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결혼(?)한지 6개월차입니다. 6개월동안 생긴문제들... 사정상 결혼식 못하구 약혼식만하고 살고 있는데 그 사정이 씨할머니 탈3년이 내년이라 그거 지나구 결혼식하라시는 시부 말씀 때문이었습니다. 약혼식두 시댁동네에서 했고 저희 가족들 차타구 4시간 걸리는 거리에서 모였구 거기에다 시댁에서 급하게 밀어붙인지라 약혼식비용 시댁에서 냈습니다. 이제와서 남편왈-그때 니네 부모님 그래두 감사하다며 약혼식비 반이라두 부담한단말 안하시더라...- 이말듣고 어이상실 했습니다. 저 지금 타지에서 남편 공부 뒷바라지 중입니다. 그 말이 왜 나왔냐면 시부네 형제가 엄청 많습니다. 아래로 많은 동생중에 저희 약혼식에 도움주신 숙부(?)님과 숙모님께서 저를 못마땅해 하신답니다. 이유를 말하라면 99가지를 말할수 있다 했다네요... 그래서 가족모임있는데 저 못오게해서 안갔습니다. 아니 못갔습니다 남편도 혼자아니면 오지말라했다구 안간다구 저 못가게 하더이다. 이제 2달후면 시댁으로 들어가서 살아야하는데... 그 문제의 시숙부님(??)네랑 붙어 있는데 고민입니다. 아주 그 외의 사촌시동생들까지...아가씨들까지 저랑 가까이 지내던 분들도 이젠 아예 연락도 안합니다. 미니홈피라는것두 했는데 아예 저희 홈에는 오지두 않고 연락도 없네요.. 그런데 정작 시부님과 시모님과 남편의 친형제(누님 두분)분들과는 저 사이 좋습니다. 남편 자기만 믿으라는데... 믿기는 개뿔 상황만 더 악화 되어가고 있는게 눈에 보이는 이 시점에... 어찌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저 공부하느라 벌어 놓은 돈도 없고 저희집두 저 시집가는데 많이 보태줄 형편아니고 (저 결혼 할 계획 없었기에 부모님이 다른데 투자를 좀 하시는 바람에 대출까지 받아 버리셨거든요!!) 사정 다 아시고도 시부가 니 몸만 와라 그럼 된다 하시고선... 남편도 너 하나면 된다 하고서는 이제와서 이런저런 트집 잡기 시작하네요... 복잡했던 남편 과거 여자문제도 저 그냥 말없이 넘기고 만족못하는 부부관계도 사랑으로 극복하겠는데요.. 주변 사람들까지 신경써야하는 현실에 자꾸만 다리힘이 풀리네요... 어찌해야할지 깜깜합니다.ㅜㅜ 시부모님 모시구 알콩달콩 시작 부실한거 평생 값으며 살려고 굳게 맘 먹고 있는데... 자꾸 도망치고 싶게 합니다 ... 인생 선배님들...어찌하면 좋을까요???
귀막고3년 눈가리고 3년 입닫고 3년??
저 결혼(?)한지 6개월차입니다.
6개월동안 생긴문제들...
사정상 결혼식 못하구 약혼식만하고 살고 있는데 그 사정이 씨할머니 탈3년이 내년이라 그거 지나구 결혼식하라시는 시부 말씀 때문이었습니다. 약혼식두 시댁동네에서 했고 저희 가족들 차타구 4시간 걸리는 거리에서 모였구 거기에다 시댁에서 급하게 밀어붙인지라 약혼식비용 시댁에서 냈습니다.
이제와서 남편왈-그때 니네 부모님 그래두 감사하다며 약혼식비 반이라두 부담한단말 안하시더라...-
이말듣고 어이상실 했습니다.
저 지금 타지에서 남편 공부 뒷바라지 중입니다.
그 말이 왜 나왔냐면 시부네 형제가 엄청 많습니다.
아래로 많은 동생중에 저희 약혼식에 도움주신 숙부(?)님과 숙모님께서 저를 못마땅해 하신답니다.
이유를 말하라면 99가지를 말할수 있다 했다네요...
그래서 가족모임있는데 저 못오게해서 안갔습니다.
아니 못갔습니다 남편도 혼자아니면 오지말라했다구 안간다구 저 못가게 하더이다.
이제 2달후면 시댁으로 들어가서 살아야하는데...
그 문제의 시숙부님(??)네랑 붙어 있는데 고민입니다.
아주 그 외의 사촌시동생들까지...아가씨들까지 저랑 가까이 지내던 분들도 이젠 아예 연락도 안합니다.
미니홈피라는것두 했는데 아예 저희 홈에는 오지두 않고 연락도 없네요..
그런데 정작 시부님과 시모님과 남편의 친형제(누님 두분)분들과는 저 사이 좋습니다.
남편 자기만 믿으라는데...
믿기는 개뿔 상황만 더 악화 되어가고 있는게 눈에 보이는 이 시점에...
어찌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저 공부하느라 벌어 놓은 돈도 없고 저희집두 저 시집가는데 많이 보태줄 형편아니고
(저 결혼 할 계획 없었기에 부모님이 다른데 투자를 좀 하시는 바람에 대출까지 받아 버리셨거든요!!)
사정 다 아시고도 시부가 니 몸만 와라 그럼 된다 하시고선...
남편도 너 하나면 된다 하고서는 이제와서 이런저런 트집 잡기 시작하네요...
복잡했던 남편 과거 여자문제도 저 그냥 말없이 넘기고 만족못하는 부부관계도 사랑으로 극복하겠는데요..
주변 사람들까지 신경써야하는 현실에 자꾸만 다리힘이 풀리네요...
어찌해야할지 깜깜합니다.ㅜㅜ
시부모님 모시구 알콩달콩 시작 부실한거 평생 값으며 살려고 굳게 맘 먹고 있는데...
자꾸 도망치고 싶게 합니다 ...
인생 선배님들...어찌하면 좋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