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부라는 틀안에...사랑이없이두 살수있을까요? 맘이 답답하기만합니다. 제가 현명하지 못해서 여기까지 왔나싶기도하구... 이런글 올리기도...망설여지기만합니다. 언젠가 글을 올리기도 했었지요...불륜과로맨스에....근대 해결이 안되니 또 올리게 되네요. 우리 신랑과 저는 애기때문에 다시 만나게 된 케이스입니다. 자세히...써 볼랍니다....저를 욕하셔두 됩니다. 2년정도 사귀었는데...작년 6월쯤에 헤어졌었죠. 신랑은 저보다 한살어립니다. 저는 25살이구 신랑은24살입니다. 헤어진이유는 그때는 앤이였으니깐.. 앤이 저한테 넘 무관심하다는거였죠. 사귀는 사이고...오래된 사이라지만 주말엔 함께보내고 싶었는데...일주일에 한번 만날까말까였죠.. 더군다나 5월부턴가 밤일을 시작하더군요...주점이요..웨이터로 일하더군요. 반대를 했었습니다...근대 돈이 된다구..조금만 참아달라구 하더군요.. 그러면서 마니 싸우게 되구..연락두 잘 안하니깐..이젠...사랑이 식었구나.. 그런생각이 마니 들더군요. 그래서 헤어지게 되었지요. 그렇지만 제가 마니 사랑했었습니다. 그러구선 8월초에 찾아왔더군요..비오는날 무릎을 꿇고 빌더군요. 다시 시작하자구...잘못했다구...저도 마니 사랑한지라 다시 시작했습니다. 그땐 주점두 그만두었더군요..제가 그랬지요...월급조금만 받더라두 낮에하는일을 하라구요 그러구선 회사에 들어갔는데....몇달째 월급을 못받구..그냥 나오더군요. 지금까지 못받구 있습니다..그 돈은.....한달정도 놀더니...연락이 갑자기 끊겼습니다. 아무런 얘기없이 전화두 안받구...연락을 끊어버리더군요. 기다렸습니다...그리고 계속 연락을 해봤죠...하지만 연락을 안하더군요. 그래서 잊고 살기로 맘 먹었었지요...근대 넘 황당한 일이 생겼버렸습니다. 제가 사무실에 일을다니면서...제딴에는 돈좀벌어보겠다구...밤에 알바를 다녔죠 호프집 서빙이였지요. 카드값이 이백정도 되다보니...돈이 안모이더군요. 그래서 8월부터 알바를 같이 했었거든요.. 그렇게 정신없이 살다보니..생리가 끊어진것두 잊고 살았나 봅니다. 하루 한끼 먹고 사는데...어느순간부터..아랫배가 나오면서 몸무게가 늘더군요 임신한 사실조차 모를정도로...왜그렇게 바쁘게 살았나 모르겠습니다. 벌써...7개월이 됬더군요...어떻게 그렇게 될때까지 모를수가 있냐고 하겠지요? 지금 생각하면...저두 참 믿기지가 않는데...남들은 오죽하겠어요. 저희집에서두 믿지 못하더군요. 몰랐다구 하니.....오직 친구들과 신랑만은 믿지요. 저 혼자 병원엘 갔었습니다...솔직히 그땐...지울생각이었지요. 임신을 했다면 3.4개월 됬을거라 생각하고 있었지요.. 6월달에 생리도 했었으니깐요...알고보니 그건 생리가 아니더군요. 유산될뻔 했다고 하더군요... 그리고 7개월이 넘었다고 하더군요. 그때....정말 하늘이 무너지는거 같았습니다. 그렇게 근 아일 지울수가 없었습니다. 그래서 다시 전화를 했었습니다. 친한언니 핸드폰으루하니 받더군요. 그래서 다시 만나게 되었습니다. 첨에 지우자고 하더군요. 지우고 다시 시작하자구 알고보니 다시 주점일을 다니더군요. 미안해서 그냥 헤어질 생각이였다구 했습니다. 전 못하겠다구 했습니다. 이렇게 큰 아일 지울수 없다고 했습니다. 내가 싫다면..그냥...입양시키자고 했습니다. 자긴 절대 그럴수 없다고 하더군요. 어떻게 얘기가 잘되어서 그땐 양가 부모님께 알리고 상견례하고 빠르게 진행되었지요. 둘이 손붙들고 잘살아보자 했습니다. 그런대 문제는 신랑의 직업이었습니다. 알고보니 카드값이 천만원가까이 있더군요. 친구두명이랑 같이 그렇게 쓴거였습니다. 그래서 주점에서 일을 한거였구요. 부모님께 말 못하겠다고 하더군요. 신랑이 솔직히 학교다니면서 부모님 속을 무던히도 마니 썩였거든요. 쩜만 참아달라고 하더군요. 조만간 그만둔다고....그런데 그렇게 다니면서 그 가계 마담이란 사람이 울 신랑보고 좋아졌다고 문자를 보냈더군요. 제가 그걸 봤습니다. 보구선...울 아기에게 부끄럽지 않은 아빠가 되어달라고 했죠. 믿는다고...또 같이 밤을 함께보내자고 문자를 보냈더군요. 제가 또 알게 되어 사정했습니다. 만나지 말라구요. 걱정할일 안만든다고 걱정하지 말라고 하더군요. 그런데....둘이 사귀어버리더군요. 너무 맘이 아팠습니다. 제가 울면서 헤어지라고 했더니..그러겠다고 하더군요. 사랑하는거 아니라면서. 또 저 몰래 만나고 다니더군요. 1월에 아들을 낳았습니다. 병원에 입원해있는데... 그날두 만났더군요. 그런과정들을 알면서..그땐...신랑이 그 여잘 사랑하는게 아니면서 만난다고 생각했습니다. 신랑이 그랬거든요. 평생 나하나만 사랑한다고 다른여자에게 맘 안주겠다고.....그래서 그땐 버릇을 고쳐야 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시어머님이 집에 와계셔서 말을 했습니다. 40살 여자를 만나고 다닌다고......그게 실수였습니다. 말하지 말았어야했는데......그러면서 마니 싸우게 되더군요. 조금만 참고 기다리지...라고 말하더군요. 그랬어야 했을지도 모르겠습니다. 모른척했으면 여기까지 안왔을수도 있겠죠. 그땐...내 신랑이 다른여잘 만나서..그러고 다닌다는게 용서가 되질 않더군요. 헤어진다고 했는데....지금까지 만나는걸 알고나니...너무나 배신감이 들더군요 너무 화가나서..그 여자에게 전화를 했습니다. 그러지 말았어야 했죠. 만나지 말라고 했습니다. 왜자꾸 만나냐구 내눈에서 눈물나게하고 잘살수있을거 같으냐고 딸에게 부끄럽지도 않냐고......그여자가 그럽니다. 사랑한다고 서로 사랑하고 있다고... 지금까지 난 껍대기만 끌어안고 산게 되어버렸습니다. 그래도 신랑이 날 사랑하고 있다고 생각했는데 그게 아닌가 봅니다. 신랑이 그 여자에게 저를 사랑하지 않는다고 했답니다. 이루어질수 없는사랑때문에 끌어안고 운다고 합니다. 비참하더군요....간통으루 고소한다고 으름장 놓을려고 전화했었는데....정작 제가 상처받고말 았습니다. 울 아기 때문에....부모님때문에.....어쩔수 없이 사는거라 합니다. 더이상 부모가슴에 못박을수 없기에....같이 사는거라 합니다. 신랑에게... 정리하겠다는말....잘못했다는말...그말을 기다리고 있었는데...... 저는 지금까지...착각속에 살았나 봅니다. 그래서 헤어지자 했어요... 내가 너를 올가매는 족쇄가 되긴싫다고...그렇게 사랑하면....남들에게 손가락질 받는거 감수하고 같이 살라고 했습니다. 그럴수 없다고 하더군요...부모님께 못할짖이라고... 그러면...부모님께 말하지 말고 나랑 헤어지는 이유는 그냥 사랑하지않아서라고 말하라구 했지요 그것두 못박는거라 싫다고 합니다. 지금까지 그래두 우리 서로 사랑하는거라 믿고 살았는데... 저는 사는 의미를 잃어버렸습니다. 자기가 사랑하는사람..정리하겠답니다. 시간을 달라고 합니다. 정리하고 사랑하지도 않는 마누라 한테 오겠답니다. 그래서 만나게 해줄려구 맘을 굳혔는데.....제가 잘 살아갈수 있을지...제자신을 못믿겠습니다. 남편 사랑없이...남편은 사랑하는사람 만난게 해주고 난 아들만 바라보며 살수 있을지... 또 신랑에게 화내지 않고....살아갈수 있을지....자신이 없습니다. 집에서 잠만자고 나가는 남편을 용서할수 있을지........ 제 자신이 점점 비참해져만 갑니다. 둘이 사랑한다는데......나만 눈감아주면 된다는데.... 어떻게 내게 이런일이 생기는지.....앞으루 울지않고 살수 있을지....자신이 없습니다. 신랑을 사랑하고 집착하게되는 제 자신이 점점 싫어만 집니다. ☞ 클릭, 다섯번째 오늘의 talk보기
사랑없이 살수있을까요?
부부라는 틀안에...사랑이없이두 살수있을까요?
맘이 답답하기만합니다. 제가 현명하지 못해서 여기까지 왔나싶기도하구...
이런글 올리기도...망설여지기만합니다.
언젠가 글을 올리기도 했었지요...불륜과로맨스에....근대 해결이 안되니 또 올리게 되네요.
우리 신랑과 저는 애기때문에 다시 만나게 된 케이스입니다.
자세히...써 볼랍니다....저를 욕하셔두 됩니다.
2년정도 사귀었는데...작년 6월쯤에 헤어졌었죠. 신랑은 저보다 한살어립니다.
저는 25살이구 신랑은24살입니다. 헤어진이유는 그때는 앤이였으니깐..
앤이 저한테 넘 무관심하다는거였죠. 사귀는 사이고...오래된 사이라지만 주말엔 함께보내고
싶었는데...일주일에 한번 만날까말까였죠..
더군다나 5월부턴가 밤일을 시작하더군요...주점이요..웨이터로 일하더군요.
반대를 했었습니다...근대 돈이 된다구..조금만 참아달라구 하더군요..
그러면서 마니 싸우게 되구..연락두 잘 안하니깐..이젠...사랑이 식었구나..
그런생각이 마니 들더군요. 그래서 헤어지게 되었지요.
그렇지만 제가 마니 사랑했었습니다.
그러구선 8월초에 찾아왔더군요..비오는날 무릎을 꿇고 빌더군요.
다시 시작하자구...잘못했다구...저도 마니 사랑한지라 다시 시작했습니다.
그땐 주점두 그만두었더군요..제가 그랬지요...월급조금만 받더라두 낮에하는일을 하라구요
그러구선 회사에 들어갔는데....몇달째 월급을 못받구..그냥 나오더군요.
지금까지 못받구 있습니다..그 돈은.....한달정도 놀더니...연락이 갑자기 끊겼습니다.
아무런 얘기없이 전화두 안받구...연락을 끊어버리더군요.
기다렸습니다...그리고 계속 연락을 해봤죠...하지만 연락을 안하더군요.
그래서 잊고 살기로 맘 먹었었지요...근대 넘 황당한 일이 생겼버렸습니다.
제가 사무실에 일을다니면서...제딴에는 돈좀벌어보겠다구...밤에 알바를 다녔죠
호프집 서빙이였지요. 카드값이 이백정도 되다보니...돈이 안모이더군요.
그래서 8월부터 알바를 같이 했었거든요.. 그렇게 정신없이 살다보니..생리가 끊어진것두 잊고
살았나 봅니다. 하루 한끼 먹고 사는데...어느순간부터..아랫배가 나오면서 몸무게가 늘더군요
임신한 사실조차 모를정도로...왜그렇게 바쁘게 살았나 모르겠습니다.
벌써...7개월이 됬더군요...어떻게 그렇게 될때까지 모를수가 있냐고 하겠지요?
지금 생각하면...저두 참 믿기지가 않는데...남들은 오죽하겠어요.
저희집에서두 믿지 못하더군요. 몰랐다구 하니.....오직 친구들과 신랑만은 믿지요.
저 혼자 병원엘 갔었습니다...솔직히 그땐...지울생각이었지요.
임신을 했다면 3.4개월 됬을거라 생각하고 있었지요..
6월달에 생리도 했었으니깐요...알고보니 그건 생리가 아니더군요.
유산될뻔 했다고 하더군요... 그리고 7개월이 넘었다고 하더군요.
그때....정말 하늘이 무너지는거 같았습니다. 그렇게 근 아일 지울수가 없었습니다.
그래서 다시 전화를 했었습니다. 친한언니 핸드폰으루하니 받더군요.
그래서 다시 만나게 되었습니다. 첨에 지우자고 하더군요. 지우고 다시 시작하자구
알고보니 다시 주점일을 다니더군요. 미안해서 그냥 헤어질 생각이였다구 했습니다.
전 못하겠다구 했습니다. 이렇게 큰 아일 지울수 없다고 했습니다.
내가 싫다면..그냥...입양시키자고 했습니다. 자긴 절대 그럴수 없다고 하더군요.
어떻게 얘기가 잘되어서 그땐 양가 부모님께 알리고 상견례하고 빠르게 진행되었지요.
둘이 손붙들고 잘살아보자 했습니다. 그런대 문제는 신랑의 직업이었습니다.
알고보니 카드값이 천만원가까이 있더군요. 친구두명이랑 같이 그렇게 쓴거였습니다.
그래서 주점에서 일을 한거였구요. 부모님께 말 못하겠다고 하더군요.
신랑이 솔직히 학교다니면서 부모님 속을 무던히도 마니 썩였거든요.
쩜만 참아달라고 하더군요. 조만간 그만둔다고....그런데 그렇게 다니면서 그 가계
마담이란 사람이 울 신랑보고 좋아졌다고 문자를 보냈더군요.
제가 그걸 봤습니다. 보구선...울 아기에게 부끄럽지 않은 아빠가 되어달라고 했죠.
믿는다고...또 같이 밤을 함께보내자고 문자를 보냈더군요. 제가 또 알게 되어 사정했습니다.
만나지 말라구요. 걱정할일 안만든다고 걱정하지 말라고 하더군요.
그런데....둘이 사귀어버리더군요. 너무 맘이 아팠습니다.
제가 울면서 헤어지라고 했더니..그러겠다고 하더군요. 사랑하는거 아니라면서.
또 저 몰래 만나고 다니더군요. 1월에 아들을 낳았습니다. 병원에 입원해있는데...
그날두 만났더군요. 그런과정들을 알면서..그땐...신랑이 그 여잘 사랑하는게 아니면서
만난다고 생각했습니다. 신랑이 그랬거든요. 평생 나하나만 사랑한다고 다른여자에게
맘 안주겠다고.....그래서 그땐 버릇을 고쳐야 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시어머님이 집에 와계셔서
말을 했습니다. 40살 여자를 만나고 다닌다고......그게 실수였습니다.
말하지 말았어야했는데......그러면서 마니 싸우게 되더군요.
조금만 참고 기다리지...라고 말하더군요. 그랬어야 했을지도 모르겠습니다.
모른척했으면 여기까지 안왔을수도 있겠죠. 그땐...내 신랑이 다른여잘 만나서..그러고 다닌다는게
용서가 되질 않더군요. 헤어진다고 했는데....지금까지 만나는걸 알고나니...너무나 배신감이 들더군요
너무 화가나서..그 여자에게 전화를 했습니다. 그러지 말았어야 했죠.
만나지 말라고 했습니다. 왜자꾸 만나냐구 내눈에서 눈물나게하고 잘살수있을거 같으냐고
딸에게 부끄럽지도 않냐고......그여자가 그럽니다. 사랑한다고 서로 사랑하고 있다고...
지금까지 난 껍대기만 끌어안고 산게 되어버렸습니다.
그래도 신랑이 날 사랑하고 있다고 생각했는데 그게 아닌가 봅니다. 신랑이 그 여자에게 저를 사랑하지
않는다고 했답니다. 이루어질수 없는사랑때문에 끌어안고 운다고 합니다.
비참하더군요....간통으루 고소한다고 으름장 놓을려고 전화했었는데....정작 제가 상처받고말
았습니다. 울 아기 때문에....부모님때문에.....어쩔수 없이 사는거라 합니다.
더이상 부모가슴에 못박을수 없기에....같이 사는거라 합니다. 신랑에게...
정리하겠다는말....잘못했다는말...그말을 기다리고 있었는데......
저는 지금까지...착각속에 살았나 봅니다. 그래서 헤어지자 했어요...
내가 너를 올가매는 족쇄가 되긴싫다고...그렇게 사랑하면....남들에게 손가락질 받는거 감수하고
같이 살라고 했습니다. 그럴수 없다고 하더군요...부모님께 못할짖이라고...
그러면...부모님께 말하지 말고 나랑 헤어지는 이유는 그냥 사랑하지않아서라고 말하라구 했지요
그것두 못박는거라 싫다고 합니다. 지금까지 그래두 우리 서로 사랑하는거라 믿고 살았는데...
저는 사는 의미를 잃어버렸습니다. 자기가 사랑하는사람..정리하겠답니다.
시간을 달라고 합니다. 정리하고 사랑하지도 않는 마누라 한테 오겠답니다.
그래서 만나게 해줄려구 맘을 굳혔는데.....제가 잘 살아갈수 있을지...제자신을 못믿겠습니다.
남편 사랑없이...남편은 사랑하는사람 만난게 해주고 난 아들만 바라보며 살수 있을지...
또 신랑에게 화내지 않고....살아갈수 있을지....자신이 없습니다.
집에서 잠만자고 나가는 남편을 용서할수 있을지........
제 자신이 점점 비참해져만 갑니다. 둘이 사랑한다는데......나만 눈감아주면 된다는데....
어떻게 내게 이런일이 생기는지.....앞으루 울지않고 살수 있을지....자신이 없습니다.
신랑을 사랑하고 집착하게되는 제 자신이 점점 싫어만 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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