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이세상에 태어나 젤루 사랑하는 여자가 3명 있습니다.. 어머니 .. 와이프.. 여동생.. 그리고 기타 장모님.. 3명의 여조카 등등..
제가 어머니 자랑을 좀 할려구 합니다.. 모든 어머니께서 그러시겠지만.... 저의 어머니께서는
저를 무척 사랑해주십니다
물론.. 어릴때.. 공부 못하고 여동생과 싸우고.... 말 안듣고.. 해서
맞기도 많이 맞고 벌도 많이 섰습니다 한겨울에 물벼락 맞고 쫒겨나서 머리카락이 얼어서
부러트린적도 있습니다 그래서 한때는 어머니 아들 맞나 하는 생각도 했습니다 그러다
지금의 와이프 전에 사귀던 여자와 성격 차이로 헤어져서 무척 상심해 있을때
어머니께서 사랑한다 아들아 하고 저를 위로해주는 글을 카드에 적으셔서 제 책상위에 적어
놓으셨더군요 참 눈물이 쬐끔 났습니다 그러다 지금의 와이프를 친구 소개로 맞나서
7개월 연애하고 무작정 결혼 했습니다 어머니께서 종교(밝히지는 않겠습니다)에 좀
많이 관심이 있으셔서 무교인 와이프가 좀 힘들어 할것 같았습니다 그래서 어머니께 제발
와이프한테 종교에 다니라느니 믿음을 가지라느니 하지 말아 달라고 신신 당부를 하고 소개
시켜드린다고하니 .. 어머니께서 "내가 알아서 하마" 이러십니다 허거이 그전 여자도
안그래도 삐걱거리던 사이에 종교문제로 헤어지게 되었습니다 .. 지금의 와이프는
정말 놓치기 싫었습니다. 그래도 결혼은 해야겠기에 소개해드렸습니다
다행이 울 엄니 그냥 일반적으로 물으시는것만 묻고 서로 맘에 들면 결혼하라고 하시더군요
그래서 쾌재를 부르면서 날잡고 혼수 용품 보러 다녔습니다 울 마님(와이프 = 마님이라고 부름 ㅋㅋ)과 이것저것 보러 다니면서.. 거의 다투는것 없이 내가 정말 갖고 싶은 TV 하나 빼고는 마님이 가지고
싶은것 사라고 했슴다.. 그래서 이것 저것 샀는데 김치 냉자고를 일부러 안샀습니다 울 마님 우리는
없어도 되지만 처가에 냉자고와 김치냉자고 해주고 싶다는군요. 그래서 알았다하고 계약 했습니다
울 엄니껜 비밀로 하군요 근데. 울엄니 저희에게 제대로 했나 확인 사살 들어 옵니다 컥
비밀로 했던게 탄로 나더군요.. 저와 울 마님 난처해하는데 울엄니 그 비밀 아시고 하시는 말씀
느그는 안하나""" 이러시길래 돈이 없어서요 했더니 울 엄니 지금껏 10원짜리 하나 아끼시던분인데
덥썩 하나 장만해주더라구요 .. 무척 고마웠습니다.. 한복도.. 그냥 간단하게 한벌씩 할려구 했는데
울 마님꺼 계절 별로 하나씩하고.. 예물도 반지만 할려구 했는데.. 나중에.. 울마님 오빠 와이프댈분(촌수 관계에 약해서요.. 머라고 부르죠?)이 나중에 예물한것 와이프가 보면.. 서러워 한다고 풀셋으로 해줘야 한답니다.. 그래서 첨에는 와이프 놀라서 저에게 안댄다고 하고 저도 돈 넘 든다고 안댄다고 하고
그래도 울엄니 고집 못 꺽었습니다 그냥 해주시는 데로 했습니다.. 그리고.. 제가 좋은 회사 다녀서 5년간 모은돈으로 작은 아파트(지방이라서 좀 쌉니다) 하나 장만했는데. 집 수리비 다 대어 주십니다
허거이 울 엄니 아버지 노후생활할 돈을 저에게 투자하십니다.. 그래서 제가 농담으로 이거 저것 다해주면 나중에.. 뭐 먹고 살라고 해... 이랬더니.. 니가 나중에 먹여살려야지.. 다 투자다 이러십니다..
눈물이 날려구 하더군요.. 그리고 결혼하고 신혼 여행 갔습니다.. 저는 몰랐습니다.. 신혼여행동안
울 어머니.. 자랑합니다 그리고 어머니 사랑합니다
제가 이세상에 태어나 젤루 사랑하는 여자가 3명 있습니다.. 어머니 .. 와이프.. 여동생.. 그리고 기타 장모님.. 3명의 여조카 등등..
제가 어머니 자랑을 좀 할려구 합니다.. 모든 어머니께서 그러시겠지만.... 저의 어머니께서는
저를 무척 사랑해주십니다
물론.. 어릴때.. 공부 못하고 여동생과 싸우고.... 말 안듣고.. 해서
맞기도 많이 맞고 벌도 많이 섰습니다 한겨울에 물벼락 맞고 쫒겨나서 머리카락이 얼어서
부러트린적도 있습니다 그래서 한때는 어머니 아들 맞나 하는 생각도 했습니다 그러다
지금의 와이프 전에 사귀던 여자와 성격 차이로 헤어져서 무척 상심해 있을때
어머니께서 사랑한다 아들아 하고 저를 위로해주는 글을 카드에 적으셔서 제 책상위에 적어
놓으셨더군요 참 눈물이 쬐끔 났습니다 그러다 지금의 와이프를 친구 소개로 맞나서
7개월 연애하고 무작정 결혼 했습니다 어머니께서 종교(밝히지는 않겠습니다)에 좀
많이 관심이 있으셔서 무교인 와이프가 좀 힘들어 할것 같았습니다 그래서 어머니께 제발
와이프한테 종교에 다니라느니 믿음을 가지라느니 하지 말아 달라고 신신 당부를 하고 소개
시켜드린다고하니 .. 어머니께서 "내가 알아서 하마" 이러십니다 허거이 그전 여자도
안그래도 삐걱거리던 사이에 종교문제로 헤어지게 되었습니다 .. 지금의 와이프는
정말 놓치기 싫었습니다. 그래도 결혼은 해야겠기에 소개해드렸습니다
다행이 울 엄니 그냥 일반적으로 물으시는것만 묻고 서로 맘에 들면 결혼하라고 하시더군요
그래서 쾌재를 부르면서 날잡고 혼수 용품 보러 다녔습니다 울 마님(와이프 = 마님이라고 부름 ㅋㅋ)과 이것저것 보러 다니면서.. 거의 다투는것 없이 내가 정말 갖고 싶은 TV 하나 빼고는 마님이 가지고
싶은것 사라고 했슴다.. 그래서 이것 저것 샀는데 김치 냉자고를 일부러 안샀습니다 울 마님 우리는
없어도 되지만 처가에 냉자고와 김치냉자고 해주고 싶다는군요. 그래서 알았다하고 계약 했습니다
울 엄니껜 비밀로 하군요 근데. 울엄니 저희에게 제대로 했나 확인 사살 들어 옵니다 컥
비밀로 했던게 탄로 나더군요.. 저와 울 마님 난처해하는데 울엄니 그 비밀 아시고 하시는 말씀
느그는 안하나""" 이러시길래 돈이 없어서요 했더니 울 엄니 지금껏 10원짜리 하나 아끼시던분인데
덥썩 하나 장만해주더라구요 .. 무척 고마웠습니다.. 한복도.. 그냥 간단하게 한벌씩 할려구 했는데
울 마님꺼 계절 별로 하나씩하고.. 예물도 반지만 할려구 했는데.. 나중에.. 울마님 오빠 와이프댈분(촌수 관계에 약해서요.. 머라고 부르죠?)이 나중에 예물한것 와이프가 보면.. 서러워 한다고 풀셋으로 해줘야 한답니다.. 그래서 첨에는 와이프 놀라서 저에게 안댄다고 하고 저도 돈 넘 든다고 안댄다고 하고
그래도 울엄니 고집 못 꺽었습니다 그냥 해주시는 데로 했습니다.. 그리고.. 제가 좋은 회사 다녀서 5년간 모은돈으로 작은 아파트(지방이라서 좀 쌉니다) 하나 장만했는데. 집 수리비 다 대어 주십니다
허거이 울 엄니 아버지 노후생활할 돈을 저에게 투자하십니다.. 그래서 제가 농담으로 이거 저것 다해주면 나중에.. 뭐 먹고 살라고 해... 이랬더니.. 니가 나중에 먹여살려야지.. 다 투자다 이러십니다..
눈물이 날려구 하더군요.. 그리고 결혼하고 신혼 여행 갔습니다.. 저는 몰랐습니다.. 신혼여행동안
울엄니와.. 임신한 여동생이 울집 대청소를 해놨더군요.. 크악.. ㅠ.,ㅠ 눈물 감동 입니다.. .. 일단
신혼 여행 갔다와서.. 처가댁에 가니 장모님 일단 본가에 드가서 최소한 3개월은 살다가 나와 살랍니다 .. 울 마님이나 저나.. 별로 상관 없어서 알겠습니다.. 했는데.. 울 엄니 무조건 싫답니다.. 나가
살랍니다.. .. 고마웠습니다.. 울 마님 내심 걱정하더군요.. 같이 사는게 싫은건 아닌데.. 괜히 실수할까봐서 .. ㅋㅋ.. 그래서 제가 나중에.. 같이 모시고 살자고 했습니다.. 그랬더니 알겠답니다.. 그래서
제가 보답으로.. 나중에 정말 나중에.. 처부모님과.. 울 부모님.. 사시기 힘들면.. 바로옆에 아파트를
얻던가.. 아님.. 아주아주 싸고 큰 평수를 얻어서 같이 살자고 했습니다.. 울더군요.. 그래서 안아 주었습니다.. 그리고.. 휴가땐가.. 울 엄니 울 마님께 전화해서.. 휴가 잘갔다 오라고 하면서.. 울마님께
사랑한다고 했습니다.. 울 마님 차안에서 얼마나 자랑을 하던지.. 저도.. 울 엄니게 사랑한다고 두번뿐이 안들었는데.. ㅋㅋ.. 어머니.. 제가 효도 제대로 못하고.. 말썽만 부리고 결혼했습니다.. 지금껏 받은
사랑.. 지금 부터라도.. 효도하며 살겠습니다.. 사랑합니다 어머니 그리고.. 울 마님 장모님.. 여동생
모두 사랑해요.... 더 적을것 많지만.. 애독자들이 길다고 욕할껏 같아서.. 요기까지만 적을게용.
지금껏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모두 좋은 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