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답십리동.. 오늘 따라 늦잠을 자버렸습니다.. 부랴부랴 뛰쳐나와 택시를 잡아서 '아저씨 군자역이요, 빨리좀 가주세여,,ㅠ' 사실 일주일에 한번빼고 맨날 늦잠을 잡니다.. 군자에서 7호선을 타고 가산으로가죠.. 입사한지 1년이 임박했는데.. 12개월중 10개월을 택시를 타고 군자역으로 갔습니다. 답십리 4동.. 지하철에서 에매합니다.. 늦은 상태에서 버스기다리기도 그렇고.. 암튼 나름 대로 급한 상황입니다.. 1분 30초가 급한 상황.. 1분땜에 지각 처리 되면 짜증나잖아요.. 몇백명이있는 회사에서 이미지 매우 안좋아집니다.. 아무튼간.. 그렇게 출발을 했는데요 원래는 답4동-> U턴-> 장한평역-> 군자역 순으로 가야합니다.. 평소 매일 타던 곳에서 많이 나오면 2800원, 적게는 2300원정도 나옵니다. 그런데 하필 더 늦엇던 오늘... 택시가 답4동-> 답십리역-> P턴-> 장한평역-> 군자역 5분도 안걸리는 걸이가.. 10분으로 멀어졌습니다.. U턴 해야 할곳에서 "아저씨 여기 U턴이요!!!" 아저씨曰 "여기가 U턴이 어떻게되요 아가씨" 나 "저기 유턴 모양 있잖아요!!!" 씹고 가는 겁니다........ 혼자 씩씩 대면서 군자역... 사실 3000원 밖에 없엇습니다..-_-; 아침에 택시타라고 엄마가 3000원만 주는걸.. 원래 그정도 나오니깐.. 오늘 하필 여분의 돈두 없엇구... 전 열받은 상태고, 3000원밖에 없다고 하기엔 자존심이 은근 상했고.. 내가 못하러 3800원을 내야 하나 엄청 생각하고는 '아저씨 여기서 내려주세요-_-' 하고서 3000원을 내고 빠른 걸음으로 갔습니다.. '..나한테 씨비 걸기만해봐 ...' '빵빵' 아저씨曰 "너!왜 800원 안내!!" 신호걸린 8차선에서..... 전 지각 한 상태라 너무 급해서.. 우선 침착히 '아저씨 돌아오셨잖아요. 올바른 길이 있는데. 제가 늦어서 택시 타는건데 돈 낭비 시간 낭비하려면 왜 택시타요.. ' 하고 후다닥 가려는데 "미X년이!! 지랄하고있네 지가 늦은건 니잘못이지 800원 ..샬라샬라 너같은년이 샬라샬라.." 완전 열받는 겁니다. "왜 욕을 하시냐고 아저씨 딸이 택시타면 그렇게 꼭하시라고 내가왜 이시간에 아저씨 하나 땜에 시간을 낭비해야하냐고 아침부터 기분 모같네" 이러고 씹고 걍 지하철로갔습니다. 어제안좋은 일도 있고 그랬는데 아침부터... 쌍욕을 들어서 일진 완전............ 로또사야겠습니다
아침부터 택시아저씨,, 누가 잘못한거지?
아침 답십리동..
오늘 따라 늦잠을 자버렸습니다..
부랴부랴 뛰쳐나와 택시를 잡아서 '아저씨 군자역이요, 빨리좀 가주세여,,ㅠ'
사실 일주일에 한번빼고 맨날 늦잠을 잡니다.. 군자에서 7호선을 타고 가산으로가죠..
입사한지 1년이 임박했는데.. 12개월중 10개월을 택시를 타고 군자역으로 갔습니다.
답십리 4동.. 지하철에서 에매합니다.. 늦은 상태에서 버스기다리기도 그렇고..
암튼 나름 대로 급한 상황입니다.. 1분 30초가 급한 상황..
1분땜에 지각 처리 되면 짜증나잖아요.. 몇백명이있는 회사에서 이미지 매우 안좋아집니다..
아무튼간..
그렇게 출발을 했는데요
원래는 답4동-> U턴-> 장한평역-> 군자역 순으로 가야합니다..
평소 매일 타던 곳에서 많이 나오면 2800원, 적게는 2300원정도 나옵니다.
그런데 하필 더 늦엇던 오늘...
택시가 답4동-> 답십리역-> P턴-> 장한평역-> 군자역
5분도 안걸리는 걸이가.. 10분으로 멀어졌습니다..
U턴 해야 할곳에서 "아저씨 여기 U턴이요!!!"
아저씨曰 "여기가 U턴이 어떻게되요 아가씨"
나 "저기 유턴 모양 있잖아요!!!"
씹고 가는 겁니다........
혼자 씩씩 대면서 군자역...
사실 3000원 밖에 없엇습니다..-_-;
아침에 택시타라고 엄마가 3000원만 주는걸.. 원래 그정도 나오니깐..
오늘 하필 여분의 돈두 없엇구...
전 열받은 상태고,
3000원밖에 없다고 하기엔 자존심이 은근 상했고..
내가 못하러 3800원을 내야 하나 엄청 생각하고는
'아저씨 여기서 내려주세요-_-' 하고서 3000원을 내고
빠른 걸음으로 갔습니다.. '..나한테 씨비 걸기만해봐 ...'
'빵빵' 아저씨曰 "너!왜 800원 안내!!"
신호걸린 8차선에서.....
전 지각 한 상태라 너무 급해서..
우선 침착히
'아저씨 돌아오셨잖아요. 올바른 길이 있는데. 제가 늦어서 택시 타는건데
돈 낭비 시간 낭비하려면 왜 택시타요.. ' 하고 후다닥 가려는데
"미X년이!! 지랄하고있네 지가 늦은건 니잘못이지 800원 ..샬라샬라
너같은년이 샬라샬라.."
완전 열받는 겁니다.
"왜 욕을 하시냐고 아저씨 딸이 택시타면 그렇게 꼭하시라고
내가왜 이시간에 아저씨 하나 땜에 시간을 낭비해야하냐고 아침부터 기분 모같네"
이러고 씹고 걍 지하철로갔습니다.
어제안좋은 일도 있고 그랬는데 아침부터...
쌍욕을 들어서 일진 완전............ 로또사야겠습니다
제가 잘못한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