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는 이곳에다가 기념일 축하선물 줄려고 사연올려서 다른분들이 리플달아준 축하글 인쇄하고 붙여서 선물로 줬었는데 어제 그사람하고 아주 끝나버렸습니다.
정말 이렇게 끝날줄 몰랐는데...
다음달이면 딱 6년째인데 전 6년이 이렇게 쉽게 끝날줄몰랐습니다.
너무나 다정했어서 모두 다 오랫동안 잘살거라고 부러워하던 커플이었는데...
정말 계속 눈물만나서 미치겠습니다.
집에서 울면 엄마한테 미안해서 못울겠고 회사에서는 그사람 얼굴 거의 다알고 다들 언제 결혼할거냐고 물어보던 사람들이라 정말 너무 슬프고 한편으로는 자존심이 너무 상해서 더욱이 여자인지라 우리 부모님 얼굴 아시는분들이 대부분이라 울부모님 얼굴에 먹칠하는거같아서 마음놓고 울수가 없습니다.
더욱이 제가 일하는게 서비스직이라 손님들 상대하려하니 참 슬퍼도 웃으려고 하니 이런 제가 참 딱하고 안쓰러워서 죽겠습니다.
그사람 직장생활하면서 요즘 제게 소홀해진거같아 쉬는시간에 문자좀 보내달라고, 내년에는 꼭 결혼하자고 좀 보챘던거뿐인데 이렇게 끝나버릴줄은 몰랐네요.
손잡아 주길 바랬는데 뿌리치더군요. 힘들다고... 힘들면 그냥 한번 얼굴쳐다봐주고 웃어주면, 따스하게 손한번 잡아줬으면 저는 그냥 다 좋았을텐데...
새벽에 엄마가 제 이마에 손을 가져다 대시더군요. 정말 슬퍼서...정말 미안했습니다.
매일 쉬는날이면 엄마한번 도와주지 못하고 쪼르륵 달려가고 맛있는거있음 매일 싸가지고 다니고. 이런모습 보면서 울엄마도 큰사위삼으신다고 더 챙겨주시고 이제 큰딸 시집보내야 겠다고, 보채서 더이상 같이못살겠다고 웃으시던 엄만데 정말 미안해죽겠습니다...
6년이 이렇게 쉬울줄이야...
예전에는 이곳에다가 기념일 축하선물 줄려고 사연올려서 다른분들이 리플달아준 축하글 인쇄하고 붙여서 선물로 줬었는데 어제 그사람하고 아주 끝나버렸습니다.
정말 이렇게 끝날줄 몰랐는데...
다음달이면 딱 6년째인데 전 6년이 이렇게 쉽게 끝날줄몰랐습니다.
너무나 다정했어서 모두 다 오랫동안 잘살거라고 부러워하던 커플이었는데...
정말 계속 눈물만나서 미치겠습니다.
집에서 울면 엄마한테 미안해서 못울겠고 회사에서는 그사람 얼굴 거의 다알고 다들 언제 결혼할거냐고 물어보던 사람들이라 정말 너무 슬프고 한편으로는 자존심이 너무 상해서 더욱이 여자인지라 우리 부모님 얼굴 아시는분들이 대부분이라 울부모님 얼굴에 먹칠하는거같아서 마음놓고 울수가 없습니다.
더욱이 제가 일하는게 서비스직이라 손님들 상대하려하니 참 슬퍼도 웃으려고 하니 이런 제가 참 딱하고 안쓰러워서 죽겠습니다.
그사람 직장생활하면서 요즘 제게 소홀해진거같아 쉬는시간에 문자좀 보내달라고, 내년에는 꼭 결혼하자고 좀 보챘던거뿐인데 이렇게 끝나버릴줄은 몰랐네요.
손잡아 주길 바랬는데 뿌리치더군요. 힘들다고... 힘들면 그냥 한번 얼굴쳐다봐주고 웃어주면, 따스하게 손한번 잡아줬으면 저는 그냥 다 좋았을텐데...
새벽에 엄마가 제 이마에 손을 가져다 대시더군요. 정말 슬퍼서...정말 미안했습니다.
매일 쉬는날이면 엄마한번 도와주지 못하고 쪼르륵 달려가고 맛있는거있음 매일 싸가지고 다니고. 이런모습 보면서 울엄마도 큰사위삼으신다고 더 챙겨주시고 이제 큰딸 시집보내야 겠다고, 보채서 더이상 같이못살겠다고 웃으시던 엄만데 정말 미안해죽겠습니다...
어쩌죠?
멍합니다... 다른사람들도 다 이렇게 지내면서 살아가겠지만 참 받아들이기가 힘드네요.
정말 살면서 다른남자 생각한번 해본적없는데...어떡하면 좋을까요?
참 슬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