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여자의비밀..그로인해 전 목숨을 끊습니다

디오2006.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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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20대 중반의 남자입니다 회사에들어와서 살면서 처음으로.. 누군가에게 첫눈에

끌렷습니다. 그여자는 같은회사 상관이며 나이도 30대였죠. 사귀기전이나 후나 그녀에 대해

사람들이 좋은이야기를 하는건 들어보질못햇습니다만 제가 만나본 그녀는 누구보다

여성스러웠고 다소 성격이 변덕적이거나 자기중심적이었지만 제가 그녀를 사랑하는데

장애가 될정돈 아니었습니다 극적으로 제사랑을 받아준 그녀가 고마워 저는 원래도 사랑하는

사람을 위해 최선을 다하는 제자신을 더 너그럽고 유하게 그녀에게 맞추어갓죠

즐거운 나날이 계속되었습니다 사귀면서 심하게 불안해하는 그녀와 몇번이나 헤어질뻔햇지만

나이때문에 그러려니 그리고 사내커플이라 소문이 날까 하는 걱정때문에 그러겟지 하며

하루하루 우리사랑을 키워나갓습니다. 그녀를 위해 전 최선을 다햇습니다. 여자에 많이 실망해본

저였기에 이사랑을 마지막으로 만들기위한..저의노력에 그녀는 누나에다가 무뚝뚝한 성격이지만

스킨쉽이며 애정표현도 많이하고 .. 그렇게 부담스러워하던 저와의 결혼이야기도 할정도로 바뀌엇고

그리고 거의 행복의 문턱에 다다랏다고 느꼇을무렵..

청천벽력같은 그녀의 비밀을 알게되었습니다. 그녀가.. 회사의 실세인.. 어느상관과.. 노리개라는...

그런소문을 알고 있었지만.. 두사람이 친한건 사실이었고 사귀기전그녀에게물었을때

부인했고 제가만나본 그녀는 결코 그럴사람이

아니었기에..믿었습니다. 추호도 그런의심을 해보지않았던 저는..늦은밤 그녀가 그사람과 객실로

들어가는걸.. 보았습니다.. 그리고..아침까지 나오지않는것도..그러고나서 생각해보니

가끔핸드폰을 두고왔다며 오늘은 연락안될거라는 등의.. 앞뒤가 맞아들어가는 사실들이

떠오르더군요  하늘이 무너졋습니다... 나의그녀가..

죽을것같이 괴로운밤을 보내고 그녀에게 사실을 확인했을때 그녀는 두번다시 저를 만나지않으려더군요.. 겨우 설득시켜 들은내용은...저와 당장이라도 결혼하고싶지만 나와그녀의 상황은 경제적으로 허락될수없는 상황인데 결혼이가능할때까지 다녀야하는 회사에서.. 그녀가 입사할때부터 이어져온 그사람과의 친분에 이미 몇년전부터 그렇게 되어버린 두사람..그사람과의 관계 를 끊는다는건... 불가능하다는 이야기였죠 그사람은 철저하게도.. 그녀를 자기껄로 만들어놓았습니다 많은 부분에서 그녀를 도와주었고 이미 집안사람들끼리 하물며 자기처와 자식도 그녀를 친한누나라고 인식하게 만들어놓앗으며 그녀 생활에 어떤변화가 생겼을때.. 절때 자기가 모를수가 없게 해놓앗더군요 한마디로 그사람손아귀에서 벗어나는건 불가능하다는것.. 가능하다면.. 그건 결혼.. 남편이 있다는핑계 하나였는데..그녀가 그렇게 결혼하고싶어하는사람은 저이고.. 그런저는 지금 결혼할수가 없는상황..이었죠...울면서 헤어지자는 그녀의말앞에... 눈물을 흘리며..계속 만나자고햇습니다. 도저히 그런상황에 처한 그녀의 손을놓을수가없었습니다. 저는.. 정말 그녀를 사랑합니다..둘다 울면서 나중을 기약하기로 하고 계속 만낫습니다. 일주일에 꼭 한번씩은 그사람을 만나러가야하는 그녀를..마음속으로...피눈물을 흘리며 보냇습니다. 그래도 그녀를 아낀다는 그사람에게 좋아하는사람이 생겻다고 그녀가 고백하면? 그녀의대답은.. 우리둘다 회사를 다닐수없게될거라더군요.. 한번 돌아서면 냉정한 사람인데..지금처럼 절때 자기

를 신경써주지않을게 뻔하고..저는몰라도..이미 많은 나이에.. 넉넉한편도 아닌그녀는.. 회사를 그만두게되면.. 치명적이엇죠... 여러가지 방안을 제시햇지만.. 그녀의 대답은.. 헤어지잔말이엇습니다..

사랑보다...현실...자기주위에 사람 시선등을..배제할수없엇던그녀엿습니다..

그런..우리의..만남같지않은..만남이 계속되었고...괴로웟지만.. 그녀를 볼수있기에..행복햇습니다..

하지만...그사람을..잠깐 만나고 돌아오던날... 그녀가.. 그 자존심 센 그녀가.. 울엇습니다.. 키스하는순간..제앞에서 우는모습보이지않으려고.. 얼굴을 잔뜩가리고.. 서럽게 울엇습니다.. 그렇게울면서..

사랑한다고... 안아달라고... 더 사랑해달라며.. 울엇습니다.... 그녀의 비밀을 알게된날도 울었지만..

그런울음이 아니었습니다.. 그순간..제안에서..뭔가 터졋습니다... 그리곤.. 해서는 안될..행동을..

햇습니다.. 다음날.. 그사람을..찾아가...제생애처음으로.. 무릎을꿇고 엎드려 빌엇습니다.. 그녀를..

놓아달라고...제가 사랑하는그녀를.. 놓아달라고...우는그녀를 보며.. 아무것도 할수없는 내자신이..

미치도록 싫어서... 뭔가해야겟다고..생각햇고...결국.. 제가할수잇엇던건.. 그정도엿습니다..

자초지종을 다듣고서....

다소 당황한 그사람은 그녀와의 관계를 부정햇고...그저친한오빠일뿐이라며..자기한테 이럴필요없다

고... 그리고..저같은 괜찮은 놈이면.. 얼마든지 찬성이라며.. 절 달래서 보냇습니다.. 직감적으로..여러가지로.. 일이틀어졋슴을 느꼇고... 그녀에게..그사람을 만난걸 고백하고...물었습니다... 아직도..나를

사랑하냐고..사랑한다고...아직도.. 제가 그립다고..이야기햇습니다.. 그리고..다음날.. 그사람의 복수가

시작되었고...180도로..변해버린..그사람의 태도앞에...그녀도 같이 변해버렷습니다.......힘들게.. 모아서 주문해놓앗던..우리의...반지를 취소하고...제전화...제얼굴.. 아무것도 보려하지않앗으며...그저 회사를 떠나달라는 말만 되풀이햇습니다... 시종일관 그사람은..두사람일이니 알아서 하라는 입장뿐이엇고....그사람이 그녀와 무슨대화를 나누었는지..그녀나 그사람이 서로무슨약속을 했는지 모르지만...

그녀는...더 철저하게.. 그사람소유가 된것같아보엿습니다...제전부를..다바쳐도..아깝지 않은 그녀입니다...하지만.. 이제..그녀를 위해 내가 할수있는게 아무것도 없는지금... 사랑하는사람을 지키지못햇다는.. 무기력함과.. 제경거망동으로인해.. 더힘들어지게된...그녀에대한.. 죄책감으로... 전 이제..

세상을 떠나려합니다...세상에...정의는.. 없나봅니다...순수한사랑..마음의감동이란..그저..영화나

소설에서나..있을법한.. 이야기인가봅니다..순수한마음으로..세상을..살아가려하는..사람이..없길바랍니다.... 아니면...힘을..키우십시오...피눈물이..당신..눈을..채우면...그때는.. 늦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