 왜 깨우고 앰뵹이냐... 나 : 허공에 삽질하다 못해 콘크리트 쳐붓는 소리 그만하고 후딱일어나 니가 할일이 있다~ 똘끼 : ㅇ ㅏ 뭔데~ 이 씨뱅아!!! 짜증나게 하네 진짜 말해봐~ 나 : 얼마전에 우리집에 걸귀가 하나 나타났는데~ 꿍시렁 꿍시렁 꿍시렁~ 똘끼 : 그러니까 무당의 후손 외할머니네 집에가서~ 부적한장 받아다가 우편으로 붙여라?? 나 : 엉 지금좀 부탁하자~ 나 진짜 6일째 시달리고... 완전 죽겠다... 똘끼 : 흐음... 그러니까... 그 걸귀 자식이... 초코파이를 달라고 하는거 아냐.... 나 : 아 그렇다니까!!! 빨리 좀!!! 똘끼 : ㅇ ㅑㅇ ㅣ 미련한 새키야 그럼 오예스로 한번 바꿔봐 임마!!!
오예스로 한번 바꿔봐 임마!!!
오예스로 한번 바꿔봐 임마!!!
오예스로 한번 바꿔봐 임마!!!
오예스로 한번 바꿔봐 임마!!!
나 : 오.....오예스....??
똘끼 : ㅇ ㅏ 그래!! 바꿔 보고도 염병하면 그때는 내가 부적 받아다 줄께~ 잔다~ 뚝!!
순간의 정적이 흘렀다... 왜 그랬는지는 모르지만... 정말 그 말이 마음에 와 닿았다...
부리나케 수퍼에 가서... 오예스 한박스 사왔다...
그리고 설마... 설마 했건만....
걸귀 : ㅇ ㅑ~ 아직도 초코파이 줄마음이 없냐?? 오늘은 또 뭘로 괴롭혀 볼까나~~
나 : ................................
걸귀 : 어라?? 이제 좀 고분 고분 해 지는군~ 어디 보오자~ 초코파이를 하나~~머.....억.....어.....
나 :.................................
걸귀 : ㅇ ㅔㄹ ㅏㅇ ㅣ!! 개 씹숄레이션 특급 개 씨빠빠 같은 울트라 종자야!!!!
나 : .................................
걸귀 : 와 이 독한새키... 오예스로 바꿔 버리냐... 와~ 진짜 독한놈이네....
나 : ..........................................................;;;;;;;;
걸귀 VS 팬더패밀리 <<그래 너죽고 우리 살자!!>>
ㅇ ㅔ... 우선... 지금의 기분으로서는 그다지 자판두들기는게 영 안내킵니다...
아까전에 이글을 거의다 쓰다가 오류나 나서 팅겼거든요~
더군다나 제 글을 너무 빡빡하게 생각하고 보시는 분들도 있는거 같고...
그냥 편하게 잼있게 가벼운 마음으로...
' ㅇ ㅏ 이런일도 있구나~ ' 하는 마음으로 봐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뭐 여러분께 믿으라 마라 강요를 하는것도 아니고~
애초에 뭐 무언가를 비하하거나 하는 목적을 가지고 쓰는 글이 아니기 때문에~
그저 읽는 분들께서도 이것저것 따져보시기 보다는 그냥 쉬어간다는 느낌으로
읽어 주세요~
어제 쓴글에 병원 원장님이 저에게 말씀을 해 주셨다는게 불법인걸 아느냐는 리플이 하나 있는데
알고 있습니다~ 의료 기록이나 환자의 상세 기록을 일반인에게 유출하는게 문제가 되는지~
하지만 인간이란 호기심이 그 어떤 생물보다도 왕성합니다...
그 분께서도 의료적인 치료를 병행해도 호전가능성이 전혀 보이지 않았던 환자이고
그 원장님께서 알고 지내시는 스님 한분을 저도 우연히 알고 있었고...
그 옆자리에 있다가 같이 듣게 되었습니다...
왜 제가 이런 소리까지 해야 하는지 잘 모르겠지만 서도....
그냥 심각하게까지 받아들이면서 글을 읽지는 않으셨음 하는 바램입니다...
참고로 이번글은 제 시점에서 비추어 대화체나 독백성의 글입니다...
때는~ 예전에 제가 자취 생활을 막 시작하던 아주 빈곤할때의 일입니다~
ㅇ ㅏ~ 미치겠다... 이 짓을 정말 계속 해야 하려나...죽갔구만 이거...
아무리 돈이 좋아도 내가 생각해도 이건 너무한거 아니냐...
일주일에 초코파이 한상자랑 우유 1000ml가 왠말이냐...에휴...
그냥 확 때려쳐버려?? 에휴... 아니다 아니야... 지금 조금 덜먹고 돈 모아서~
나중에 맛난거 토할때 까지 먹어 보는거야!! 아자!!
그랬다... 막 자취 생활을 시작하던 나는 상당히 빈곤하다 못해...깡통차고 밖에 나가면...
앵벌이 짓을 해도 전혀 손색이 없을 정도였다...솔직히~ 내가 빈곤한건 아니다...
그래도 통장에 있는돈 다 뽑아내면~ 내 또래치곤 부자라고~ 그래도 아직 모자라~더 모아야지~ ㅋ
아르바이트 하러 가면 그래도 걱서 대충 먹는 밥을 위안삼으며...
초코파이 한개를 집어 들었다... 젠장... 그래도 한숨만 먼저 나오는군... 에휴~~
근데 왜이리도 기분이 찜찜한가... 아까 화장실가서 뒷처리도 지대로 했는데... 흐음...
그때... 거무튀튀~~한 손하나가... 옆에서 슬그머~~니 끼어든다...
이건 뭐시다냐!! 그... 그... 말로만 듣던... 그... 걸귀라는 개 씨빠빠다...조때따...
나 : 너... 너... 뭐.... 뭐야 너!! 저리 안가!!
걸귀 : 오호~ 너 내가 보이냐?? ㅋㅋ 나 그 초코파이 한개만 주라~
나 : 내가 왜!! 너한테!! 이 피같은!! 나의 식량을!! 줘야 하는데!! 저리 가 훠이~~
걸귀 : 야~~ 진짜 초코파이 하나 가지고 그러지 말고 하나만 주라~ 형아 배고프다~
나 : 뭐이 개늠의 시키야?? 형아?? 형아?? 아이고 혈압이야... 아이고...
걸귀 : 아놔 이자식아 내가 죽은날로 치면 니 할애비의 할애비뻘이다~ 형이라 한것도 고맙지~
나 : ㅇ ㅏ 형이고 나발이고 씨잘떼기 없으니까 가라좀~!! ㅇ ㅏ 가란말이다!!!!!!!!!!
걸귀 : ㅇ ㅑ~ 너 목숨이 한 100개는 되냐?? 초코파이 하나가지고 진짜 목숨걸래??
나 : ㅇ ㅏ 그러니까 고작 초코파이 한개 얻어 쳐먹을려고 너도 발악하지 말고 딴데로 가!!!
걸귀 : 싫다~ 난 그 초코파이가 먹고 싶다...
나 : 그럼 이 늬믜럴 종자야~ 수퍼가서 쳐먹던가~ 거긴 초코파이 원없이 널렸고만~
걸귀 : 그렇게는 못한다~ 걸귀가 얻어 먹어야지 훔쳐 먹음 되겠냐~
나 : 오 ~ 그래 너 말한번 잘했다~ 너 아까 내꺼 훔쳐 먹을라고 슬쩍 손 뻣다가 걸렸자나!!!
걸귀 : ㅇ ㅑ~ 포장 뜯음 다 나눠 먹는거지 이자식아~ 와~ 이놈 진짜 깐깐한 자식이네~
나 : ㅇ ㅓ~ 나 깐깐하고 쫌생이에 완전 개 싸가지다!! 그러니까 좀 가라 진짜!!
걸귀 : 못가!!!
나 : 너같은놈이 먹을거 한번 주면 주변에 애새키들은 다 줄줄이 비엔나로 끌고와서 설친다니깐!!
걸귀 : 그게 문제였냐?? 그런거면 걱정마라 나만 알고 있을테니까~ 하나 주라~~ 응??
나 : 안해~ 안돼~ 못줘~ 배째라 씨바 배째!!!
예전에 누군가에게 들었다... 걸귀한테 먹을걸 주면... 주변에 걸귀들을 다 불러 모아서
배고프다고 아우성을 친다고... 그래서 더더욱 필사적이였는지 모른다...
왠만하면 떨어지겠지 했는데 이놈... 지독한 놈이다... 벌써 6일째 쫓아 다니면서...
초코파이 노래를 부른다... 아주 징글징글한 놈이다...
아르바이트 중에 이것저것 먹는건 주라고도 하지 않는다... 오로지 초코파이 뿐이다...
이런 개 씨빠빠 귀신 말종 쓰레기 같은 자식...
고민고민 하던 끝에... 그나마 가까이에 살던 무당의 후손녀석을 불렀다...
나 : ㅇ ㅑ~ 내가 몇일 전에 걸귀를 만났는데..............쑥덕쑥덕
무당의 후손 : 우와~ 그새키 진짜 진국이네~ 너 골머리좀 썩겠다... ㅋㅋㅋ
나 : 이 자식아~ 지금 웃을때가 아니라니까...나 진짜 그놈땜에 썩어들어간다 증말...
무당의 후손 : 야 근데 그놈은 어딨냐?? 안보인다??
나 : 몰라 이 버러지 같은놈의 자식~ 뭔 꿍꿍이인가~ 어제부터 안보인다...
무당의 후손 : 야 그럼 이놈 사라진거 아냐??
나 : 내가 그랬으면 널 불렀냐?? 이 미련한 중생아?? 또 이러다가 나타난단 말이다~
무당의 후손 : 흐음... 그래?? 이거 골때리네... 외할머니한테 부적이라도 하나 써달라하까??
나 : 그래그래~ 그래볼까?? 야 외할머니 계시는데 근처에 똘끼 자식 살지??
무당의 후손 : ㅇ ㅏ~ 맞다 그자식 그근처 살지~ 똘끼 한테 전화해보자~
전화.... 했다.... 그러나 때로는 단순한게 정답이란걸... 그 때 비로서... 느끼고야 말았다...
나 : ㅇ ㅑ 똘끼야!!! 이 씨뺑아 퍼 자냐?? 형아가 전화하는데 자냐 지금??
똘끼 : 아~ 누구냐~ 너냐?? 아 새키... 좀 자자 진짜... 왜 깨우고 앰뵹이냐...
나 : 허공에 삽질하다 못해 콘크리트 쳐붓는 소리 그만하고 후딱일어나 니가 할일이 있다~
똘끼 : ㅇ ㅏ 뭔데~ 이 씨뱅아!!! 짜증나게 하네 진짜 말해봐~
나 : 얼마전에 우리집에 걸귀가 하나 나타났는데~ 꿍시렁 꿍시렁 꿍시렁~
똘끼 : 그러니까 무당의 후손 외할머니네 집에가서~ 부적한장 받아다가 우편으로 붙여라??
나 : 엉 지금좀 부탁하자~ 나 진짜 6일째 시달리고... 완전 죽겠다...
똘끼 : 흐음... 그러니까... 그 걸귀 자식이... 초코파이를 달라고 하는거 아냐....
나 : 아 그렇다니까!!! 빨리 좀!!!
똘끼 : ㅇ ㅑㅇ ㅣ 미련한 새키야 그럼 오예스로 한번 바꿔봐 임마!!!
오예스로 한번 바꿔봐 임마!!!
오예스로 한번 바꿔봐 임마!!!
오예스로 한번 바꿔봐 임마!!!
오예스로 한번 바꿔봐 임마!!!
나 : 오.....오예스....??
똘끼 : ㅇ ㅏ 그래!! 바꿔 보고도 염병하면 그때는 내가 부적 받아다 줄께~ 잔다~ 뚝!!
순간의 정적이 흘렀다... 왜 그랬는지는 모르지만... 정말 그 말이 마음에 와 닿았다...
부리나케 수퍼에 가서... 오예스 한박스 사왔다...
그리고 설마... 설마 했건만....
걸귀 : ㅇ ㅑ~ 아직도 초코파이 줄마음이 없냐?? 오늘은 또 뭘로 괴롭혀 볼까나~~
나 : ................................
걸귀 : 어라?? 이제 좀 고분 고분 해 지는군~ 어디 보오자~ 초코파이를 하나~~머.....억.....어.....
나 :.................................
걸귀 : ㅇ ㅔㄹ ㅏㅇ ㅣ!! 개 씹숄레이션 특급 개 씨빠빠 같은 울트라 종자야!!!!
나 : .................................
걸귀 : 와 이 독한새키... 오예스로 바꿔 버리냐... 와~ 진짜 독한놈이네....
나 : ..........................................................;;;;;;;;
걸귀 : 그래 씨바... 내가 치사해서 더럽고 치사해서 안먹은다 안먹어 에이!! 퉤퉤퉤퉤퉤!!!!
나 : ...............정........................말...........................?
걸귀 : 그래그래!! 안먹어 안먹어!! ㅇ ㅔㄹ ㅏㅇ ㅣ 개 짠돌이 같은놈 잘먹고 잘살아라!!!!!!!!퉤퉤퉤!!!
그러고는 사라졌다...사라졌다...사라졌다...사라졌다....................
그랬다... 이놈... 오예스는 싫어 한단다... 빌어먹을... 왜 몰랐단 말인가....
갑자기 자존심이 확 상한다... 내가... 똘끼 이 무식한놈 보다... 못하단 말인가....
아... 살기가 싫어진다...
그리하여... 자존심이 심하게 상한... 나와... 무당의 후손녀석은...
이 일을 철저히 비밀에 붙였다... 똘끼 녀석 거들먹 거리는 꼴은 보고 싶지 않아서....
똘끼 이 미련한 놈은... 아직도... 그 사실을.... 모른다....
미안하다... 똘끼야... 넌... 그냥... 무식한 놈으로 남아 있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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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 ㅏ~ 그리고 다음글은~ 빠르면 일요일...
늦으면... 다음주 수요일~ 여하튼 그 사이에 업뎃 됩니다~
다음 글도 반전이~ 있을까~~~요 없을까~~~요 ㅋ 낄낄낄낄~
조은 하루들 되십시요~ (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