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 회사 컴터에 누드 사진들이...

허성욱부인2006.09.18
조회4,147

진심어린 충고 감사합니다..꾸벅.하지만 정작 제가 궁금한데데한 답은 없네요...ㅜㅜ

 

남편은 성적으로 좀 집착이 있는 편이어서...저와 트러블이 많았어요..

 

전 처음엔 거부감이랄지 그런거 없이 암튼 다 받아 주었어요..

 

임신 때는 남편이 하라는 대로 혼자하는 행위에 도움이 되기위해 노력두 많이 했구요..

 

하지만 남편은 혼자하는 행위에 집착이 너무 컷고 언젠가는 제가 아침을 준비하는 사이 욕실 문을 닫지 않은 남편이 하고 있는걸 알았어요...

거의 매일 아침 하수구에 흔적들을 보는 것도 첨엔 놀라고도 했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짜증이 났어요..

 

부부의 성생활에 대한 얘기두 자료두 틈틈히 주면서 남편을 설득도 해보고 어떤 때는 남편과의 잠자리 때문에 염증이 있어도 남편이 심한 다툼뒤에 갑자기 망사 스타킹을 신으라 해도 다 응했지만 담날 아침 또 흔적을 보면...

 

정말 맘 상하구 힘 빠지구 눈물도 나구 살기까지 싫어졌어요..

 

암튼 충고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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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된 일인데 갑자기 생각이 나서 너무 궁금해 죽겠네요..

 

컴터관련 아시는 분들! 제발 알려주세요..

 

남편은 얼마전 저랑 크게 다투고 컴터에 자기회사 웹페이지서 레싱걸 사진들과 누드 사진을 다운받았습니다.

 

물론 전 당시엔 모르다 며칠 후 화해하고 애기 옷을 개다가 남편이 컴터를 만지길 래 밨더니 원가 싸한 사진이 지나가는 거 같아 멈춰! 했죠..불과 몇 초 사이에 (컴터 프로그램 에러찾는게 직업이라) 빠른 속도로 클릭을 여러번하더군요.. 결국 딴 걸 하는 척하며 뭐? 하는거져...

 

전 빨랑 아까 내가 본 이상한 걸 빨리 찾으라고 했습니다.

 

오랜 후 에 마치 솔직하게 떨어놓는다는 듯 예전에 받은 거라며 날짜를 확인하라고 했습니다. 일년 전 7월..첨엔 그래?...그래두 어떻게 이런걸 다운 받을 수가 있냐며 얘기하는 도중..문득 떠올랐습니다.

 

일년전 7월은 제가 아기를 낳고 젖몸살에 심한 우울증에 시달리던 시기였죠...더 화가났습니다.

 

남편에게 막 퍼부었습니다..그랬더니 년도를 바꾼거라고 실은 올해라며 변명을 했지만 ..아! 이젠 이런식으로두 속이는구나...배신감에  미국에 가기로 한 날짜를 당겨 아기랑 먼저 갔죠. 지금은 한국예요.남편 회사 컴터에 누드 사진들이...

 

암튼 ...

 

제가 궁금한 건 위의 일을 참고로..한 2년쯤 전인가 제가 임신했을 때의 일이죠.

 

오빤 항상 일이 있다며 집에서 회사컴터루 원격으로 연결을 해서 접속을하곤 했습니다.

 

이상한 건 항상 제가 딴 일을 하다 뭐하나 볼려구하면 급하게 접속을 끄는 것이었어요.

 

몇번 반복이되길래 물었죠..왜 끄는지..다 해서랍니다. 그러면서 대뜸 자길 의심하냐며 투덜..그래서 아니라고..

 

하지만 또 담번엔 꼭 보리라 다짐했어요..구경.

 

남편이 또 제가 설것이하는 때를 노려 접속을 하길래 언능 들어가 뭐해? 했죠. 흠칫 놀라면서 왜~!!!

 

이번엔 안되겠다 싶어..아니 궁금해서 ..내가 보면 안돼? 했어요.

 

갑자기 확 비키면서 봐!봐! 왜 그래 진짜!!

 

미안하기두 했지만 살짝살짝 여기 저기 클릭을 하던 중 엠에썬 파일을 클릭했는데 이상한 제목의 파일이...

 

깜짝 놀랐습니다...누드 사진들....회사 컴터에...

 

왜 이게 여기 있어? ....것두 점심 때 ..1시 몇분...

 

아..예전에 와와 다닐 때 전화 교환여자가 뭘 보냇는데 무심코 받았어..

 

누군데? 잘 알어? 친해? 사궜어?

 

아니! 잘 몰라 그냥 받은거야..아는 사람들한테 다 뿌렸나부지..뭔지도 몰랐어.본 적두 없다.

 

그래? 이런 일 다신 있으면 알아서 해 당장 지워..

 

라고 하고 그 여자에게 멜을 썼어요..

 

'미친 거 아니라면 이런거 보내지 말아라' 고...

 

근데요.....................................

 

제가 궁금한건 예전 그 회사는 벌써 그 시점에서 3년 전 회사라는 거...설사 메신저에 그 여자가 있었더라두

 

오빤  이 회사로 옮긴지 1년된 시점이라는 거...

 

근데..받은건 2년 전..어떻게 2년전 데이타가 오빠 회사 컴터에 있었을까요?

 

저 지금 무지 답답해요...

 

제발 진심어린 답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