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친구가 성폭행범으로 경찰서에 불려갔습니다

미쳐ㅅㅂ2006.09.18
조회693

제친구가 오늘 경찰서로 조사를 받으러 갔습니다.

성폭행 혐의인데요 어떡해 된건가 말씀드리겠습니다

 

XX광역시 근처에 사는 친구인데요

제 XX친구랍니다

X마블 테트리스를 통해 알게된 XX광역시에 거주하는 21살 여자를 알게되었는데요

가끔식 영화도보고 그러다 좀 진한관계로까지 발전되었는데

1주일한 한번정도씩만나는 그런사이였습니다

성관계도 어느정도 가진듯하구요

그러다 일이터졌습니다

제친구와 저는 야간에 일을 하는데요

친구가 저에게 그러더군요

그여자가 임신을해서 수술을 해야겠다고 그러면서 수십만원의 돈을 주었답니다

일은 그렇게 마무리되나 싶었는데

저번주 화요일쯤부터 무슨고민이 많은 눈치더군요 한숨을 팍팍쉬고

그래서 일끝난후 제가 술한잔 하자면서 살짝 떠봤는데

술이 들어가서 그런가 조심스레 저에게 얘기를 하더군요

"나 X댓다 걔 아버지가 임신한 사실 알었다.

오늘 걔들 아버지테 전화왔다 나 성폭행범으로 고소하겠대..."

그여자가 부모님테 임신사실을 들키고 부모님께

강제로 당했다고 얘기햇다는군요

제 아는 선배도 대학교때 꽃뱀인듯한 부녀에게 3000만원의 합의금을 물어준적이 있거든요

그래서 그렇게 되면 X댄다구 경찰서로 넘어가기전에 어떻게든 합의를 봐야한다고 얘기하면서

일도 나오지말고 무료법률변호사라도 만나 상담을 하라 그렇게 일렀것만

전형적인 A형의 제친구 이십대 중반의 나이지만 다른친구들 다 군대가고 특례받을동안

대학도 안다니면서 벌어논돈없이 군대도 안가고 하루벌어먹고살다가

허리디스크로 10월12일날 4주훈련 입소후 공익으로 빠지게됬는데

한달도 안넘기고 일이 커지게 되어서 저까지 죽을맛입니다

지금 핸드폰도 고장난상태고 경찰서에 들어가서 연락도 안되는 상태인데

걱정만 될뿐이네요

혹시 주위에 이런경우가 있엇다거나 이런일을 당해보신분 안계신가요

조언좀 부탁드릴께요 진심으로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