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그다지 무섭거나 재미있지는 않아요 좀 미숙하지만 저도 해드리고 싶은 이야기가 생각나서요 음.....제가 5학년때 급하게 이사를 가야했습니다. 아버지의 갑작스런 발령과 부족한 전세금으로 인해 부동산에서 저렴한 가격에 전세 집을 구했어요..(한 일주일 만에 집을 알아본듯 합니다 ) 이삿짐을 꾸려 이사갈 집으로 가자마자 저희 식구는 다 놀랄수 밖에 없었습니다. 부동산 아저씨가 말해주지 않은 사실 한가지 바로 무당집에서 남는 방을 전세를 놓은것었어요 어머니는 그때 당시 정말 속은 기분이지만,,,,당장 갈곳도 알아볼 시간도 안되시기에 우선 살아보자 하고 이삿짐을 풀었지요 근데 집구조가,,, 무당집이 가운데 양 싸이드로 방이 나눠져 있었거던요 부모님 방과 저희 방이 분리 되어있는,,,그런 구조였습니다. 한 한달 정도 지날때부터였어요 잠만 잘라고 하면,,,,다늦은 저녁에 무당 아줌마 (아줌마랑 아들 둘이 살고 있었어요)가 막 주문같은거라고 해야하나 기도라고 해야하나,,,그걸 매일같이 하시더라고요 방이 너무 붙어 있던 관계로 아침마다,,,학교가는게 힘들정도였으니깐요.. 그래서 어머니한테,,,," 엄마 저아줌마,,밤마다,,,시끄럽게 한다 잠못자것다 "했드니 어머니께서" 내 글찮아도 다 알고 있다 ..조매만 기다려라 "하시드라고요 그때당시 어린것도 있지만,,어머니의 말이 알쏭달쏭 했죠( 어머니께서..제가 4학년때부터 신기라고하나 암튼,,,조상신이 오른쪽에 항상 계셨다고 하시더라고요 지금도,,,그러시지만 ) 그날 밤인가 ..아마도 그랬을거예요 밤 12시가 넘어서 ,,,아버지가 ,,누구에게 맞으신건지 어딜 끌려다니셨는데 입고 계신옷이 너덜너덜 해지고 얼굴은 창백해지고 오시자 마자,,어머니를 붙잡고 막 우시면서 이야기 하시는거에여 (아버지의 그모습 정말 잊을수가 없습니다 ) 말씀내용은 ..저녁 7시 정도 퇴근을 하고..친구들하고 술한잔 간단히 하고 집을 올려고 하는데 집을 못찾겠더랍니다 그리고 저기만 돌면 집인데,,하고 본인 생각에 한 30바퀴는그 골목을 돌고 돌고 하셨대요 너무 힘드셔서..가로등에서 쉬고 계시는데,,,어떤 하얀 소복인지,,옷을 입은 여자가,,자기를 막 끌구 다니셨대요 안갈라고 해도 힘이 너무 쎄서,,,이리 끌려 다니시고,,저리 끌려 다니시고.. 그러다 정신을 잃으셨나봐요 근데,,,,,길가시던,,,어느 아저씨가,,,깨워주셨는데,,, 일어나니깐,,,집 문에서,,,한 열발자국,,,떨어진 곳에서 그렇게 집을 헤메였다고 하시더라고요 너무 무서우셨다고...여기까지가 아버지의 얘기 내용이였어요..(좀 길어졌네요 빨리 끝낼께요) 얘기를 들은 어머니께서...갑자기 무당집,,방문을 발로 걷어차시면서 욕을 막하시더라고요 (평소 욕을 잘안하시는 분이라서 기억이 생생) "너 이잡귀같은 년이 누굴 잡을라고,,,내가너,,,가만둘거 같아,,이리안나와 누굴 가지고 놀아,," 한 참을 욕을 막 하시길래 ,,,,제입장에선,,너무 어이가 없쟎아요 왜 쌩뚱맞게 아줌마한테 그러나 하고요 근데 더 어이없는건,,,,,아줌마가,,마당으로 나오시더니 무릎을 끟고,,,싹싹 비시는 거예요 " 내가 전세금 줄테니깐,,제발좀 나가달라고,,내가 송이 엄마 (동생이름) 때문에 굿이고 점을 볼수가 없다고..." 결론은,,,,엄마가 당신보다 좀 기가쎈건지,,모시는 신이 쎈건지,,,그걸 무당아줌마가,,알고서,,보는 점마다 신통치가 않아서,,,먹고 사는게 힘드셨나봐요 일부러 내보낼수가 없으니깐,,헷고지라고 하나,,,암튼 밤마다 우리집좀 망해서 나가든,,무슨일 생겨서 나가라고 그렇게 기도를 했다고 하더라고요 근데 엄마는,,,알고 계셨고,, 아버지 일이 있기전까지는 아무일도 없었기에,,,참고 계셨다고 하시더라고요.. 그뒤 저흰 3개월만에 다른집으로 이사를 왔고...아무탈 없이 잘 지내게 되었습니다 그때의 기억은,,,,좀 귀신도 무섭지만,,,사람이 더 무섭다는 생각을 같게해준 일 이였습니다
무당집에서 같이 살았는데요..
머..그다지 무섭거나 재미있지는 않아요 좀 미숙하지만 저도 해드리고 싶은 이야기가 생각나서요
음.....제가 5학년때 급하게 이사를 가야했습니다.
아버지의 갑작스런 발령과 부족한 전세금으로 인해 부동산에서 저렴한 가격에 전세 집을
구했어요..(한 일주일 만에 집을 알아본듯 합니다 )
이삿짐을 꾸려 이사갈 집으로 가자마자 저희 식구는 다 놀랄수 밖에 없었습니다.
부동산 아저씨가 말해주지 않은 사실 한가지 바로 무당집에서 남는 방을 전세를 놓은것었어요
어머니는 그때 당시 정말 속은 기분이지만,,,,당장 갈곳도 알아볼 시간도 안되시기에
우선 살아보자 하고 이삿짐을 풀었지요
근데 집구조가,,, 무당집이 가운데 양 싸이드로 방이 나눠져 있었거던요
부모님 방과 저희 방이 분리 되어있는,,,그런 구조였습니다.
한 한달 정도 지날때부터였어요
잠만 잘라고 하면,,,,다늦은 저녁에 무당 아줌마 (아줌마랑 아들 둘이 살고 있었어요)가
막 주문같은거라고 해야하나 기도라고 해야하나,,,그걸 매일같이 하시더라고요
방이 너무 붙어 있던 관계로 아침마다,,,학교가는게 힘들정도였으니깐요..
그래서 어머니한테,,,," 엄마 저아줌마,,밤마다,,,시끄럽게 한다 잠못자것다 "했드니
어머니께서" 내 글찮아도 다 알고 있다 ..조매만 기다려라 "하시드라고요
그때당시 어린것도 있지만,,어머니의 말이 알쏭달쏭 했죠( 어머니께서..제가 4학년때부터 신기라고하나 암튼,,,조상신이 오른쪽에 항상 계셨다고 하시더라고요 지금도,,,그러시지만 )
그날 밤인가 ..아마도 그랬을거예요
밤 12시가 넘어서 ,,,아버지가 ,,누구에게 맞으신건지 어딜 끌려다니셨는데
입고 계신옷이 너덜너덜 해지고 얼굴은 창백해지고 오시자 마자,,어머니를 붙잡고
막 우시면서 이야기 하시는거에여 (아버지의 그모습 정말 잊을수가 없습니다 )
말씀내용은 ..저녁 7시 정도 퇴근을 하고..친구들하고 술한잔 간단히 하고 집을 올려고 하는데
집을 못찾겠더랍니다 그리고 저기만 돌면 집인데,,하고 본인 생각에 한 30바퀴는그 골목을 돌고 돌고
하셨대요
너무 힘드셔서..가로등에서 쉬고 계시는데,,,어떤 하얀 소복인지,,옷을 입은 여자가,,자기를 막
끌구 다니셨대요 안갈라고 해도 힘이 너무 쎄서,,,이리 끌려 다니시고,,저리 끌려 다니시고..
그러다 정신을 잃으셨나봐요 근데,,,,,길가시던,,,어느 아저씨가,,,깨워주셨는데,,,
일어나니깐,,,집 문에서,,,한 열발자국,,,떨어진 곳에서 그렇게 집을 헤메였다고 하시더라고요
너무 무서우셨다고...여기까지가 아버지의 얘기 내용이였어요..(좀 길어졌네요 빨리 끝낼께요)
얘기를 들은 어머니께서...갑자기
무당집,,방문을 발로 걷어차시면서 욕을 막하시더라고요 (평소 욕을 잘안하시는 분이라서 기억이 생생)
"너 이잡귀같은 년이 누굴 잡을라고,,,내가너,,,가만둘거 같아,,이리안나와 누굴 가지고 놀아,,"
한 참을 욕을 막 하시길래 ,,,,제입장에선,,너무 어이가 없쟎아요
왜 쌩뚱맞게 아줌마한테 그러나 하고요
근데 더 어이없는건,,,,,아줌마가,,마당으로 나오시더니 무릎을 끟고,,,싹싹 비시는 거예요
" 내가 전세금 줄테니깐,,제발좀 나가달라고,,내가 송이 엄마 (동생이름) 때문에 굿이고 점을
볼수가 없다고..."
결론은,,,,엄마가 당신보다 좀 기가쎈건지,,모시는 신이 쎈건지,,,그걸 무당아줌마가,,알고서,,보는 점마다 신통치가 않아서,,,먹고 사는게 힘드셨나봐요
일부러 내보낼수가 없으니깐,,헷고지라고 하나,,,암튼
밤마다 우리집좀 망해서 나가든,,무슨일 생겨서 나가라고 그렇게 기도를 했다고 하더라고요
근데 엄마는,,,알고 계셨고,, 아버지 일이 있기전까지는 아무일도 없었기에,,,참고 계셨다고
하시더라고요..
그뒤 저흰 3개월만에 다른집으로 이사를 왔고...아무탈 없이 잘 지내게 되었습니다
그때의 기억은,,,,좀 귀신도 무섭지만,,,사람이 더 무섭다는 생각을 같게해준 일 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