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에 친한동료 두명이있습니다. A는 저보다 먼저입사하여 영업부에있고 B는 제친구의 친구라
제가 이회사로 오게끔 소개시켰죠...그래서 우리셋은 친하게지내고있습니다.
비밀얘기도 자주하는편이구요...
그런데 문제는...A는 그래도 저를 이해하는편입니다. (이해하는줄알았죠...)
월급에 관해서 그렇게꼬치꼬치 안물어보거든요...
그런데 B는 제월급도 꼬치꼬치 묻길래 회사기밀(사장님왈, 누구도 서로 월급얘기할경우, 자기가 그걸알게 됐을경우 가차없이 짤라버리겠답니다...사장입장이라 그럴까요??)인데 그런거 말해주고싶지않으니 묻지말라고 딱잘라말했었죠....그게 서운하답니다.... 얼마나 자기를 못믿길래 떠벌리고다닐까봐 그러냐고...하면서 서운해하길래 맘약해져서 다른사람도아닌 제월급이니 얘기했습니다.
그런후로 한동안 잠잠했는데 엊그제 어느한분이(윗분) 퇴사하게됐습니다.
다른곳으로 이직하는거죠...
갑자기 B가 저에게 그분 월급을알려달랍니다...퇴사하는분 도대체 월급얼마길래 딴데가는거냐고...
궁금하답니다...그래서 저 이번엔 단호하게 안된다고했습니다.
제월급도아니고 제 개인적인 비밀도아니고 회사기밀이고 그분 프라이버시라고 ...
절대안된다했습니다...
그랬더니 또 서운하답니다...자기를 못믿어서 그러는거냐느니....
저 정말답답해서 A에게 상담하려했습니다. 그래도 A는 나름대로 B보다 먼저 서로 알아 친해졌고..
동료들의 월급을 안다는거...
종종 여기와서 오늘의 톡을 읽기는 했어도 직접써보긴 처음입니다..
너무 답답해서 저도 이렇게 올립니다..
회사입사한지 1년4개월정도 됐습니다.
그중 10개월간은 다른부서에서 일했고 현재는 사장님권유로 자금관리팀에서 일하고있습니다.
처음 이일을배우게 됐을때 설레임,호기심 등등...
아무래도 돈관리이다보니 여러가지 걱정반, 기대반으로 시작하게됐습니다.
물론 가장궁금했던 동료들의 월급이 얼만지 알고났을때 그허탈감....
모르는게 약이란말이 맞습니다...지금은 정말 그렇게느낍니다..
왜들그렇게 물어보는겁니까....!!!!
회사에 친한동료 두명이있습니다. A는 저보다 먼저입사하여 영업부에있고 B는 제친구의 친구라
제가 이회사로 오게끔 소개시켰죠...그래서 우리셋은 친하게지내고있습니다.
비밀얘기도 자주하는편이구요...
그런데 문제는...A는 그래도 저를 이해하는편입니다. (이해하는줄알았죠...)
월급에 관해서 그렇게꼬치꼬치 안물어보거든요...
그런데 B는 제월급도 꼬치꼬치 묻길래 회사기밀(사장님왈, 누구도 서로 월급얘기할경우, 자기가 그걸알게 됐을경우 가차없이 짤라버리겠답니다...사장입장이라 그럴까요??)인데 그런거 말해주고싶지않으니 묻지말라고 딱잘라말했었죠....그게 서운하답니다.... 얼마나 자기를 못믿길래 떠벌리고다닐까봐 그러냐고...하면서 서운해하길래 맘약해져서 다른사람도아닌 제월급이니 얘기했습니다.
그런후로 한동안 잠잠했는데 엊그제 어느한분이(윗분) 퇴사하게됐습니다.
다른곳으로 이직하는거죠...
갑자기 B가 저에게 그분 월급을알려달랍니다...퇴사하는분 도대체 월급얼마길래 딴데가는거냐고...
궁금하답니다...그래서 저 이번엔 단호하게 안된다고했습니다.
제월급도아니고 제 개인적인 비밀도아니고 회사기밀이고 그분 프라이버시라고 ...
절대안된다했습니다...
그랬더니 또 서운하답니다...자기를 못믿어서 그러는거냐느니....
저 정말답답해서 A에게 상담하려했습니다. 그래도 A는 나름대로 B보다 먼저 서로 알아 친해졌고..
(근데요즘 저보다A와B가 더친한모양...-_-)해서 B가이해못해줘서 속상하다 말하려했습니다.
갑자기 B왈~"A도 그러더라..너가 얘기안해줘서 서운하다고...."(A도 며칠전 그분월급궁금하다고 물었었습니다..자기상사였거든요..)
아무리 사회에서 만난친구들이라도 믿었습니다...그만큼친하다고 생각하구요..
그런데 정말 답답하네요....어떻게 이런걸 이해못하주나싶기도하고....기가막히네요...
다른사람이 자기월급얼마냐고 자꾸물어봐서 내가 자기들월급 "비밀이야"하고 알려준다면
자기들기분은 어떨까요.....정말.....마음이 좋지않습니다....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