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도면 성폭행 수위아닌가요?

수박씨발라먹을놈2006.09.20
조회1,727

오늘의 톡에 성희롱 글이 있길래 읽어봣습니다..

 

남자랑 밤샜니~?데이트한번 해보고 소개시켜준다는...그런내용들..

 

저는 저정도는 애교라고 생각했습니다..

 

지금제가 다니는 회사엔..저정도는 기본이거든여..

 

저..여기일한지 1년이 다되어갑니다..

 

여기 과장님이 계시는데..왕년에 잘나가던 분이래요~

 

암튼..이분은..제가 여기 입사하고 조금 친해졌을 무렵부터..여기서잠깐...

 

참고로 제 남자친구 집안사정으로 인해..혼자 살고..일주일에 한번씩 엄마가 오십니다..

 

그런거..과장님한테 말할필요는 없다고 생각했지만..첨엔 성격도 조으시고해서..

 

물어보는거 다 말씀드렸습니다..

 

그걸알고난후..주말에 어디가냐해서 남자친구 만나러 집에간다고 하면..

 

"xx보고 고무장갑은 반드시 착용하고 일을 저지르라고해~" (여기서 고무장갑은..CD..ㅡㅡ;;)

 

제가 화냅니다..그렇게 말하지말라고 여직원존중해달라고..

 

그럼 그거에 더 신났습니다..제가 화내는 걸 즐기듯이..이렇게 화내고 나면..

 

더 신나게 더크게 웃습니다..

 

그리곤 한번씩 이런말도 합니다..

 

"너는 얼굴도 못생기고 몸매도 아닌데 니남자친구가 전생에 무슨큰죄를 져서 너랑 이렇게 오래

 

사귀냐~?아~~~~니가 그래도 잘하는건 하나 있으니까 니 남친이 못떠나는구나~

 

니가 밤에 남친 마니 기쁘게 해주나보지~푸하하하`~~~~"

 

ㅡㅡ;;이런 진짜 수박씨 발라먹을 놈...

 

이번엔 그냥 무시했습니다..

 

화내면 즐거워하니까요..저..얼굴 예쁘진 않지만..얼굴못생겼다고 들어본적없구요..

 

몸매도..키166 에 몸무게..55키로 나갑니다..통통하다고 생각하지 뚱뚱하다고 생각안합니다..

 

그냥..저 엄청무시합니다..못생기고 몸매안되고..너네 집안은 다못생겼다는둥~

 

거래처 사람오면..저런말들로..사람 열받게 합니다..

 

이뿐아니라..그놈 친구들..사무실에 놀러오면..자기들끼리 내가 뻔히 들리는데도..

 

여자 따먹니 여관을 갔니 어제 몇살을 건졌니~별의별소리 다합니다..

 

나이는 30대 후반이구요..미혼입니다..

 

휴~~~~이정도는 성희롱을 훨씬넘어..성폭행 수준아닌가요?ㅠㅠ

 

참고로 담달 그만 둘려구요.,.