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느낀....

쭈구리2006.09.14
조회40

잠못이룬 새벽
난 꿈을 꾸고 있어

흐느낌 만큼
지친 눈으로 바라본

우리의 사랑은

너의 미소처럼
수줍길 바래

조금만 더 가까이
내곁에 있어줘

널 사랑하는 만큼
기대 쉴수 있도록

지친 어둠이
다시 푸른눈 뜰때

지금 모습 그대로
oh baby


제발 내곁에 있어줘

잃어버린 만큼
자유롭다는 걸

세상은 쉽게 잊으려해
소중한 우리의 바램이

다시 피어날
그날을 꿈꾸며

조금만 더 가까이
내곁에 있어줘

We can reach
the other side

if we hold on
to the passion

지친 어둠이
다시 푸른눈 뜰때

Getting closer day
by day oh baby


제발 내곁에 있어줘

 

 

 

내 쥬크박스를 랜덤플레이 시키던 와중 나온 노래.

 

내가 첨으로 아.. 가요의 가사가 이렇게 시적일 수도 있구나라고 느낀 노래.

 

특히...

 

지친 어둠이 다시 푸른 눈 뜰때....

 

이 대목.. 다시 들어도 감동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