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달동안 2번이나 헤어지고 지금은 너무사랑하는 우리 언제나 안고 싶고 손잡고 걸어가면서 사랑한다말해 주고싶은그녀

박정우2006.09.18
조회497

아 매일보다 처음으로 글써보네요  그냥 누군가 저희애기 듣고 혹시라고 비슷한 일로

 

힘들어 하는분들을 위해 쓰는 동시에 우리 사랑 자랑좀 할려고요

 

전27살에 직장.대학생입니다~ 낮에 일하고 밤에 대학을 다니죠

 

그러다 온라인겜을 시작하게 됬고 한 3-4개월 할때즘에 제애인을 온라인에서 만났습니다

 

같은 길드에서 활동하다 온란인으로 정이들어 한달 전쯤 만나게 됬습니다 (참고로 제애인은22살)

 

영등포역에서 보기로 하고 설레이고 긴장되는 맘으로 나갔습니다

 

좋더군요.....그냥 좋았습니다 그녀를 첫보는 느낌이 였습니다 근데 그녀는 표정이 영 시쿵둥 해보여서

 

아 이사람은 내가 별로인가 보다하고 유유히 걸어가면서 뒤따라 오는 그녀를 보며

 

크...그냥 제가 미안하더군요....왜 이렇게 생겨서 이런생각도 별에 별생각을 다헀습니다

 

커피숍에서 대화를했고 근데 잘웃더라구요 물론 무표정일때도 많았고 하지만 자주웃는 그녀를보고

 

호프집으로 자리를 이동해서 그냥 애기했습니다 맘에 든다고 좋다고...그아이도 좋다고하네요

 

순간너무좋았고 우리는 그렇게 시작했습니다

 

사귀면서 전 부천살고 제애인은 분당에 살고있어서 강남이나 선릉 같은 중간 지점에서 만나면서

 

제가 주말에는 분당가서 하루 이틀 자고 오고도 했습니다 제애인이 통금시간이 10시라 같이 있을 시간

 

이 별로안되서 저야 매일보고 싶고 여건은 안되니 그렇게라도 그녀를 보고싶었습니다

 

한 이주좀 넘게 만났을때쯤 뭐랄까 상대방이 날정말 좋아하나 아닌거 같아 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그래세 채팅으로 이별을 고했습니다 싫타고하네요.....헤어지기 싫타고 아차 하는 마음에

 

내가 실수했구나 생각하고 다음날 제가 살고있는 부천까지 제애인이 왔습니다

 

그날 그녀기분 풀어줄려고 많이 웃고 웃겨줄려고 노력해서 풀었는데 알고보니

 

사실 어제 그말이 너무 화가나서 한대떄리고 다시는 연락 안할려고 했다는군요 그렇게 다시 시작했고

 

일주일쯤 지났을때 집이 먼우리는 채팅이나 겜속에서 대화를 자주했습니다

 

그러다 그녀랑 대화중 나좋아하냐고 모르겠답니다 나랑 헤어질생각 조금이라도 해봤냐고

 

했다고 하네요....순간 뭐라 할수 없이 서운하고 기분나쁘고 아왜그럴까 라는 생각이 지배적으로

 

들었습니다 이유를 물어보니 자기도 잘모르는데 그때 헤어지자고 해서 마음에 문이 닫혀 버린거

 

같다고 전 바로다음날 분당으로 찾아갔습니다 주말이라 사람이 많아 2시간에 걸려 준비한

 

커플링을 들고 갔죠 커피숍에서 10분정도 앉아있었고 커플링을 보여줬지만 무반응

 

표정도 너무안좋아서 물어봤습니다 말좀하라고 아무말이 없네요 헤어지고 싶냐고 정말 그러고

 

싶냐고 그럼 그러자고 하네요...

 

단10분만에 애기는 끝났고 커피숍을나와 전 잘지네라며 애기했고 그녀는 남모를 웃음을 지으며

 

저희는 그렇게 헤어졌습니다 몇번을 돌아봤고 정말 다시잡고 싶었습니다

 

(나중에 안얘기지만 제그녀도 몇번을 돌아봤다는군요 그자리에서 서로 엇갈린거죠^^)

 

그리고 이틀후 대학졸업사진을 찍고 친구.동생들하고 술자리를 하게 되었습니다 졸업사진찍을때도

 

애인잘지네냐라고 물어 보는아이들...그냥 웃으로로 일관하는 나  ..너무맘아프더군요

 

그러다 뒤풀이로 호프집에 갔고 술이들어간 상태에서 또 한동생이 형애인은 잘지네세요 라고 물어보

 

는 순간 뭔가 참고있던 줄이 끊어지면서 너무보고싶고 목소리라도 듣고 싶어 전화를 했습니다

 

받았습니다 "여보세요" 툭...끊어버리네요 2번이나....속이상하더군요 아...그래도 조금은 좋아하는 맘

 

이나 내전화기다릴거라 생각했는데 그렇게 전 기분이 안좋아서 아버지에 호출도 있고해서 집으로

 

갔습니다 그녀와 자주하던 네이트를 켰습니다 그때시간은 12시30분정도

 

그녀가있습니다 대화를 시도했습니다 술을먹고 지금들어온거 같더군요

 

통금시간 10시인 그녀가 12시까지 술마시다 지금들어 온걸 보니 걱정이 많이 됬습니다

 

전화했었다고 안다고 자기 친구가 끊었다고 하더군요 왜그렇게 늦게까지 술마셨냐고

 

물어봤습니다 정말몰라서 그러냐고 하더군요 나때문에 힘들다고 합니다

 

그때 그녀에 그말이 그렇게 기쁘게 들릴수가 없었습니다 제전화오는거 보고

 

술자리에서 친구들앞에서  남자친구 전화왔다고 그러자 한친구가 왜그사람이 너남자친구냐

 

하면서 전화를 뺏어 끊어 버린거였습니다 그날우리는 전화로 2시간 가량 애기를했고

 

그녀가 그러더군요 나쁜넘..바보라고...자기랑 초기에 만날때 헤어지면 내가꼭 잡을거라던 약속해

 

놓고 그렇게 포기한다고.....미안했습니다 내가그렇게 해놓고....하지만저도 그녀가 저를 안좋아 하는

 

지 알았습니다 근데 알고보니 그녀는 표현도 서툴고 그런 애정표현도 잘못하고 아마 지금까지

 

저혼자 그녀의 마음을 의심하고 답답해 하면서 그녀맘을 몰라주던 제자신이 한심했습니다

 

이글을 쓰면서도 그녀가 보고싶고 생각하고 안고싶고 손잡고 길걸어 가면서 사랑한다고

 

너랑있어 행복하다고 말해주고 싶네요 이제 한달이지만 이런일 저런일이 많았던 우리사랑이

 

영원할수있도록 부탁드림니다~

 

p.s 요즘은 귀여운 목소리도 애교도 잘부려주고 보고싶다 사랑한다라고 잘애기해 주네요

      싸이 배경음악도 제애인이 불러줬어요^^(자랑죄송^^)

      그녀도 절위해 많은 노력을 하는걸 보니 너무 사랑스럽습니다

      http://www.cyworld.com/jinwoost

      싸이홍보는 아니고요 저랑 제애인이 잘될수 있도록 응원부탁드림니다~^^

      싸이를 밝히는건 모든분들한테 제애인하고에 만남을 알리고 싶어서 입니다

      그정도로 전 제애인을 자신있게 사랑합니다~

       끝까지 글읽어 주신분 감사드리고 응원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