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한 지 2년이 다 되어가지만 아직 애기가 없네요... 솔직히 직장생활하느라 여태 미룬 것이 사실이지만.. 올해 나이 30살이고, 몸이 한해한해 다르다는 걸 느끼면서 이젠 낳아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하지만 직장에서 스트레스를 많이 받고, 몸도 많이 피곤해서 애기도 잘 안 생기는 것 같아요.. 8시 반까지 출근인데 회사도 멀어서 출퇴근시간이 1시간 30분씩 걸려 6시 반에 일어나서 뛰어나가도 지각을 자주 합니다. 퇴근도 6시 30분이라 집에 오면 8시....--;; 아침 저녁으로 막히는 버스속에서 시달리다 보면... 집에 오면 정말 녹초가 되서 밥해 먹는 것도 사실 힘에 부치네요... 신랑 아침은 꼭 챙겨주리라 맘 먹었는데... 이젠 그것도 포기했구요... 이런... 제 신세타령만 했네요.. 그래서 올해말로 그만둘려고 마음먹었는데, 솔직히 자동차 할부랑 집 대출 이자도 만만치 않아.. 신랑 월급만으로는 생활해갈 자신이 없습니다. 사실 제 업무가 무역업무인데, 40명 가량의 중소기업에서 무역실무를 2년 반 이상 해왔거든요.. 정책적인 것만 빼고, 무역실무 전반을 제가 진행해왔는데, 전공은 아니라 이론은 모르지만.. 전반적인 실무는 어느정도 다 파악하고 있습니다. 무역 쪽이 경력이 중요하다고들 하는데요... 제가 애기 낳고 다시 무역계통에서 일할 수 있을까요? 혹시나 올해말까지 애기가 안 생기면, 집에서 놀 수도 없는 노릇이라 다시 집 근처의 다른 직장을 구하려고 하는데 가능할까요?
제가 다시 취업할 수 있을까요?
결혼한 지 2년이 다 되어가지만 아직 애기가 없네요...
솔직히 직장생활하느라 여태 미룬 것이 사실이지만..
올해 나이 30살이고, 몸이 한해한해 다르다는 걸 느끼면서 이젠 낳아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하지만 직장에서 스트레스를 많이 받고, 몸도 많이 피곤해서 애기도 잘 안 생기는 것 같아요..
8시 반까지 출근인데 회사도 멀어서 출퇴근시간이 1시간 30분씩 걸려
6시 반에 일어나서 뛰어나가도 지각을 자주 합니다. 퇴근도 6시 30분이라 집에 오면 8시....--;;
아침 저녁으로 막히는 버스속에서 시달리다 보면...
집에 오면 정말 녹초가 되서 밥해 먹는 것도 사실 힘에 부치네요...
신랑 아침은 꼭 챙겨주리라 맘 먹었는데... 이젠 그것도 포기했구요...
이런... 제 신세타령만 했네요..
그래서 올해말로 그만둘려고 마음먹었는데, 솔직히 자동차 할부랑 집 대출 이자도 만만치 않아..
신랑 월급만으로는 생활해갈 자신이 없습니다.
사실 제 업무가 무역업무인데, 40명 가량의 중소기업에서 무역실무를 2년 반 이상 해왔거든요..
정책적인 것만 빼고, 무역실무 전반을 제가 진행해왔는데, 전공은 아니라 이론은 모르지만..
전반적인 실무는 어느정도 다 파악하고 있습니다.
무역 쪽이 경력이 중요하다고들 하는데요... 제가 애기 낳고 다시 무역계통에서 일할 수 있을까요?
혹시나 올해말까지 애기가 안 생기면, 집에서 놀 수도 없는 노릇이라 다시 집 근처의 다른 직장을 구하려고 하는데 가능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