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들에 충고고 격려 많이 힘이 되지만 그래도 우울하고 속상한 맘은 가시질 않네여. 아침에 큰이모한테 전화했습니다. 넘 속상해서 위로나 받으라고... 하는게 아니었습니다. 이모 저보고 철이 없다고 야단치시더군요. 음식은 결혼전날 친척들한테 잘보이라고 하는것(많은 설명을 들었지만 대충 간추려서)이라고 해야 한다고 하구요. 야찰. 실찰비는 반땅이지만 오빠가 생각있는 사람이라면 엄마한테 미리 돈쫌 찔러줘야 하는거 아니냐구요. 남자 집사서 들어가는것도 아니고. 그 나이 먹도록 벌어 놓은것도 없이 뭐 했냐구요. 어차피 집에 들어가는 살림은 여자가 하는데 이것저것 살것 많은데 오빠가 신경써서 장모한테 돈이라도 좀 찔러주면 서로 기분 좋은거 아니냐고... 들어보니 참 속상하네요. 결혼도 오빠집에서 서둘러 날 잡았고.. 오빠도 울집 형편 안좋은거 아는데. 일전에 제가 엄마한테 돈좀 찔러주자고 했는데 별 말 없고. 존심 상하더이다. 얘기를 해보려 해도 오빠가 시간이 없고. 엄마랑 이모는 나보고 퍼 붓고..... 오빠는 아무것도 모르고. 중간에서 나만 죽어나네요. 아~~~ 속상해서 또 눈물이... 이결혼 그냥 확 물렀으면 좋겠습니다. 오빠가 싫거나 시댁이 싫거다 그런게 아니구요. 결혼 준비과정이 넘 싫습니다. 저녁에 제돈 찾아 엄마한테 줄랍니다. 그게 서로 편할것 같네요.
출근해서 이층에서 울었어요
님들에 충고고 격려 많이 힘이 되지만 그래도 우울하고 속상한 맘은 가시질 않네여.
아침에 큰이모한테 전화했습니다.
넘 속상해서 위로나 받으라고... 하는게 아니었습니다.
이모 저보고 철이 없다고 야단치시더군요.
음식은 결혼전날 친척들한테 잘보이라고 하는것(많은 설명을 들었지만 대충 간추려서)이라고 해야 한다고 하구요.
야찰. 실찰비는 반땅이지만 오빠가 생각있는 사람이라면 엄마한테 미리 돈쫌 찔러줘야 하는거 아니냐구요.
남자 집사서 들어가는것도 아니고. 그 나이 먹도록 벌어 놓은것도 없이 뭐 했냐구요.
어차피 집에 들어가는 살림은 여자가 하는데 이것저것 살것 많은데 오빠가 신경써서 장모한테
돈이라도 좀 찔러주면 서로 기분 좋은거 아니냐고...
들어보니 참 속상하네요.
결혼도 오빠집에서 서둘러 날 잡았고..
오빠도 울집 형편 안좋은거 아는데. 일전에 제가 엄마한테 돈좀 찔러주자고 했는데 별 말 없고.
존심 상하더이다.
얘기를 해보려 해도 오빠가 시간이 없고.
엄마랑 이모는 나보고 퍼 붓고.....
오빠는 아무것도 모르고.
중간에서 나만 죽어나네요.
아~~~ 속상해서 또 눈물이...
이결혼 그냥 확 물렀으면 좋겠습니다.
오빠가 싫거나 시댁이 싫거다 그런게 아니구요.
결혼 준비과정이 넘 싫습니다.
저녁에 제돈 찾아 엄마한테 줄랍니다.
그게 서로 편할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