ㅇ ㅔ... 우선... 의욕상실입니다... 요즘 상당히 스트레스를 받는일이 많아서... 두뇌 혈관이 굳어버린게 아닌가 싶을 정도로... 슬럼프일려나 ㅠ_ㅠ 흑흑~ 자꾸... 무언가가 막히는군요... 답답한데 이거... 그래도... 최선을 다해서... 써봐야 겠지요....에고에고.... 오랫만에 팬더 친구들 4인방 전부다 모입니다... 그리고 우리의 귀신 군기반장!!!월이도 나옵니다~ 어쩌다가 이거참 팬더친구들이라는 명칭이 더 유명세를 탔다고 해야 하나...-_-;;; 이번글은 개 뺀질이 녀석의 시각으로... 보는 이야기 입니다... 대화체 겁나 많습니다...ㅋㅋㅋㅋ 부연 설명은... 단순합니다... 뺀질이 녀석은... 평소에도 여자를 좀 밝힙니다... 더군다나... 귀신도 저놈은 여자 귀신만 전문적으로 봅니다... 저놈도 귀신이라면 볼만큼 봤는데 왜 공포영화는 무서워 하나 몰라....
개 뺀질이 : 야 나 요즘 아주 죽을 맛이다... 나 : 왜 걸들이 너의 마음을 몰라주더냐?? 개 뺀질이 : 아니 그런게 아니라... 사실은...숙덕숙덕~꿍시렁꿍시렁~(잠시후) 똘끼 : ㅇ ㅑ~ 그럼 좋은거 아니냐???? 개 뺀질이 : 좋은것도 어쩌다가 한번이지 내가 무슨 색정난 놈이냐... 무당의 후손 : 너는 하여튼 그 놈의 여자땜에 집안 말아 먹지 ㅉㅉㅉㅉ 개 뺀질이 : 아 그래그래 집안 말아먹고 볶아먹고 찜쪄먹고 튀겨먹고 비벼먹고 다할련다~ 나 : 에라이 미칀놈아 -_-;; 언제 철들래 으이그.... 개 뺀질이 : 나 철드는거랑 이 일이랑 몬 상관인데!!! 똘끼 : 정 귀찮으면 원펀치 날려 새캬.... 개 뺀질이 : 야이 개 수타악(포포 패러디..)같은 놈아!! 그리 마빡이 뻑뻑해서 어찌 사냐... 무당의 후손 : 으이그... 너란놈은 그 원펀치 땜에 집안 말아먹지...ㅉㅉㅉㅉ 나 : 그래~ 너는 그 애늙은이 기질땜에 집안 말아 먹고...푸하하하하하하하 똘끼 : 오~ 부라보~~ 명언이야 명언~~ 오늘 민호가 한건 하는데?? ㅋㅋㅋㅋ 개 뺀질이 : 야야 그건 둘째로 접어두고... 어찌하면 좋겠냐.........................
에휴... 역시 나는 고생이란게 체질에 안맞는 종자인가봐...-_-;;; 일하는게 왜이리도 싫은 걸까나... 에효... 그나저나 저녁엔 뭘먹나... 또 컵라면으로 때워야 하나...( 뺀질이 자식 자취생활 중... ) 지긋지긋 한데... 아~ 밥이 먹고 싶다~ 맛있는 밥... 확 장가나 가버려???? 안돼... 아직은 장가는 일러... 좀더 즐겨야해~ 아 가만... 나 아직 미성년자지 -_-;;; 어쨌건... 오늘도 컵라면인건... 변함이 없군그래... 민호나 부를까...밥해주라 하게... 아이고... 아니다 아니야... 이자식 불렀다가는 혈압올라 죽지... 암... 그렇지...안되지... 더군다나 이자식이 맘먹고 잔소리 하면 무당의 후손 이자식보다 더하단 말이야... 에라 모르겠다~ 그냥 컵라면이나 먹자!!!!!!!!!!!!!!!!!!
개 뺀질이 : 안녕 컵라면 자기~ 오늘도 화끈화끈 달아 올랐구나앙~ 컵라면 : .................................. 개 뺀질이 : 어머 자기 부끄러운게야?? 말을 안하네~ 아잉 자기 왜그래엥~ 컵라면 : .................................. 개 뺀질이 : 쳇 그새 내가 싫어진거야?? 왜그래엥 오늘5분 바께 안늦었잖아~ 컵라면 : .................................. 개 뺀질이 : 오호 정말 삐졌다 이거지~ 어흥!! 확 잡아 먹어 버릴테다~후루룩 쩝쩝쩝쩝... ???? : 너 미친놈이냐??? 개 뺀질이 : 옴마!! 드디어 내가 컵라면과의 의사소통에 성공했구나!! 대 발견~~ ???? : 진짜 미친놈 맞구나... 개 뺀질이 : 엥?? 이 요상한 기운은.... 누구얏!! 어디야!! ???? : 위에 있다 이 미친넘아~ 개 뺀질이 : 허걱!! 오~ 나의 큐티한~걸~ 여긴 어쩐일로?? 오호~ 땡땡이 빤쮸도 보이네.. ???? : 이 새키 이제 보니 변태 기질도 다분하고만?? 앵간히 쳐다봐 이새키야!!!! 개 뺀질이 : 두 눈깔이 멀쩡한데 보이는걸 안보인다고 하면 쓰나...담에는 티팬티로다가... ???? : 뭐이 자식아!! 아놔 이자식 골때리는 자식이네 넌 내가 안무섭냐?? 개 뺀질이 : 왜?? 내가 무서워 해야 하는데~ 나의 큐티한~걸~ 이유를 말해봐앙~ ???? : 야 원래 나같은 귀신을 쳐다보면 좀 무서워 하고 그래야 하잖아~!!! 개 뺀질이 : ㅇ ㅏ~ 그거~ 너는 큐티한 귀신이니~ 안무서워 해도 돼~근데 어쩐일이야?? ???? : ...........지독한 새키............ 개 뺀질이 : 설마 내가 혼자 벽긁는게 안쓰러워서 우렁각시 해주게?? ???? : 야이 또라이 같은넘아~ 된장국에 우렁 데쳐먹는 소리 그만하고 밥이나 주라~ 개 뺀질이 : 너....... 걸귀냐????? 나름 큐티한 걸귀 : 그럼 내가 색귀로 보이냐?? 이 미련한 종자야??? 개 뺀질이 : ㅇ ㅏ 그렇구나... 지금 컵라면 뿌니 없는데 그거라도 먹을텨??? 나름 큐티한 걸귀 : ㅇㅇ 아무거나 줘봐 개 뺀질이 : 아이고~ 오늘 우리 컵라면 자기가 인기가 좋구나~ 룰루랄라~♬
(여기서 잠깐!! 저저번~ 걸귀 내용에서도 말했다 시피... 걸귀는 한번 먹을걸 주면... 그 주변에 아는 걸귀들까지 불러 모아서 시위를 합니다... 그러나... 이상황에서... 뺀질이 녀석은... 그저 큐티하다는 것때문에...
그 사실을 망각하고 있게 됩니다... )
참 귀신이지만 큐티하다... 어쩜 저리~ 컵라면도~ 맛있게 먹을 수 있을까... ㅇ ㅏ~ 막 먹는것만 봐도 나도 컵라면이 하나 더 먹고 싶어지네엥~~
나름 큐티한 걸귀 : 쩝쩝쩝~ 야 걸귀가 음식 먹는거 첨보냐?? 개 뺀질이 : 아니아니~ 큐티한 자기가~ 너무 맛있게 먹길래 보기 좋아서~ 나름 큐티한 걸귀 : 자기는 무슨 개 풀뜯어먹다 체하는 소리냐!!! 개 뺀질이 : 옷깃만 스쳐도 인연이라는데~ 자기는 나랑 라면도 같이 먹었으니까는.... 나름 큐티한 걸귀 : ㅇ ㅔㄹ ㅏㅇ ㅣ 변태 찌질이 같은넘~ 잘먹었다~ 간다~ 개 뺀질이 : 왜~ 벌써 가게?? 가지마앙~ 나 외로와~ ㅠ_ㅠ 나름 큐티한 걸귀 : ;;;;;;;;;; 나는 색귀가 아니라니까!!!! 개 뺀질이 : 그래도 큐티한 자기가 좋은걸 어뜨케해~ 나름 큐티한 걸귀 : 야 그럼~ 내가 아는 색귀뇬 있는데 그뇬 하나 불러 줄까나?? 개 뺀질이 : 아잉~ 난 그래도 큐티한 자기가~ 더 좋은데엥~~ 나름 큐티한 걸귀 : 하튼 소개시켜 주는대신에 내일도 먹을거나 좀 주라~ 개 뺀질이 : 당연하지잉~ 우리 큐티한 자기가 먹겠다는데~ 큭큭큭 나름 큐티한 걸귀 : 어쨌건 내일 보자!!! 참고로 내일은 고기가 먹고싶다!!
어머나!! 나의 큐티한 자기가 사라져 버렸다... 이런... 아 아쉬워라... 내일은 고기가 먹고 싶다고?? 그럼 뭐... 삼겹살이나... 꿔서... 싸가지고 와아겠군... 룰루랄라 내일은 우리 큐티한 자기 삼겹살 먹이는날~ 호호호호~ 아~ 내일을 위해~ 어서 자야지~ 쿡쿡쿡 ( 잠.....시......후...... )
개 뺀질이 : 쿠울...쿠울...쿠울... ???? : 자기잉~ 자는거야앙?? 일어나봐앙~ 개 뺀질이 : 으음... 좀만 더 자자... ???? : 아이잉~ 자기잉~ 일어나봐봐앙~ 개 뺀질이 : 으...으응?? 응?? 엥?? 허걱...걱...걱...걱...!!!!!!!!!!!!!!
이건 왠 떡이냐... 오늘 여복이 터졌나 보군...우하하하하 비록 귀신이긴 하다만... 이건 완전 섹쉬의 절정판 아니던가!!! 오예~ 조아조아~ 흐흐흐
그리하여... 뺀질이 이 미련한 종자는.... 저녁 무렵에는 나름 큐티한 걸귀에게 밥을 차려주고... 밤에는 초절정 섹쉬 색귀랑 날을 세고 놀고... 하루...이틀이... 갈수록... 뺀질이 이 사정없이 미련한 종자는... 몸과 마음도 망가지고... 지갑 상태도 좋지 않아 지고... 뭐 그리하여... 팬더친구들 비상계엄령을 선포하고... 도움을 요청하게 된것이다... 솔직히 이때... 내가 본... 뺀질이의 모습은...팬더라기 보단... 너구리에 가까웠다....
개 뺀질이 : 야... 진짜 어떻하지... 이제 와서 막 쫓아 내기도... 영 그렇고.... 무당의 후손 : 외할머니께... 부적이라도 하나??? 똘끼 : 야야 너희 외할머니께 그런 소리 했다가는 뺀질이 저놈...무박 30일로 잔소리에다가... 개 뺀질이 : 으으.... 무박... 30일.....ㅠ_ㅠ.... 나 : 야야 그뿐이면 다행이게... 몽둥이로... 무박 60일로 쳐맞는다...ㅋㅋㅋ 개 뺀질이 : 으으.... 무박... 60일 몽댕이 찜질까지?? ㅠ_ㅠ 무당의 후손 : 그르니까 니 놈은 그 여자땜에 집안 말아 먹는다니까..... ㅉㅉㅉㅉㅉ 나 : 아 어쨌건... 사태가 사태이니 만큼... 오늘 생각좀 해보고... 내일 다시 의견을 모으자... 개 뺀질이 : ㅇ ㅑ... 그럼 오늘도 당하라고??? 나 : 아이 미련한 종자야!! 그러니까 누가 일을 벌이라든?? 하여튼 이새키 구제불능이야... 똘끼 : 야야 그냥 오늘 하루만 더 당해라...이 형아가 멋진 아이디어를 생각해 오마... 개 뺀질이 : 나 그냥... 시달리다 죽을랜다... 똘끼 : 이런 개 샹노무 자슥... 원펀치 날아간다!!! 개 뺀질이 : ㅇ ㅏ~ 자식~ 성질 급하기는~ 나야 우리 똘끼 믿지~ 민호가 못미더워서 그런거지.. 나 : 이런 %*$^($*&($(*%&^%()(&*)) 같은 자식아!!!!!!!두고보자 -_-;;;
(여기서 저로서의 시점 변환!!!) 나 : 아... 저자식 저거... 어떻게 도와주지... 좋은 수 없나... 궁시렁 궁시렁... 월이 : ㅇ ㅓ~~~ㅇ ㅣ~~~ 무슨 고민을 그리 심각골똘하게 하시나??? 나 : ㅇ ㅑ~ 월아~ 너 참 때맞춰서 잘왔다~ 역시 니가 일복이 좀 있는가뵈~ ㅋㅋㅋ 월이 : 야이 미련한 종자야~ 나 몇일 전부터 와있었다~ 씨부렁탱아~ 나 : ㅇ ㅏ~ 그으래?? 근데 왜 몰랐을까나... 월이 : 야이 미친 종자야~ 너가 5일 밤낮으로 이사람 저사람이랑 술만 프는데 내가 나타나냐?? 나 : 아~ 맞다~ 너 낯가리지... 귀신이 무슨 낯을 다 가리냐...재미없게... 월이 : 씌벨놈~ 나 간다!!! 나 : 아하하하하~ 농담이지 농담~ 미안미안~ 내가 미안~ 착한 월아 가지마~ 월이 : 흠흠... 그래~ 내가 좀 착하긴 하지... 나 : ( 착한게 늰장 다 얼어 뒈졌다... ) 아...하...하...하... 그래그래~ 착하지~ 월이 : 너 근데 무슨 생각을 그리 골똘히 한거야??? 나 : 아니 그게 사실은.......... 쑥덕쑥덕쑥덕 꿍시렁꿍시렁꿍시렁...... 월이 : 내 그 뺀질이 그 뺀질뺀질한 자식 그런날이 올줄 알았다... 나 : 그니까 니가 좀 도와주라~응?? 월이 : 그럼 넌 나한테 뭐해줄래??? 나 : 음... 우리 오랫만에 거기나 가서 술이나 한잔 할까??( 저에겐 추억이 많은 장소... ) 월이 : ㅇ ㅏ~ 거기?? 그래그래~ 조아조아~ 근데 넌 또 술먹어도 되겠냐?? 나 : 괜찮혀~ 허허허허 젊을때 왕창 마셔놔야지~ ㅋ ㄷ ㅋ ㄷ 그럼 도와주는거다!! 월이 : 오~~~~케 바리~ 이 두 요망한 뇬들 듸져버렸어~ 크크크크크크크
역시... 월이의 파워는 막강했다... 저녀석 도대체 전생에 뭐하던 녀석일까나... 어찌 됐건... 그 두 귀신들.... 뺀질이 자식 근처에 얼씬도 하지 않았다... 그럼... 월이는 과연... 어찌 이 두 성가신 귀신을 몰아냈을까...대략 내용은 이랬다...
개 뺀질이 : 야 민호야~ 진짜 가만 있으면 알아서 지들이 사라진다고?? 나 : 엉~ 걱정말고 있어~ 든든한 나의 후원군이 알아서 처리해 줄꺼다~ 개 뺀질이 : 진짜 믿어도 되는거냐?? 나 : 아~~ 놔 이 자식~ 속고만 살았냐??? 왜그리 사람말을 못믿어!! 개 뺀질이 : 응... 나 너한텐 마니 속았어... 나 : ;;;;;;;;;;;; 어쨌든 방안에 콕 박혀 있어라~ 형아는 나갔다 오마~ . . . 나 : 월아 이제 요맘때 쯤이면... 살살 나타날꺼다~ 자신있지?? 월이 : 아~~놔 이자식~ 속고만 살았냐??? 왜그리 내말을 못믿어!!! 나 : 이거 어디서 많이 들어본 대사인데...쩝... 하튼 부탁한다~ 월이 : 걱정 붙들고 있으라니까 그러네... 술은 준비 됐지?? 나 : 거럼거럼~ 진즉~ 다 준비해 놨지~ ㅋㅋㅋ 월이 : 조아조아~ 후딱 처리하고 빨리 거기가자~ 오랫만에 가보고 싶다~ 오호~ 저기오는군그래~ 나름 큐티한 걸귀 & 초절정 섹쉬 색귀 : 호호호 그래그래~ 그 순진한녀석이 어쩌고저쩌고.... 월이 : 야들아 안녕?? 잠시 가던길을 멈추고 나의 말을 경청해 보지 않으련?? 나름 큐티한 걸귀 : 넌 뭐야!!! 월이 : 이런 쥐톨만한것들이 산삼을 쳐 삶아 드셨나~ 넌 뭐야?? 이런 버르장머리하고는... 초절정 섹쉬 색귀 : 너야 말로 산삼 쳐 삶아 먹었냐!! 월이 : 에이..이런.. 조잡스런것들이..진짜.. 우선 몇대 맞고 시작하자 이뇬들아... . . . . . . 월이 : 그러니까 니뇬이 색귀고~ 니뇬이 걸귀고 맞지?? 나름 큐티한 걸귀 & 초절정 섹쉬 색귀 : 예.. 근데 언니 무슨일땜에 저희들을... 월이 : 알거 없고~ 앞으로 오지마라... 나름 큐티한 걸귀 : 아니 언니... 저기... 아무리 그래도... 제 구역에서... 월이 : 얼씨구 토다냐?? 지금?? 감히?? 나한테?? 토를?? 초절정 섹쉬 색귀 : 어머 언니.. 그럴리가 있나요...호..호..호.. 월이 : 얼씨구 니뇬이 지금 나한테 눈웃음을 치냐?? 와~ 나 이거 진짜 죽갔네~ 초절정 섹쉬 색귀 : 아닙니다..언니.. 월이 : 야 저집사는 저놈이 우리 서방 친구인데~ 오죽 답답하면 우리 서방이 부탁을 하더라 나름 큐티한 걸귀 : 아... 그러셨군요... 아 그런줄도 모르고...;;;;;;; 월이 : 하여튼 니기들은... 우리 서방 안나선걸 감사하게 생각해라... 초절정 섹쉬 색귀 : 서방님께서는 어떤 분이시길래.... 월이 : 어떤분은 이뇬들아~ 알면!! 알면!! 하튼 나보다는 상당히 살벌하신 분이다~ 초절정 섹쉬 색귀 : 그럼 오늘 딱 하루만... 봐주시면...안될까요...저희도 먹고 살아야지요... 월이 : 아놔 이뇬들이 아직도 정신을 못차렸나... 빨랑 안사라져!!!!!!!!!!!! 나름 큐티한 걸귀 & 초절정 섹쉬 색귀 : 네..........그럼.......... . . . . 나 : 야 내가 언제부터 니 서방이였냐 -_-;;; 월이 : 누군 좋아서 그러냐 이 문딩이 같은놈아!! 저게 약발이 잘먹힌다니까!! 나 : 혹시... 너... 나 좋아하냐?? ㅋㅋㅋㅋㅋ 월이 : -_- 너이 싀벨늠 무박 100일로 가위한번 눌려 볼래?? 나 : 아니요... 설마 그럴리가 있나요~ 농담입니다~ 아이고~ 농담이네요~ 월이 : 조심해라잉 -_-;; 칵!! 나 : 칵은 몬 칵!!! 이쒸 이게 진짜~ 야야 잔소리 말고 빨리 가자~ 월이 : 옹 그래~ 우리 빨리 거기 가서 술한잔 하자~ 가자 친구!!!!
걸귀&색귀 연합 VS 팬더친구들&월이 연합
ㅇ ㅔ... 우선... 의욕상실입니다...
요즘 상당히 스트레스를 받는일이 많아서...
두뇌 혈관이 굳어버린게 아닌가 싶을 정도로...
슬럼프일려나 ㅠ_ㅠ 흑흑~
자꾸... 무언가가 막히는군요... 답답한데 이거...
그래도... 최선을 다해서... 써봐야 겠지요....에고에고....
오랫만에 팬더 친구들 4인방 전부다 모입니다...
그리고 우리의 귀신 군기반장!!!월이도 나옵니다~
어쩌다가 이거참 팬더친구들이라는 명칭이 더 유명세를 탔다고 해야 하나...-_-;;;
이번글은 개 뺀질이 녀석의 시각으로... 보는 이야기 입니다...
대화체 겁나 많습니다...ㅋㅋㅋㅋ
부연 설명은... 단순합니다... 뺀질이 녀석은... 평소에도 여자를 좀 밝힙니다...
더군다나... 귀신도 저놈은 여자 귀신만 전문적으로 봅니다...
저놈도 귀신이라면 볼만큼 봤는데 왜 공포영화는 무서워 하나 몰라....
개 뺀질이 : 야 나 요즘 아주 죽을 맛이다...
나 : 왜 걸들이 너의 마음을 몰라주더냐??
개 뺀질이 : 아니 그런게 아니라... 사실은...숙덕숙덕~꿍시렁꿍시렁~(잠시후)
똘끼 : ㅇ ㅑ~ 그럼 좋은거 아니냐????
개 뺀질이 : 좋은것도 어쩌다가 한번이지 내가 무슨 색정난 놈이냐...
무당의 후손 : 너는 하여튼 그 놈의 여자땜에 집안 말아 먹지 ㅉㅉㅉㅉ
개 뺀질이 : 아 그래그래 집안 말아먹고 볶아먹고 찜쪄먹고 튀겨먹고 비벼먹고 다할련다~
나 : 에라이 미칀놈아 -_-;; 언제 철들래 으이그....
개 뺀질이 : 나 철드는거랑 이 일이랑 몬 상관인데!!!
똘끼 : 정 귀찮으면 원펀치 날려 새캬....
개 뺀질이 : 야이 개 수타악(포포 패러디..)같은 놈아!! 그리 마빡이 뻑뻑해서 어찌 사냐...
무당의 후손 : 으이그... 너란놈은 그 원펀치 땜에 집안 말아먹지...ㅉㅉㅉㅉ
나 : 그래~ 너는 그 애늙은이 기질땜에 집안 말아 먹고...푸하하하하하하하
똘끼 : 오~ 부라보~~ 명언이야 명언~~ 오늘 민호가 한건 하는데?? ㅋㅋㅋㅋ
개 뺀질이 : 야야 그건 둘째로 접어두고... 어찌하면 좋겠냐.........................
에휴... 역시 나는 고생이란게 체질에 안맞는 종자인가봐...-_-;;;
일하는게 왜이리도 싫은 걸까나... 에효... 그나저나 저녁엔 뭘먹나...
또 컵라면으로 때워야 하나...( 뺀질이 자식 자취생활 중... ) 지긋지긋 한데...
아~ 밥이 먹고 싶다~ 맛있는 밥... 확 장가나 가버려????
안돼... 아직은 장가는 일러... 좀더 즐겨야해~ 아 가만... 나 아직 미성년자지 -_-;;;
어쨌건... 오늘도 컵라면인건... 변함이 없군그래... 민호나 부를까...밥해주라 하게...
아이고... 아니다 아니야... 이자식 불렀다가는 혈압올라 죽지... 암... 그렇지...안되지...
더군다나 이자식이 맘먹고 잔소리 하면 무당의 후손 이자식보다 더하단 말이야...
에라 모르겠다~ 그냥 컵라면이나 먹자!!!!!!!!!!!!!!!!!!
개 뺀질이 : 안녕 컵라면 자기~ 오늘도 화끈화끈 달아 올랐구나앙~
컵라면 : ..................................
개 뺀질이 : 어머 자기 부끄러운게야?? 말을 안하네~ 아잉 자기 왜그래엥~
컵라면 : ..................................
개 뺀질이 : 쳇 그새 내가 싫어진거야?? 왜그래엥 오늘5분 바께 안늦었잖아~
컵라면 : ..................................
개 뺀질이 : 오호 정말 삐졌다 이거지~ 어흥!! 확 잡아 먹어 버릴테다~후루룩 쩝쩝쩝쩝...
???? : 너 미친놈이냐???
개 뺀질이 : 옴마!! 드디어 내가 컵라면과의 의사소통에 성공했구나!! 대 발견~~
???? : 진짜 미친놈 맞구나...
개 뺀질이 : 엥?? 이 요상한 기운은.... 누구얏!! 어디야!!
???? : 위에 있다 이 미친넘아~
개 뺀질이 : 허걱!! 오~ 나의 큐티한~걸~ 여긴 어쩐일로?? 오호~ 땡땡이 빤쮸도 보이네..
???? : 이 새키 이제 보니 변태 기질도 다분하고만?? 앵간히 쳐다봐 이새키야!!!!
개 뺀질이 : 두 눈깔이 멀쩡한데 보이는걸 안보인다고 하면 쓰나...담에는 티팬티로다가...
???? : 뭐이 자식아!! 아놔 이자식 골때리는 자식이네 넌 내가 안무섭냐??
개 뺀질이 : 왜?? 내가 무서워 해야 하는데~ 나의 큐티한~걸~ 이유를 말해봐앙~
???? : 야 원래 나같은 귀신을 쳐다보면 좀 무서워 하고 그래야 하잖아~!!!
개 뺀질이 : ㅇ ㅏ~ 그거~ 너는 큐티한 귀신이니~ 안무서워 해도 돼~근데 어쩐일이야??
???? : ...........지독한 새키............
개 뺀질이 : 설마 내가 혼자 벽긁는게 안쓰러워서 우렁각시 해주게??
???? : 야이 또라이 같은넘아~ 된장국에 우렁 데쳐먹는 소리 그만하고 밥이나 주라~
개 뺀질이 : 너....... 걸귀냐?????
나름 큐티한 걸귀 : 그럼 내가 색귀로 보이냐?? 이 미련한 종자야???
개 뺀질이 : ㅇ ㅏ 그렇구나... 지금 컵라면 뿌니 없는데 그거라도 먹을텨???
나름 큐티한 걸귀 : ㅇㅇ 아무거나 줘봐
개 뺀질이 : 아이고~ 오늘 우리 컵라면 자기가 인기가 좋구나~ 룰루랄라~♬
(여기서 잠깐!! 저저번~ 걸귀 내용에서도 말했다 시피... 걸귀는 한번 먹을걸 주면...
그 주변에 아는 걸귀들까지 불러 모아서 시위를 합니다...
그러나... 이상황에서... 뺀질이 녀석은... 그저 큐티하다는 것때문에...
그 사실을 망각하고 있게 됩니다... )
참 귀신이지만 큐티하다... 어쩜 저리~ 컵라면도~ 맛있게 먹을 수 있을까...
ㅇ ㅏ~ 막 먹는것만 봐도 나도 컵라면이 하나 더 먹고 싶어지네엥~~
나름 큐티한 걸귀 : 쩝쩝쩝~ 야 걸귀가 음식 먹는거 첨보냐??
개 뺀질이 : 아니아니~ 큐티한 자기가~ 너무 맛있게 먹길래 보기 좋아서~
나름 큐티한 걸귀 : 자기는 무슨 개 풀뜯어먹다 체하는 소리냐!!!
개 뺀질이 : 옷깃만 스쳐도 인연이라는데~ 자기는 나랑 라면도 같이 먹었으니까는....
나름 큐티한 걸귀 : ㅇ ㅔㄹ ㅏㅇ ㅣ 변태 찌질이 같은넘~ 잘먹었다~ 간다~
개 뺀질이 : 왜~ 벌써 가게?? 가지마앙~ 나 외로와~ ㅠ_ㅠ
나름 큐티한 걸귀 : ;;;;;;;;;; 나는 색귀가 아니라니까!!!!
개 뺀질이 : 그래도 큐티한 자기가 좋은걸 어뜨케해~
나름 큐티한 걸귀 : 야 그럼~ 내가 아는 색귀뇬 있는데 그뇬 하나 불러 줄까나??
개 뺀질이 : 아잉~ 난 그래도 큐티한 자기가~ 더 좋은데엥~~
나름 큐티한 걸귀 : 하튼 소개시켜 주는대신에 내일도 먹을거나 좀 주라~
개 뺀질이 : 당연하지잉~ 우리 큐티한 자기가 먹겠다는데~ 큭큭큭
나름 큐티한 걸귀 : 어쨌건 내일 보자!!! 참고로 내일은 고기가 먹고싶다!!
어머나!! 나의 큐티한 자기가 사라져 버렸다... 이런... 아 아쉬워라...
내일은 고기가 먹고 싶다고?? 그럼 뭐... 삼겹살이나... 꿔서... 싸가지고 와아겠군...
룰루랄라 내일은 우리 큐티한 자기 삼겹살 먹이는날~ 호호호호~
아~ 내일을 위해~ 어서 자야지~ 쿡쿡쿡 ( 잠.....시......후...... )
개 뺀질이 : 쿠울...쿠울...쿠울...
???? : 자기잉~ 자는거야앙?? 일어나봐앙~
개 뺀질이 : 으음... 좀만 더 자자...
???? : 아이잉~ 자기잉~ 일어나봐봐앙~
개 뺀질이 : 으...으응?? 응?? 엥?? 허걱...걱...걱...걱...!!!!!!!!!!!!!!
이건 왠 떡이냐... 오늘 여복이 터졌나 보군...우하하하하
비록 귀신이긴 하다만... 이건 완전 섹쉬의 절정판 아니던가!!! 오예~ 조아조아~ 흐흐흐
개 뺀질이 : 근데~ 우리집은 어쩐일이야??
초절정 섹쉬 색귀 : 아까 라면 먹여준 그뇬이~ 여기 가보면 좋을 거라길래~
개 뺀질이 : 아암~ 좋지~ 좋고 말고~ 흐흐흐흐 조아조아~ ㅋㅋㅋ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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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 뺀질이 : 으하하하하~ 아 고만고만 간지럽다니까는!! 으하하하하하
초절정 섹쉬 색귀 : 아이잉~ 자기잉~ 자꾸 도망가면 삐진다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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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머지는... 뭐... 여러분의 상상에........;;;;;;;;;;;;;;;;;;;;;;;;;;;;;;;;;;;;;;;;;;;;;;;;;;;;;;;;;;;;;;;;;;;;;
그리하여... 뺀질이 이 미련한 종자는....
저녁 무렵에는 나름 큐티한 걸귀에게 밥을 차려주고...
밤에는 초절정 섹쉬 색귀랑 날을 세고 놀고...
하루...이틀이... 갈수록... 뺀질이 이 사정없이 미련한 종자는...
몸과 마음도 망가지고... 지갑 상태도 좋지 않아 지고...
뭐 그리하여... 팬더친구들 비상계엄령을 선포하고... 도움을 요청하게 된것이다...
솔직히 이때... 내가 본... 뺀질이의 모습은...팬더라기 보단... 너구리에 가까웠다....
개 뺀질이 : 야... 진짜 어떻하지... 이제 와서 막 쫓아 내기도... 영 그렇고....
무당의 후손 : 외할머니께... 부적이라도 하나???
똘끼 : 야야 너희 외할머니께 그런 소리 했다가는 뺀질이 저놈...무박 30일로 잔소리에다가...
개 뺀질이 : 으으.... 무박... 30일.....ㅠ_ㅠ....
나 : 야야 그뿐이면 다행이게... 몽둥이로... 무박 60일로 쳐맞는다...ㅋㅋㅋ
개 뺀질이 : 으으.... 무박... 60일 몽댕이 찜질까지?? ㅠ_ㅠ
무당의 후손 : 그르니까 니 놈은 그 여자땜에 집안 말아 먹는다니까..... ㅉㅉㅉㅉㅉ
나 : 아 어쨌건... 사태가 사태이니 만큼... 오늘 생각좀 해보고... 내일 다시 의견을 모으자...
개 뺀질이 : ㅇ ㅑ... 그럼 오늘도 당하라고???
나 : 아이 미련한 종자야!! 그러니까 누가 일을 벌이라든?? 하여튼 이새키 구제불능이야...
똘끼 : 야야 그냥 오늘 하루만 더 당해라...이 형아가 멋진 아이디어를 생각해 오마...
개 뺀질이 : 나 그냥... 시달리다 죽을랜다...
똘끼 : 이런 개 샹노무 자슥... 원펀치 날아간다!!!
개 뺀질이 : ㅇ ㅏ~ 자식~ 성질 급하기는~ 나야 우리 똘끼 믿지~ 민호가 못미더워서 그런거지..
나 : 이런 %*$^($*&($(*%&^%()(&*)) 같은 자식아!!!!!!!두고보자 -_-;;;
(여기서 저로서의 시점 변환!!!)
나 : 아... 저자식 저거... 어떻게 도와주지... 좋은 수 없나... 궁시렁 궁시렁...
월이 : ㅇ ㅓ~~~ㅇ ㅣ~~~ 무슨 고민을 그리 심각골똘하게 하시나???
나 : ㅇ ㅑ~ 월아~ 너 참 때맞춰서 잘왔다~ 역시 니가 일복이 좀 있는가뵈~ ㅋㅋㅋ
월이 : 야이 미련한 종자야~ 나 몇일 전부터 와있었다~ 씨부렁탱아~
나 : ㅇ ㅏ~ 그으래?? 근데 왜 몰랐을까나...
월이 : 야이 미친 종자야~ 너가 5일 밤낮으로 이사람 저사람이랑 술만 프는데 내가 나타나냐??
나 : 아~ 맞다~ 너 낯가리지... 귀신이 무슨 낯을 다 가리냐...재미없게...
월이 : 씌벨놈~ 나 간다!!!
나 : 아하하하하~ 농담이지 농담~ 미안미안~ 내가 미안~ 착한 월아 가지마~
월이 : 흠흠... 그래~ 내가 좀 착하긴 하지...
나 : ( 착한게 늰장 다 얼어 뒈졌다... ) 아...하...하...하... 그래그래~ 착하지~
월이 : 너 근데 무슨 생각을 그리 골똘히 한거야???
나 : 아니 그게 사실은.......... 쑥덕쑥덕쑥덕 꿍시렁꿍시렁꿍시렁......
월이 : 내 그 뺀질이 그 뺀질뺀질한 자식 그런날이 올줄 알았다...
나 : 그니까 니가 좀 도와주라~응??
월이 : 그럼 넌 나한테 뭐해줄래???
나 : 음... 우리 오랫만에 거기나 가서 술이나 한잔 할까??( 저에겐 추억이 많은 장소... )
월이 : ㅇ ㅏ~ 거기?? 그래그래~ 조아조아~ 근데 넌 또 술먹어도 되겠냐??
나 : 괜찮혀~ 허허허허 젊을때 왕창 마셔놔야지~ ㅋ ㄷ ㅋ ㄷ 그럼 도와주는거다!!
월이 : 오~~~~케 바리~ 이 두 요망한 뇬들 듸져버렸어~ 크크크크크크크
역시... 월이의 파워는 막강했다...
저녀석 도대체 전생에 뭐하던 녀석일까나...
어찌 됐건... 그 두 귀신들.... 뺀질이 자식 근처에 얼씬도 하지 않았다...
그럼... 월이는 과연... 어찌 이 두 성가신 귀신을 몰아냈을까...대략 내용은 이랬다...
개 뺀질이 : 야 민호야~ 진짜 가만 있으면 알아서 지들이 사라진다고??
나 : 엉~ 걱정말고 있어~ 든든한 나의 후원군이 알아서 처리해 줄꺼다~
개 뺀질이 : 진짜 믿어도 되는거냐??
나 : 아~~ 놔 이 자식~ 속고만 살았냐??? 왜그리 사람말을 못믿어!!
개 뺀질이 : 응... 나 너한텐 마니 속았어...
나 : ;;;;;;;;;;;; 어쨌든 방안에 콕 박혀 있어라~ 형아는 나갔다 오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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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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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 월아 이제 요맘때 쯤이면... 살살 나타날꺼다~ 자신있지??
월이 : 아~~놔 이자식~ 속고만 살았냐??? 왜그리 내말을 못믿어!!!
나 : 이거 어디서 많이 들어본 대사인데...쩝... 하튼 부탁한다~
월이 : 걱정 붙들고 있으라니까 그러네... 술은 준비 됐지??
나 : 거럼거럼~ 진즉~ 다 준비해 놨지~ ㅋㅋㅋ
월이 : 조아조아~ 후딱 처리하고 빨리 거기가자~ 오랫만에 가보고 싶다~ 오호~ 저기오는군그래~
나름 큐티한 걸귀 & 초절정 섹쉬 색귀 : 호호호 그래그래~ 그 순진한녀석이 어쩌고저쩌고....
월이 : 야들아 안녕?? 잠시 가던길을 멈추고 나의 말을 경청해 보지 않으련??
나름 큐티한 걸귀 : 넌 뭐야!!!
월이 : 이런 쥐톨만한것들이 산삼을 쳐 삶아 드셨나~ 넌 뭐야?? 이런 버르장머리하고는...
초절정 섹쉬 색귀 : 너야 말로 산삼 쳐 삶아 먹었냐!!
월이 : 에이..이런.. 조잡스런것들이..진짜.. 우선 몇대 맞고 시작하자 이뇬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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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이 : 그러니까 니뇬이 색귀고~ 니뇬이 걸귀고 맞지??
나름 큐티한 걸귀 & 초절정 섹쉬 색귀 : 예.. 근데 언니 무슨일땜에 저희들을...
월이 : 알거 없고~ 앞으로 오지마라...
나름 큐티한 걸귀 : 아니 언니... 저기... 아무리 그래도... 제 구역에서...
월이 : 얼씨구 토다냐?? 지금?? 감히?? 나한테?? 토를??
초절정 섹쉬 색귀 : 어머 언니.. 그럴리가 있나요...호..호..호..
월이 : 얼씨구 니뇬이 지금 나한테 눈웃음을 치냐?? 와~ 나 이거 진짜 죽갔네~
초절정 섹쉬 색귀 : 아닙니다..언니..
월이 : 야 저집사는 저놈이 우리 서방 친구인데~ 오죽 답답하면 우리 서방이 부탁을 하더라
나름 큐티한 걸귀 : 아... 그러셨군요... 아 그런줄도 모르고...;;;;;;;
월이 : 하여튼 니기들은... 우리 서방 안나선걸 감사하게 생각해라...
초절정 섹쉬 색귀 : 서방님께서는 어떤 분이시길래....
월이 : 어떤분은 이뇬들아~ 알면!! 알면!! 하튼 나보다는 상당히 살벌하신 분이다~
초절정 섹쉬 색귀 : 그럼 오늘 딱 하루만... 봐주시면...안될까요...저희도 먹고 살아야지요...
월이 : 아놔 이뇬들이 아직도 정신을 못차렸나... 빨랑 안사라져!!!!!!!!!!!!
나름 큐티한 걸귀 & 초절정 섹쉬 색귀 : 네..........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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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 야 내가 언제부터 니 서방이였냐 -_-;;;
월이 : 누군 좋아서 그러냐 이 문딩이 같은놈아!! 저게 약발이 잘먹힌다니까!!
나 : 혹시... 너... 나 좋아하냐?? ㅋㅋㅋㅋㅋ
월이 : -_- 너이 싀벨늠 무박 100일로 가위한번 눌려 볼래??
나 : 아니요... 설마 그럴리가 있나요~ 농담입니다~ 아이고~ 농담이네요~
월이 : 조심해라잉 -_-;; 칵!!
나 : 칵은 몬 칵!!! 이쒸 이게 진짜~ 야야 잔소리 말고 빨리 가자~
월이 : 옹 그래~ 우리 빨리 거기 가서 술한잔 하자~ 가자 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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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도 좀 싱겁지요?? 제가 의욕상실이라니까요...
원래 이것저것 다 풀어 헤쳐 먹어보자면... 엄청 긴 이야기인데...
저 정도면 그래도... 많이~ 줄인거예요...
아~ 그리고... 중간에 뺀질이자식하고 귀신들과의 대화등등등은...
그냥 대충 상황만 듣고... 나름대로 각색하여 -_- 적어봤습니다~
다음글은.... 으음.... 글쎄요... 언제 업뎃 하려나...;;;;
어찌 되었건... 여러분 모두... 항~~~상~~~
좋은하루!! 행복한 하루!! 기분좋은~하루!! 되세요옹~ (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