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20살 대학에 들어온지 어언 6개월이 조금 넘은 대학새내기 입니다. 대학 들어와서 CC도 되고 잘 지내던 어느날 , 남자친구가 9월 9일 생일이라서 여행을 가기로 했습니다. 너무 가고싶었지만 경비와 거리로 쉽게 가지 못했던 깨끗한 동해바다. (참고로 전 서해쪽인 인천입니다.) 단둘이 처음으로 떠나는 여행이라서 너무 들떠있었습니다. 수원에서 학교를 다니는 터라 기숙사생활을 해서 수원에서 떠났습니다 여행지는 강원 강릉시 주문진읍 주문12리 소돌마을에 위치한 소돌해수욕장. 성수기도 아니고 깨끗하고 경치 좋다길래 택했죠. 수원시외버스터미널에서 강릉시외버스터미널행 차를 타고 3시간쯤 달리고 그 후 버스를 타고 40분쯤 달려서 도착했습니다. 가서 조금은 쌀쌀해진 날씨에도 불구하고 어린애처럼 바닷물에 몸을 완전히 담그고 놀았습니다. 주문진 어시장에 가서 회도 먹고 불꽃놀이도 하고 케익이랑 크루져(보드카)도 사다 노래부르고 .. 저희 둘만의 생일파티로 신났죠. 그렇게 하루가 지나고 그 다음날이었습니다. 저희는 한.. 12시쯤? 일어나서 느릿느릿 준비를 하고 짐을 챙겨 바닷가로 갓습니다. 참지못하고 옷 또 갈아입고 물에 발담그고 놀다보니 3시더라구요. 전 밤 10시부터 다음날 새벽 6시까지 알바를 합니다. 그래서 8시 반에는 도착하려면 4시 30분차를 타야한다는 생각으로 강릉시외버스터미널 행 시내버스를 타기위해 정류장으로 갔습니다. 그런데 이 버스가 , 인적이 뜸한곳이라 그런지 한시간에 한대쯤 있는건가; 너무 안오는겁니다. 시간은 어느덧 4시..........; 이제 더이상은 안되겠길래 택시를 잡았습니다 소돌마을이나 터미널이나 둘 다 강릉에다가 버스가 너무 자주 섯고 이곳저곳 돌아서 오는게 눈에 보였기 때문에 시간안에 갈수 있을꺼라 믿었습니다 ( 시장안으로 들어가고 막 그랬거든요 ㅎㅎ) 다행히도 기사아저씨께서 그러더군요 20분정도 걸린다고... 제 남자친구집이 저희 학교에서 20분거린데 보통 택시요금이 4000원정도 나옵니다. 그정도 예상하고 탔는데, 그분 달리면서부터 엄청난 속도로 택시요금이 올라가는게 보였습니다. 슬슬 불안해지기 시작했어요. 아니나 다를까 어느덧 6000원이 되더군요.. 한 5분만인가? 그러더니 그때부터 갑자기 한번에 180원이 올라가는 겁니다. 수원은 할증이 붙어도 120원씩 올라가는데... 대낮에 할증일리도 없고 , 시외요금도 아니고... 아저씨 왈 "6Km이상 가면 이렇게 되요. 강원도에서 그렇게 정한거에요." 그때부터 기분은 좀 이상했어요. 혹시 우리가 속고 있는건 아닌가.. 정말 딱봐도 저흰 여행객이었으니까요. 그래도 어쩌겠습니까... 내렷다 늦으면 알바에 짤릴지도 모르는데..(알바 첫날이었거든요 ^---^) 할수 없이 달렸습니다. 소돌에서 터미널까지 20분 쫌 안되게 걸리더군요. 근데 요금이 17700원.. 분명 그 금액이 적혀있었습니다. 너무 당황했어요. 그래서 아저씨 이름이랑 면허증접수번호였나? 그런거 두개 외워서 내렸는데.. 강원도 택시 요금이 어떤질 몰라서 아직 아무런 것도 못하고 있었습니다. 학생의 신분인지라 그리 많은 액수를 들고 떠난게 아니어서 택시비까지 내니 버스비만 딱 남더군요.. 다행히 버스는 탈수 있었지만, 이건 좀 아니지 않나 싶었습니다. 남자친구는 설마 속았겠냐고 했지만; 전 이상한 느낌을 버릴 수가 없었어요. 그래서 여기에서 물어보려고 합니다. 강원도 택시 정말 요금제도가 그런가요? 아님 저희가 속은건가요? 아직도 고스란히 남아있는 아저씨의 이름과 면허등록번호. 알려주세요 ㅠㅠ (참고로 엄마 아이디를 사용했습니다.)
강원도 여행! 택시탔다가 겪은 화났던 사연
저는 20살 대학에 들어온지 어언 6개월이 조금 넘은
대학새내기 입니다.
대학 들어와서 CC도 되고 잘 지내던 어느날 ,
남자친구가 9월 9일 생일이라서 여행을 가기로 했습니다.
너무 가고싶었지만 경비와 거리로 쉽게 가지 못했던 깨끗한 동해바다.
(참고로 전 서해쪽인 인천입니다.)
단둘이 처음으로 떠나는 여행이라서 너무 들떠있었습니다.
수원에서 학교를 다니는 터라 기숙사생활을 해서 수원에서 떠났습니다
여행지는 강원 강릉시 주문진읍 주문12리 소돌마을에 위치한 소돌해수욕장.
성수기도 아니고 깨끗하고 경치 좋다길래 택했죠.
수원시외버스터미널에서 강릉시외버스터미널행 차를 타고 3시간쯤 달리고
그 후 버스를 타고 40분쯤 달려서 도착했습니다.
가서 조금은 쌀쌀해진 날씨에도 불구하고 어린애처럼 바닷물에 몸을 완전히 담그고 놀았습니다.
주문진 어시장에 가서 회도 먹고
불꽃놀이도 하고 케익이랑 크루져(보드카)도 사다 노래부르고 ..
저희 둘만의 생일파티로 신났죠.
그렇게 하루가 지나고 그 다음날이었습니다.
저희는 한.. 12시쯤? 일어나서 느릿느릿 준비를 하고 짐을 챙겨 바닷가로 갓습니다.
참지못하고 옷 또 갈아입고 물에 발담그고 놀다보니 3시더라구요.
전 밤 10시부터 다음날 새벽 6시까지 알바를 합니다.
그래서 8시 반에는 도착하려면 4시 30분차를 타야한다는 생각으로 강릉시외버스터미널 행 시내버스를 타기위해 정류장으로 갔습니다.
그런데 이 버스가 , 인적이 뜸한곳이라 그런지 한시간에 한대쯤 있는건가;
너무 안오는겁니다.
시간은 어느덧 4시..........;
이제 더이상은 안되겠길래 택시를 잡았습니다
소돌마을이나 터미널이나 둘 다 강릉에다가 버스가 너무 자주 섯고 이곳저곳 돌아서 오는게 눈에 보였기 때문에 시간안에 갈수 있을꺼라 믿었습니다 ( 시장안으로 들어가고 막 그랬거든요 ㅎㅎ)
다행히도 기사아저씨께서 그러더군요
20분정도 걸린다고...
제 남자친구집이 저희 학교에서 20분거린데 보통 택시요금이 4000원정도 나옵니다.
그정도 예상하고 탔는데,
그분 달리면서부터 엄청난 속도로 택시요금이 올라가는게 보였습니다.
슬슬 불안해지기 시작했어요.
아니나 다를까 어느덧 6000원이 되더군요.. 한 5분만인가?
그러더니 그때부터 갑자기 한번에 180원이 올라가는 겁니다.
수원은 할증이 붙어도 120원씩 올라가는데...
대낮에 할증일리도 없고 , 시외요금도 아니고...
아저씨 왈 "6Km이상 가면 이렇게 되요. 강원도에서 그렇게 정한거에요."
그때부터 기분은 좀 이상했어요. 혹시 우리가 속고 있는건 아닌가..
정말 딱봐도 저흰 여행객이었으니까요.
그래도 어쩌겠습니까...
내렷다 늦으면 알바에 짤릴지도 모르는데..(알바 첫날이었거든요 ^---^)
할수 없이 달렸습니다.
소돌에서 터미널까지 20분 쫌 안되게 걸리더군요.
근데 요금이 17700원..
분명 그 금액이 적혀있었습니다.
너무 당황했어요.
그래서 아저씨 이름이랑 면허증접수번호였나? 그런거 두개 외워서 내렸는데..
강원도 택시 요금이 어떤질 몰라서 아직 아무런 것도 못하고 있었습니다.
학생의 신분인지라 그리 많은 액수를 들고 떠난게 아니어서 택시비까지 내니 버스비만 딱 남더군요..
다행히 버스는 탈수 있었지만, 이건 좀 아니지 않나 싶었습니다.
남자친구는 설마 속았겠냐고 했지만;
전 이상한 느낌을 버릴 수가 없었어요.
그래서 여기에서 물어보려고 합니다.
강원도 택시 정말 요금제도가 그런가요?
아님 저희가 속은건가요?
아직도 고스란히 남아있는 아저씨의 이름과 면허등록번호.
알려주세요 ㅠㅠ
(참고로 엄마 아이디를 사용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