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여자친구가 원한다고 썼던 사람입니다..

종한2006.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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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전 혼전순결주의자인지라 여자친구가 먼저 원하는것에 부담을 느낀다고 썼던 사람입니다.

 

누나는 올해로 25살 사회인입니다.

 

전 삼수생입니다.

 

오늘 미래에 대한 이야기가 오갔었는데

 

누나가 내년쯤에 결혼하고 싶다고 하십니다.

 

누나가 말하길 자기는 일찍 결혼하고 싶다고 제 공부 뒷바라지 누나가 할테니

 

내년쯤에 결혼했으면 한답니다.

 

저야 매우 고맙긴하지만 어린 나이인지라 뭐가 뭔지를 모르겠습니다.

 

부디 형님 누님들의 좋은 의견을 부탁드립니다.

 

 

P.S:저보고 왜 혼전순결을 고집하냐고 물으신 분이 계신데

 

전 순결한게 미래의 아내에 대한 최소한의 예의라고 생각해서 그런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