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제대해서 헤어졌지만.. 글읽다 보니 생각나서 쓰네요 ㅋ 7년을 미치게 서로 좋아하면서.. 사귀던 여자친구가 있었어요 전여친 얼굴도 어디가도 안빠지는 얼굴에 몸매는 좀 꾸졌지만.ㅋ 그당시 저에게는 다른사람은 눈에 보이지 않을 정도로 사랑했던 그녀 였습니다. 7년을 사귄 그해 입대를 하게 되서 같이 논산까지 마중나와 주고 옆에서 위로해줬던 그녀였죠... 논산에서 입소할때 아시는 분은 아시겠지만.. 정말 초상집을 연상캐 할정도의 분위기죠.. 아 어찌나 기분 엿같던지.. 지금 생각하니 콧구멍이 벌렁 거리네요~ 으......ㅜㅜ 암튼 입대후 별탈없이 잘지내고 여느 연인들처럼 통화하고 그렇게 지냈습니다.. 그후로 여러번의 휴가도 나가고..^^..문제는 3번째 휴가 때였죠.. 전에는 너 성가시고 힘드니까 일부러 마중 나올필요 없다고 그래도 자기 남자친구 휴가 나오는데 어떻 게 안나올수 있냐며 지뢀 지뢀을 해더더니 3번째 휴가때는 나오라 그래도 안나오더만요.. 죽일년 ㅜㅜ 그리하여 저녁에 만나기로 하고 저딴에 멋있게 보이고 싶어가꼬.. 왁스다 뭐다 옷다 휴가나오기 전부 터 전화로 빌려 놔두고 나름 멋을 내고 갔는데... 그래도 군바리는 어쩔수 없는 군바립디다.. 이건무슨 아무리 쳐발라도 옷빨도 안서고 ㅜㅜ 그리하여 만났는데 쳐다 보지도 않더군요 ㅎㅎ 저는 왜 무슨 안좋은일 있냐 물어도 보고 했는데 들은척 만척하더군요 그때 딱 알았습니다.. 죽일년 바람 났구나 하구요... 휴가 복귀하고 친구들 말 들어보니 ...맞더군요.. 바람났다고 ㅎㅎ 어찌나 쪽팔리고 내가 거지같은지..ㅋ 그리하여 헤어졌는데... 몇개월뒤 그먼곳까지 면회를 왔습디다. 글쎄 거기가 어디라고 여자가 ~ㅋ 면회와서 메달리데요 지가 잘못했다고.. 용서 해줬습니다.. 저도 너무 좋아 했던지라.. 다신 안그러겠다길래 믿었습니다... 다신 사귄뒤로 잘하데요... 예전보다 더 챙겨주고.. 근데 상병 말이 되면서.. 다시 예전으로 돌아갑디다.. 그시점에 제가 전화통화 하면서 물어봤죠... 근데 너는 어떻게 남자친구가 군대있는데 편지 한통 안쓸수 있냐고... 너가 사람이냐고 ㅋ 그랬더니 그녀 왈 : 귀찮어... 우와 진짜 샆으로로 찍어 버릴수도 없고... ㅋㅋ 그래도 참고 이해해 줬습니다.. 그래도 지도 정신차렸는디 2년을 기다려 주더라고요 착하게... 몰르죠 어디가서 남자 쳐 만났을지는 아무튼 제대할때 까지 기다려 줍디다.. 제대해서는 님들도 아시겠지만 내 맘이 확바뀌더라구요 그래서 찼습니다.. ㅋ 발로 구냥 뻥 ~~~ 근데 님들아 사람이 남친 군대 갔는데 편지 안쓸수 있나요?? 그게 사람 맞아요?? 내가 븅신인가 ㅜㅜ
2년 군생활 동안 편지한통 없던 그녀.. ㅜ
지금은 제대해서 헤어졌지만.. 글읽다 보니 생각나서 쓰네요 ㅋ
7년을 미치게 서로 좋아하면서.. 사귀던 여자친구가 있었어요
전여친 얼굴도 어디가도 안빠지는 얼굴에 몸매는 좀 꾸졌지만.ㅋ 그당시 저에게는 다른사람은
눈에 보이지 않을 정도로 사랑했던 그녀 였습니다. 7년을 사귄 그해 입대를 하게 되서 같이 논산까지
마중나와 주고 옆에서 위로해줬던 그녀였죠... 논산에서 입소할때 아시는 분은 아시겠지만.. 정말
초상집을 연상캐 할정도의 분위기죠.. 아 어찌나 기분 엿같던지.. 지금 생각하니 콧구멍이 벌렁 거리네요~ 으......ㅜㅜ
암튼 입대후 별탈없이 잘지내고 여느 연인들처럼 통화하고 그렇게 지냈습니다..
그후로 여러번의 휴가도 나가고..^^..문제는 3번째 휴가 때였죠..
전에는 너 성가시고 힘드니까 일부러 마중 나올필요 없다고 그래도 자기 남자친구 휴가 나오는데 어떻
게 안나올수 있냐며 지뢀 지뢀을 해더더니 3번째 휴가때는 나오라 그래도 안나오더만요.. 죽일년 ㅜㅜ
그리하여 저녁에 만나기로 하고 저딴에 멋있게 보이고 싶어가꼬.. 왁스다 뭐다 옷다 휴가나오기 전부
터 전화로 빌려 놔두고 나름 멋을 내고 갔는데... 그래도 군바리는 어쩔수 없는 군바립디다..
이건무슨 아무리 쳐발라도 옷빨도 안서고 ㅜㅜ 그리하여 만났는데 쳐다 보지도 않더군요 ㅎㅎ
저는 왜 무슨 안좋은일 있냐 물어도 보고 했는데 들은척 만척하더군요 그때 딱 알았습니다..
죽일년 바람 났구나 하구요... 휴가 복귀하고 친구들 말 들어보니 ...맞더군요.. 바람났다고 ㅎㅎ
어찌나 쪽팔리고 내가 거지같은지..ㅋ 그리하여 헤어졌는데... 몇개월뒤 그먼곳까지 면회를 왔습디다.
글쎄 거기가 어디라고 여자가 ~ㅋ 면회와서 메달리데요 지가 잘못했다고.. 용서 해줬습니다..
저도 너무 좋아 했던지라.. 다신 안그러겠다길래 믿었습니다...
다신 사귄뒤로 잘하데요... 예전보다 더 챙겨주고.. 근데 상병 말이 되면서.. 다시 예전으로
돌아갑디다.. 그시점에 제가 전화통화 하면서 물어봤죠... 근데 너는 어떻게 남자친구가 군대있는데
편지 한통 안쓸수 있냐고... 너가 사람이냐고 ㅋ 그랬더니
그녀 왈 : 귀찮어...
우와 진짜 샆으로로 찍어 버릴수도 없고... ㅋㅋ 그래도 참고 이해해 줬습니다..
그래도 지도 정신차렸는디 2년을 기다려 주더라고요 착하게... 몰르죠 어디가서 남자 쳐 만났을지는
아무튼 제대할때 까지 기다려 줍디다.. 제대해서는 님들도 아시겠지만 내 맘이 확바뀌더라구요
그래서 찼습니다.. ㅋ 발로 구냥 뻥 ~~~
근데 님들아 사람이 남친 군대 갔는데 편지 안쓸수 있나요?? 그게 사람 맞아요??
내가 븅신인가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