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선경씨의 해외봉사

kim2006.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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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나눔을 실천해온 인기 탤런트 정선경씨가 자신의 신앙을 삶으로 실천하기 위해 6일 네팔로 봉사활동을 떠났다.

기독교 국제구호단체 굿네이버스 ‘스폰서투어’ 자원봉사자로 참여한 정씨는 오는 12일까지 굿네이버스 네팔 지부의 샹글라·버티켈 어린이집,버티켈 초등학교 등을 방문해 건축 수리,환경미화 등의 봉사활동을 펼친다. 또 어린이집을 방문해 아이들을 격려할 예정이다.

이번에 정씨가 네팔 자원봉사활동에 참여한 것은 평소 해외 봉사활동에 깊은 관심을 갖고 있었기 때문. 연세대 행정대학원에서 사회복지학을 전공하고 있는 정씨는 평소 장애인과 사회봉사활동에 관심을 갖고 있다가 굿네이버스의 해외자원봉사 프로그램을 알게 됐다.

정씨는 네팔 출국 전 인터뷰에서 “아이들에게 어떤 도움을 줄 수 있을지 아직 상상이 되지 않지만 아이들에게 예쁜 추억을 만들어주고 싶다”면서 “이번 자원봉사에서 더 많은 것을 배워오겠다”고 밝혔다.

이번 네팔 스폰서투어를 위해 ㈜리복은 아동의류 신발 어린이영양제 퍼즐 장난감 과자류 등을 후원,네팔 어린이집 아동 200여명에게 전달한다. 한편 굿네이버스 네팔 지부는 2002년 설립돼 어린이집 외에도 카트만두 직업교육 훈련,지역개발 사업 등을 통해 어린이와 주민들에게 교육과 자립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