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따를 시키려하네..나원참ㅋ

슬슬열받네-2006.09.19
조회1,144

안녕하세여

일하다가 잠도 슬슬오구해서 한자 적습니다.

제가 이회사에서 근무한지는 3년8개월쯤 근무하였네요

나이도 슬슬 20대중반을 훌쩍넘어섰구요-_ㅠ

 얘기는 이렇습니다.

제가 입사하고나서 7개월후 과장님한분이 입사를 하셨지요

나이는 30중반인데 아직장가를 못가신 노총각이셨죠(2004년당시..)

이래저래 저랑 업무가 전혀틀렸기에 지금까지 부딪힌적도없었구여...

그런데 올해들어 일도 자리가 잡히고 사장님남편(사장님이 여자분이세요)분도

저희 회사에서 근무를 하시게되고해서 중간중간 직원들이 퇴사를하였어여..그래서

그과장님께서 전반적인 일반업무를 총괄하게되었구여..그후에 새로운 남직원한명 재입사를

하였구요..그렇게 과장님,저,여직원1명, 신입사원(과장님을 제외한 저희3명은 다 동갑입니다)

사장,사장남편포함하여 6명이 근무를하게되었지요

올 7월에 그 과장은 차장으로 진급을 하였고 저는 이번 9월달에 대리로 진급을

하였어여-_-;; 직원4명중 2명은 일반사원이고 저랑 과장만 계급이;;;;

하여간 저는 경리쪽에 종사하고 그분은 일반 다른업무를 맞구있져..

경리파트야 뭐 저혼자이고 결재는 다이렉트로 사장님께 바로 받다보니

다른 3명은 업무가 같았기에 한팀이고 저는 자연히 혼자왕따가 되어가고있네요...

여직원이 한명있는데 성격이 너무착해 물에물탄듯 술에술탄듯 그러구요...

그래서 사람들이 한잔하자하면 한잔하로가고요..

(저는 한 일주일전쯤에 장에 염증이 생겨서 술을못먹어요 - 한잔 땡겨요-_ㅠ)

그런데 문제는 저에겐 가잔소리없이 제가먼저 퇴근을 하거나..아니면 약간늦게퇴근을하더라도

3명이서 문자로 주고받은후 술을먹으로 가네요ㅠㅠ

사실 같이 하자해도 못하긴하지만..말이라도ㅠ 할수있잖아요

나중에 알고나면 기분이 얼마나 나쁜지-; 

아무리 업무가 틀리다고..아무리 저혼자 업무를한다고 이건아니지않나여

직원이 많은것도아니고..딸랑4명인데-_ㅠ 정말 소외감 느끼네요

 사장님께서 우리4명밖에 안되니 10월부터 월 10만원씩 술값을 지원해주시겠다하는데

저는 알아서 따로먹으라네여..사장이랑 같이먹든지 알아서하래요

나원참...나이많고 계급높으면 다인지 ..xx색히

뭔생각을 가지고 사는걸까여?? 그리고 어떻게해야 지잘못을 알까요??

 

 

아참..한말씀더 드릴께요

그 노총각과장 장가가게할라고 제가 아는언니소개 해줬는데요

한몇번 만나는듯 싶더니 어느날 술먹고 전화로 꼬장피워서 그냥 끝났데여..

그걸 제탓이라그러네여-_-;

전 연락하는지도 몰랐었는데...게다가 저랑 남친이 회식나 점심시간에 통화하면

제남친이 시도때도없이 전화한다며 제남친이 집요하다느니 이따구로 말하구요

넌 니 남친한테 차이면 시집은 못갈거라며 꼭잡으라는둥..

지가알면 얼마나안다고..지나잘하지

맨날 지는 9살연상하고 결혼할꺼라는둥...아우..짜증이막솟구치네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