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나이드신 할머니와 공원 산책을 가고 있었습니다.. 할머니가 나이를 많이 드셔서 나가는 거라곤 누군가와 함께 산책 하시는 것이 전부 입니다.. 공원에서 좀 쉬고 돌아오는 길에 꽤 넓은(8차선짜리) 횡단보도가 있습니다.. 거기를 건너가려고 기다렸다가 파란불이 켜지자 마자 할머니와 같이 건넜습니다. 그런데 할머니가 걸음이 느리셔서 건널 때마다 시간이 부족해서 빨간불일 때 들어오고 그런경우가 있었는데, 전에는 운전자분들이 이해해 주시고 기다려 주셨거든요.. 그런데 그저께는 거의 다 건너서 마지막 차선인데 오른쪽에서 경적 소리와 함께 차가 급출발하는 소리거 엄청 크게 들리는 겁니다.. 원래 그 차는 서 있던 차구요.. 정말 섬찟했습니다.. 소리 나는 순간은.. 그런데 그만 할머니께서도 깜짝 놀라셔서 중심을 잃고 쓰러지셨습니다. 그래서 전 일으켜 세우려고 했고, 그 사이 경적소리 냈던 차는 뒤에서 욕짓거리 하면서 지나가더라구요.. 그런데 할머니가 너무 아퍼하셔서 병원에 가서 확인해보니까 엉덩이뼈가 골절되셨다고 합니다.. 이런 경우도 뺑소니가 될 수 있나요?? 할머니 몸까지 다치셨는데 욕까지 들어먹었던거 생각하면 너무 억울합니다.. 안타깝게도 표지판을 자세히 안봐서 서울차 라는 거랑 차종 색깔 밖에 기억 나는게 없습니다.. 경찰에 신고하면 보상을 받을 수 있을까요?? 운전자 과실이 있는건가요? 아니면 저희 할머니 혼자서 넘어지셔서 골절 되신걸로 되는건가요?
횡단보도에서 억울해요
제가 나이드신 할머니와 공원 산책을 가고 있었습니다..
할머니가 나이를 많이 드셔서 나가는 거라곤
누군가와 함께 산책 하시는 것이 전부 입니다..
공원에서 좀 쉬고 돌아오는 길에 꽤 넓은(8차선짜리)
횡단보도가 있습니다..
거기를 건너가려고 기다렸다가 파란불이 켜지자 마자
할머니와 같이 건넜습니다.
그런데 할머니가 걸음이 느리셔서 건널 때마다
시간이 부족해서 빨간불일 때 들어오고 그런경우가 있었는데,
전에는 운전자분들이 이해해 주시고 기다려 주셨거든요..
그런데 그저께는 거의 다 건너서 마지막 차선인데
오른쪽에서 경적 소리와 함께 차가 급출발하는 소리거 엄청 크게 들리는 겁니다..
원래 그 차는 서 있던 차구요..
정말 섬찟했습니다.. 소리 나는 순간은..
그런데 그만 할머니께서도 깜짝 놀라셔서
중심을 잃고 쓰러지셨습니다.
그래서 전 일으켜 세우려고 했고,
그 사이 경적소리 냈던 차는 뒤에서 욕짓거리 하면서 지나가더라구요..
그런데 할머니가 너무 아퍼하셔서
병원에 가서 확인해보니까 엉덩이뼈가 골절되셨다고 합니다..
이런 경우도 뺑소니가 될 수 있나요??
할머니 몸까지 다치셨는데 욕까지 들어먹었던거 생각하면 너무 억울합니다..
안타깝게도 표지판을 자세히 안봐서 서울차 라는 거랑 차종 색깔 밖에 기억 나는게 없습니다..
경찰에 신고하면 보상을 받을 수 있을까요??
운전자 과실이 있는건가요?
아니면 저희 할머니 혼자서 넘어지셔서 골절 되신걸로 되는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