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현재 21살 학교다니고 있는 활발하고명랑한 학생이에요 남자친구랑 사귄지 두달쯤 됐구요. 본론으로 들어가자면 둘다 서로를 너무 좋아하고 성에 대한 욕구(?)도 강한편인거 같아요 사귀기 시작한게 7월이다보니 곧 방학도 시작되고 사귀고 한달되서 1박2일 여행까지 가게됬어요 그땐 저는 '뭐 나만 조심하면 되겠지' 이런 생각으로 가게됬어요 그리고 설사 뭔일있게 되면 '끝까지만 안가면 된다' 이런 마인드로 여행가게됬거든요 당연히 밤이 되고, 남친은 콘돔까지 준비해왔던데(-_-) 참고로 남친도 동정 저도 처녀였거든요 그때도 진짜 할뻔.........-_- 했는데 제가 막 끝까지 안한다고 했거든요 너무 아플것같기도 하고, 무섭기도하고 부모님한테도 뭔가 미안하기도 하고 하고 나면 사랑이 식는게 아닌가 나를 너무 쉽게보는거 아닌가 등등등등 별에 별 생각이 다드는 거에요 그래서 결국 안했죠 근데 이 남자애가 나를 쉽게본다 이런 생각은 별로 들지 않더군요 그렇게 믿고싶었고 애도 워낙 순진하고 (안순진한건가?;;) 그래서 그러다가 그저께 밤9시쯤 제가 밖에 엄마랑 쇼핑하러 나갔다가 신촌에있던 남친한테 전화ㄱ가 오는거에요 그래서 전 보고픈 맘에 장난으로 " 야~ 빨리 내가 있는데로 와 ㅋ" 이랬는데 "알써 갈게~" 이러면서 진짜 오는거에요;; 살짝 감동도 됬찌만 암튼 그시각에 부른게 화근;;;;; 전 잠시만 보고 갈랬는데 그게 맘대로 또 안되고 그날 막 길거리 돌아다니는데 파전이 넘 맛있어보여서 결국 동동주랑 파전까지 시키고 먹고 일어설라고 하는데 동동주 그놈이 은근히 취하더라고요;;-_- 둘다 술이 약해가지고 남친놈은 얼굴이 시뻘개지고 저도 약간 헤롱거리면서 밖에 나왔는데 이놈이 자꾸 집에 가지말라고 쑈를 하는거에요-_- 항상 집에가기전엔 집에 가지말자고 하는 애입니다 ;; 그래서 전 그냥 '또 시작됬네 이눔이' 하면서 쌩깟죠 근데 계속 가지말라 가지말라 가지말라 백번을 넘게 말하는거에요 그러다가 시계를 보니 11시 30분 이놈 지하철이 끊길라고 하는거에요 그래서 전 그담날에 수업도 있고 빨리 집에 가야된다고 하고 남친보고는 택시타고 가라고 했거든요 근데 막 안가겠다는거에요-_-+_++ 솔직히 저도 그날따라 집에 들어가기도 좀 싫고 남친이랑 계속 있고싶은 맘이 드는거에요 그래서 남친의 떼씀에 결국 모텔로...-_-;;;; 저도 좀 충동적으로 가게된거같아요 취기도 살짝있고 해가지고 암튼...ㅠ 갔는데 그날 넘 피곤해가지고 진짜 가서 쉴라고만 했는데 참...걔가 가만있지 않죠 저도 좀 피곤했지만 하고싶은 맘이 없지않아;;있었거든요 근데 처음이니깐 넘 무서운거에요 ㅠㅠ 남친은 자꾸 하고싶다 하고싶다 하고싶다 너랑 하고싶다 너랑 진짜 하고싶다 .........-_- 모텔온 제가 잘못?암튼 오만 복잡한 생각 다들고 암튼 계속 실랑이를 벌이다가 .. 하..게 됐습니다. 근데 하기전에 걔가 이렇게 묻더라고요 자기 진짜 좋아하냐고 그래서 왜묻냐고 하니깐 "아니 나 싫어하면 안할라고" 이렇게 말하더군요 그래서 전 가만있었죠 좋아하니깐.. 결국 관계를가지게 됬는데 물론 콘돔사용하고요 진짜 쫌 아프더군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러고 딱 끝이 나고 바로 불키고 침대시트보니깐 처녀막이 터져있더군요 기절. '아.................괜히 했다' 뭔가 알수없는 복잡한 감정이 들면서 괜히 남친이 미워지더군요 '나쁜놈' '도둑놈' 뭔가 후회가 막~~~~~~~~~~ 드는거에요 괜시리 눈물이 나는것같기도 하고 그래도 남친이 끝나고서 저를 꼭~~ 껴안아주는거에요 집에 가기 전까지 계속 꼭 안아주고 사랑한다 그러고.. 새벽 6시가 되서 학교가 아침부터 수업이 있어 집에 가야하므로 집에 갈려고 급히나섰습니다 피곤해 뒤지는 줄 알았지만 저희학교 출첵이 워낙 엄해서..ㅠㅠ 암튼 걔가 택시 태워주고 전 집에 왔습니다 당연히 엄마한테 완전 깨지고 남친한테 계속 문자오고 잘갔냐고 엄마한테 혼났냐고 물어봐주고 근데 학교를 가면서 '멍~~~~~~~~~~~~~~~~~~~~~~~' 한거에요 '아...결국 해버렸구나... 난 처녀가 아니야.. 아..괜히 했다 젠장' 그러면서 10시부터 5시까지 지친몸으로 수업을 받고 집에왔습니다. 근데 이런생각이 드는거에요 남자들은 관계를 가진 후 여자에 대한 사랑이 식는다 여자를 쉽게 본다 혹시 제 남친도 이런생각을 하고있을까봐 무섭네요 그리고 제 미래의 남편이 저가 처녀가 아닌 사실을 알게되면 뭐라고 생각할까요 좀 두렵고,, 무서워요 ㅠ_ㅠ 그리고!!!!!!!!!!!!!!!!!!! 사귄지 두달만에 가지는 관계는 너무 빠른거 아닌가요? 내친구들은 1년 넘어서도 할까말까라던데ㅠ 제가 좋아하는 남친이랑 한건 후회가 안되는데 처녀를 잃어버렸다는 생각이 넘 후회가 되요 ㅠ_ㅠ 잉...........ㅠ 여러분들 어떻게 생각하세요 .. 휴-_-
사귄지 두달째 .초스피드 진행.그리고 MT까지..남자들의 생각.
안녕하세요
현재 21살 학교다니고 있는
활발하고명랑한 학생이에요
남자친구랑 사귄지 두달쯤 됐구요.
본론으로 들어가자면
둘다 서로를 너무 좋아하고 성에 대한 욕구(?)도 강한편인거 같아요
사귀기 시작한게 7월이다보니 곧 방학도 시작되고
사귀고 한달되서 1박2일 여행까지 가게됬어요
그땐 저는 '뭐 나만 조심하면 되겠지' 이런 생각으로 가게됬어요
그리고 설사 뭔일있게 되면 '끝까지만 안가면 된다' 이런 마인드로 여행가게됬거든요
당연히 밤이 되고, 남친은 콘돔까지 준비해왔던데(-_-)
참고로 남친도 동정 저도 처녀였거든요
그때도 진짜 할뻔.........-_- 했는데 제가 막 끝까지 안한다고 했거든요
너무 아플것같기도 하고,
무섭기도하고
부모님한테도 뭔가 미안하기도 하고
하고 나면 사랑이 식는게 아닌가
나를 너무 쉽게보는거 아닌가
등등등등
별에 별 생각이 다드는 거에요
그래서 결국 안했죠
근데 이 남자애가 나를 쉽게본다 이런 생각은 별로 들지 않더군요
그렇게 믿고싶었고 애도 워낙 순진하고 (안순진한건가?;;) 그래서
그러다가
그저께
밤9시쯤 제가 밖에 엄마랑 쇼핑하러 나갔다가
신촌에있던 남친한테 전화ㄱ가 오는거에요
그래서 전 보고픈 맘에 장난으로 " 야~ 빨리 내가 있는데로 와 ㅋ"
이랬는데 "알써 갈게~"
이러면서 진짜 오는거에요;;
살짝 감동도 됬찌만 암튼 그시각에 부른게 화근;;;;;
전 잠시만 보고 갈랬는데 그게 맘대로 또 안되고
그날 막 길거리 돌아다니는데 파전이 넘 맛있어보여서
결국 동동주랑 파전까지 시키고 먹고 일어설라고 하는데
동동주 그놈이 은근히 취하더라고요;;-_-
둘다 술이 약해가지고 남친놈은 얼굴이 시뻘개지고 저도 약간 헤롱거리면서
밖에 나왔는데 이놈이 자꾸 집에 가지말라고 쑈를 하는거에요-_-
항상 집에가기전엔 집에 가지말자고 하는 애입니다 ;;
그래서 전 그냥 '또 시작됬네 이눔이' 하면서 쌩깟죠
근데 계속 가지말라 가지말라 가지말라 백번을 넘게 말하는거에요
그러다가 시계를 보니 11시 30분
이놈 지하철이 끊길라고 하는거에요
그래서 전 그담날에 수업도 있고 빨리 집에 가야된다고 하고
남친보고는 택시타고 가라고 했거든요 근데 막 안가겠다는거에요-_-+_++
솔직히 저도 그날따라 집에 들어가기도 좀 싫고 남친이랑 계속 있고싶은 맘이 드는거에요
그래서 남친의 떼씀에 결국 모텔로...-_-;;;;
저도 좀 충동적으로 가게된거같아요
취기도 살짝있고 해가지고 암튼...ㅠ
갔는데 그날 넘 피곤해가지고 진짜 가서 쉴라고만 했는데
참...걔가 가만있지 않죠
저도 좀 피곤했지만 하고싶은 맘이 없지않아;;있었거든요
근데 처음이니깐 넘 무서운거에요 ㅠㅠ
남친은 자꾸 하고싶다 하고싶다 하고싶다 너랑 하고싶다
너랑 진짜 하고싶다 .........-_-
모텔온 제가 잘못?암튼 오만 복잡한 생각 다들고
암튼 계속 실랑이를 벌이다가 ..
하..게 됐습니다.
근데 하기전에 걔가 이렇게 묻더라고요
자기 진짜 좋아하냐고 그래서 왜묻냐고 하니깐
"아니 나 싫어하면 안할라고"
이렇게 말하더군요
그래서 전 가만있었죠
좋아하니깐..
결국 관계를가지게 됬는데
물론 콘돔사용하고요
진짜 쫌 아프더군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러고 딱 끝이 나고
바로 불키고 침대시트보니깐 처녀막이 터져있더군요
기절.
'아.................괜히 했다'
뭔가 알수없는 복잡한 감정이 들면서 괜히 남친이 미워지더군요
'나쁜놈' '도둑놈'
뭔가 후회가 막~~~~~~~~~~ 드는거에요
괜시리 눈물이 나는것같기도 하고
그래도 남친이 끝나고서 저를 꼭~~ 껴안아주는거에요
집에 가기 전까지 계속 꼭 안아주고 사랑한다 그러고..
새벽 6시가 되서 학교가 아침부터 수업이 있어 집에 가야하므로 집에 갈려고
급히나섰습니다
피곤해 뒤지는 줄 알았지만 저희학교 출첵이 워낙 엄해서..ㅠㅠ
암튼 걔가 택시 태워주고 전 집에 왔습니다
당연히 엄마한테 완전 깨지고
남친한테 계속 문자오고 잘갔냐고 엄마한테 혼났냐고 물어봐주고
근데 학교를 가면서 '멍~~~~~~~~~~~~~~~~~~~~~~~'
한거에요
'아...결국 해버렸구나...
난 처녀가 아니야..
아..괜히 했다 젠장'
그러면서 10시부터 5시까지 지친몸으로 수업을 받고
집에왔습니다.
근데 이런생각이 드는거에요
남자들은 관계를 가진 후 여자에 대한 사랑이 식는다
여자를 쉽게 본다
혹시 제 남친도 이런생각을 하고있을까봐 무섭네요
그리고 제 미래의 남편이 저가 처녀가 아닌 사실을 알게되면 뭐라고 생각할까요
좀 두렵고,, 무서워요 ㅠ_ㅠ
그리고!!!!!!!!!!!!!!!!!!!
사귄지 두달만에 가지는 관계는 너무 빠른거 아닌가요?
내친구들은 1년 넘어서도 할까말까라던데ㅠ
제가 좋아하는 남친이랑 한건 후회가 안되는데
처녀를 잃어버렸다는 생각이 넘 후회가 되요 ㅠ_ㅠ
잉...........ㅠ
여러분들 어떻게 생각하세요 ..
휴-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