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휴. 여기에 글올라오는것들중에 왜그렇게 공감가는 것들이 많은지.. 저도 한번 냉겨보아요^^ 찬바람이 솔솔 부니까 마음이 일단 심란해요.마이마이~심란해요. 딱보아하니 솔로같죠? 뭐 그닥 남자친구 있는 친구들이 부러운건 아니에요. 그냥 제 짝이 아직 나타날 때가 아니라고 생각하거든요. 게다가 제가 지금 취업준비생이다보니 이래저래 돈도 없고.. 준비해야할건 많코..해서 남자 만날 여건이 안되요. 전 남자만날때 제가 돈없이 만나면 좀 불안해요. (여태 너무 돈없는 남자들만 만나서 그런가? 암튼 남자가 돈없는데 내가 하고 싶은거 하자 그러면 남자한테 미안하잖아요..) 그래서 남자는 별로 안그리운데... 그냥 외로운거 있잖아요.. 주변에 놀 사람이 없다는거.. 술이 가끔 땡겨도 불러주는 이 없고.. 불러도 꼭 자기 남자친구 데려오는 친구들.. 그리고 요즘은 낙방의 쓴맛을 보고나니 마음도 울적하고 날씨도 선선하니 해서 급여행이 가고팠는데.. 그래서 제 좁은 인간관계 범주안에 있는 소중한 친구들에게 문자를 휘리릭 날려 보았는데... 다들 답장 내용이... 1)평일엔 일하는 남자친구를 둬서 주말마다 붙어사는 친구 왈, "그래 그래 가자가자~!! 근데..우리 오빠도 같이 가면 안될까?? 오빠가 맛있는거 사줄거야~~" (1박2일 예정 여행인데..잘땐 어쩌라구요...ㅠ.ㅠ) 2)평일엔 만나고 주말알바하는 남자친구를 둔 친구 왈, "그래 가자~근데 하루만에 다녀오면 안될까? 가까운데..." (제가 부산가자고 그랬거든요...흐음...) 3)그냥 노는 남자친구를 둔 친구 왈, "나, 그날 남자친구랑 여행가는데...어쩌지? 다음에 가자~~" (흥! 담엔 내가 안간다!!) 4)솔로인 친구 왈, "이런 이런, 많이 외롭구나? 나 9월달 주말엔 스케줄 꽉 찼어.!! 다음달에 가자!!" (같은 솔론데 앤 왜케 바쁘냐..나의 좁은 인간관계........ㅜ.ㅜ) 5)귀차니즘의 대명사 친구 왈, "귀찮다. 뭔 여행? 그냥 영화나 보자~" (게으른 녀석.쯥!) 대충 반응들이 이러하오... 정말 그냥 아무런말없이 "그래, 가자가자!!" 선뜻 응하는 친구가 있었다면... 정말 마음이 개운했을텐데 하는 그런 마음의 여운이나돌아 댕기요.. 이러다 친구들이 먼저 결혼해버리면 전 외로움에 지쳐 결혼이 성급해 지는 건 아닌지 모르겠어요.. 난 일찍 결혼하고 싶지 않은데.... 아........................ 취미생활을 하려고 해도 뭘해야할지...... 암벽등반하고픈데........ 마땅히 배울곳도 없고......... 아시는분??????????
미쳐가고 있어요...ㅠ.ㅠ
에휴. 여기에 글올라오는것들중에 왜그렇게 공감가는 것들이 많은지..
저도 한번 냉겨보아요^^
찬바람이 솔솔 부니까 마음이 일단 심란해요.마이마이~심란해요.
딱보아하니 솔로같죠?
뭐 그닥 남자친구 있는 친구들이 부러운건 아니에요.
그냥 제 짝이 아직 나타날 때가 아니라고 생각하거든요.
게다가 제가 지금 취업준비생이다보니 이래저래 돈도 없고..
준비해야할건 많코..해서 남자 만날 여건이 안되요.
전 남자만날때 제가 돈없이 만나면 좀 불안해요.
(여태 너무 돈없는 남자들만 만나서 그런가? 암튼 남자가 돈없는데 내가 하고 싶은거 하자
그러면 남자한테 미안하잖아요..)
그래서 남자는 별로 안그리운데...
그냥 외로운거 있잖아요..
주변에 놀 사람이 없다는거..
술이 가끔 땡겨도 불러주는 이 없고..
불러도 꼭 자기 남자친구 데려오는 친구들..
그리고 요즘은 낙방의 쓴맛을 보고나니 마음도 울적하고
날씨도 선선하니 해서 급여행이 가고팠는데..
그래서 제 좁은 인간관계 범주안에 있는 소중한 친구들에게 문자를 휘리릭 날려
보았는데...
다들 답장 내용이...
1)평일엔 일하는 남자친구를 둬서 주말마다 붙어사는 친구 왈,
"그래 그래 가자가자~!! 근데..우리 오빠도 같이 가면 안될까??
오빠가 맛있는거 사줄거야~~"
(1박2일 예정 여행인데..잘땐 어쩌라구요...ㅠ.ㅠ)
2)평일엔 만나고 주말알바하는 남자친구를 둔 친구 왈,
"그래 가자~근데 하루만에 다녀오면 안될까? 가까운데..."
(제가 부산가자고 그랬거든요...흐음...)
3)그냥 노는 남자친구를 둔 친구 왈,
"나, 그날 남자친구랑 여행가는데...어쩌지? 다음에 가자~~"
(흥! 담엔 내가 안간다!!)
4)솔로인 친구 왈,
"이런 이런, 많이 외롭구나? 나 9월달 주말엔 스케줄 꽉 찼어.!! 다음달에 가자!!"
(같은 솔론데 앤 왜케 바쁘냐..나의 좁은 인간관계........ㅜ.ㅜ)
5)귀차니즘의 대명사 친구 왈,
"귀찮다. 뭔 여행? 그냥 영화나 보자~"
(게으른 녀석.쯥!)
대충 반응들이 이러하오...
정말 그냥 아무런말없이 "그래, 가자가자!!"
선뜻 응하는 친구가 있었다면...
정말 마음이 개운했을텐데 하는 그런 마음의 여운이나돌아 댕기요..
이러다 친구들이 먼저 결혼해버리면 전
외로움에 지쳐 결혼이 성급해 지는 건 아닌지 모르겠어요..
난 일찍 결혼하고 싶지 않은데....
아........................
취미생활을 하려고 해도 뭘해야할지......
암벽등반하고픈데........
마땅히 배울곳도 없고.........
아시는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