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번째 경험담입니다^^

Love and Die2006.09.15
조회1,701

흠.. 의외로 글을 많이 읽어 주셧길래

글을 하나 더올릴 까합니다^^

미숙해도 잘부탁드립니다^^

제이야기는 거짓말 자작 이 아니라 진짜 경험 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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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는 새월을 거슬러 가  중3때 있었던일입니다^^

 

엄청 좋치는 않아도 왠만한 고등 학교 가보겠다고..

 

중 1 2 때 놀면서 지낸 세월 어떻해는 만회 해보겠다고..

 

전 쌍코피 터지도록 공부하고 공부하고 또 공부했습니다.

 

중간고사 기말고사  라는 두 시험에 목숨을 매달정도로 열심히 했죠..

 

그렇게 열심히 열심히 공부 하다가... 가끔.. 몰래 밖에 나와.. 잠도 깨울겸..

 

담배를... (쿨럭..- -;;) 하고 들어 가곤 했습니다..;;;

 

그렇게 열심히 노력해서 전 결국 중간 기말 평균 80점을 좀 넘는 성적을 냈죠..

 

그러나... 1 2 학년때 평균이 50~60점 넘는 상태에.. 고등학교 지원받는수도 줄어들고

 

원하는 고등학교는 포기해야 됬었죠..

 

암튼.. 전 기말 고사 마지막날 에 기쁜 마음에 학원에 가서도 당당히 80점이라고 이야기하고

 

샘들한테 얻어먹을거 다얻어먹고 늦은 시각에 집으로 들어 가고 있었습니다.

 

저희집 쪽으로 가는 곳에 놀이터가 하나있습니다. 집앞이 복도식이라 올라가서도 놀이터는보이죠..

 

놀이터를 지나가는데.. 그네소리가 들렷습니다.. 끼익,,끼익,, 아직도 생생합니다.

 

그래서 그네쪽을 보니 아무도 없고 아무 미동도 없었죠.. 내가 잘못들었나 했습니다..

 

엘레베이터를 타고 집을로 올라가 집쪽으로 걸어 가고 있을때였습니다..

 

다시 제귀에 끼익,,끼익,, 하는 그네소리가 들렸습니다.. 그래서 전 뭐야 하는생각에

 

그냥 놀이터 쪽을 봤습니다.. 그리고 전 그대로 집으로 뛰어 들어갔습니다...

 

그네 위 기둥에 어떤 한 남자애가 앉아서 그네를 움직이고 있었고..

 

어떤 어린 여자애는 그네에 타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내가 더놀란건..

 

그 어린여자애가 제쪽을 보고 있었다는 거입니다..

 

흐아.. 정말 제 주위에 왜이런 일이 자꾸 일어나는지 모르겠습니다..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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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기가 허해 져서  헛것을 본거일까요..

아님.. 다른 존재를 본거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