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요환의 칼타이밍보다 더 대단하고 더 정확한 울 엄마 얘기를 해볼까 해요 ㅎ 전 지금 18살, 그러니까 고등학교 2학년 학생인데요 제가 '엄마의 타이밍이 미치도록 칼이구나 . . .' 라고 생각하게된건 중학교 2학년 정도인데요, 뭐, 그 전에도 항상 이런 일들은 많이 있었드랫죠, 예를들면 항상 혼자 길을 가고 있으면 엄마를 절대 마주치지가 않는데, 엄마한테 핑계대고 친구를 만난다거나, 변명을하고 친구들을 만나 목적지를 향해 길을 걷고있으면 항상. . . . . 옆에서 마티즈 한대가 쭈 ~욱 섭니다 . 바로 저희 엄마의 차인거죠.. -_ -; "누구야, 니 지금 뭐하노 ?" 아.. 전 속으로 오늘도 걸리는구나. . . . 이런건 한두번도 아닌지라 이제 사실대로 엄마에게 누구랑 어디서 논다고 다 얘기하고 나가게 됫죠, 그리고 또.. 중학교 3학년때 중간고사기간이라 맘잡고 한달 독서실을 끊어서, 정말.. 정말 열심히 정말 지금까지는 한번도 밖에서 많은시간을 보내지않앗고, 밥만먹고 바로 올라와 공부하고, 수면..-_-을 취하는 나엿는데, 딱 하루, 정말 딱 하루, 스트레스나 풀겸 오늘은 친구들이랑 놀다가 집에 들어가야겠다.. 이렇게 생각하고 독서실에 가방만 두고 나와서 애들이랑 웃고떠들며 놀고있는데.. 엄마에게 웬 전화가..... 전 설마.. 설마.. 헀죠, 조용한곳으로 찾아들어가 독서실인척 전화를받으니,, "니 어디고 ? 지금 어데고 ?" . . . . . . . . . 아............ X됬다..... 왜 한번도 찾아오시지 않으시다가.. 왜 하필 오늘 . . . 저 그날 정말 눈물 쏙빠지게 혼났엇드랫죠ㅜ 그리고, 엄마가 안계실때 친구들만 데리고 오면... 데리고 오기만 하면... 어김없이 오실때보다 훨씬 빨리 오시는지.. 올해 친구를 집에 2번 데리고 왔는데 두번다... 한번은 애들과 집에서 공포영화를 보려고 보충 야자 다째고 저희집에 와서, 아, 그날 엄마가 아침부터 친척집에 가서 다음날 온다고 하셔서 전 걱정없이.. 착신아리 1을 빌리고 저희집에 신나게 왔드랬죠, 그런데 애들과 제가 집에오고 한 10분 뒤 ? '덜컥' 엄마가... 엄마가 오신 것입니다........................ 급 당 황 ..... 애들은 "야,엄마안온다며, 아 돌겟다" 여기 저기서 웅성 웅성 웅성, 그때 애들이 한 7~8명 있었거든요, 어머니는 애들이 왜 온건지 제게 물어봤고 전 급한대로 학교 수행평가를 한다고 급하게 둘러댔죠 애들이 불편해하니 엄마는 어디 좀 나가시면 안되냐고 ㅜㅜㅜ 불효막심한 놈이죠 ㅜㅜㅜ 엄마는 알았다고 하시고 나가셨죠, 으아 ~ 진짜 식겁하는줄 알았었드랬죠 ㅜ 그리고 바로 어제 . . 전 학원에 연습하러간다고 하고 나와 친구랑 알바를 했더럤죠, 알바가 끝날때쯤 집에 전화해보니 또 아무도 없엇드랫죠, 전 혹시하는 마음에 엄마에게 전화를해서, "엄마 언제들어오세요 ? " "한 세시간 뒤에 ?" 라고 하시길래, 밥만 간단히먹고 친구와함께 애들이나 더 불러 노래방이나 가려고 집에 밥먹으러 왔드럤죠. 전 장난삼아 친구에게 "야, 우리집가면 진짜 또 엄마 문열고 바로 올걸ㅋㅋ" 라고 얘기했고, 집에들어와 라면을 끓이려는데 . . . . '덜 컥' . . -_-말이 씨가된다더니 정말... 현실로 일어나 버린것이엇죠 . . 친구는 "야, 진짜 이제 실감하겠다, 임요환보다 더 칼타이밍인데?" 라며 놀람을 금치 못했고.. 전 다시한번 놀랐었더랍니다. ㅎ 이제 이렇게 생각하려구요, 엄마와 저의 텔레파시가 너무 잘 통해서 제가 집에 오기만 하면 엄마에게 텔레파시가 전송되서 엄마가 후딱 집에 오시는거라고.. ㅎ 여러분들은 이런경험 없으신가요 ??
임요환 칼타이밍보다 더대단한 울어무이,
임요환의 칼타이밍보다 더 대단하고 더 정확한 울 엄마 얘기를 해볼까 해요 ㅎ
전 지금 18살, 그러니까 고등학교 2학년 학생인데요
제가 '엄마의 타이밍이 미치도록 칼이구나 . . .' 라고 생각하게된건 중학교 2학년 정도인데요,
뭐, 그 전에도 항상 이런 일들은 많이 있었드랫죠, 예를들면
항상 혼자 길을 가고 있으면 엄마를 절대 마주치지가 않는데,
엄마한테 핑계대고 친구를 만난다거나, 변명을하고 친구들을 만나
목적지를 향해 길을 걷고있으면 항상. . . . . 옆에서 마티즈 한대가 쭈 ~욱 섭니다 .
바로 저희 엄마의 차인거죠.. -_ -;
"누구야, 니 지금 뭐하노 ?" 아.. 전 속으로 오늘도 걸리는구나. . . .
이런건 한두번도 아닌지라 이제 사실대로 엄마에게 누구랑 어디서 논다고 다 얘기하고 나가게 됫죠,
그리고 또.. 중학교 3학년때
중간고사기간이라 맘잡고 한달 독서실을 끊어서, 정말.. 정말 열심히 정말 지금까지는
한번도 밖에서 많은시간을 보내지않앗고, 밥만먹고 바로 올라와 공부하고, 수면..-_-을 취하는
나엿는데, 딱 하루, 정말 딱 하루, 스트레스나 풀겸 오늘은 친구들이랑 놀다가 집에 들어가야겠다..
이렇게 생각하고 독서실에 가방만 두고 나와서 애들이랑 웃고떠들며 놀고있는데..
엄마에게 웬 전화가..... 전 설마.. 설마.. 헀죠, 조용한곳으로 찾아들어가 독서실인척 전화를받으니,,
"니 어디고 ? 지금 어데고 ?" . . . . . . . . . 아............ X됬다.....
왜 한번도 찾아오시지 않으시다가.. 왜 하필 오늘 . . . 저 그날 정말 눈물 쏙빠지게 혼났엇드랫죠ㅜ
그리고, 엄마가 안계실때 친구들만 데리고 오면... 데리고 오기만 하면... 어김없이 오실때보다 훨씬
빨리 오시는지.. 올해 친구를 집에 2번 데리고 왔는데 두번다...
한번은 애들과 집에서 공포영화를 보려고 보충 야자 다째고
저희집에 와서, 아, 그날 엄마가 아침부터 친척집에 가서 다음날 온다고 하셔서 전 걱정없이..
착신아리 1을 빌리고 저희집에 신나게 왔드랬죠, 그런데 애들과 제가 집에오고 한 10분 뒤 ?
'덜컥' 엄마가... 엄마가 오신 것입니다........................ 급 당 황 .....
애들은 "야,엄마안온다며, 아 돌겟다" 여기 저기서 웅성 웅성 웅성,
그때 애들이 한 7~8명 있었거든요, 어머니는 애들이 왜 온건지 제게 물어봤고
전 급한대로 학교 수행평가를 한다고 급하게 둘러댔죠 애들이 불편해하니 엄마는
어디 좀 나가시면 안되냐고 ㅜㅜㅜ 불효막심한 놈이죠 ㅜㅜㅜ
엄마는 알았다고 하시고 나가셨죠, 으아 ~ 진짜 식겁하는줄 알았었드랬죠 ㅜ
그리고 바로 어제 . . 전 학원에 연습하러간다고 하고 나와 친구랑 알바를 했더럤죠,
알바가 끝날때쯤 집에 전화해보니 또 아무도 없엇드랫죠, 전 혹시하는 마음에
엄마에게 전화를해서, "엄마 언제들어오세요 ? " "한 세시간 뒤에 ?"
라고 하시길래, 밥만 간단히먹고 친구와함께 애들이나 더 불러 노래방이나 가려고
집에 밥먹으러 왔드럤죠. 전 장난삼아 친구에게 "야, 우리집가면 진짜 또 엄마 문열고 바로 올걸ㅋㅋ"
라고 얘기했고, 집에들어와 라면을 끓이려는데 . . . .
'덜 컥' . . -_-말이 씨가된다더니 정말... 현실로 일어나 버린것이엇죠 . .
친구는 "야, 진짜 이제 실감하겠다, 임요환보다 더 칼타이밍인데?" 라며
놀람을 금치 못했고.. 전 다시한번 놀랐었더랍니다. ㅎ
이제 이렇게 생각하려구요, 엄마와 저의 텔레파시가 너무 잘 통해서 제가 집에 오기만 하면
엄마에게 텔레파시가 전송되서 엄마가 후딱 집에 오시는거라고.. ㅎ
여러분들은 이런경험 없으신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