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펌]가상이 아닌 현실로..

철봉~*2006.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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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가상이 아닌 현실로..   군은 "군사용 로봇 개발에 적극 나설 계획"이며 앞으로 4년 이내에 정찰용 군사로봇을 개발해 보병부대 및 대테러부대 등에 배치할 계획이라 한다. 앞으로 우리의 지형에 맞는 군사용 로봇개발로  1단계에서는 지뢰탐지 제거로봇과 정찰용 군사로봇을, 2단계는 다목적 전투용 군사로봇을, 마지막 3단계로 중전투 군사로봇을 각각 개발한다는 것이다.  

 

정찰용 휴대 군사로봇은 적이 숨어 있거나 지뢰가 매설 여부, 동굴 내부, 험준한 지형이나 장애물을 정탐, 촬영한 영상을 기지로 보내는 로봇이다. 지뢰탐지 제거 군사로봇은 땅속에 박힌 불발탄이나 대인지뢰, 대전차 지뢰 등을 탐지하고 제거하는 임무를 맡는다. 다목적 군사로봇은 개처럼 땅을 기어 다녀 견마로봇으로 원격제어가 가능하고 동영상을 촬영해 기지로 전송할 수 있는 다목적 임무를 수행하는 로봇이다. 정찰, 전투용 군사로봇은 6개의 바퀴로 움직이는 로봇이다. 중앙에 원격 조정되는 중기관총을 장착해 유사시 적과 전투를 벌일 수도 있다. 중전투 및 화력지원 군사로봇은 무인 전차와 유사한 형태를 가진 로봇이다. 대구경 직사포와 대전차 미사일, 기관총 등 중화기를 탑재할 계획이다.  

 

이러한 계획은 늦어도 2020년 까지면 대부분 마무리돼 실제 전력으로 운용될 수 있다 한다. 지능형 로봇 개발은 비단 군의 과학화와 전력화에만 기여하는 것이 아니라 미래 부가가치 높은 기술 산업으로 크게 기여하리란 전망인데 기대가 참으로 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