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 kanasye님께 친구요청을 하였습니다. 띵동. 친구요청이 허락되었습니다. 앗!!! 바로 되버렸네!? 이런 짜고치는 고스톱 같은 일이 있나..... 작가의 한계력이 여지 없이 들어나는구만. (작가 : 시끄럿!! -_-+ 주인공 바꿔버린다!?) 넹. 닥치고 고고-_-;; 친구 요청을 하자 마자 바로 허락이 되더니 대화창이 떠버렸다. 참고로 내 아이디는 Ugi_zero (제로) 였다. Ugi란 마음 맞는 친한 친구들과 함께 만든 패밀리 이름이었다. 그래서 아이디 앞에 항상 붙이고는 했다. 친구들 아이디도 전부 유기라는 아이디가 붙어있다. 대화창이 뜸과 동시에 그녀가 말했다. 카나시이 : 누구시죠? 제로 : 안녕하십니까. 반갑습니다. 헐헐헐 카나시이 : 누구냐구요-_-. 제로 : 그냥 지나가는 나그네라고나할까... 카나시이 : 제 아이디는 어떻게 아시고...? 제로 : 그냥 제가 아는 단어인데.. 한번 추가 해봤어요. 집이신가요. 카나시이 : 누구신데요? 제로 : ... 그냥 지나가는 사람이요. 친구하고 싶어서요! 카나시이 : 아.. 네... 제로 : 우울한 일이라도 있으신지요? 카나시이 : 아뇨.. 뭐. 그냥... 제로 : 에이... 누군가랑 약속했는데 바람 맞은 분위긴데요? 몇 시간을 기다렸는데 말이죠. 카나시이 : -_-;; 어떻게 아셨어요? -_-;; 어떻게 알긴. 바람 맞춘 놈이 난데. 난 모르는 척 세침때며 키보드를 두드렸다. 제로 : 헐. 진짜예요? 그냥 마음 대로 중얼거린건데.... 카나시이 : 와.. 신기하다.. 돗자리 까셔도 되겠네. 제로 : 사실 제 직업이 돗자리 장사예요. 카나시이 : 네? -_-;; 제로 : 농담입니다. 웃으셨죠? 카나시이 : 아니요. -_- 제로 : -_-;;;; 모..모야 ㅠ_ㅠ 내 개그가 안 통했다.. 젠장. 그녀와 채팅을 하면서 느낀게 있는데.. 지금은 제로가 장휴라는걸 밝히지 않는게 좋은거 같았다. 그냥 현재 조금 우울한 그녀의 기분을 달래주고 싶었다. 왠지 나라고 하면 그녀가 멀어 질 것만 같았음으로... 다른 사람인 척 다가가서... 그녀의 심리도 알아보고.. 그녀도 위로해주고.. 일석이조의 효과를 볼 수 있을 것 같았기 때문에 선택한 방법이었다. 그녀와의 채팅도 나쁘진 않았다. 무척 재미있었단 말이다.ㅠ_ㅠ 난 상대방을 알고 있으니까... -_-;; 그래도 혹시나 해서 이것 저것 물어보았다. 은행에서 일도 한단다. 평소 알고 있는 것이었지만 이것 저것 물어보았다. 취미가 뭔지.. 하지만 그 이상은 묻지 않았다. 이름을 물으면 그녀도 내 이름을 물을것이고... 내가 장휴라는걸 밝히면 그녀가 화를 낼 것도 같았다. 아니면 내가 가명을 말하면 되는데 거짓말은 하고 싶지 않았다. 그러므로 신상명세서에 관한 것은 묻지 않았다. 자세하고 파고 들다간 내 정체가 탄로 날 수도 있기때문이다. 그렇게 온라인 친구를 하기로 했다. 어느정도 그녀의 기분도 풀어 진거 같았다. 좀 비겁한 방법이었지만.. 이렇게 말했었다. 제로 : 약속을 지키지 못 한 그 사람도... 뭔가 사정이 있었을꺼예요. 카나시이 : 그럼요.. 그 사람을 탓하는게 아니예요. 그냥 제 자신이 바보 같아서요.. 제로 : 예?... 카나님이 왜 바보예요? 이제는 '카나'라는 애칭으로 부른다. 클클. 온라인 세상은 전혀 모르던 사이도 이렇게 금방 친해 질 수 있다는 것이 장점이다. 물론.. 깊게 사귀기는 힘들겠지만. 그래도 전혀 불가능 한 것은 아니다. 카나시이 : 젤님이... 그녀도 날 애칭으로 부른다. '젤' 이란다. -_-;; 제로도 짧은데 더 줄여서 부르다니.. 덜덜덜. 대단하다. 카나시이 : 뭐.. 더 친해지면 이야기 해드릴께요.. 저 이만 씻고 자야겠어요.. 제로 : 벌써 주무시려구요? 아직 이른 시간인데... 카나시이 : 할 일이 있어서요.. 어쩌면 내일은 혼자 일어나야 할지도 몰라서.. ^^ 제로 : ...네? 카나시이 : 아니예요. 그럼 또 뵈요. 즐거웠습니다. 덕분에 기분이 조금 나아졌네요. 그럼 이만.. 제로 : 잘가요. 음.. 내일은 혼자 일어나야 할지도 모른다라? .... 무슨 말이지? 아무리 생각해도 답은 하나였다. 나의 모닝콜. 내가 ... 다른 여자랑 가버렸으니.. 이제 자기한테는 모닝콜 따위 안해줄꺼라는 말인가? 풉. 그 예상.. 첫 날부터 바로 깨주겠어!! 은별씨도 의외로 귀엽단 말이야. 처음엔 엄청 도도하더니. 아무튼 ... 은별씨에게 괜히 상처 준거 같아서 미안하구나.. 내일은.. 선물이라도 하나 사들고 가야겠는 걸.. 채팅을 마치고 이런 저런 생각을 하며 카운터를 보고 있는데 아버지께서 들어오셨다. "여보~ 나 왔어~~" "아부지. 오셨슴니까." "오냐. 너희 엄마는?" "-_-...그...글쎄요.." 나의 대답에 아버지는 고개를 갸웃 거리시며 자리에 앉으시더니 계정 아이디를 치고 비번을 입력하고 서버로 접속하기 시작했다. ..... 아니나 다를까.. 피씨방은 아버지의 외침으로 가득 차버렸다. "으아아아아악~!!!! 렙따 됐잖아~!!!!!!!!!!!!!! 이놈의 여편네를 기냥~!!!!!!!!!" -_-;; 에이. 모르겠다. 아부지도 왔으니 난 집에 가서 자고 출근해야겠다. "아부지 저 감니다-0-.." "우어어어어어 =0ㅜ...." 충격이 꽤나 크신지 ... 정신을 못 차리시는 아버지를 뒤로하고 집으로 향했다. 집에 도착하니까 동생 장비가 티비를 보고있었다. 여자와 같이. 물론.. 그때 그 여자가 아니다-_-;; 벌써 바뀐 모양이다. "형 왔어? 요즘 자주 싸돌아 다니네? 여자 생긴거 아냐?" 뜨끔. "여..여자는 무슨!" "에이.. 기다리는 여자 바람 맞히고 딴여자 만나고 온거 같은 분위긴데?" "헉-0-." "뭐야.. 설마 진짜야?" "-_-그..그걸리가.. 내 주제에 여자가 어딨다고.. 허허.. 근데 누구...시냐?" 그제서야 날 바라보며 인사를 하는 장비의 그녀-_-; "안녕하세요. 말씀 많이들었어요. 듣던대로 생기신게 엉망.....앗차!" "-_-.......장비야.. 나중에 나 좀 보자." "-_-;;;;" 내가 방문을 닫으려고 할때 그들이 속닥거리는 소리가 들여왔다. "야! 아무리 그래도 그렇게 사실 그대로 이야기 하면 어떡해!" "내가 뭐 알았나... 그냥 너무 놀라서...." -_-;;; 이렇게 생긴게 내 죄야? 젠장. 신경질 적으로 가방을 던져두고(평소에도 늘 책을 가지고 다닌다. 그래서 가방을 들고 다닌다.) 갈아입을 속옷과 옷을 챙겨 들고서는 욕실으로 향했다. 밖에서 싯컷 먼지를 마셨으니 샤워를 해야 할 것 아닌가. 어허! 의심하지마라. 원래 자주 씻는 편이다. 지..진짜다.. -_-;; 독자분들이 지켜본다고 해서 씻는거 절대 아니란 말이다!! 흑흑..ㅠ_ㅠ (울긴 왜 울어 -_-;;덜덜덜.) -_-; 난 유심히 거울을 바라보았다. 음.. 이정도면 잘생긴............. 편은 아니구나.. 형도 그렇고 동생도 그렇고.. 다 잘났는데 왜 나만 이 모양이야!! 쳇. 아니 뭐 그래도 옥주현도 24살 때부터 잘생기기(?) 시작.. 했으니까.. 음 나도 아직 기회는 있다고!! 이넘의 여드름도 다 사라지고 나면!! 피부미남이 될지 누가 어떻게 알아? 크크. 난 샤워를 마친뒤 몰래 장비방으로 건너가서 장비가 쓰는 비싼 화장품을 쳐바르기 시작했다. 에센스? 이건 뭐하는겨 일단 발르는거다. 푸하하. 언젠간 반드시 피부가 좋아질것이라고 자신을 위안하며.. 그 날 하루도 무사히 잠에 빠져들었다. 아참.. 공부해야되는데. 에이.. 모르겠다. 내일 하지 뭐. -_-; (이러니 재수를 했지.. 덜덜덜.) by 도도한병아리 사랑은 아픈거예요.. 전.. 아프고 싶지 않아요... 더 이상 상처 받고 싶지않아요.. 그냥.. 이대로 내버려두세요.. 제발.... 사랑은.. 아프려고 하는거예요!!
은행 여직원 꼬시기 대작전 - 15.
15.
kanasye님께 친구요청을 하였습니다.
띵동.
친구요청이 허락되었습니다.
앗!!!
바로 되버렸네!?
이런 짜고치는 고스톱 같은 일이 있나.....
작가의 한계력이 여지 없이 들어나는구만.
(작가 : 시끄럿!! -_-+ 주인공 바꿔버린다!?)
넹. 닥치고 고고-_-;;
친구 요청을 하자 마자 바로 허락이 되더니 대화창이 떠버렸다.
참고로 내 아이디는 Ugi_zero (제로) 였다.
Ugi란 마음 맞는 친한 친구들과 함께 만든 패밀리 이름이었다.
그래서 아이디 앞에 항상 붙이고는 했다.
친구들 아이디도 전부 유기라는 아이디가 붙어있다.
대화창이 뜸과 동시에 그녀가 말했다.
카나시이 : 누구시죠?
제로 : 안녕하십니까. 반갑습니다. 헐헐헐
카나시이 : 누구냐구요-_-.
제로 : 그냥 지나가는 나그네라고나할까...
카나시이 : 제 아이디는 어떻게 아시고...?
제로 : 그냥 제가 아는 단어인데.. 한번 추가 해봤어요. 집이신가요.
카나시이 : 누구신데요?
제로 : ... 그냥 지나가는 사람이요. 친구하고 싶어서요!
카나시이 : 아.. 네...
제로 : 우울한 일이라도 있으신지요?
카나시이 : 아뇨.. 뭐. 그냥...
제로 : 에이... 누군가랑 약속했는데 바람 맞은 분위긴데요? 몇 시간을 기다렸는데 말이죠.
카나시이 : -_-;; 어떻게 아셨어요?
-_-;; 어떻게 알긴.
바람 맞춘 놈이 난데.
난 모르는 척 세침때며 키보드를 두드렸다.
제로 : 헐. 진짜예요? 그냥 마음 대로 중얼거린건데....
카나시이 : 와.. 신기하다.. 돗자리 까셔도 되겠네.
제로 : 사실 제 직업이 돗자리 장사예요.
카나시이 : 네? -_-;;
제로 : 농담입니다. 웃으셨죠?
카나시이 : 아니요. -_-
제로 : -_-;;;;
모..모야 ㅠ_ㅠ
내 개그가 안 통했다.. 젠장.
그녀와 채팅을 하면서 느낀게 있는데..
지금은 제로가 장휴라는걸 밝히지 않는게 좋은거 같았다.
그냥 현재 조금 우울한 그녀의 기분을 달래주고 싶었다.
왠지 나라고 하면 그녀가 멀어 질 것만 같았음으로...
다른 사람인 척 다가가서...
그녀의 심리도 알아보고.. 그녀도 위로해주고..
일석이조의 효과를 볼 수 있을 것 같았기 때문에 선택한 방법이었다.
그녀와의 채팅도 나쁘진 않았다.
무척 재미있었단 말이다.ㅠ_ㅠ
난 상대방을 알고 있으니까...
-_-;;
그래도 혹시나 해서 이것 저것 물어보았다.
은행에서 일도 한단다.
평소 알고 있는 것이었지만 이것 저것 물어보았다.
취미가 뭔지..
하지만 그 이상은 묻지 않았다.
이름을 물으면 그녀도 내 이름을 물을것이고...
내가 장휴라는걸 밝히면 그녀가 화를 낼 것도 같았다.
아니면 내가 가명을 말하면 되는데 거짓말은 하고 싶지 않았다.
그러므로 신상명세서에 관한 것은 묻지 않았다.
자세하고 파고 들다간 내 정체가 탄로 날 수도 있기때문이다.
그렇게 온라인 친구를 하기로 했다.
어느정도 그녀의 기분도 풀어 진거 같았다.
좀 비겁한 방법이었지만.. 이렇게 말했었다.
제로 : 약속을 지키지 못 한 그 사람도... 뭔가 사정이 있었을꺼예요.
카나시이 : 그럼요.. 그 사람을 탓하는게 아니예요. 그냥 제 자신이 바보 같아서요..
제로 : 예?... 카나님이 왜 바보예요?
이제는 '카나'라는 애칭으로 부른다. 클클.
온라인 세상은 전혀 모르던 사이도 이렇게 금방 친해 질 수 있다는 것이 장점이다.
물론.. 깊게 사귀기는 힘들겠지만.
그래도 전혀 불가능 한 것은 아니다.
카나시이 : 젤님이...
그녀도 날 애칭으로 부른다. '젤' 이란다. -_-;;
제로도 짧은데 더 줄여서 부르다니.. 덜덜덜. 대단하다.
카나시이 : 뭐.. 더 친해지면 이야기 해드릴께요.. 저 이만 씻고 자야겠어요..
제로 : 벌써 주무시려구요? 아직 이른 시간인데...
카나시이 : 할 일이 있어서요.. 어쩌면 내일은 혼자 일어나야 할지도 몰라서.. ^^
제로 : ...네?
카나시이 : 아니예요. 그럼 또 뵈요. 즐거웠습니다. 덕분에 기분이 조금 나아졌네요. 그럼 이만..
제로 : 잘가요.
음..
내일은 혼자 일어나야 할지도 모른다라?
....
무슨 말이지?
아무리 생각해도 답은 하나였다.
나의 모닝콜.
내가 ... 다른 여자랑 가버렸으니..
이제 자기한테는 모닝콜 따위 안해줄꺼라는 말인가?
풉.
그 예상..
첫 날부터 바로 깨주겠어!!
은별씨도 의외로 귀엽단 말이야.
처음엔 엄청 도도하더니.
아무튼 ... 은별씨에게 괜히 상처 준거 같아서 미안하구나..
내일은.. 선물이라도 하나 사들고 가야겠는 걸..
채팅을 마치고 이런 저런 생각을 하며 카운터를 보고 있는데
아버지께서 들어오셨다.
"여보~ 나 왔어~~"
"아부지. 오셨슴니까."
"오냐. 너희 엄마는?"
"-_-...그...글쎄요.."
나의 대답에 아버지는 고개를 갸웃 거리시며 자리에 앉으시더니
계정 아이디를 치고 비번을 입력하고 서버로 접속하기 시작했다.
.....
아니나 다를까..
피씨방은 아버지의 외침으로 가득 차버렸다.
"으아아아아악~!!!! 렙따 됐잖아~!!!!!!!!!!!!!!
이놈의 여편네를 기냥~!!!!!!!!!"
-_-;;
에이. 모르겠다.
아부지도 왔으니 난 집에 가서 자고 출근해야겠다.
"아부지 저 감니다-0-.."
"우어어어어어 =0ㅜ...."
충격이 꽤나 크신지 ... 정신을 못 차리시는 아버지를 뒤로하고 집으로 향했다.
집에 도착하니까 동생 장비가 티비를 보고있었다.
여자와 같이.
물론.. 그때 그 여자가 아니다-_-;;
벌써 바뀐 모양이다.
"형 왔어? 요즘 자주 싸돌아 다니네? 여자 생긴거 아냐?"
뜨끔.
"여..여자는 무슨!"
"에이.. 기다리는 여자 바람 맞히고 딴여자 만나고 온거 같은 분위긴데?"
"헉-0-."
"뭐야.. 설마 진짜야?"
"-_-그..그걸리가.. 내 주제에 여자가 어딨다고.. 허허.. 근데 누구...시냐?"
그제서야 날 바라보며 인사를 하는 장비의 그녀-_-;
"안녕하세요. 말씀 많이들었어요. 듣던대로 생기신게 엉망.....앗차!"
"-_-.......장비야.. 나중에 나 좀 보자."
"-_-;;;;"
내가 방문을 닫으려고 할때 그들이 속닥거리는 소리가 들여왔다.
"야! 아무리 그래도 그렇게 사실 그대로 이야기 하면 어떡해!"
"내가 뭐 알았나... 그냥 너무 놀라서...."
-_-;;;
이렇게 생긴게 내 죄야? 젠장.
신경질 적으로 가방을 던져두고(평소에도 늘 책을 가지고 다닌다. 그래서 가방을 들고 다닌다.)
갈아입을 속옷과 옷을 챙겨 들고서는 욕실으로 향했다.
밖에서 싯컷 먼지를 마셨으니 샤워를 해야 할 것 아닌가.
어허! 의심하지마라. 원래 자주 씻는 편이다.
지..진짜다.. -_-;;
독자분들이 지켜본다고 해서 씻는거 절대 아니란 말이다!!
흑흑..ㅠ_ㅠ
(울긴 왜 울어 -_-;;덜덜덜.)
-_-;
난 유심히 거울을 바라보았다.
음..
이정도면 잘생긴.............
편은 아니구나..
형도 그렇고 동생도 그렇고.. 다 잘났는데
왜 나만 이 모양이야!! 쳇.
아니 뭐 그래도 옥주현도 24살 때부터 잘생기기(?) 시작.. 했으니까..
음 나도 아직 기회는 있다고!!
이넘의 여드름도 다 사라지고 나면!!
피부미남이 될지 누가 어떻게 알아? 크크.
난 샤워를 마친뒤 몰래 장비방으로 건너가서 장비가 쓰는 비싼 화장품을 쳐바르기 시작했다.
에센스? 이건 뭐하는겨 일단 발르는거다. 푸하하.
언젠간 반드시 피부가 좋아질것이라고 자신을 위안하며..
그 날 하루도 무사히 잠에 빠져들었다.
아참.. 공부해야되는데.
에이.. 모르겠다.
내일 하지 뭐.
-_-;
(이러니 재수를 했지.. 덜덜덜.)
by 도도한병아리
사랑은 아픈거예요..
전.. 아프고 싶지 않아요...
더 이상 상처 받고 싶지않아요..
그냥.. 이대로 내버려두세요.. 제발....
사랑은.. 아프려고 하는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